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0.06.13 (일)
100613 주일말씀 모르는 자는 잠자는 자다
- 선포일
- 2010.06.13 (일)
- 성경 본문
- 히브리서 10장 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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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3-주일말씀_모르는 자는 잠자는 자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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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3일 주일말씀>
모르는 자는 잠자는 자다
아는 자는 잠을 깨어 행하는 자다
본 문 히브리서 10장 37-39절
고린도전서 9장 16절
마태복음 4장 19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 새벽, 잠을 깨고 일어나기 전에 주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
셨습니다. “잠자는 시간이 자기도 모르게 순간 지나가듯이, 하나님의 역
사도 모르면 순간 지나가 버린다. 사람이 모르는 것은 마치 잠자는 것과
같고, 모르는 시간은 잠자는 시간과 같다. 그러므로 모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배우고
알고서 깨우쳐 주어라.” 하셨습니다.
사람이 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건강한 육신이 있어도 모르면 1년이
가도, 2년이 가도, 10년이 가도, 평생이 가도 못 합니다. 아는 자는 수년
전이나 수십 년 전에 이미 했습니다. 모르는 자와 모르는 시대는 더 차원
높은 발달된 시대에 살면서도 아직도 못 하고 있습니다. 선생은 이미 알
고 40년 전에 예수님이 이 시대에 원하시는 일을 했는데, 하나님과 예수
님을 믿어도 모르는 자들은 아직도 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이같이 차이가 있습니다. ‘아는 게 힘’이라
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알고 행하는 게 힘’이라고 합니다. 알아
야 행할 수 있습니다.
모르면 몰라서 신경 쓰지 않는 동안에 해야 하는 시간이 지나가 버립
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역사도 모르면 몰라서 신경 쓰지 않고 행하지
않는 동안에 역사가 순간 지나가 버립니다. 한 달도 길고, 1년도 길고, 3
년도 길고, 5년도 긴 시간입니다. 아는 사람은 그 기간에 알고 엄청난 일
을 하는데, 모르는 사람은 그 기간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언제 그 긴
시간이 순간 지나갔지?” 하며 잠꼬대를 합니다.
이 시대 하나님과 주님의 역사를 아는 우리는 인생이 늙도록 역사를
뛰어왔는데, 몰랐던 자들은 언제 그같이 했냐고 하며 지나간 시간들을 순
간처럼 생각하며 말합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시고 알았기에 섭리역사를
세계적으로 펴 온 것입니다.
“모르는 시간은 잠자는 시간과 같아서 순간 지나간 것같이 생각된
다.”라는 주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아멘.)
주님은 영의 차원에서 말씀하시니 우리들이 보통으로 보던 것도 깊고
높은 차원에서 말씀하십니다. 육계에서 보면 보통으로 생각되나, 영계에
서 보면 충격적이고 두렵고 떨리는 실상들입니다. 그러므로 영계에서 육
에 속한 자들을 보면 영원한 세계의 실상을 모르고 사니 잠자고 있는 자
와 똑같이 보입니다.
육적으로 생각하면 모릅니다. 깨닫지 못합니다. 죽음이 닥쳐와도 모
릅니다. 육의 생각은 아주 수준이 낮습니다. 영의 생각은 육에 비해 아주
수준이 높아서 앞날까지, 영원까지 생각하면서 말하고 행합니다. 육은 어
린아이 같고 영은 어른 같습니다. 세상 말로는 비유할 것이 없으니 우선
이해하기 쉽게 이 정도 선에서 비유했습니다.
어른이 어린아이와 이야기하면 답답합니다. 어린아이에 맞춰 대화하
고 놀아 주면 답답할 것입니다. 어린아이를 데리고 빌딩 건축 이야기를
하고, 사업 이야기를 하고, 국가 이야기를 하고, 종교 이야기를 하면 어
린아이는 “아저씨, 아줌마. 못 알아듣겠어요. 우리 먹는 이야기 해요. 아
저씨는 호떡이 맛있어요, 찐빵이 맛있어요?” 할 것입니다. 이때 어른이
“나는 서양 음식이 맛있어.” 하며 먹는 이야기를 해도 또 어린아이는
못 알아들을 것입니다. 어떤 이야기를 해도 어린아이의 수준에 맞는 이야
기를 해야 어린아이가 알아듣고 같이 대화할 수 있습니다.
