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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기도회2010.06.04 (금)

2010년 7월 23일 금요기도회 간증문 김기자 막달라와 요한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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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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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7월 23일 금요기도회 간증문-김기자 20100604 막달라와 요한을 만나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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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와 요한을 만나다 작성일 : 2010. 6. 4. 금. 작성자 : 김기자 (서울 주진리 교회) 안녕하십니까? 서울 주진리교회 김기자입니다 2010년 6월 4일 금요성령집회 말씀 시간이 되고 기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완전히 기도를 해서 100% 폭발적인 뜨거움으로 회 개도 하고 사랑도 해야겠다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온 신경을 집중하며 두 손을 들었다 가 내렸다가 혼자 거의 발악 수준으로 주님을 목이 쉬도록 크게 불렀습니다. 기쁘게 시작했는데 주님을 크게 부르니까 가슴속에서 깊은 눈물이 나오면서 넓은 마음을 가지지 못하고 옹졸한 마음을 먹었던 저를 질책하는 회개기도와 주님을 더 사랑하고 싶은데 잘 안 되니 도와달라는 기도를 했습니다. 또, 지난 주 자신을 못났다 여기면서 발전이 없는 모습에 한탄해 하며 더한 조건을 세워 영계 견학을 해야하는데 라는 다급한 마음이 생겨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잠시 몇 시간동안 낙심한것을 기억하며 그것도 주님께 깊은 눈물로 회개를 했습니다. 역시 회개는 시작하면 할수록 더 깊은 것, 더한 기도, 더 더 깊은 회개제목들이 새록새록 생각났습니다. 급기야 주님을 부르며 눈물의 회개를 하자 온몸에 힘이 쫙 빠지는데 가슴속과 몸은 뜨거워져 주체가 안 되어 끙끙 앓는 소리 의 기도가 나왔고 제 머리에는 ‘나도 완전한 구원받고 싶다’라고 강하게 인식이 되어 있을 때 주님이 왼편에 서서 내려다보시며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 ; 사람은 다 때가 있노라. 기다리는 도가 가장 큰 도이니라. 사랑도 기다리고, 변화도 기다리라. 연단 받은 것만큼 되는 것이니 기다리며 더 자신을 만들고 귀한 그날 한때를 위해 더 갖추고 만들라. 전 세계 만방 가운데 너를 내 놓아도 좋을 만큼 “사랑의 무기”로 더 단련하고 만들고 만들어라. 일단 했으면 끝장을 내어라. 사탄이 조롱하고 육의 자들이 기도 시간 빼앗고, 마음 흩트려 놓아도 오직 내게만 집중하고 너와 나의 목적 길 가야 되지 않느 냐. 연단이다. 몸도 연단, 마음도 연단이야. 인내심으로 하라. 지구력으로 하라. 제일 처음은 나에 대한 사랑이 근본이니라. 사랑은 변치 않는 것이다. 조절하라. 너의 연단되지 않은 모든 조건을 내게 맡겨 연단 받도록 하라. 몸도 마음도 영도. 가자. 출발이다. 가자. 다시 가야할 시간이다. 때를 놓치면 절대 목표를 이룰 수 없다. 나만 보면 돼. 나 아닌 다른 것을 보게 되면 넘어지고 주저앉고 앞이 보이질 않아. 