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10.06.23 (수)
100623 수요말씀 1 맡은 일이 크든지 충성해야 더 큰일을 맡긴다
- 선포일
- 2010.06.23 (수)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5장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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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3-수요말씀_1_맡은 일이 크든지 충성해야 더 큰일을 맡긴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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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3일 수요말씀>
1. 맡은 일이 작든지 크든지 충성해야 더 큰일을 맡긴다
2. 자기가 맡은 작고 큰 일에 충성한 자는
주님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된다
본 문 마태복음 25장 14-21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은 선생을 통해 설교로 주님께서 말씀해 주십니다. 개인·가정·
민족·세계를 위해 살고, 하늘나라를 위해 살라는 말씀을 하겠습니다.
자기를 위해 살고 기도하면 자기가 잘되어 잘 먹고 잘 살게 됩니다.
그러나 가정을 위해 살아 주고 기도해 주면 가정과 함께 자기도 잘되어
잘 먹고 잘 살게 됩니다. 민족을 위해 살아 주고 기도해 주면 민족과 함
께 자기도 잘되고 잘 살게 됩니다. 세계를 위해 살아 주고 기도해 주면
세계와 함께 자기도 잘되고 잘 살게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의 뜻을 위해
살아 주고 기도해 주면 하나님의 뜻과 함께 자기의 뜻도 이루어져 잘 살
게 됩니다.
사람이 자기만을 위해 살고 자기만을 위해 기도하면 자기는 잘되는데
자기 범위를 못 벗어나서 살게 됩니다. 선생도 나만을 위해 살고 나만을
위해 기도하면서 살았으면 지금까지도 나만 잘되어 나 홀로 살고 있을 것
입니다. 한 단계씩 수준을 높이면서 사는 것이 그 얼마나 큰 인생입니
까? 모두 주님 앞에도 차원을 높여 대하고 섬기며 살아야 됩니다.
선생은 신속히 뛰고 달리며 주님의 때를 맞춰 개인을 위해, 가정을
위해, 민족을 위해, 세계를 위해, 하늘을 위해 기도하며 살아왔습니다. 주
님이 이 시대에 나를 통해 전하신 말씀을 반대하고 받아들이지 않고 거절
하고 불신한 자들은 가정도, 민족도, 세계도 잘 안 되었습니다. 받아들인
자들은 잘되고 형통했습니다.
선생은 어떤 개인이나 가정이나 민족이나 상관없이 가는 곳마다 주님
께서 이 시대에 전하시는 복음을 전하며 기도해 주었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 받아들이기도 하고, 혹은 받아들이지 않기도 했습니다.
어떤 개인이나, 가정이나, 민족이든지 받아들이면 잘되었고, 받아들이
지 않으면 각종 화가 일어나고 크게 환난을 당했습니다. 이는 이 시대를
따라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주님의 뜻을 반대하고 거부하였기 때문에 개인
은 개인만큼, 가정은 가정만큼, 민족은 민족만큼, 세계는 세계만큼 화를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개인이 기도하는 것도 참 큽니다. 한 사람이지만 사명자를 통해 행하
시는 하나님의 역사이므로 그렇게도 크다는 것입니다.
섭리역사 30년 동안 오면서도 섭리사 안에서도 선생이 그를 위해 살
아 주고 기도해 주며 주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을 때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산 자는 그 육과 영이 잘되고 형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를 위해
살아 주고 기도해 주며 말씀을 전해 주었을 때 받아들이지 않고 반대한
자들은 그 육과 영이 형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보내어 그 육신
의 상황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영은 영계에 가서 주님과 함께
보고 알았습니다. 그런 자들은 사망에 있습니다.
육신은 잘 안 되고 고통을 당해 봤자 인생이 죽을 때까지 당하면 끝
나지만, 그 영혼이 제대로 구원받지 못하고 형통하지 못하면 100년,
1000년도 아니라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되니 그 얼마나 어마어마한 문제
이겠습니까? 알고 사는 자나 알지, 모르고 사는 자는 알 수 없습니다. 알
지 못하니 빠져나올 수가 없습니다.