영적 세계 영의 수준과 육신 세계 육의 수준이 이같이 차이가 있습니
다. 영의 수준이 어른이라면 육의 수준은 어린아이입니다. 주님의 수준과
우리 영의 수준도 이같이 차이가 있습니다. 주님의 수준이 어른이라면 우
리 영의 수준은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사람이 모르니 하나님의 역사가 가도 모릅니다. 사람이 몰라도 하나
님의 역사는 흘러가고 시간은 지나갑니다. 그러니 주님은 심정 태우시고
애간장 태우시고 늘 재촉하시면서, 우리가 앉은 장소에 곧 벼락이라도 칠
것처럼 소리를 지르십니다. 그래도 모르니 주님이 왜 그리 독촉하고 재촉
하시는지 모릅니다. 배우면 그제야 깨닫고 알아서 행하게 되고, 또 주님
께서 말씀하시면 그제야 주님이 숨 가쁘게 재촉하신 이유를 알고 충격 받
고 놀라서 즉시 움직이고 좋아하고 감격해합니다.
육적인 자들은 모르니 감각이 없습니다. 알아도 어린아이 같아서 주
님께 들은 말씀을 늘 전해 줘도 그 말씀을 듣고도 놀라지 않고, 기쁜 일
인데 기뻐하지도 않고, 감격스러운 일인데 별 반응 없이 그냥 가치 없게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가는 구원의 역사인 섭리사의 혜택을
받았어도 어린아이같이 알고 살던 자들은 섭리를 버리고 다른 길로 갔습
니다.
여러분들은 꿈에 어린아이들을 볼 때가 있지요? 자기 육은 청년이고
어른이지만 자기 생각의 수준이 어린아이 같다고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하
고, 자기 영도 어린아이 수준과 같다고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모르는 만큼 잠자는 신앙을 하는 자입니다. 모르는 만큼 어린아이 같
은 자입니다. 자기의 초등학교 시절, 중학교 시절, 고등학교 시절, 대학교
시절을 생각해 보세요. 그때 이만하면 다 컸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키
는 컸어도, 몸무게는 무겁게 나갔어도 생각이 성장되고 아는 것이 성장되
었을 때에 비하면 어린아이였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는 아는 어른이지
만, 또 미래에 더 아는 시대에 비해서는 지금도 어린아이 같은 것입니다.
이를 깨닫고 매일 배우고 성장해야 됩니다.
또한 주님은 영의 몸과 신의 몸으로 전지전능한 생각으로 보시니, 우
리가 생각하고 행하는 것을 보실 때마다 얼마나 답답하시겠는지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어서 알고 성장하여 주님과 대화하고 통하려고 몸부
림치게 됩니다. 주님과 대화가 되고 주님과 섭리역사를 의논하며 크고 작
은 일들을 해야 큰사람이 됩니다.
‘모르면 어린아이 같고, 모르는 시간은 잠자는 시간과 같다.’고 말
씀했습니다. 이를 알려 주어 잠을 깨워 주기 위함입니다. ‘아는 것이 잠
을 깬 자와 같다.’는 것입니다. 잠을 깨야 일어나게 되고, 그제야 각자
할 일을 행하며 활동하게 됩니다. 사람이 잠 먼저 깨고 활동하듯이, 먼저
알게 하여 잠을 깨도록 오늘도 주님이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잘 듣고 알
아야 저마다 잠을 깨게 됩니다.
잠을 깬 자와 잠자고 있는 자의 차이는 산 자와 죽은 자의 차이입니
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도 산 자와 죽은 자의 차이입니다. 선생
도 주님께 배우고 알았기에 이미 30년 전부터 주님의 재림을 외쳐 온 것
이며, 신부 집 혼인 잔치를 하면서 복음을 외쳐 온 것입니다. 이제 곧 신
랑 집 예수님 잔치가 이루어지는 때인데도 아직까지 신부 집 잔치에도 참
석하지 못하고 잠을 자고 있는 자들이 많습니다.