오직 나야 나. 나야 나. 예수 예수야. 나만 보면 돼. 나만 보면 다 할 수 있어. 가자. 빨리 가자. 집중하라. 귀한 것을 보이리니 잘 보고 기억해서 두고두고 귀한 자료가 되게 하라. 세상 사람 입이 쩍 벌어지게 하자. 가자. 가 보자. 준비하라. 자 출발한다. 가자. 주님은 저의 한쪽 어깨를 잡고 몇 번을 다짐 받듯이 반복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교회 지붕을 뚫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금방 지구가 한눈 에 보였고 역시 지구는 신비롭게 아름다웠으며 황홀감까지 들었습니 다. 지구를 보시며 올라가면서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잘 보아라. 내 사랑 지구이자, 너 사는 지구니라. 잘 보아라. 그리 크지도 넓지도 않은 지구. 겨우 70억도 안 되는 인구가 모여 싸우고 분쟁하고 사는 자가 태반이다. 난 슬프다. 하나님을 배척하고 인간 중심 사회, 정치, 경제, 종교, 문 화와 예술로 전락하는 이들이 나를 슬프게 하노라. 난 슬프고 슬프다. 사랑하니 붙들고 있고 사랑하니 내가 지키고 있노라. 저는 주님께 머리를 기대며 “나의 주님, 사랑 참 어렵습니다. 실천하기도 참 어렵습니다...” 주님은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며 말씀했습니다. 예수님 ; 마음이 더 성장되면 될수록 그 사랑의 도가 깊 어지고 넓어지니라. 사랑을 누가 자세히 알더냐. 선생 깊은 속 누가 안다 하더냐. 심정이다. 마음 씀씀이다. 걱정마라. 나와 더 밀착되면 그 사랑 홀연히 네 몸 안에 들어가 갖추어 다시 그 사랑 전달될 것이다. 더 빠르게 우주 위로 올라갔습니다. 주님은 반짝이는 별들을 감상하시듯 보시며 말씀하셨습니 다. “반짝반짝 이 별들! 내 아버지의 작품이노라.” 천국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문 앞에서 주님이 당부하셨습니다. 예수님 ; 이 문이 열리면 오늘은 너 혼자 움직여야 한다. 두려워 말고, 불안해 말고, 나 찾지 말고, 목적지까지 잘 보고 와서 기록하면 돼. 난 이 문 안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자세히 잘 보고 와야 해. 안내하는 천사들도 동행할거야. 나 없다고 다른 곳을 보면 안 되고 천사가 데려다 주는 곳에 가서 잘 보고 와서 기록해서 전하면 되는 거야. 알았지? 혼자 간다는 말씀에 심장이 쿵쾅거리며 약간의 두려움이 생겨 말을 못하고 있다가 주님께 조심스럽게 여쭈었습니다. “주님~ 오늘은 왜 혼자가요?” 주님은 인자하게 웃으시며 어깨를 잡고 말씀해주셨습니 다. 예수님 ; 여긴 행복의 나라, 기쁨의 나라, 영원한 나라 천국이란다. 어느 누구도 너를 해치지 못해. 내가 함께 가지 않을 뿐이지 난 너와 마음으로 함께 이동하는 거란다. 걱정 말아라. 내가 여기서 너를 자세히 지켜보고, 너의 작은 소리에도 응답할 것이니 걱정 말고 다녀오도록 해. 네가 나를 기억하고 부르면 난 언제든지 응답할 것이요, 네가 나를 어디서든 찾으면 난 언제든지 응답할 것이니라. 주님은 말씀을 마치시고 두 손으로 천국 문을 만지자 문이 자동으로 열렸습니다. 천천히 문이 열리면서 수많은 천사와 천인이 주님을 향해 인사하며 “사랑의 왕이시여~” 우렁차게 말했습니다. 곧 백마가 끄는 희고 반짝이는 둥근 보석 마차가 와서 안내 천사 7명과 저를 태우고 날 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지상에서는 이 모든 상황이 판타지 소설 같은 이야기로 들릴 텐데 라고 생각하고 있 었습니다. 마차는 점점 높이 올라갔고 주님은 쳐다보시면서 손 흔들어 주시며 “다녀와라. 난 여기서 너 기다리고 있을게. 염려 말고 내 천사들과 다녀와. 