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0.06.20 (일)
100620 주일말씀 나와 가정과 민족
- 선포일
- 2010.06.20 (일)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3장 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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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0일 주일말씀>
나와 가정과 민족
본 문 마태복음 23장 37-38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은 각 나라 여러분들의 민족을 위하여 하나님께 구국 예배를 드
리기로 했습니다. 부모가 없이 태어난 사람이 없듯이, 국가가 없이 사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자기 민족을 위해 살아라. 자기 민족을 위해 기도하여라.”라고 말
하면 국가는 너무 크니까 잘 이해가 안 가고 멀게만 느껴질 것입니다. 이
말이 가슴에 와 닿지 않고 자기와 멀게 느껴진다면, “자기 가정을 위해
살아라. 자기 가정을 위해 기도하여라.”라는 말은 잘 깨달아지고, 가까
이 느껴지고, 가슴에 와 닿을 것입니다. 이는 여러분들이 그 선에서 살기
때문입니다.
이보다 더 잘 이해되고, 가까이 느껴지고, 가슴에 와 닿는 말을 할
테니 들어 보기 바랍니다. “자기를 위해 살아라. 자기를 위해 기도하여
라.”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더 잘 이해되고 가까이 느껴질 것입니다.
이는 그 선에서 살면서 자기만을 위해 살고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민족’을 축소해서 보면 ‘가정’입니다. 더 작게 축소해서 보면
‘자기 개인’입니다. 나와 민족은 하나입니다. 민족은 나와 가정같이 한
몸이요, 한 집이요, 한 정원입니다. 더 크다는 것뿐입니다.
만일 자기가 고통을 당하면 자신이 피할 수 없이 고통을 당하게 됩니
다. 이와 같이 자기 가정이 고통을 당하면 자신도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가정에서 사업을 하다가 망하여 파산했다면 자신도 그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자기 민족이 고통을 당하게 되면 자신도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나라에 전쟁이 일어나면 자신도 죽음과 고통과 전쟁으로
인한 각종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로 자기를 위해 열심히 살고
기도하며 가정과 민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 주고 기도해 주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자기를 위해 열심히 살고 기도하니 잘되지 않았습니까? 또 가
정을 위해 열심히 살고 기도하니 그만큼 잘되지 않았습니까? 또한 자기
민족을 위해 열심히 살고 기도하니 민족이 잘된 만큼 자기도 잘되지 않았
습니까? 가정을 위해 살고 가정을 위해 기도하면 가정만큼 자기도 잘됩
니다. 민족을 위해 살고 민족을 위해 기도하면 민족만큼 자기도 잘됩니
다. 개인을 위해 살고 개인을 위해 기도하면 개인만큼 잘되는 것입니다.
항상 자기 자신과 가정과 민족, 이 세 가지를 위해 살아 주고 사랑하
며 기도해야 됩니다. 한 가지만 빠져도 안 됩니다. 자기를 위해 살고 기
도하면서 가정을 위해 살지 않고 기도하지 않으면 결국 자기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민족을 위해 살지 않고 기도하지 않으면 민족이 안
되는 만큼 자기도 제대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와 가정과
민족을 위해 꼭 살아 주고 기도해야 됩니다.
민족은 겨울철 추위에 집이라면, 가정은 겨울철 추위에 이불과 같고,
개인은 겨울철 추위에 옷을 입은 것과 같습니다. 이 세 가지가 꼭 갖춰져
있어야 추위를 견디고, 강추위에도 마음 천국, 환경 천국이 되어 살 수
있습니다.
고로 성경 인물 중의 아하수에로 왕의 왕비 에스더는 “민족을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누구나 큰 죄를 범한 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에스더
가 왕비로 있을 때, 그 당시 자기 민족을 모두 멸하라는 왕의 엄명이 떨
어졌습니다. 억울한 일이었습니다. 이에 가만히 있지 않고 기도하여 민족
을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였고, 자기 민족을 억울하게 죽이려고 했던 자를
행한 대로 갚아 주었습니다.
우리 섭리사도 마치 에스더 때와 같이 억울한 일들을 당했습니다. 이
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억울한 일에서 벗어나 이기게 되었습니다. 자꾸
기도해야 됩니다. 공적인 하나님의 돈을 가지고 가서 아직도 내놓지 않고
있는 자가 있습니다. 기도하기 바랍니다.