옆에서 보는 자는 그가 화를 당하는 것을 보고 아는데, 화를 받는 당
사자는 모르고 계속 화를 받고 있습니다. 그 일의 사역을 하는 하나님과
주님의 사람은 너무도 확실히 잘 알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형벌을 받는지, 개인과 민족과 세계가 책임을 못 하여 화를 당하
는지 파악하면 나옵니다.
사람들은 개인·가정·민족·세계적으로 어떤 문제와 재난과 환난이
닥치고 화를 당하게 된 것을 보고는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고 나름대로 말
합니다. “어떤 여건과 문제 때문에 일어난 거야.” 합니다. 보이는 것만
보고 그같이 육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이 책임을 못 하여 사고가
나고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성경의 소돔과 고모라 성은 불로 멸망당했습니다(창 19:24-25). 사
람들은 “기후 이변이다. 자연에 어떤 이변이 일어났다.”라고 말합니다.
성경을 보면 소돔과 고모라 성이 이성과 향락과 물질로 타락하여 그 죄가
관영하여 하나님이 직접 확인하시고 하늘에서 불비를 내려 심판하셨다고
했습니다.
태풍이 불어 도시를 쓸고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이 폭발하여 재난이
일어나면, 사람들은 인간의 머리로 최고로 연구한 것을 발표합니다. 태풍
이 일어나면 차고 더운 공기의 이변에 의해 일어난 것이라고 하고, 화산
폭발이 일어나면 산 밑에서 용암이 펄펄 끓다가 지각이 얕은 쪽으로 이동
하여 폭발된 것이라고 하고, 가뭄이나 홍수가 나면 지구 온난화 현상이나
기후 변동으로 일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인간의 선에서 보이는 자연
의 현상들만 보고 아는 정도입니다. 다 그냥 일어나는 자연의 현상이 아
닙니다.
성경에서 노아 홍수 심판 때 자연재해 때문에 노아 여덟 식구만 남고
다 죽었습니까? 노아는 홍수가 나기 10년 전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그 시대 날짜 계산법으로 하면 120년 전에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120년을 이 시대에 맞게 계산하면 10년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었던 그 당시 의인 노아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
다. “이 시대에 죄악이 관영하였다. 고로 세상을 물로 심판할 테니 너는
방주를 만들어 죽음을 면하여라.” 하셨습니다. 이에 노아는 하나님 말씀
에 순종하여 방주를 만들었습니다(창 6:13-22).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를 “너와 네 식구들과 내가 명한 가축들
한 쌍씩을 빨리 방주에 태워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면에
비를 내리시어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회개하지도 않은 죄악이 관영한 자
들을 심판하여 멸하셨습니다. 이로써 노아의 여덟 식구만 살았습니다(창
7장,8장).