지금부터 예수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주님의 말씀>
아무리 육의 일과 영의 일이 귀하고 귀해도 모르는 자는 몰라서 신경
쓰지 못하고 행하지 못함으로 시간만 흘러가고 역사만 흘러가 안타깝게
끝나고 마는 것이다.
전능하신 내 아버지와 나와 너희는 다른 것이 많고도 많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내 아버지와 나는 알고, 너희는 모른다는 것이다. 너희가 안다
해도 행하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고, 너희가 안다 해도 그때 행하지 않
으면 가치가 없고, 너희가 알고 행한다 해도 제대로 행하지 않으면 얻을
것을 제대로 얻지 못하게 된다.
너희가 사는 이 세상은 시간의 제한을 받고 행위의 제한을 받고 사는
육적 세상이다. 그러므로 제대로 알고 결심하고, 제시간에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부지런히 행해야 된다. 100% 행한 것만이 온전하고,
100% 행할 때 사탄이 빼앗아 가지 못한다.
너희가 아주 귀한 일에 대하여 모르다가도 알게 되면 깜짝 놀라고,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자고, 열 일 제치고 행하지 않느냐. 이와 같이 너
희가 육으로 생각한 일을 영적으로 깨닫고 영의 세계에서 보게 되면 너무
놀라 충격을 받고,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자고, 그 어떤 일도 다 제쳐
놓고 그 일을 행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영의 삶을 살아야 하며 영의 세계에 있는 나의 말을 듣고
알아야 된다. 너희가 내 말을 듣고도 놀라지 않고 태연하며 세상에 속한
사람의 말을 들은 것같이 보통으로 듣고 생각하는 이유는 너희가 육에 속
해 살기에 육의 생각으로 깨닫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육의 실상
이 영의 실상처럼 되는 것이 아니다. 육은 괜찮은데 영은 영의 옥에 갇혀
있기도 하다.
한 달이라는 기간은 육으로 보면 길다. 그러나 영으로 보고 따지고
계산해 보면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다. 한 달 동안 육이 행해도 실제 영이
행하는 기간은 일주일밖에 안 된다. 그래서 영은 재촉하는데 육은 여유를
부린다. 이는 영보다 육의 생각이 어린아이 같고, 육이 아는 것에서 잠을
자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육에 속한 자들은 영의 일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하게
된다. 영적인 자, 알고 나와 함께 급히 행하는 자만이 제때 행하여 자기
영혼을 내가 원하는 대로 구원하고 영원한 승리를 하게 된다.
육에 속한 자는 육적으로만 계산하고 행함으로 아무리 영의 시간으로
따져 급하다 해도 재촉하지 않는다. 이처럼 육에 속한 자는 육적으로만
계산하고 행함으로 시작할 때부터 못 한다. 그러므로 나는 다른 자, 곧
영적인 자, 신속하고 빠른 자를 세워서 행하는 것이다. 영적인 자는 기도
하며 영적으로 보고 행함으로 나와 마음이 맞아 나의 일을 하게 된다.
육적으로 듣고 계산하고 행하면 내가 영에게 축복을 주고 육에게 축
복을 주었어도 지식과 지혜가 없어서 늦게 행함으로 결국 못 하고 말게
된다. 영의 시간을 보고 행해야 할 수 있다. 육의 시간을 보고 하면 할
수 없다.
‘사람이 아는 것이 잠을 깬 것이고 모르는 것이 잠자는 것이다.’라
고 했다.
너희는 나의 재림에 대해 알고 깨어 있느냐? 나 예수의 재림은 영에
해당되는 재림이지, 2000년 전 이스라엘 나라에 내 육이 나타났듯이 나
타나는 육적 재림이 아니다. 나는 이미 육으로 강림했다. 2000년 전 이
스라엘 나라에 내 육신이 와서 30년 동안 성장하고 3년 동안 세상이 나
를 대하는 것에 맞추어 역사를 폈다.
이 시대 사람들 중에 그때의 나를 본 자가 있느냐. 그 당세에도 이스
라엘 사람들이 내 육신을 보았지, 멀리 다른 나라 사람들 중에 내 육신을
본 자가 있었느냐. 2000년 전 육이 한 번 왔으니 그 다음에는 영이 오
는 것이다.