보고 싶은 것 다 보고 위로 받고 와.” 마차에는 7명의 아름다운 천사와 동행하는데 모두 연 노란색의 작은 손부채를 들고 있었습니다. 작은 부채가 반짝였습니다. 부채가 움직일 때마다 사랑의 향기가 솔솔 나는 듯했습니 다. 주님이 위로를 받고 오라는 말씀이 좀 마음에 남기는 했지만, 부채에서 나는 향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차가 도착한 곳은 막달라 집이었습니다. 다시 너무나 오고 싶었기에 그 집을 멀리서도 금방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넓은 정원에 아름다운 꽃이 만발했습니다. 기분 좋게 하는 꽃향기들도 여전히 진동하듯 났습니다. 마차가 멈추자마자 저는 막달라 마리아 집으로 정신없이 뛰어갔고, 막달라가 나와서 반겨주었습니다. 뛰어가자마자 막달라 품에 안겼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다시 막달라를 만나니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쁘고 기뻤습니다. 막달라는 온화한 웃음으로 말을 천천히 부드럽게 했습니다. 막달라 ; 어서 와요. 주님이 사랑으로 깊이 만나주라고 하셨어요. 사랑해요. 저는 막달라의 말을 듣고 ‘그렇구나. 역시 주님이 미리 다 말씀해 두셨구나. 내가 사랑 실천이 잘 안된다고 자책하니 주님이 또 공부 시키려고 다른 분들을 미리 배치 시켜놓았구나.’ 생각되 며 미안함과 창피함이 들었지만 잘 배워 간직해서 꼭 주님처럼 실천하며 살아야겠다고 마음으로 다짐했습니다. 막달라가 웃으며 눈을 마주치며 말을 다시 했습니다. 눈이 작지는 않았는데 눈동자가 참 맑고 순수했습니다. 막달라는 막달라 ; 오늘은 귀한 손님이 와 있답니다. 사랑의 요한입니다. 막달라 집에서 요한이 걸어 나왔습니다. 이 분은 얼굴만 봐서는 요한인줄 잘 못 알아 봤습니다. 얌전하게 생겼고 자상한 느낌이었고, 말수가 없어 보였습니다. 전 웃음이 계속 나왔습니다. 놀랍고 신기해서 나오는 웃음이었습니다. 제가 지금 천국에 온 것도 신기하고 믿기 어려운데, 주님 의 제자 요한을 만나는 것도 놀랍고 신기할 따름이었습니 다. 그는 짧은 금발 머리에 책 한 권을 끼고 다른 한 손에는 펜을 들고 흰 세마포는 아주 반짝였으며 눈이 부실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세마포 허리에는 금줄을 두르고 있었습니다. 슬쩍 보이는 발에는 황금으로 된 얇은 샌들 같이 생긴 유대인 신발을 신고 있었습니다. 요한이 “안녕하세요? 어서 와요.” 이 말을 하는데 요한을 처음 본 게 아니라 평소 자주 만난 삼촌같이 느껴져 친근함이 많이 들었습니다. 말씨가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요한을 보자 곧 마음에 감동이 밀려와 주님에 대한 사랑과 감격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눴으며 눈물을 흘리자 요한은 “하하하” 웃으며 위로를 하듯 말 했습니다. 요한 ; 사랑은 위로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음입니다. 사랑은 기다림입니다. 사랑은 선함입니다. 사랑은 인내입니다. 사랑은 외롭지만 큰 기쁨입니다. 사랑은 아프지만 행복입니다. 사랑은 성숙한 부부입니다. 사랑은 달콤한 하모니입니다. 사랑은 감격의 눈물입니다. 사랑은 노래입니다. 사랑은 외침입니다. 사랑은 기도입니다. 사랑은 복음입니다. 사랑은 황홀이자 뜨거움입니다. 사랑은 열정입니다. 사랑은 노력입니다. 사랑은 관심입니다. 사랑은 귀함의 상징입니다. 사랑은 역사입니다. 사랑은 뜻입니다. 사랑은 고통이지만 천국으로의 길입니다. 사랑은 회복입니다. 사랑은 화평입니다. 사랑은 평화입니다. 사랑은 에너지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입니다. 