그 시대 사람들은 기후 변동이 극심하게 일어나 비가 퍼부어 죽었다
고 할 것입니다. 이 시대 사람들도 재앙이나 재난을 당하면 그같이 생각
합니다. 인간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재난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하나님
의 심판으로 재난과 자연재해가 일어나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은 의인을 심판하지 않으십니다. 악인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사역자를 통해 뜻을 행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주님의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과 주님을 모르고 그
역사를 막고 핍박했을 때마다 심판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로 심
판치 않으시고 정한 기간까지 지켜보십니다. 그때 사명자와 의의 편에 있
는 자들이 희생하면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과 주
님은 의의 편을 위로하시고 도우십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돌이키지 않
고 악평하며 괴롭힌 자들을 그 죗값으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편이 되어 살아도 항상 악한 편에 의
해 해를 당하고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
님은 정한 날에 하늘 편을 괴롭히고 고통을 주고 억울하게 한 개인이나,
민족이나, 세계를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개인이나, 가정이나, 민족이나, 세계가 행한 죄로 인
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는 것인지 모르고 기후 이변이라고 하고,
혹은 자연현상이라고 하고, 혹은 누구 때문에 재수 없게 당했다고만 합니
다. 그렇게 생각하고 사니 또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하나님이 쓰시는
자들을 막고 억울하게 하며 죄를 지어 또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화를 당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자기 책
임을 못 해서 화를 당합니다. 둘째, 죄를 지어서 화를 당합니다. 셋째, 의
인으로서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주님의 일을 할 때 알지 못하는 반대자들
로부터 억울하게 핍박과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축복을 받는 이유도 마찬
가지입니다. 첫째, 자기 책임을 다했기에 축복을 받습니다. 둘째, 의를 행
하여 축복을 받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주님의 일을 함으로
축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화를 당하면 이 세 가지를 가지고 판단하여 할 것을
하고, 회개할 것은 돌이키고 뉘우치고, 그만 해야 할 것은 그만 해야 됩
니다. 어떤 복을 받으면 감사하고 지난날 수고했던 일의 보람을 느껴야
됩니다.
억울하게 고난을 받고 고통을 받으면 기도하며 참고 견디며 이기고
승리해야 됩니다. 환난이 지나면 환난 때 손해 본 것을 찾게 되고 더 좋
은 것을 얻게 되니 낙심하지 말고 희망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환
난 때라고 해만 받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하기에 달렸습니다. 환난으로
인하여 연단되고, 환난으로 인하여 고생하고 고통을 받아 생명길로 감으
로 그때 얻을 것을 더 얻게 됩니다. (아멘.)
편지를 받아 보면 여러 가지로 의문점들에 대하여 많은 물음이 옵니
다. 어떤 사람은 시험에 들어서 교회에 나오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
떤 내용인지 들어 보겠습니다.
누구는 열심히 했는데 가정이 어려워지고 파탄되어 이에 낙심하여 교
회에 안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을 보니 자기도 시험에 들었고 낙심
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자기뿐 아니라 그의 상황을 본 다른 어떤 사람도
낙심하여 교회에 안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편지하기를, 목회를 열심히 하던 교역자가 있었
는데 누가 잘못 보고했는지, 갑자기 교역자가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고 하
며 교인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도대체 누가 보고했는지,
선생님에게 말하여 다시 목회하게 해 달라고 하며 간절한 부탁이 들어오
기도 한답니다.
이에 해당되는 사연이 다 있습니다. 사실을 다 말해 줄 수가 없습니
다. 어떤 사람은 이성으로 타락하여 섭리사에서 충성하지 않고 자기 마음
대로 하다가 그 죄로 인해 하나님이 채찍질하시니 가정이 축복을 받지 못
하고 파산하게 되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교역자가 목회 단상에서 내려오는 것은 누가 잘못
보고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선생에게 보고를 했기 때문입니
다. 내용은 자기 죄를 회개하며 용서해 달라고 하였기에 근신하게 한 것
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몸이 약해져서 쉬었다가 다시 하기도 하고, 혹은
능력이 부족하여 더 기도하게 하려고 쉬게 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한 속사정을 다 말해 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본
인보고 간증하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속사정과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그 사람은 잘하고 있었는데 왜 하나님과 예수님이 안 도와주셨냐고 시험
에 들고 힘이 빠져 교회에 안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너 때문에 안 나오
게 되었으니 네가 가서 사실을 말해 주어라.” 할 수 없습니다. 자기가
따르는 자들이 사실을 알게 되면 부끄러워서 교회도 못 나오게 됩니다.
고로 보고받은 선생만 알고 주님과 공의롭게 처리하니까 그리 알라는 것
입니다. 믿습니까?
시험에 든 자들을 살리려고 개인이 지은 죄를 말해 줄 수 없습니다.
