새벽말씀2010.06.01 (화)
나미리 기도
- 선포일
- 2010.06.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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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기도하는 방법
- 작성일: 2010년 6월 1일 (화)
- 작성자: 나미리
2010년 6월 1일 화요일 새벽기도 중.
기도 중에 선생님께서 “깊이 기도해.”라는 말씀이 계속
반복되면서 머리에 울려졌습니다.
‘깊은 기도란 무엇일까? 깊은 기도란 무엇을 말하는 것
일까?’ 궁금해하며 주님께 여쭙고 또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길에 서있는 주님이 보였고 저는 100m정도 떨어
져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100m나 떨어져 있음을 보고
충격을 받아 주님께 뛰어갔습니다. 그러나 2m 정도쯤 기
도하다 지쳐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제 손을
끌어 당겨주심으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어가게 되었고 같
이 길을 걸어가며 주님께 “깊은 기도가 무엇이에요? 주
님.”하며 물어보았을 때 주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 예수님 말씀 *
(예수님, 예수님. 깊은 기도란 무엇인가요?)
깊은 기도란 사랑을 말하는 것이다.
활화산이 참지 못하여 폭발하듯
네 사랑이 내게 폭발하여
나 밖에 생각나지 않고
나 밖에 보이는 자가 없고
나 밖에 느껴지지 않는 기도가
깊은 기도이며
환경도 주변 사람들도 의식되지 않는 것이
깊은 기도의 경지이며
차원을 높이 더 높이 올리는 것이
깊은 기도이다.
그러니 깊은 기도는
사랑의 기도라 말할 수 있다.
(그럼 예수님 깊은 기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첫째는
나에 대해 알아야 한다.
나에 대해 알라 함은
진리에 굳건해 있어라 함이다.
진리를 알아야
나와 수준이 되어 대화할 수 있고
말씀을 바탕으로 내가 말하기에
진리를 확실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둘째는
나를 간절히 불러야 한다.
하늘에 내가 있고 땅에 네가 있는 것처럼
네 소리가 나에게 닿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셋째는
구석구석 낱낱이 자신의 하루를 둘러보고
진리에 근거하여 내게 잘못한 것이 있으면
즉시 내게 고해야 한다.
넷째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오늘 새벽은 꼭 나를 만나야 된다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나를 사랑함에 애가 타
나를 녹일 줄 알아야 한다.
사랑으로 녹일 줄 알아야 하고
심정의 눈물로 나를 녹일 줄 알아야 하고
자신의 개성으로 나를 녹일 줄 알아야 한다.
참고로
기도하기 전부터 나를 맞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 준비는 네 맘과 정신이 깨어나는 것을 말한다.
깨어난다 말함은
막상 너희가 잠에서 깨어나면
정신과 마음이 몽롱한 상태이고
내 생각보다는 여러 잡생각이 나기 쉬우니
잠에서 깨자마자 나를 부르며
나를 기다리는 신부의 단장을 하여라.
내가 100m 거리에서
너를 품에 안고자 기다리고 있고
너는 기도함으로 내게 더 가까이
다가오는 것이다.
나의 품에 안기는 것을 목표로 잡고
기도하여야 한다.
(깊은 기도는 사랑이라 하셨는데 더 자세히 가르쳐주세
요!)
깊은 사랑이란 말이다.
네가 나를 위해
네 주관을 얼마나 버릴 수 있느냐 이고
네가 나를 위해
얼마나 정신일도 하려 몸부림치느냐 이고
나에게 네가
얼마나 정신일도 할 수 있느냐가
사랑의 깊이라 할 수 있다.
사랑하는 자에게 집중하는 것이 사랑이다.
내게 얼마나 집중할 수 있느냐가
너의 사랑의 깊이를 말하는 것이다.
생각해보아라.
육계에서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눈이 쫓아가지 않더냐.
누가 너에게 말을 걸어도
많은 사람이 길을 걸어가고 있어도
네가 사랑하는 사람밖에 보이지 않았지 않느냐.
그런 현상은 그만큼 네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이란 그런 것이다.
얼마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집중할 수 있느냐가
그 사람의 사랑의 깊이를 말하는 것이다.
(주님 그런데 깊은 기도에 들어가서 주님과 대화하려고
해도 순간순간 딴 생각이 들 때가 많은 걸요!)
잘 들어보아라.
사랑하는 남녀가
한 공간에서 둘만의 만남을 가지고 있다.
둘이서 서로 사랑의 교감을 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다.
여자는 소란스러운 소리를 어떻게 해보고자
남자에게 더 집중하지 못하고
잠시 조용히 시키고 오겠다 하며 나가버렸다.
한번 나가버리면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다.
이와 같은 현상이니
강한 결단을 하고 날 만나야 한다.
깊은 대화를 하려 하니
사탄들이 잡생각으로 치지 않겠느냐.
또한 앞에 말하였듯
회개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잡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그러하기에 미리 낱낱이 회개하라 하였던 것이다.
깊은 기도에 들어왔다가 나가버리면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다.
그렇게 끝나버리는 것이다.
강하게 네 정신을 만들어야 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정신으로
나와 기도해야 한다.
(주님, 그런데 아까 주님께서 100m에서 기다리고 계신
다고 하셨는데 주님이 먼저 달려와 주시면 안 되요?)
내가 너에게 가르치기를
하늘의 책임분담과 땅의 책임분담을 다해야
역사가 일어나고
서로 만나더라도 뜻이 이루어진다 하였었다.
너를 기다리는 것은 나의 책임분담이고
나에게 달려오는 것은 너의 책임분담이다.
서로의 책임분담을 다해야만
만날 수가 있는 것이다.
너 또한 나에게 달려오는 책임분담을 하였기에
나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이다.
인간의 책임분담을 다해야 나를 만난다.
만약 네 책임분담을 하기도 이전에
내가 너를 만나러 간다면
나는 하늘 법을 어긴 자가 되는 것이므로
만왕의 왕이라 할 수가 없고
구세주라 할 수 없게 되며
사탄에게 오히려
힐문 거리를 주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섭리사 신부들아 내 말을 잘 들었느냐.
깊은 기도는 깊은 사랑을 말하는 것이고
깊은 사랑은
네가 나에게 얼마나 집중하느냐 인 것이다.
기도하기 전에부터 시작하여
기도하고 있는 중에도
다른 생각은 하지 말아라.
늘 생각하여라.
너의 100m 앞 쯤
내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이다.
(주님, 그러면 주님이 100m나 되는 먼 곳에서 기다리고
있다 생각하면 우리가 그 정도나 멀리 떨어져 있는 거예
요?)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우리의 거리는 실제로 기도해보면은 알 것이다.
실제 너희 각자가 기도할 때 나를 불렀는데
내가 더 빨리 느껴지고 대화가 된다면
그만큼 네가 나와 가까이 있었다는 것이다.
크게 100m라 하였지만 우리 사이의 거리는
네가 얼마나 생활 가운데 나와 함께 했느냐
죄를 회개했느냐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다.
깊은 기도에 대해 말하였다.
이 단계에서 멈추지 말고
더욱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는 기도를 해야 한다.
사랑한다.
강건하여라.
깊은 기도만이 우리를 하늘 천국에서
만나게 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