사랑은 주님입니다. 사랑은 당신입니다. 사랑해요. 난 욕심쟁이였습니다. 늘 주님 오른편에, 왼편 자리다툼에 욕심 부리는 욕심쟁 이 제자였습니다. 아무 의미 없는 아무 필요 없는 행위, 생각, 말을 마음껏 주님께 표현한 어눌한 요한입니다. 제가 배운 지식은 천국 지식이 아니었지요. 천국 지식을 배우자 저는 거듭나고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미세하게 말입니다. 모든 실천은 아주 보이지 않게 점점 시간이 갈수록 변화가 되었지요. 우리에게는 많은 시간이 없었어요. 뭔가를 조금 알기에도, 깨닫기에도 시간이 너무 부족할 때 주님과 육의 이별을 했답니다. 너무나 짧은 시간 동안 함께 했고, 너무나 짧은 시간 그분을 위해 아니, 나 자신을 위해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을 유지함이란 어렵고 어려운 인내지요. 그 사랑 지키는 것도 고통이지요. 그러니 우리는 날마다 기도하며 말씀 들으며 찬양으로 고백하지요. 그 사랑 배워야 알지요. 그 사랑 행해야 더 깨닫고 알지요. 성경을 많이 읽어 봐요. 깊이 기도하고 꼭꼭 읽어봐요. 환상으로도 보이지요? 계속 그렇게 보면 더 재미있잖아요. 자세히 보고 기록해 두어요. 나도 그랬답니다. 주님만 기록하고, 주님 모습만 기억했지요. 사랑하니까. 죽는 그날까지. 깊은 지하에서 혼자 쓸쓸히 늙어 죽은 줄 알지만 난 결코 쓸쓸하지도 슬프지도 않았답니다. 주님이 내게 보였고, 주님이 날마다 내게 속삭였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참 좋습니다. 사랑해요. 어렵지요? 견학하기 위해 몸부림의 기도! 끝까지 참고 혼자 눈물짓지 말아요. 주님과 약속했으니 그 약속만 기억하고 더 자신을 만들고 기도하며 기다려요. 저는 깜깜한 지하 동굴에서 습한 흙냄새에 쌓여 기관지도 나빠지고, 폐에 염증이 생겨 기침을 많이 하며 내 생을 점점 마감해 갔어요.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목에서 피가 나고 목둘레에 피부가 울긋불긋 단풍나무 든 것처럼 보기 흉해 지고, 엉덩이도 계속 바닥에 앉아 있어서 피부가 울긋불긋했지요. 아주 가렵기도 했어요. 손가락은 갈라지고, 무릎 뼈들이 약해져 늘 쑤셔오니 글을 적다가도 계속해서 무릎을 두들겨야만 했어요. 깊은 영계에 들어가면 육의 아픔도 고통도 행복이 되어 버렸지요. 마지막 기록을 끝내고 눈을 감을 때 내 사랑 주님이 내게 오셔서 저는 주님 손잡고 여기로 왔습니다. 꾸준히 이렇게 기록한다는 거 어렵지요? 사랑의 스승이 몇 십 년 동안 한 번도 포기치 않고 지금도 똑같은 정신으로 사랑으로 기록하고 있잖아요. 위대하고 위대한 주님 정신입니다. 힘을 내서 끝까지 완성하세요. 사랑해요. 포기하지 말고, 그런 생각 절대하지 마세요. 주님은 당신의 것입니다. 주님을 가진 자가 승리자요, 주님을 가진 자가 인생 성공자이지요. 사랑해요. 부지런히 힘을 내어 더 만들어 보세요. 귀함은 귀한 것을 인정할 때 그 귀함이 발휘되지요. 성경 많이 깊이 보아요. 두려워 말고 모든 걸 주님께 맡기세요. 완전하게 다 맡기면 주님이 다 해주실 겁니다. 자주 와서 제가 도와 주고 친구가 되고, 선배가 되어 줄 테니 나와 함께 기록하고 증거해요. 주님 웃고 계셔도 오늘 여기로 데려 오기까지 주님 마음 염려되어 이렇게 만나게 한 것입니다. 잘할 수 있겠지요? 지금처럼 기도하고 더 주님 사랑 알고 싶어 주님 마음에 도전하면 된답니다. 조금만 더 노력해서 다가와 보세요. 천국에 놀라운 거, 신기한 거, 세상 뒤집어 질만한 것 있으니 더 깊이 보고 지상에 알려주세요. 지옥 가려고 노력하며 사는 자들 같이 보이는 자 많으니 갖추어서 막아주세요. 도와줄게요. 