다만 간접적으로 “잘했으면 계속 하라고 하지 않았겠느냐.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으니 기도해 주어라.”라고 말해 주기도 합니다. 혹은 “그가
10계명 중에 한 계명을 범하여 주님이 노하셨다.”라고 대답해 주기도
합니다. 이같이 은밀히 답을 주면 “내가 믿던 자인데 그 같은 일을 했구
나. 정말 믿을 사람 없다.” 하면서 또 시험에 듭니다. 그러니 말해 줄
수가 없습니다.
개인과 가정이 잘 안 되고, 사명지에서 내려오고, 화를 당하는 것은
우연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법에 어긋나 죄를 범하여 그같이 되
기도 하고, 자기 책임을 못 하여 그같이 되기도 하고, 잘하는데 사탄과
행악자들로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이를 알아야 합니다.
어느 때는 선생도 어떤 사람이 잘 안 되고 화를 당하는 것을 보고 속
사정을 모르니 ‘왜 저 사람이 저렇게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나?’ 하고
계속 더 기도해 주기도 했습니다. 알고 보니 이성 문제가 심각하게 있었
고, 계속 선생을 속인 것이었습니다.
이런 일 때문에 정말 화가 나고 심정이 상할 때가 많았습니다. 죄를
지어 놓고는 빨리 회개하지 않고 아예 이성에 빠져 삽니다. 정말 속이 뒤
집어집니다. 기도하니 주님이 가르쳐 주어 알게 되었고, 본인이 직접 고
백하여 알게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내용도 모르면서 “왜 저 사람은
일을 안 시킵니까?” 하며 선생 오해하지 말고, 그 사람도 오해하지 말
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사람들에
게 말 못할 죄 때문에 어려움과 고통과 재난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가 보지 않아도 성경을 보고 알 수 있고, 주님께서 다 말해
주시니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죄라는 것을 알아도 주님은 말하지 못하게
하시고, 성령이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아는 자는 알게 하십니다.
오늘은 개인을 위해, 가정을 위해, 민족을 위해, 세계를 위해, 주님을
위해 살아 주고 기도해 줘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생도 개인만을 위해, 가정만을 위해 살았으면 나와 가정은 잘되었
을 것입니다. 나만을 위해 살려고 정신과 삶을 쏟았다면 결혼해서 한 가
정을 꾸리고 사는 데서 그쳤을 것입니다. 민족과 세계를 위해, 하나님과
주님을 위해 살면서 인생을 바치고 기도하니 그만큼 민족과 세계가 잘되
었고, 민족과 세계적으로 섭리역사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개인과 가정만 잘되는 것보다 민족적으로, 세계적으로, 천주적으로
잘되도록 민족과 세계와 주님을 위해 살고 기도한 것이 얼마나 잘한 일입
니까? 여러분도 모두 개인과 가정만을 위해 살지 말고 교회를 위해 살
고, 민족 섭리를 위해 살고, 세계 섭리를 위해 살기 바랍니다. 그같이 산
자들은 그 단위로 사명을 받아 주님의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선생도 개인과 가정만을 위해 살았으면 여기에 와 있지도 않았습니
다. 민족과 세계와 주님을 위해 살았기에 여기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고통을 받게 되었지만 최고의 삶을 살았기에 자기 자신만을 위해
고통을 받는 자들에 비할 수 없이 행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
다.
자기 교회만 생각하고 기도하고 살면 소인입니다. 민족 섭리를 생각
하며 기도하고 살아야 ‘충신’이 됩니다. 더 나아가 세계 섭리를 위해
살아 주고 기도해 줘야 ‘위인’이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위해 살아
야 ‘주님의 신부’가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위해 살아야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큰 사명을 받아
크게 일하게 되고, 하늘나라에서도 민족적인 차원, 세계적인 차원, 천주
적인 차원으로 그 공력이 빛이 납니다.
주님은 항상 선생의 무릎을 꿇게 하고 가르치시기를 “첫째, 너를 위
해 살아라. 그 다음에는 가정을 위해 살아라. 그 다음에는 민족을 위해
살아라. 그 다음에는 세계를 위해 살아라. 더 크게 나를 위해 살아라.”