재림 때는 내 영이 온다. 그때에 마치 육을 보듯이 영을 보는 자는
나를 볼 것이고, 영을 못 보는 자는 내가 옆에 있어도 못 본다. 그래서
신령하고 영에 속한 자가 되라고 마음과 정신과 혼을 집중하여 기도함으
로 영계에 접하여 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를 볼 수가 없다.
다시 말하지만 나의 재림 때는 내 육이 다시 오지 않는다. 너희가 어
떤 시간에 이미 행하고 지나간 일인데 그 시간을 돌려 같은 시간에 그 일
을 다시 할 수 있겠느냐. 그 시간에는 못 하는 것이다. 이미 그 시간은
지나갔기 때문이다. 너희 육신이 세상에 한 번 태어났는데 또 태어나겠느
냐. 나의 아버지는 그렇게 법을 정하지 않으셨다. 모든 인생들의 시간은
한 번 지나가면 이 세상 시간에 속해 사는 육의 세계에서는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무슨 일이든지 ‘한 번에 잘하라.’는 것이다.
한 번 육으로 태어난 자가 또 다시 육으로 태어날 수 없듯이, 나도
육으로 이 세상에 한 번 왔던 것으로 끝난다. 너희가 또 다시 태어난다면
너희 육의 의로 인하여 영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 예수도 재
림 때는 영으로 온다.
이것을 너희 선생에게 30년 전에 가르쳐 주었다. 고로 너희 선생을
‘선생’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는 나의 제자요, 나의 신부요, 나의 재림
을 평탄케 하는 자요, 나의 재림에 중심이 되는 자다.
‘영으로 태어난다.’는 말은 너희 영이 새롭게 거듭나는 것을 말하
고, 너희 영이 성령을 받고 생명의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사망에서 생명
권으로 옮겨지고 새롭게 변화되어 영원한 하늘나라 영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말한다.
‘영’이라도 그냥 살면 육적인 영이 되어서 육신처럼 육에 속한 삶
을 살게 된다. 그런 영은 그같이 살다가 육신이 죽으면 마귀들이 형벌을
받는 지옥으로 가서 그들과 같이 살게 된다. 너희 육신도 산골짜기 초가
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대로 살면 계속 거기서 살다가 죽는 것이다.
초가집을 부수어 현대식으로 집을 짓고, 잡초 밭을 없애고, 산을 파
내어 계곡을 메우고 개발하면 도시가 된다. 이와 같이 영도 육도 개발하
여 하늘나라에 속한 영과 육이 되어야 희망이 있고, 영광과 기쁨이 되고,
이상세계가 되며, 육이 그렇게 살다가 죽으면 그 영은 육의 행위에 따라
하늘나라 영으로 변화되어 하늘나라에 오는 것이다.
육이 나의 말을 듣고 행하는 대로 영이 하늘나라에 속한 영으로 거듭
나서 하늘나라 사람이 되는 것이다. 육이 나의 말을 듣고 행함으로 영을
하늘나라 영으로 만들지 못하고, 영과 육을 개발하지 못하고, 나의 말씀
대로 하지 않으면 마치 자기가 살던 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대로 사
는 자와 같아서 갇힌 삶 속에서 고생하며 고통을 받고 끝나듯이 영도 육
도 고통 속에서 살다가 흑암에서 끝나게 된다. 인생 개발, 생명 개발이
다. 영육 개발이다. 그래서 너희 육이 나를 믿고, 창조자 내 아버지를 믿
고 존귀히 여기며 그 말씀을 듣고 의롭게 살라는 것이다.
육에 속한 자는 육신의 것만 하다가 육신의 귀한 삶을 다 쓴다. 그러
다가 육신이 늙고 병들면 그만큼 세상의 소망과 희망이 없어져 끝난다.
영에 속한 자들은 모두 영원한 세계만을 위해 산다. 더 좋은 천국, 더 좋
은 위치에서 살려고 한다. 세상 사람들도 더 좋은 삶, 더 좋은 환경, 더
좋은 장소, 더 좋은 집에서 살기를 원하며 더 일하고 더 수고하지 않느
냐. 하지만 그 기간이 너무 짧다.