막달라도 도와준다고 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모든 형제님들을 저희는 돕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님을 위해 살고자 하는 나의 형제님들은 모두 저희가 돕고자 노력, 노력합니다. 저는 늘 혼자 주님 만나며 지하 동굴에서 거지처럼 앉아서 목숨 걸고 주님을 기록했기에 이렇게 몇 자 적은 성경으로 지금의 여러분이 읽고 또 읽고 있지요. 이것 밖에 없기에 얼마나 아쉬움이 많아요? 제가 더 신기하고 놀라운 거 많이 알려줄 테니 힘내고 함께 해봐요. 막달라가 말했습니다. 막달라 ;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주님을 더 믿고 믿으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요한도 말했습니다. 요한 ; 사랑해요. 꼭 다시 만나요. 마차에 다시 올라탔습니다. 주님은 옆에 계시지 않으셨지만 왠지 모르게 지금 마차를 타고 주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강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가까이 와서 작별인사 하듯 안아주었습니다. 막달라 ; 할 수 있어요. 우리 쉬엄쉬엄 대화 나눠요. 주님 얘기 속삭여요. 사랑해요. 형제가 이해 안 되는 말, 행동하면 “사랑해요”라고 말을 먼저 해보세요. 흑암이 물러갈 거예요. 힘내시고 끝까지, 끝까지 하세요. 또, 또, 또 와요. 우리 또 봐요. 사랑해요. 가려고 인사를 하자 막달라가 예쁜 드레스를 선물로 주었고, 요한이 들고 있던 펜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요한이 요한 ; 부족하니 주님께 더 구하고 스승님께 더 구하세요. 급한 마음은 비우고, 항상 마음의 평온함으로 기도하시고 생각을 깊이 해 보세 요. 사탄 앞에 꼭 싸워 이기시고 오직 하나님과 주님만을 보고 나아가시길 바래요. 마차를 타고 작별 인사로 손을 흔들자 막달라와 요한도 인사를 했고 그들은 사랑의 여유로움으로 미소 지었습니다. 마차는 계속 달렸고 앞은 온통 빛이었습니다. 찬란하고 광명한 수많은 빛은 저 하늘에서 아래에서 양사방에서 거침없이 내려 제 얼굴과 몸을 감싸 안고 있는 것 같았습 니다. 곧 주님이 계시는 천국 문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주님은 뒷짐을 지고 왔다 갔다 하시고 계셨고, 마차를 보시자 어느 때보다 아주 기뻐하시며 맞이해 주셨 습니다. 마차는 주님 앞에 세워 저를 내리게 하고는 하늘로 달려갔습니다. 주님과 저와의 거리는 50cm쯤 되어 보였습니다. 주님은 두 손을 뻗어 저를 맞이하고 있었고 저는 너무 감사해서 걸음을 빨리하며 주님께 가서 안겼습니다. 주님께 안기자 세상 모든 걸 얻은 평온함이 뜨겁게 밀려왔습니다. 작게 “주님~” 이라고 부르자 감격과 사랑의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런 저를 보시고 주님은 꽉 껴안아 주시며 “안다. 다 안다.” 하시며 안아서 오른쪽 왼쪽 흔들흔들 하시며 계속 “내가 다 안 다”를 반복하셨습니다. 주님과 저는 기도 시간이 다 되어 가자 급히 내려왔습니 다. 교회 안은 뜨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천국을 갈 때 마다 그에 해당되는 조건의 조건을 세워 또 가고, 또 들어가고 합니다. 어떤 날은 2시간, 3시간 동안 무릎 꿇고 기도해도 주님 만나기가 어려워 포기 할까라고 마음을 먹었다가도 선생님이 생각나서 다시 용기 내어 더 기도하며 기다리면 주님이 오셔서 천 국으로 데려가 주셨습니다. 기도 할 때는 너무 어렵고 고통 스러울 때도 있지만 참고 견디고 더 기도하면 역시 주님은 거기에 해당되는 기쁨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