말씀하셨습니다. 도표도 그려서 가르쳐 주었지만, 주님은 가르쳐 말씀하
시기를 “개인은 가정을 위해, 가정은 민족을 위해, 민족은 세계를 위해
살아야 한다. 세계는 천주, 곧 하나님과 나 예수를 위해 살아야 한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그렇게 살겠다고 결심하고 지금까지 주님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니 주님은 세계적으로 섭리사를
낳게 해 주셨습니다.
그릇대로 담는 것입니다. 집에 그릇들이 있지요? 작은 그릇, 중간 그
릇, 큰 그릇이 있습니다. 그릇대로 물도 담고, 물건도 담고, 음식도 담습
니다. 옷도 크기대로 몸을 담습니다. 이와 같이 자기 그릇대로 개인, 혹
은 가정, 혹은 민족, 혹은 세계, 혹은 천주까지 담는 것입니다.
선생의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 한번은 그동안 못 했던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서 이같이 하늘 일을 하게 되었는지, 차근차
근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이때 아버지는 84세였습니다.
어느 때는 본의 아니게 부모님께 불순종한 것이 되었지만, 주님의 말
씀이 있었기에 미쳤다는 말과 갖은 모진 말을 들어 가면서도 앞날을 내다
보고 오직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살았다고 했습니다. 사람들로부터 모진
말을 들을 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프고 괴로웠다고 하며, 부모님께 순종하
지 않음이 주님에게는 순종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때 부모님 말씀 듣고 그 말에 순종하여 밭이나 매고 일이나 했으면
부모님은 기쁘고 좀 편했겠지만 부모님도, 형제들도, 나도 그 선에서 결
코 벗어나지 못하고 비참하게 살고 말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오직 주님의 말씀에 따라 굳게 결심하고 행하였기에 주님이 원
하시는 이 시대 일도 하게 되었고, 가정의 한도 풀리게 되었고, 실상 부
모님의 소원도 이루어지게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부모님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혼내어 마음 괴로워도 주님의 뜻을
이뤄야 후에 나도, 형제들도, 부모님도 지겨운 세상의 고통을 벗어날 것
임을 알았기에 그동안 그리했다고 했습니다.
보통 독한 마음과 정신으로는 부모가 시켜서도 못 하고, 형제들이 시
켜도 못 하고, 어떤 팔방미인이 같이 살아 주겠다고 해도 못 한다고 했습
니다. 하늘의 하나님과 주님이 나를 구원해 주시고 도우셨기에 그 혹독한
고통을 견딜 수 있었고, 부모님 말씀대로 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대로 했
기에 오늘날 주님이 이같이 크게 쓰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내 말을 듣고 눈시울을 적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이
무지해서 모른다. 모르고 돕지 못해서 미안하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너
를 부모에게도 숨기고 형제들에게도 숨기어 기르니 몰랐던 것이다. 그리
알고 마음 풀어라. 자녀들을 길러 봐도 사람마다 그릇이 있더라. 크다고
큰 그릇이 되는 게 아니고, 작다고 작은 그릇이 되는 게 아니고, 부모가
기대를 건다고 그가 기대만큼 해 주는 것도 아니다. 너는 그릇이 크다.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날 날이 가깝다. 형제들과 화목하게 살아라.” 하셨
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시니 어서 하늘을 위해 주님을
위해 살아야 된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때 3년을 더 산다는 것을 주님
이 가르쳐 주시어 알았지만, 아버지께 계속 말씀드리지 않고 있다가 아버
지가 돌아가시기 1년 전에야 말씀드렸습니다.