자기와 가정과 민족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자도 역시 하나님 앞에 죄
를 범하는 자가 됩니다. ‘기도’는 잘되게 해 달라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구하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간구하고 부탁했다면 될 일인데,
간구하고 부탁하지 않아서 개인·가정·민족이 고통을 받고 국난에 처하
게 되니 고통을 받아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동안 개인·가정·민족을 위해 살아 주고 기도해 주어 고통을 받지
않고 복을 받고 사는 것이 그 수를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반면에 개
인·가정·민족을 위해 살아 주지 않고 기도해 주지 않아서 고통을 받고
어려움을 당하고 재난을 당한 것도 그 수를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이는
각자 생각하면 생각이 날 것입니다.
한국은 남과 북이 갈라진 나라로서 북쪽에는 공산주의자들이 살고 있
고, 남쪽에는 민주주의자들이 살고 있습니다.
6.25 전쟁은 남한과 북한의 전쟁으로서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북 군사분계선이었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으로 남한
에 무력 침입함으로 일어났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 모두 이해하기 쉽게 말한다면, 살인강도가 가
정집 담장을 넘어 불법으로 무력 침입하여 가정의 식구들을 죽이고 그 가
정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한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이 북한 공산당들
은 자기들의 야심에 의하여 악한 자들과 같이 불법을 행했습니다.
북한 공산당들이 선전포고 없이 무력으로 남침했기에 한국도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6.25 전쟁은 남한이 북한을 먼저 침입
하여 싸우게 된 것이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6.25 전쟁 이후 60년 동
안 거짓말을 해 왔습니다.
북한의 무력 남침으로 6.25 전쟁이 발발하였고 이에 유엔군이 한국
에 들어오게 되었고, 유엔군과 한국군은 연합하여 불법을 행하고 살인강
도 짓을 한 북한 공산당과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북한은 중국
중공군의 지원을 받으며 전쟁을 했습니다. 유엔군과 한국 정부와 한국 군
인과 한국 국민들이 하나로 뭉쳐 북한 공산군과 중공군에 맞서 싸웠습니
다.
1950년 9월 15일 미국의 맥아더 장군은 인천 상륙 작전에 성공하여
10월 1일에 38선을 회복하고, 10월 7일에 38선을 돌파하여, 10월 19
일에 북한의 핵심지인 평양을 점령하고, 10월 26일 북한의 압록강까지
도달했습니다. 그때 30만 명의 중공군이 북한을 위해 파병되었기에 유엔
군은 후퇴하기로 결정하고, 1951년 1월 4일 유엔군이 후퇴하여 북한의
평양과 흥남에서 철수했습니다.
이렇게 남한과 북한의 군사분계선인 38선을 남북이 서로 빼앗고 돌
파하며 전쟁이 이어지다가 1953년 휴전 상태가 되었고, 그로부터 약 60
년이 흘러 현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6.25 전쟁, 곧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전쟁으로 한국군은 5만 8천여 명이 전사했고, 유엔군은 3만 7천
여 명이 전사했고, 한국 민간인은 37만여 명이 학살당하고 사망했습니
다. 또한 한국군과 유엔군 30만여 명이 부상당했고, 한국 민간인 23만여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또한 한국군과 유엔군 8만 2천여 명이 실종되거나
포로로 잡혀갔고, 한국 민간인 39만여 명이 실종되거나 포로로 잡혀갔습
니다.
북한 공산군과 중공군은 52만여 명이 전사했고, 40만여 명이 부상당
했으며, 북한 민간인 200만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와 같이 <한국군·유엔군·한국 민간인 총 피해 인구>는 사망자, 부
상자, 실종자, 포로로 잡혀간 자를 포함하여 147만여 명이며, <북한군·
중공군·북한 민간인 총 피해 인구>는 290만여 명입니다. 이렇게 6.25
전쟁으로 인하여 남북한에 총 400만여 명의 인명 피해가 생긴 것입니다.
이외에도 1000만여 명의 이산가족이 생겼으며, 20여만 명의 전쟁미
망인과 10만여 명의 전쟁고아가 생겼습니다. 또한 국토의 80% 이상이
파괴되었습니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일으킨 북한에도 수백 배
로 손해가 갔고, 전쟁을 막은 한국에도 수백 배로 손해가 갔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 각 나라도 다 전쟁을 겪었습니다. 항상 보다 악
이 선을 먼저 공격하고 쳐들어왔습니다. 욕심으로 상대를 죽여 없애고 나
라를 빼앗기 위해 전쟁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상이 다르니 선과 악이 갈
리고, 선은 악에게 당하고 슬피 울며 고통을 받고 살아왔습니다. 약한 자
는 강한 자에게 당하고, 빼앗기고, 고통을 받고, 죽임을 당하면서 그 주
관을 받아 왔습니다. 억울하고 분통한 일입니다.
