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0.06.14 (월)
2010년 6월 14일 설교를 잘하는 방법 정명심
- 선포일
- 2010.06.1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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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4일 설교를 잘하는 방법-정명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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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4일 설교를 잘하는 방법
대구 스타 교회
정명심
2010년 3월 10일 새벽 기도 때 예수님을 위로 해드리고 싶어서 요즘 예수님의 심정이 어떠신지 여쭈게 되었고 이번주 수
요일 설교를 맡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설교를 잘 할 수 있을까 궁금하여 여쭈었을 때 주신 말씀입니다.
섭리의 환란으로 생명의 결실이 더디니 안타깝다. 사람으로 채워줘야하는데 그 수가 변함없으니 참으로 안타깝도다. 내가
기도하노니 섭리인 모두 힘을 모아 생명 전도에 힘을 가하고 밀어부치길 원하노라 너도 한몫 거두어 꼭 생명 결실 할지어
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수님, 설교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설교를 잘하고 싶으냐 설교가 무엇이냐 나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냐? 그러니 나의 입장에 서서 내가 되어서 외쳐야되지 않
겠느냐. 설교 단상에 내가 서있어야 너의 모든 정신과 사상을 비우고 나의 마음과 심정으로 외쳐라. 설교전 기도를 충분히
하여 나의 마음을 받길 간절히 간구하여라. 내 아버지, 어머니, 나도 너를 변화시켜 주리라. 나를 받고 나서 말씀을 찬찬히
많이 읽어보아라.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깊은 뜻과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아프고 힘들고 지친 나의 심정과 너희 선생의
몸부림이 느껴질 것이다. 그러니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말씀의 가치성을 알고 전하는 것과 모르고 전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말씀의 귀함을 설교하는 자부터 알고 전해야 듣는 자로 하여금 전해지는 것이다. 100% 이해하고 다 알고 전하라.
누가 모르면 바로 대답해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그 뜻과 의미를 알고 전하라. 그 옛날 내가 갈릴리 해변가에서 가버나
움에서 또 산상 설교를 전할 때를 상상히 보아라. 지금처럼 좋은 환경 속에서 편한 의자에 앉아 전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야외에서도 집중해서 말씀을 들을 수 있었던 말씀의 주인공이었기 때문이다. 말씀이 나의 삶이었기로 자신감이 있
었고 실천으로 빚어진 말씀으로서 확실하고 신뢰성을 줄 수밖에 없었다. 고로 듣는 자로 하여금 설득력이 있고 마음이 움
직을 수밖에 없었다. 너희도 설교를 잘하려면 말씀의 주인공이 되어라. 그래야 말씀에 힘이 나간다. 신뢰가 나간다. 빠르기
높낮이 말투 표정 제스쳐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더 중요하다. 우선이다. 실천으로 무장하여 준비하라. 그 다음에 연구하라.
너의 말투 목소리 높낮이 빠르기 손짓 몸짓 이것이 먼저가 되면 너는 수박 겉핥기 설교 말씀보다 화술을 준비하는 격이
된다. 물건이 좋으면 포장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둘다 좋으면 금상첨화다 다만 물건보다 포장에 신경 쓰지 말라
는 말이다.
1. 너의 말투는 확신을 주도록
2. 내가 되어 외치니 추측성, 예측성 발언은 안된다.
3. 빠르기는 너무 느리지 않되 긴장을 주며 너무 빠르지 않되 조근 조근 하게 하지만 너무 쳐지지 않게 하라.
4. 리듬을 타듯, 춤을 추듯, 노래를 하듯, 빠르다가도 느리고 느리다가도 빠르게 강약을 조절하여 하면 지루하지도 조급하
지도 않다.
5. 몸짓은 과하지 않도록 하여 그것에 정신이 쏠리면 안된다. 쉽게 이해시킬 때만 적당히 넣도록 하라.
6. 문맥상에 맞도록 하라.
7. 표정은 때로 슬프게 때론 밝게 말씀의 흐름과 내용에 맞게 하라.
8. 확신을 줄 때는 단호한 표정으로, 감동을 줄 때는 성령님과 같이 온화한 표정을 지으라.
나에게 모든 능력을 받아가라.
나의 목소리가 되어 나의 심정과 사랑을 꼭 전해다오. 내가 나의 심정을 전하는 자로 너희를 택하였음을 절대 기억하라.
충분히 연구하고 노력하여 나를 잘 가르쳐다오. 2000년전 내가 살아 역사하고 있음을 한사람 한사람에게 내가 설교하고
있음을 확실히 느끼게 해다오. 사랑한다. 나의 목소리가 되어 외치는 자들아 너희는 나의 사도들이며 신부들이다. 고맙다.
더욱 멋지게 나를 증거해주길 기대한다. 사랑해 힘내 너희의 영원한 신랑 나 주예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