모두 쪼개어 보아라. 성장기 어렸을 때 철없이 자랄 때를 빼고, 나이
먹고서도 정신이 오락가락할 때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할 때를 빼고, 잠자
는 시간 빼고, 고통 받는 시간과 힘든 시간을 빼면 인생이 제대로 사는
날이 불과 얼마나 되겠느냐. 부귀영화를 누려도 짧고도 짧은 인생이다.
그러니 영계로 보면 얼마나 짧겠느냐. 이를 알고 영원히 존재하는 천국을
위해, 영을 위해 살아라. 알고 사는 자는 잠에서 깬 자인 고로 내 말을
행하게 된다.
오늘 내 말을 듣고서 알고 무지의 잠을 깨어야 된다. 오늘이 잠을 깨
라는 나의 마지막 말이다.
자기 생명을 구원했다면 형제의 생명을 구원하여라. 형제의 생명을
구원하는 일은 자기 생명을 구원한 다음으로 귀하고 가치 있는 일이다.
올해는 ‘생명 구원의 해’다. 나 예수가 세상에서 기른 자들을 찾아
오라고 너희에게 또 한 해를 주었다. 이때는 공적을 세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기도 하다. 벌써 6월이다. 너희는 지난 5개월 동안 얼마나 전도했
느냐. 각자에게 묻는다. 한 달란트를 맡겨 놓고 때가 되면 반드시 내가
와서 계산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직도 생명을 구원하지 못한 자들은 남은 기간에 하겠느냐. 못 한
것이 얼마나 손해인지 아느냐. 자기 생명에까지 해가 된다. 형제의 생명
을 살려 주는 것은 실상 자기 생명을 살리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 많은
자들을 구원한 자는 허다한 죄가 가림을 받게 된다. 죄를 용서받게 된다
는 것이다. 생명을 구원한 것이 회개한 행실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와 내가 구원하기 위해 많은 조건을 세워 놓은 자들이 자신
의 사명을 하지 못하여 사망으로 가고 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들 대
신 알고 행해 주면 그들이 영원히 사망으로 가지 않고 내 아버지께 돌아
와 영생을 얻게 된다.
그들이 영원히 나와 내 아버지를 섬기고 찬양하며 영광 돌리게 해 주
었기 때문에 그 의가 크고 공력이 큰 것이다. 고로 죄도 용서받게 되고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도 얻게 된다. 뿐만 아니라 천국 중에서도 더 좋은
곳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
천국은 자기 행위대로 그 의와 공력에 의하여 가게 되듯이, 천국에서
자기가 살 집도 그 의와 공력에 의하여 더 좋고 아름답게 금과 각종 보화
로 지어지게 된다. 자기가 전도하여 구한 생명이 나가면 그 집은 구조가
바뀌게 된다. 그러나 수고하였기에 그 수고의 공력은 남아 있게 된다.
생명을 구원한 의와 공력의 대가는 영의 세계에서 받는 것뿐 아니라
육이 이 세상에서 살 때도 받게 되는데, 그 육신이 죽음이나 어려움이나
고통을 당할 때 면하게 해 주기도 하며 육신이 형통하게 해 주기도 한다.
이 세상에 그렇게나 많고도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한 생명을 내게
데려오지 못하느냐.
사람들의 마음은 여러 가지다. 어떤 사람은 신앙생활을 잘하다가도
어떤 이유로 신앙생활을 안 하겠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세상 삶
의 허무를 느끼고 영원한 세계를 찾기도 한다. 또 어떤 사람은 믿고는 싶
은데 그 많은 교파 중에서 어떤 교회를 다녀야 되는지 생각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교회를 다니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처음에 어색하여 못 나가
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은 누가 적극적으로 인도하기만 하면 쉽게 전도될
자들이다.
어떤 사람은 교회를 다니다가 마음의 상처를 받고서 하나님과 예수님
은 믿어도 이제 교회에 안 다니겠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세상의 곤고
와 허무를 느끼고 다시 교회에 나가고 싶은데 마땅히 이끌어 주는 사람이
없어서 교회에 못 나간다. 그런 자는 상한 마음을 풀어 주고 내가 오라고
하면서 그 마음에 감동을 주면 다시 나오게 된다.