선생도 베트남 전쟁 때 3년 가까이 베트남에 파병되어 전쟁을 했습니
다. 전쟁은 참으로 비참했습니다. 처절했습니다. 잔인했습니다. 슬픔과 눈
물의 땅이었습니다. 선생은 전쟁의 현장을 보면서 인간으로서 최고의 분
노를 내뿜고 행하는 행위라고 생각했습니다.
민족과 민족 간의 전쟁뿐 아니라 한 민족 안에서도 강자는 약자를 괴
롭히고 억울하게 하며 무력으로 행합니다. 약한 자의 것을 빼앗아 가서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명을 무고히 죽이고 악을 행하는 개인과 민족은
결국 하나님께서 보시고 그 행위대로 갚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가만히
보고만 계시지 않습니다.
성경적으로 보면 항상 악 편인 가인은 보다 선 편인 아벨을 먼저 쳤
습니다. 선은 약하고 힘이 없으니 하나님께 호소하며 간구했습니다. 그러
므로 하나님은 그에게 도울 자를 보내어 다시 악을 쳐서 원한을 풀게 하
셨습니다.
한국전쟁의 결과를 볼 때도 그렇습니다. 북한은 6.25 전쟁을 일으킨
후 60년 동안 지금까지 배고픔과 헐벗음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늘 전
쟁을 위하여 무기를 사들이고 군사훈련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니
국가가 못살고 가난하고 헐벗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온 세계의 지탄을
받게 되었습니다.
전쟁을 일으키고 그같이 고통을 받고도 북한은 또 전쟁을 하겠다고
못 먹고 헐벗으면서까지 전쟁 연습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자기들
마음대로 또 전쟁을 일으키지 못했습니다. 모두 기도하니 하나님이 지켜
주셨고, 이제 한국도 1950년 6.25 때처럼 당하지 않겠다고 무장하고 지
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은 2006년, 실제로 북한의 압록강과 가까이 있는 중국에 거하면
서 한 달 동안 구국 기도를 했습니다. 한국과 북한은 한 형제이니 이제
평화롭게 서로 왕래하며 살게 해 달라고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눈물로 진
정 간구했습니다. 선생이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을 때 평화로 싸운 것을
이야기하며 이제 신앙으로 평화로 기도하니 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북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신의주를 500~700m 떨어진 곳에서
북한을 쳐다보니 너무 안타깝고 불쌍했습니다. 도시에서 눈에 띄는 것은
건물이 아니었고, 허술한 건물에 빨간색으로 써 놓은 글씨였습니다. 거기
에는 ‘우리는 우리식으로 살아간다. -인민공화국-’이라고 쓰여 있었습
니다. 그 글씨를 보고 정말 섬뜩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눈물이 쏟아지고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서 기도하니
주님은 “기도하라.”고 계시하셨습니다. “그리하면 네 기도를 통해 민
족 간의 문제들이 한 가지, 한 가지씩 풀리며 남북한이 점점 왕래하면서
하나가 될 것이다.” 하셨습니다.
압록강 위의 철로에는 북한에서 중국으로 가는 열차가 다니고 있었습
니다. 이것을 50m 앞에서 쳐다보며 계속 기도하며 간구했습니다. 저렇
게 남의 나라 뒷문으로 다니지 말고 남쪽 정문으로 열차가 다니게 해 달
라고 간구했습니다. 이에 그같이 하겠다는 주님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말
씀으로도 나갔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을 시로 썼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화물열차가 다니며 한국과 북한이 교통하기 시작했
습니다. 화물열차로 물건을 주고받게 되었습니다. 한국 서울에서 북한 평
양을 거쳐 신의주를 거치고, 압록강 철교를 거치고, 중국 단동시를 거치
고, 선생이 있던 심양을 거치고 안산을 거쳐서 중국 베이징으로 철로를
개통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철길이 닿는 곳의 중국 땅값이 올라가기도 했
습니다. 한국과 북한과 중국으로 열차가 다니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한국과 북한이 곧 통일되겠다고 했고, 금강산 관광
이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개성 공단도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중국도 한국
에서 열차로 관광을 오게 되니 희망이었습니다. 6.25 전쟁 때 맞서 싸웠
던 한국과 북한, 중국 세 나라의 판국이 달라져 평화를 향한 의논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선생은 그곳에서 계속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즈음 갑자기
나를 잡으러 왔다고 하여 거기서 이동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중국 사방으
로 돌아다니게 되면서 기도가 흐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내 몸을 살피느
라 기도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주님께서 어느 집에 가 있으라고 하시어 기도하고 그 집에 가
있을 때, 중국에서 나를 찾았고 10개월 동안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6
명이 나를 조사했지만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이에 선생이 조사하는 자
들에게 물었습니다. “이같이 특별한 것이 없으니 어떻게 되느냐?” 했
습니다. 그러니 “곧 나가게 된다.” 했습니다. 선생은 10개월 동안 하나
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을 수십만 번 부르고 기도하면서 섭리사를 위해 기
도했습니다.