87세까지 산다고 주님이 말씀하셨기에 그 전에 선생이 세계 순회를
갔을 때 모시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최대로 모셨습니다. 지난날에 부모님
께 내가 비행기 태워 세계로 여행시켜 주고 구경시켜 준다고 한 대로 해
주었고, 내가 크게 되어 멋있게 별장 지어 준다고 약속한 대로 했다고 말
했습니다. 그러니 부모님은 맞다고 하며 좋아하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주님께나, 선생에게나, 부모님에게 약속한 대로 꼭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주님을 위해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약속한 것이 이루
어집니다. 주님은 우리를 기다리시며 항상 희망에 차 있으십니다.
제자들 가운데서 일편단심으로 이 길을 따라오겠다고 했던 자들이 가
다가 마음이 변하여 이편단심으로 된 자들이 많습니다. 주님만 보고, 선
생만 보고 가겠다고 했던 자들이 세상의 별것도 아닌 자들에게 끌려가 사
랑하고 살았습니다. 혹여나 누구에게 당한 것이라면 오히려 위로를 받겠
지만, 주님 버리고 자기가 좋아서 따라다녔으니 회개했어도 일생 동안 주
님 앞에 죄송하지 않겠습니까? 본인이 주님과 선생을 멀리하게 만든 것
입니다.
주님은 빚진 자들의 빚을 탕감해 주듯이 죄를 탕감해 주라고 하셨습
니다. 이에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고 다 탕감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러고도 또 죄를 지은 자들이 있으니, 주님은 쪼개서 키우게 하셨습니
다.
선생은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겠다고 서약하고는 수만 명을 전도하겠
다고 예수님 앞에 약속했습니다. 결국 약속을 이루고야 말았습니다. 주님
께 약속대로 하지 않았느냐고 하니, 주님은 “정말 표적이었다.” 하셨습
니다. 주님께 “저를 죽음에서 살려 주신 것은 정말 잘하신 일입니다.”
했습니다. 주님은 “잘했다.” 말씀하시면서 “너는 고통을 당해도 행복
하다.” 하셨습니다.
모두 각각 주님 앞에 약속한 생명들을 전도하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하면 됩니다. 선생도 세상으로 가지 않고 오직 주님 뜻만 향해 몸 바치고
수만 명을 전도해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말씀을 주시고 지혜를 달
라고 간구했습니다. 주님은 내게 시대 말씀을 주시고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같이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100명, 200명, 300명, 1000명, 10000명씩 전도한다고 한 자들은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하면 결국 하게 됩니다. 빈 교회를 꽉 채우겠다고
결심하고 하면 교회가 20명, 50명, 100명, 200명, 300명씩 되니 모두
하면 채울 수가 있습니다. 섭리사에 전도 영웅들이 차고 넘치기를 늘 기
도합니다.
‘전도가 안 된다. 비전이 없다. 더 이상 못 하겠다. 교회를 못 채우
겠다.’고 하는 교회는 옆의 큰 교회로 합봉할 것입니다. 전세비와 인테
리어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 차라리 그 돈으로 선교에 쓸 것입니다.
전도하고 공적으로 뛰는 실적자들에게는 교회 재정에서 선교비를 꼭 지원
해 주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 자기가 속한 부서, 자기 교회, 자기 지역을 위해 살면서
민족과 섭리사를 위해 살고, 세계 섭리와 주님을 위해 살고 기도해야 됩
니다. 그래야 잘되고 사명의 지역이 넓어져 보다 이상적인 위치에서 뛰게
됩니다.
각 나라 세계 섭리를 위해 서로 교류하고 연구해야 됩니다. 각 교회
는 그 나라 섭리를 위해 연구하고 기도하며 살아야 됩니다. 각 부서는 자
기 교회를 위해 하나로 뭉쳐서 살아야 됩니다. 하나 되고 서로를 위해 살
아야 됩니다.
자기 교회만을 위해 살면 민족 섭리가 잘 안 됩니다. 각 교회는 민족
섭리를 위해 살아야 됩니다. 항상 소인들은 개인·가정·교회만을 위해
삽니다. 그러면 민족 섭리의 사명을 받지 못하고 거기서 뛰다가 끝나게
됩니다. 민족 섭리만을 위해 사는 자는 세계 섭리의 사명을 해 보지 못하
고 민족 섭리만 뛰다가 끝나게 됩니다.