어떤 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고
하며 못 다니겠다고 한다. 이런 자는 시간을 풀어 사용하도록 이해시키면
나오게 된다. 그를 얽어맨 줄을 풀어 주면 나온다. 이는 마귀가 얽어맨
줄이다.
어떤 사람은 죄를 많이 지어서 이대로 죄 가운데 살 수밖에 없다고
하며 신앙생활을 안 한다. 교회에 다니면 죄 의식을 느껴 부담되기 때문
이다. 이런 문제를 풀어 줘야 된다. 회개하면 죄 가운데서 풀려나 의의
세계에서 더 희망으로 사는데, 회개하지 않으면 죄의 세계에 가게 된다고
확실히 가르쳐 주며 지옥에 대해서도 가르쳐 주면 잠에서 깨어 알고서 올
바로 행하게 된다.
어떤 사람은 술 담배, 이성의 사랑과 향락이 더 좋고 즐거워 거기서
못 나온다. 이런 자는 영원한 천국을 포기하고 세상을 천국으로 보고 사
는 자다. 잠에서 깨게 해 주지 않으면 계속해서 거기서 살다가 그 행위대
로 그 주관권에서 살다가 흑암으로 갈 수밖에 없다.
이처럼 수십 가지 생각을 하는 자들을 너희가 미리 알고 너희 먼저
잠에서 깨어나 그들의 잠을 깨워 줘야 된다. 사람은 마음이 감동되어야
하고 싶은 것이다. 너희가 기도하고 나의 생각을 가지고 나가서 자신 있
게 말해 주면 그들이 마음에 감동을 받아 그때부터 대화가 되게 되고, 결
국 말씀을 깨닫고 잠에서 깨어나 자기가 할 일을 행하게 되는 것이다.
혼자 전도하기에 용기가 나지 않으면 둘이 가면 된다. 많은 사람이
같이 다니면 전도될 자가 오히려 의식하여 피하게 된다. 조용한 전도자가
은밀히 전도하기 쉽다. 너희는 모두 나와 함께 해야 된다.
확실히 알고 길을 가는 자가 확실히 길을 가르쳐 주듯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자라면 누구든지 나의 말을 확실하게 전해 줘야 그가 믿고 마음
에 감동을 받아 생명권으로 오게 되는 것이다. 희망의 기쁜 소식을 확실
히 전해 줘야 된다. 그래야 의심을 버리고 오게 되는 것이다. 사망의 깊
은 잠을 자는 사람은 자신을 모른다. 깨워 주면 생각이 달라지고 대화가
되고 전도가 된다.
너희 중에 형제의 생명을 구하려다 오히려 그 형제와 사랑에 빠지는
자들이 있다. 자기를 온전히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를
온전히 만들고 형제의 생명을 구원하라는 것이다. 그런 자는 자기를 온전
히 만들고 생명을 구원해야 된다. 물에 떠내려가는 자를 사랑하는 자는
그와 같이 물에 떠내려가게 되는 것이다. 생명을 구원하겠다는 나의 마음
과 생각을 온전히 가지고 생명을 구하러 가야 된다.
나의 재림 전인 이때 생명을 구원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없다. 진정
으로 하고자 하는 자만이 그 결심으로 생명을 구원하게 될 것이다. 섭리
사에 온 지 5년, 7년, 10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전도하지 못한 자들이 많
다. 꼭 생명을 구원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생명을 구한 자들의 영광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다. 자기가 구원받았으니 자기도 형제를 구원해 주는
것이다.
‘이번 달에는 꼭 전도해야지.’, ‘이번 주에는 꼭 전도해야지’,
‘6월에는 꼭 전도해야지.’ 마음먹고 해야 행동으로 옮겨지고, 나도 그
에게 생명을 보내 준다. 나의 말을 듣고 귀히 여겨 생명을 긍휼히 생각하
고 형제의 생명을 구원해야겠다고 결심하는 자에게 내가 예비한 생명을
만나게 해 주는 것이다. 기도하고 결심하고 생명을 꼭 구하겠다고 생각하
고 나를 부르면서 가 보아라. 그 생명도 네가 오는 것을 보고 너를 만나
게 될 것이다.