선생을 조사할 때부터 중국에서 뉴스를 보면 한국과 북한의 상황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국 여기저기에 대 재
난이 일어나는 모습이 TV에 나왔고, 올림픽 때도 너무 소란했습니다.
중국 북경에 있는 옥에 있을 때 민족을 향한 평화의 뜻이 이미 기운
것을 알았기에 더 이상 기도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섭리세계를 중심하여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선생은 그때 아무와도 통할 수가 없었기에 섭
리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섭리사만
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기도로밖에 알 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민족을 위해 기도했던 일들은 하나님의 본래의 뜻이 돌아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한국과 북한은 냉전 상태로 변하면서 화물열
차도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민족 간에 평화의 봄날이 오다가 다시 겨울로
돌변했습니다.
이후로 가면 갈수록 북한은 한국을 냉정하게 대했고, 으름장을 놓았
고, 금강산 관광도 철수시켰고, 건축한 것도 빼앗으며, 전쟁을 상징하는
천안함 침몰 사건까지 일으켰습니다. 중국은 또 북한 편을 들어 주고 있
습니다.
6.25 전쟁 후 북한 공산당 정치 아래 있는 북한의 경제와 문화 등
모든 것은 남쪽의 한국보다 30년 이상 뒤떨어져 있습니다. 중국 민간인
들 중에 북한을 왕래하는 자들에게 북한이 한국에 비해 어느 정도 뒤떨어
졌느냐고 물어보니, 그들이 말하기를 “북한은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다.”고 했습니다.
북한 공산당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북한에는 종교의 자유가 없습니다. 무신론적 인본주의 마르크스 사상과
정신으로 꽉 차 있습니다. 주권자를 신같이 위하고 섬기며 살고 있습니
다. 그러니 잘될 수가 없습니다.
기도가 얼마나 큰 것인지 알아야 됩니다.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
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사명자들이 기도하면 민족이 전쟁 가운데서 구
출받기도 했고, 전쟁에서 승리하기도 했습니다. 기도로 민족의 운명이 좌
우되었습니다. 개인·가정·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너무 광범위한
말씀을 한 설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온 세계에서는 평화의 역사와, 전쟁과 재
난과 각종 심판들을 여실히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온 세계 모든 인
생들이 행하는 대로 갚아 주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전쟁 때 민족을 위해 싸우다가 민족을 위해 전사한 순국선열
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며 그 고마움을 알고 대해야 됩니다. 민족의 죗값
을 위해 대신 죽어 주기도 했습니다. 희생자들의 터전 위에 제물을 받으
시사 민족을 용서하시고 침입자들에게서 구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
광 돌려야 됩니다.
그때 만일 하나님께서 한국을 구하지 않으셨다면, 한국은 아마도 공
산주의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남한과 북한은 결국 쪼개졌고 아벨과 가
인 민족이 되었습니다. 선과 악이 선연히 쪼개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
국은 하나님과 주님께 감사하며 매일 영광을 돌리는 민족이 되어야 합니
다.
전쟁은 죄 때문에, 욕심 때문에, 미움 때문에, 사랑이 없는 연고로 일
어나고, 민족을 위해 기도하지 않음으로 일어나고, 민족과 백성들이 부패
되면 일어나고, 종교가 부패되면 일어납니다. 또한 하나님이 보실 때 정
상이 아닐 때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정상이 아닐 때 전쟁이 일어난 것은 성경의 역사입
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 앞에 정상이 되지 못하고 살 때 항상 이웃
나라 앗수르, 바벨론, 블레셋에서 쳐들어와 괴롭혔습니다. 악한 자들을
통해 치시고, 악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냥 두지 않으시고 심판하셨습니
다.
이제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
하지 않으면 도울 것도 돕지 않으십니다. ‘전쟁의 승리는 여호와께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상상할 수 없는 피해를 입게 됩니
다. 그러니 미워도 원수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전쟁 후 한국은 가난으로 인하여 온 국민들이 배고픔에 허리끈을 졸
라매고 살아야 했습니다. 선생은 그때 5살이었는데 10년 이상 배고픔에
고통을 받고 살았습니다. 그때 월명동 산골짜기에 살아서 그같이 못 먹고
고통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후에 북한 공산당들이 일으킨 전쟁 때문에 그
같이 고통을 받게 된 것을 알았습니다.