선생같이 개인을 뛰어넘고, 가정을 뛰어넘고, 민족을 뛰어넘으면서
세계를 위해 뛰고 오직 주님만을 위해 뛰고 기도하며 살아야 됩니다. 그
래야 땅에서도 빛나고, 하늘에서도 빛나고, 표적을 일으키고, 주님이 기
뻐하십니다.
앞으로 다른 나라에 나가서 선교할 엘리트들을 각 나라에서 뽑아 세
계로 보내어 그 나라로 가서 전도하며 그들과 뛰게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명예를 얻고, 재벌가가 되고, 어떤 주권을 쥐고, 영
화롭게 살아도 주님이 인정하시는 자로서 하늘 주권과 사명을 가지고 살
면서 하늘의 영광을 받고 영원히 빛나는 자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어 보면, 세상에서 영광을 누리며 주권을 쥐었던 자
들 중에서는 하늘나라에 가서 영화롭게 된 자들이 거의 없다고 하셨습니
다. 이들은 세상 일 때문에 하나님과 주님의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육
적 일에 빠져 거기에 시간을 다 쓰고, 그 정신이 항상 세상 일로 꽉 차서
살았기에 주님의 일을 전문적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 일이나 하늘
일 둘 중에 하나를 전문적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오직 주를 위해 산 자들은 세상에서 별로 알
아주지 않지만 천국에서는 빛나고 있습니다. 선생이 25세 때 이것에 대
해 주님께서 확실히 말씀해 주셔서 알았습니다.
다윗 왕같이, 솔로몬 왕같이 세상에서 하늘이 준 사명을 하면서도 오
직 하나님을 위해 산 자들은 하늘에서도 빛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타
세상을 흔들며 주권과 권세를 쥐었던 자들과 세계적인 재벌가였던 자들은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영계에서 다른 주관권에 있는 자들이 거의 대부분
입니다.
천국 영계에 가면 세계에서 이름을 날렸던 자들이 있는지 주님께 한
번 물어봐요. 그런데 주님은 잘 가르쳐 주지 않으십니다. 세상에서 유명
했던 자들을 좀 만나고 싶다고 하면, 주님은 여기 없다고 하시며 있어도
모든 자들에게 말해 줄 수 없다고 하십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대개 세상을 위해 산 자들은 나를 믿었어도
겨우 부끄러운 구원을 받은 자들이 많다.” 하셨습니다. 그러면 누가 하
늘나라에서 그리 빛이 나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세상에서 나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자기
사랑을 다 털어 나를 사랑하며 오직 그것만을 즐거움으로 삼고 살았던 베
드로와 제자들, 스데반, 사도 바울, 사마리아 우물가 여인, 향유 옥합을
주께 드린 마리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에스더, 다니엘, 사무엘과
그 밖의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천국에서 빛난다. 또 중심인물들과 순교자
들이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도 나를 졸졸 따르고 사랑하면서
나의 심정과 그 뜻에 맞춰 진심으로 살아 주는 자들이 하늘나라에서 최고
로 빛나고 신부로서 그 주관권에 살게 된다.” 말씀하셨습니다.
모두 기도하면서 주님께 물어보면 자기 상황에 대해서는 주님이 말씀
해 주십니다.
이 세상에는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 권력자와 다스림을 받는 자,
상·중·하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아갑니다. 권력자, 재벌가, 유명 인
사, 스타들, 의인과 악인이 같이 한 세상에서 섞여 삽니다. 그런데 하늘
나라는 다릅니다. 이 세상에서의 행위대로 그 영이 천국이나, 낙원이나,
수천 급의 지상영계에 속하여 살게 되는데, 자기가 사는 위치에서 다른
곳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자기 주관권에서 위로도 못 가 보고, 밑으로도
못 가 봅니다. 자기 영에게 결정된 주관권만을 다니며 살게 됩니다.
