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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교2010.06.22 (화)

계시말씀

선포일
2010.06.22 (화)
성경 본문
수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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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바라보는 눈 작성일 : 2010. 5. 19. 수 2: 21 작성자 : 이 선진 (분당 제일교회 평화 오케스트라) [주님, 주님께서 생명을 바라보실 때 어떠한 심정과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시는지 알고 싶고 그 주님의 눈을 가지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사랑아, 너는 생명을 볼 때 무슨 눈으로 보느냐. 말해보거라. (주님, 참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모든 생명 하나하나를 저의 어린 양으로 보고 높여주며 섬겨주어야 할 대 상으로 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잘 안 됩니다. 그것이 너무나 슬픕니다.) 그래, 맞다. 참 목자의 심정으로 생명을 바라본다는 건 나 예수와 같다. 선생의 심정이기도 하고. 참 목자의 눈을 가지고 싶으냐. (네, 정말 소원입니다. 그와 같은 눈을 가짐으로 수많은 죄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들을 저보다 높이 봄 으로 시기, 질투, 교만, 무시, 음란과 같은 죄들에서 벗어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 참으로 좋은 마음을 품었구나. 맞다. 섭리사 모든 신부들이 다 그와 같은 눈을 가져야 한다. 선생의 눈, 나 예수의 눈. 이 눈을 가진 자 생명의 가치성 깨달은 자다. (주님, 생명의 가치성에 대해 정말 깊이 깨닫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생명을 한 마리의 어린 양처럼 다루어야 해. 어린 양을 다루어본 적 있더냐. (아니요, 없어요. 그러나 몇몇 그림에서 주님께서 어린 양을 안고 계신 모습을 볼 때 정말 어린 양 하나하 나를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듯한 심정이 느껴졌습니다.) 그래, 맞다. 어린 양을 너보다 귀히 보아야 한다. 네 눈앞에서 늑대에게 물려가는 어린 양이 있다고 치자. 그러면 너는 물불 안 가리고 달려가 반드시 구해내지 않겠느냐. 네가 상처를 입고 혹은 중상에 빠질지라도 말이다. (맞습니다, 만약 제 어린 양이 있다면 제 눈앞에서 물려가는 걸 보고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와 같다. 네가 목숨 걸고 지켜야 할 존재로 보거라. 다 너보다 소중하며 귀한 보석같이, 마치 수 천 만원의 값어치를 하는 빛나는 다이아몬드처럼 보아라. 나는 그러한 눈을 가졌다. 아무리 장애가 있을지라도, 남보다 볼품없는 외모를 지녔을지라도 내게는 다 똑같다. 나 예수보다 귀하고 귀한 존재로 보았노라. 바로 사랑으로서. 사랑으로서 정녕 귀하게 바라본다면 분명 생명의 가치성 깨달을 수 있다. 생명 하나하나가 다 내 사랑, 천주의 사랑, 성신 성령님의 사랑의 집약체가 아니겠느냐. 사랑의 속성에 대하여 보자. 시기, 질투, 교만, 다툼, 증오, 무시와 같은 죄악들을 다 제하여버릴 정도로 온전한 것이 사랑이다. 사랑이 빠지면 마치 지구에 물이 없는 것과도 같다. 상상해보아라. 지구에 물이 없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지구에 물이 없다면 수많은 생물들이 다 죽을 것이고 결국 모든 인류도 멸종할 것입니다.) 그래, 사랑 없인 이와 같다. 사랑으로 생명을 바라보아라. 나 예수가 하였던 사랑, 선생이 하였던 사랑 연구해 보거라. 성경에, 말씀에 다 나왔다. 사랑의 시각을 가져라. 너의 두 눈은 사랑의 눈이 되어 나를 보며 또한 나를 바라보는 그 눈을 그대로 옮겨 생명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섭리사 신부들 나를 사랑함을 참 잘 한다. 선생 정도는 못 되어도 이제 어느 정도는 하지 않느냐. 너희는 나를 왜 사랑하느냐. 내가 무엇을 해주었기 때문에 아니면 구원 때문이냐. 아니지 않느냐. 생명도 그와 같다. 생명이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고 사랑하는 건 사랑이 아니다. 사랑할 수 있기에 사랑해주어라. 사랑할 수 없는 대상까지도 모두 사랑해주거라. 그게 나 예수의 심정이자 사랑이다. 말하지 않았느냐. 내가 사랑하지 않아서 구원받지 못한 생명은 단 한명도 없다고. 다 사랑했다. 다만 내 사랑 모를 뿐이지. 그처럼 너도 모든 한 생명 한 생명 바라볼 때 그저 너와 똑같은 인간이라 생각하기보단 너보다 귀하고 귀한 어린 양이며 목숨을 줘서라도 데려와야 할 보석 중의 보석으로 보거라. 나의 뜻이다. (주님, 그렇다면 주님처럼 생명을 바라보기 위해선 사랑을 가지고 바라보라고 하셨는데, 생명에 대한 가치 성을 깨닫고 사랑으로서 바라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랑으로서 바라보기 위해선 먼저 사랑이 충만해야 한다. 사랑의 성령을 받거라. 그 안에 생명에 대한 사랑도 포함되어 있다. 나의 사랑이 듬뿍 담겨져 있는 사랑의 성령, 천주가 너희를 바라보는 그 마음, 성신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성령을 물 붓듯 부어주실 때 품고 계신 마음 다 거기에 있다. 받도록 간구하라. 주리라. 그 마음 가지고 전도를 해 보아라. 아무리 너를 멸시하여도 미워하여도 욕을 하여도 다 너에겐 사랑스러운 애인과 같이 보일 것이며 네가 길러주어야 할 어린 양으로 보일 것이다. 다 사랑이다. 사랑으로서 전도하고 관리하고 아껴주라는 것이다. 사실 너희는 사랑만 가지면 된다. 사랑으로서 설교하고, 사랑으로서 생명을 구원하고, 사랑으로서 먹여주며, 사랑으로서 가르쳐주며, 사랑으로서 도와주며 위해 주는 나 예수와 같이 되거라. 사랑한다. 안녕. 너희가 어서 나 예수의 눈을 가지기를 바란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