전쟁이 일어날 나라뿐 아니라 기타 모든 나라들도 자기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민족이 하나님을 섬기고 살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전쟁
으로 인한 이웃 나라의 침범이 없어도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불의를 행하면 지진과 태풍과 홍수와 가뭄과 질병과 각종 재해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가정을 위해서도, 개인을 위해
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자기와 가정과 민족’ 이 세 가지를 위해 꼭 기도하라고 말
씀하고 있습니다.
선생이 베트남에서 전쟁할 때 선생은 내가 소속되어 있던 부대와 파
월군들과 베트남 민족을 위해 늘 기도했습니다. 선생이 베트남에서 한국
에 돌아오고 기도하지 않으니 내가 속해 있었던 부대에 엄청난 생명의 손
실이 있었습니다.
기도할 때는 몰랐지만 그 후에 기도하지 않음으로 생명의 손실이 발
생하는 것을 보고, 그때 기도하여 생명의 손실이 없었고 모든 것이 잘되
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차 파월 후 다시 기도하니 계속 전투를
했는데도 한국으로 귀국할 때까지 1년 동안 내가 속한 부대에서는 한 사
람도 죽지 않았습니다.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며 전투할 때는 내가 죽을까 봐 죽음이 두려워
나를 위해, 부대를 위해, 베트남을 위해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
나 1차 임무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전투를 안 하니 기도를 하지 않
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선생이 속해 있었던 부대원들이 많이 죽었습
니다.
지금도 선생이 이같이 고통을 겪음으로 인하여 모두를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고통으로 인하여 선생을 위해 더욱 기도하고 섭리사를 위해
더욱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30년 섭리역사를 주님과 함께 펴 오면서 기도할 때는 사고 나서 죽
는 일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정말 기도할 때는 한 명도 사고 나는 일이
없었습니다. 어떤 사고가 날 때를 보면 선생이 기도하지 못했던 때였습니
다. 그리고 선생이 시켰는데 그 말대로 하지 않았을 때 사고가 났습니다.
그래서 선생에게 기도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 선생이 기도할 수 있도록
매일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한 것입니다.
과거에도, 지난해에도, 올해에도, 근래에도 기도하지 못할 때마다 그
기간에 사고가 나서 죽거나 다쳤습니다. 그래서 정말 기도를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내 힘으로는 연속해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선
생이 기도하면 운명이 좌우된다는 것을 안다면, 선생이 기도할 수 있도록
나를 위해 끊이지 않게 기도해 달라고 한 것입니다. 이를 알고 선생을 위
해 기도해 주고, 자신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기 바랍니다.
선생이 여기 들어온 후부터 민족의 기도가 전보다 80% 줄었습니다.
전에는 환난 속에서도 참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기도했습니다. “환난과
핍박을 받을 테니 전쟁만은 일어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간구하며 기
도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같이 되니 ‘하나님의 뜻도, 예수님의 뜻도 돌아가 이
제 운명이 달리 좌우되겠구나. 민족을 위해 기도하면 뭘 해? 모두 행위
대로 받고 정신 차리라고 할 수밖에 없다. 나도 고통을 받으니 우선 내가
살아야지. 내 영혼을 살리고 섭리사를 살려야 된다. 주님이 오실 때 주님
을 맞기 위해 더욱 말씀 시중을 들어 깊은 말씀 받아야지. 이제는 내 영
혼을 위해 살고, 섭리인들의 내실을 기하자.’ 하고 그쪽으로만 더욱 기
도를 해 왔습니다. 그런 지가 3년 정도 됐습니다. 다만 민족이 앞으로 정
신 차리지 않고 살다가 또 받을 고통을 받지 않도록 기도할 뿐입니다.
1차 평화와 이상을 위한 뜻은 이미 깨졌습니다. 세상과 시대의 악함
으로 인하여 십자가를 지고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다른 길로
하나님의 뜻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기도하며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
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너의 선고가 민족의 선고다. 하늘 고통이 민
족과 세계의 고통이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섭리사는 영적으로 잘되고, 선생도 영적으로는 밖에
있었을 때보다 더욱 강해지고 신령해졌습니다. 육신은 할 일을 못 하지만
나를 대신한 사명자와 여러분들을 통해 하고, 영적으로 더욱 발달되었습
니다. 섭리사도 영적으로 활발해졌습니다.
하지만 민족이 곧 자신이니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민족에 화
가 있으면 자기에게도 화가 있으니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앞으로
올 재난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한국뿐 아니라 각 나라는 자기 민족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 하고, 앞으로 재난들이 닥치니 기도해야 됩니다.