너희 선생이 자기 생명을 구원하듯 하겠다고 하면서 형제의 생명을
구하러 다녔기에 내가 함께하여 전반기 때 많은 생명들이 섭리사에 밀려
온 것이었다. 너희도 어서 그같이 형제의 생명을 구하여라. 내가 그와 함
께할 것이며, 구원길을 찾는 자에게도 함께하여 구해 줄 것이다.
모르다가 알게 된 자는 움직이게 된다. 이 시대를 알려 주어 무지의
잠을 깨워 주어라. 모두 기도하여 전도의 표적을 보여 봐라. 집이 무너지
기 전에 이끌어 내고, 불이 나기 전에 이끌어 내고, 홍수가 나서 물이 범
람하기 전에 이끌어 내고, 화산과 지진이 나서 땅이 뒤흔들리고 뒤집어지
는 재난이 일어나기 전에 이끌어 내어라. 재난 중에는 구원받을 자도 생
명이 위태롭고 생명을 구원할 자도 위험하다. 살려 달라고 하니 안타깝게
생각하여 뛰어들다가는 같이 죽게 된다.
내 말을 믿어라. 나는 아는 자다. 앞날을 보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
로 지금 하라는 것이다. 지금 안 하는 자는 생명을 구하는 책임을 하지
못하였기에 환난 때 급류에 뛰어들어 가서 구해야 되고, 불 속에 들어가
서 구해야 되고, 태풍 속에 들어가서 구해야 되고, 지진 속에 들어가서
구해야 되고, 그들과 같이 위험 속에서 고통을 겪으면서 구해야 된다.
지금 급하니 이때 가서 구하여라. 지금이 앞으로 남은 역사 중에 제
일 좋은 때다. 모두 내가 말한 것을 말하면서 전하여라. 재난 때는 너희
자신도 같이 죽을까 봐 못 오니 지금 왔다고 간절히 말하며 전하여라. 나
예수가 시대 계시자들을 통해 말하였다고 하면서 행하여라.
너희는 내 말을 듣고 깨닫고 알았느냐. 알면 잠을 깬 자가 된 것이니
행하여라. 시대 잠에서 깨어났으니 또 졸지 않게 행하여라. 사탄이 너희
형제를 구하지 못하게 강하게 잡고 있으니 빨리 가서 그를 구하여라. 너
희는 육이 있어 사람과 말이 더 잘 통하니 네가 생명을 구원하기에 유리
하고, 또 내가 함께하니 꼭 내 이름으로 말해 주어라.
전도된 자들은 어린아이같이 늘 신경 써서 관리해야 된다.
나의 평안을 빈다.
생명을 구원하는 나의 정신과 마음을 너희에게 쏟는다.
너희들의 생명을 사망에서 구원한 주니라.
주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까? (아멘.)
모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알아서 잠에서 깬 자들이 되어 행하기를 주
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교회 부흥에 대하여 한 가지만 말씀하고 마치겠습니다.
지금 시대와 선생이 자란 시대는 다르지만 생명 구원의 역사는 변함없습
니다. 선생은 지난날 성령의 강한 인도하심으로 인하여 전도의 불이 붙으
니 계속 끊임없이 전도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한 명, 한 명 밀려왔고, 또
각 사람들에게 맞게 주님의 강한 말씀을 전해 주니 계속 전도가 되어 밀
려왔습니다.
섭리사에 30명 교회는 1년에 10~15명은 전도해야 죽은 교회가 아
닙니다. 50명 교회는 20~25명을 전도해야 부흥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
다. 70명 교회는 30명은 전도해야 부흥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0명
이상 교회는 40명 이상은 전도해야 부흥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50
명 이상 교회는 50명 이상은 전도해야 부흥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 정도 전도하는 것을 기준으로 잡고 교역자를 배치할 것이
며 선교 지원도 할 것입니다. 이 선에서 부흥되는 것을 보고 교역자를 더
큰 교회로 이동시켜 줄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교역자는 작은 교회로 가
게 됩니다.
여기서 말씀 마치겠습니다.
<축 도>
지금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 몸을 아낌
없이 내어 주신 주님의 사랑과,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육적인 환
난과 영적인 환난 전에 어서 생명을 구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알고
잠을 깬 자들에게 충만하여 날마다 생명을 구하는 역사와 표적이 일어나
기를 성부, 성자, 성신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