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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말씀2010.06.01 (화)

정명심 대구스타교회 부교역자

선포일
2010.06.01 (화)
성경 본문
오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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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사랑의 차원성을 높여라. 작성일 : 2010. 6. 1 (화) 오전 12:20 작성자 : 정명심 목사 (28세, 대구스타교회 부교역자) [ 점심 기도를 드리는 가운데 생각이 스치기를, 내 신앙 이, 사랑이, 기도가 쉽게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하고 있는 듯하여, ‘차원성을 높인다’는 것이 무엇 일까 궁금하였습니다. 기도와 사랑의 차원성을 높인다는 개념이 무엇인지 예수님께 여쭈었을 때 받은 주님의 말씀 입니다. ] ‘차원성을 높인다’는 것은 너와 내가 한 몸 일체가 되어 더욱 그 뜻을 실현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도의 차원성’을 높인다는 것은 늘 하던 기도를 벗어나 더욱 나의 심정에 맞게 기도하는 것으로써 기도를 하면서 너 스스로에게 깨달음이 오고 나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고 더 나아가 하나님, 성령님의 뜻을 깨닫게 되는 기도다. 더욱 심정이 뜨겁고, 몰두하는 기도이다. 기존의 것을 벗어난다는 의미로 보면 쉽다. 그리고 ‘사랑의 차원성’을 높인다는 것은 기존의 사랑의 행실에서 벗어나 더욱 나를 찾고 더욱 나를 가까이 하고 더욱 나와 대화하며 더욱 나와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네가 ‘내가 될 때까지’가 사랑의 마지막 급이다. 차원성을 높인다는 의미를 알겠느냐? 쉽게 말해서, 이전의 네가 했던 모든 행실과 고백, 눈물, 수고가 헛되이 돌아간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이 디딤돌이 되어 보다 다른 차원으로 행해야 된다는 것이다. 아기가 이유식을 먹었으면 어느 정도 성장된 후에는 밥을 먹어야 되듯이 너도 어느 정도 성장했으니 더 깊은 기도해야 나와 통한다는 것이다. 애인과 연애하다가 결혼하게 되었으니 집도 마련하고, 자녀 계획도 세우고 신부로서 준비해야 될 것도 많으니 사랑의 차원성을 높여야 되지 않겠느냐? 성장한 자들에게 해당하는 말씀이다. 기도 잘 되다가, 깊이 기도가 되지 않는 자들아 나와 사랑하다가,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자들아 그것의 이유는 나와 통해보았기 때문이다. 그 같은 수준이 유지되지 않으니 답답한 것인데 다시 회복되려거든 앞서 말했듯이 차원성을 높여라. 기존의 수준을 벗어나 더욱 몸부림쳐야 나를 만난다. 성장된 고로 깊이 만나자는 것이다. 너희 고통주려고 절대 그러는 것이 아니니, 나의 심정을 헤아려 더욱 나와 뜨겁게 만나자. 예전보다 더욱 깊은 사랑으로 나와 만나자. 이는 내가 너희 데려가려고 꼭 내 신부 삼으려고 연단시키려고 함이다. 깊은 사랑, 큰 사랑, 높은 사랑하자. 사랑한다. 섭리의 신부들아. 낙심 말고! 포기 말고! 너희는 할 수 있으니 뛰어넘어라. 결단코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너희가 어릴 적부터 늘 함께 해준 나를 믿어라. 정녕 너희를 사랑하노라. 나의 평강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