재난은 닥칠 때까지도 모릅니다. 자기가 탄 차가 사고가 날지라도 사
고 날 때까지 모릅니다. 사고 1분 전까지도 모릅니다. 사고 나면 그제야
사고가 났다는 것을 압니다. 민족도, 가정도, 개인도 어떤 일이 닥쳤을
때 그제야 압니다. 그때 기도하더라도 이미 닥쳤기에 그것은 끝난 것입니
다.
앞으로 닥칠 일이 닥치지 않도록 자기를 위해, 가정을 위해,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개인과 가정을 위해 기도한 것을 하나님과 주님께
서 들어주시듯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면 민족만큼 크게 들어주십니다. 기
도할 것은 기도해야 하나님과 주님께서 들어주십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의 앞날을 보시고 민족을 위해 기도하시며 우
셨습니다. 앞날에 민족이 망하고 예루살렘이 망할 것을 내다보셨습니다.
왜 그 민족이 멸망하게 되었습니까? 주님의 말씀대로 “내가 그렇게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암탉이 병아리 품듯이 했지만
너희는 내게 오기를 싫어하였고, 오히려 나를 더 반대하고 불신하며 살았
다.” 하셨습니다. 주님을 불신하고 주님 앞에 돌아오지 않음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은 주후 70년에 결국 로마로 인하여 멸망당했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시대에 보내신 사명자인 선지자들이나 중심
인물들이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으로 품으며 그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펴
나갔는데, 이를 알지 못하고 배척하고 막고 반대할 때마다 그 민족은 항
상 멸망을 초래했습니다. 고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의 말씀은 마치겠습니다. 여기까지의 말씀은 선생이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행하면서 겪었기에 주님을 증거하며 직접 말씀한 것입니
다. 지금부터 예수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
누구든지 자기와 자기 가정이 한 혈통이며 형제자매이듯이 민족과 세
계도 한 조상 아래 형제자매들이다. 모두 창조자이신 한 하나님, 내 아버
지의 지은 바 된 사람들이다. 온 지구 세상은 한 가정과 같다. 그러므로
너 자신과 민족과 세계를 위해 살아 주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자기와 가정과 민족과 세계의 생명들은 서로 연관되어 한 지체같이
존재하고 있다. 큰 나무가 있다 하자. 뿌리는 하나요, 큰 가지는 각 나라
들이고, 거기에서 뻗어 나간 작은 가지들은 가정이며, 더 작은 가지들은
개인들이다. 아름답고 멋있는 나무와 가지들이다.
그런데 태풍이 불고 비바람이 몰아쳐 그중의 몇 가지들이 부러지고
꺾였다고 하자. 그 가지뿐 아니라 그 나무 전체의 아름다움이 없어지지
않겠느냐. 자기 가정이나 민족이나 세계에 어떤 환난이나 전쟁이나 각종
재난이 닥치게 되면 이와 같은 격이 된다. 자기 지체가 다치고 아프고 잘
려 나간 격이다.
가뭄이 들어 나무에 수분이 없어지면 모든 가지들도 고통을 받듯이,
자기 가정과 민족과 세계가 고통을 받게 되면 자기도 같이 손해를 보고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개인·가정·민족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이
다. 모두 한 지체이기 때문이다.
어떤 한 사람이 가뭄이 든 나무에 물을 한 바가지 줬다 하자. 그만큼
나무가 살아나고 좋아지지 않겠느냐. 혼자라도 계속 물을 준다면 그 나무
가 시들지 않듯이, 혼자라도 기도해 주면 그만큼 개인이나 민족이나 세계
가 어려움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만일 온 가정, 온 민족, 온
세계가 기도한다면 가뭄이 들어 말라 버린 큰 나무에 한 바가지씩 물을
주는 것과 같아서 가정·민족·세계가 그 얼마나 잘되고 형통하겠느냐.
‘나 혼자서 그 큰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한다고 해서 소용이 있을
까? 기도가 이루어질까?’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기도는 너희가 하
지만, 시행은 전능자가 하시니 너희 생각과는 달리 능히 할 수 있는 것이
다.
개인과 가정과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서로 사랑하여라. 내 아버지와
나의 말을 믿고 순종하여라. 미워하는 자도 미움을 받는 자도 서로 사랑
해야 된다. 그래야 전쟁도 없고 싸움도 없는 평화의 가정·민족·세계가
되는 것이다.
전쟁이나 싸움은 죄로 인하여 일어난다. 바람을 통해 파도가 일어나
듯, 죄와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아 너희가 서로 사랑하지 못하여 전쟁과
싸움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법을 지켜 내 아버지를 사
랑함으로 그 힘으로 악한 자들로부터 고통을 받아도 참고 기도하여라.
전능자를 섬기고 사랑하며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게 된다. 형제를 미워하고, 형제의 것을 빼앗고,
남의 것에 욕심을 부리면 개인도, 민족도, 세계도 그 행위대로 심판을 받
게 된다.
악은 항상 사탄의 주관을 받고 자신의 선하지 못한 생각으로 인하여
선에게 해를 주고 선을 미워한다. 그러므로 너희 모두는 내 아버지의 법
을 지키고 내 말을 지켜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된다. 그렇게 하는 개인과
가정과 민족에게만이 싸움과 다툼이 없고 전쟁도 없는 것이다.
악을 회개하지 않으면 개인도, 민족도, 세계도 영원히 멸망이다. 누구
든지 악은 추호도 행치 말아라. 악한 것은 마음의 생각까지도 버려라. 악
한 마음이 오면 그로 인하여 악을 행하게 되고, 결국 악으로 인하여 자신
이 해를 받고 또 심판을 받게 되나니, 누구든지 자기 행위의 대가를 받지
않는 자가 없는 것이다.
누구든지 자기 악한 행위를 회개하지 않으면 행위대로 받는 것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자기 죄로 인하여 그 대가를 받게 되니 항상 매일 자기
죄를 회개해야 된다.
자기가 의를 행함으로 인하여 사탄이 사람을 쓰고 시기하고 무고히
미워하며 해를 주기도 한다. 그러므로 의를 행하며 살아도 악한 자들과
악한 사탄들에게 해를 받지 않도록 늘 기도해야 된다. 기도는 이 같은 것
들을 없애 준다. 민족도 그와 같고, 시대와 세계도 그와 같으니 민족과
세계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선이 악에게 억울하게 당한다고 낙심하지 말고 선의 하나님께 간구하
여라. 그리하면 개인·가정·민족·세계에 선을 행하면서 악으로부터 억
울하게 받은 것을 갚아 주리라. 너희는 선이니 욥과 같이 끝까지 참고 견
디며 선을 행하여라. 그리하면 환난을 받았으나 기도하며 이긴 욥과 같이
배나 받게 된다. 선을 해한 악은 그 행위대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받게 된다.
내 아버지와 나를 믿고 사랑하며 선을 행하며 살아도 악으로부터 해
가 오니 그런 해와 환난이 오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고 근신하며 악을
살피며 살아야 된다. 악은 항상 선을 노리고 있다. 이리와 늑대와 야수들
은 밤낮으로 양을 노리고 있으니 목자들은 밤낮으로 양을 지켜야 되고,
양들도 목자의 말을 듣고 항상 이리와 늑대와 야수들을 경계해야 된다.
한국도 6.25 전쟁 이후 지난 60년 동안 너희가 기도하고 의를 행한
연고로 북한이 또 전쟁을 일으키려고 할 때마다 내 아버지와 내가 지켜
주고 심판하지 않았느냐. 그렇지 않았으면 짐승같이 행하는 자들이 사탄
과 함께 그동안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겠느냐.
각 나라마다 지난날을 생각하며 감사하여라. 앞날에도 과거와 같이
또 내가 지켜 주도록 기도하여라. 온 세상이 전쟁하려고 해도 너희가 기
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전쟁을 할 수가 없다. 민족의
부패와 종교의 부패로 죄가 관영하면 전쟁과 각종 재해로 심판을 받게 되
니 민족의 죄를 회개하며 기도하여라.
매일 근신하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인생을 살아야 된다. 누구든
지 개인이나 가정이나 민족적으로 하나님 앞에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살
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자기 건강을 관리하고 지키고자 노력하며 최선
을 다해 살펴야 건강하듯이, 자기 삶과 민족의 삶도 인간으로서 할 일을
다 해야 평화롭게 되고 이상세계가 이루어지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과 나의 말은 절대 지켜야 된다. 오직 나의 뜻과 내 아
버지의 뜻대로 살아야 너희 개인과 가정과 민족이 땅에서도 잘되고 그 영
혼까지 잘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나와 내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살지 않
으면 땅에서도, 영의 세계에서도 형통하게 살 수 없는 것이다.
너희는 누가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면 인생이 성공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내 안에 있지 않는 자는 누구나 거지 나사로 앞에 부자와 같다.
내 안에서 나의 뜻대로 살면 항상 먹고 입고 자는 것이 만족하지 못하고
고생하며 산다고 말하지만, 그렇게 사는 자가 인생을 영원히 성공하고 사
는 최고 의인의 인생이다. 나의 뜻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하는 자
들은 잘 먹고, 잘 입고, 좋은 것을 즐기며 살아도 인생은 곤고하고 그 영
혼은 흑암에 갇혀 산다.
나 예수는 인생들의 영혼을 영원히 살게 할 수 있는 구원자다. 육신
의 쾌락과 이상세계를 누리며 살지라도 나를 떠난 삶은 아무리 기쁘고 즐
겁고 희망이 불타도 인생 일생이 마치 하루 같은 인생으로 너무나도 짧게
끝나고, 그 영혼은 영원히 사망으로 가서 살게 된다.
사람이 몇 달 잘되고 살다가 죽어 영원한 사망에 가는 것이 낫겠느
냐. 보통으로 살아도 80~90년 살다가 죽어 영원히 잘되는 것이 낫겠느
냐. 너희는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영원히 잘되고 사는 길이 있으니 그
얼마나 최고의 길이냐.
세상에서 영을 위해 나와 하나 되어 사는 자는 육신의 일을 멀리하므
로 육신의 삶이 약할 수밖에 없다. 그럴지라도 그 영혼은 영원히, 영원히
천국에서 기쁨으로 살게 된다. 너희는 세상에서 살 동안 영원한 삶을 위
해 살아야 된다. 그러므로 내가 육으로 세상에 있을 때 오직 너희에게 그
같이 살라고 본을 보인 것이다. 네 영혼이 잘되어야 내 아버지도 나도 그
육신이 잘되게 축복해 주는 것이다.
누구든지 자기 영과 육을 위하여 내 안에서 살고, 또 가정과 민족을
위해 살고, 형제와 이웃과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살아라. 그리하면 잘되
고 형통하리라. 앞날을 위해, 현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
앞날에 닥쳐올 환난들도 알고, 형통하는 좋은 날들도 안다. 그러므로 너
희에게 아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다.
너희가 민족을 위해 기도하여 그것이 이루어지면 큰 승리를 한 자이
며, 자기만을 위해 기도하여 그것이 이루어지면 작은 승리를 한 자다.
나와 내 아버지가 너희 개인과 가정과 민족과 이 시대에 계획하신 것
은 너희가 기도하기만 하면 더욱 이루어지고, 계획이 없던 것도 너희가
기도함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너희 선생과 너희가 기도하여 내 아버지께
서 섭리세계와 민족에게 계획한 일들이 더욱 이루어지지 않았느냐. 너희
가 기도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것도 이루어지지 않게 하고, 기도하면 이루
어지지 않을 것도 이루어지게 한다.
민족을 위한 기도, 가정을 위한 기도는 자기를 위한 기도다. 기도하
여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졌으면 가정이나 민족이 자기를 몰라줘도 그 의
가 영원토록 자기에게 가는 것이다. 기도하는 자는 행여 기도대로 안 되
었다고 낙심하지 말아야 된다. 때가 되면 달리 이루어 준다.
가정·민족·세계를 사랑하시는 내 아버지는 신이신 고로 간구하는
자의 간절하고 끊임없는 기도를 들으시고 뜻에 의해 그 기도를 들어주신
다. 이를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리며 살기 바란다. 기도하는 자
는 하나님께서 자기가 기도한 것을 이루어 주심을 정녕코 알게 되리라.
누구든지 자기 민족이나 가정이 하나님과 나 예수를 저버리고 우상을
섬기지 않도록 기도하며 그들을 내게로 인도해 주어라. 우상을 섬기는 나
라와 가정과 개인은 자기를 창조한 전능자를 저버린 자요, 구원의 길을
찾지 못한 자요, 창조자의 법을 범한 자로서 당세로부터 3~4대까지 수백
년 동안 그 육신이 살아 있는 동안에도 그 죗값을 받게 된다.
너희를 구원하러 온 나와 너희를 창조한 내 아버지를 섬기고 사랑하
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전해 주어 땅에서 사
는 동안 내 아버지와 나의 뜻을 행하여라. 이렇게 사는 것만이 인생의 승
리이며, 영원한 승리이며, 값진 인생이며, 창조자의 뜻과 너희 영원한 소
망을 이루는 길이다.
너희는 항상 나의 말을 가지고 행하여라.
너희와 너희 민족을 사랑하는 주 예수니라.
<축 도>
지금은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은혜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지난날 각 개인과 가정과 민족을
죽음에서 구해 주신 것을 알고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켜 주실 것을 믿고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자들에게 충만하기를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이
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