세상에서 살 때 천국 급으로 변화되어 한 번에 천국에 가지 않으면
구원을 받아도 실패한 구원을 받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처럼 1000년씩
복직하여 잘하면 위로 올라가고, 못하면 다시 밑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1000년이 가도록 언젠가는 완벽하게 만들어져야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이 비밀을 안 자만이 세상에서 전심을 다해 살게 됩니다. 세상에서
힘들고 고생되지만 조금만 더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참고 살았으면 될
텐데, 이 비밀을 모르고 살다가 한 번에 천국으로 갈 자가 온전히 하지
못하여 중간 영계나 지상영계로 가서 그 영이 1000년씩 고생하며 복직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비밀을 아는 자만이 가르쳐 주면 더욱 알고 행
하게 됩니다.
주님을 믿기만 한다고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늘
거듭 강조하시는 말씀이 “온전하라. 성령으로 거듭나라. 천국은 온전한
세계다. 온전하지 못한 자는 못 간다.”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주님의 말
씀을 읽어 보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
전하라.” 하셨습니다(마 5:48).
세상에서 별것도 아니게 생각해도 주일학교 교사, 중고등부 교사 직
책은 하늘나라에서는 세상의 장관급 직위와 같습니다. 그러니 대학부 지
도자, 청년부 지도자, 교역자, 강사들, 부흥강사는 어떠하겠습니까? 천국
에 가 보면 실제 그같이 대해 줍니다. 그러므로 작든지, 크든지 주님이
맡기신 일은 충성스럽게 해야 됩니다.
천국을 견학하는 자가 주님과 함께 천국에 가서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의 집이 어느 정도 되는지 보았답니다. 그 사람의 집을 보니 너
무 좋기에 주님께 말하기를 “세상 어느 누구도 이 같은 집에서 사는 사
람이 없습니다.” 했답니다. 그러니 주님은 “어찌 세상 것과 천국의 것
을 비교하느냐. 비유 들 것이 없기에, 너희가 이해하기 쉽게 ‘아마존 모
기 등쌀의 초가집과 도시 중앙에 있는 빌딩과 같이 차이가 난다’고 비유
하여 말해 준 것이다.” 했답니다. 원주민들의 집은 부잣집 화장실만도
못합니다.
어느 날 새벽, 주님은 나를 깊이 깨우쳐 말씀하시기를 “자기 사명이
크든지, 작든지 그 사명이 자기에게 얼마나 귀한지 모르고 산다.” 하셨
습니다.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기 전에 선생은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
님, 제가 주님께 사명을 받지 않았다면 결혼하여 월명동에서 잘 살아 보
겠다고 열심히 일하고 피곤하여 이 시간에는 깊은 잠이 들어 있었을 것입
니다. 그런데 지금은 새벽 1시에 일어나도 늦었다고 재촉하며 삽니다. 정
말 천인 되어 살게 되니 여기 살아도 감사합니다.” 했습니다.
이때 주님은 “사람들이 내가 각자에게 준 사명이 얼마나 귀한지 모
르고 산다.” 말씀하셨습니다. “힘들지만 정말 자기 사명을 귀히 보고
최선을 다하여 살아라. 내가 준 사명이 크든 작든 그 사명이 자기에게 얼
마나 귀한지 모르고 가치 없게 생각하며 교회에 나오니 그저 하나의 직책
을 준 것으로만 생각한다. 그러니 제대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살고
있다.” 하셨습니다.
선생이 주님께 말하기를 “섭리사에 많은 자들이 있지만, 주님께서
조은이에게 사명을 안 주셨더라면 한 아가씨로 교회에 다니고 있었을 것
입니다.” 했습니다.
이에 주님이 대답하시기를 “그러게 말이다. 그렇지. 내가 사명 안
줬으면 평신도로서 자기 위해 살고 있었겠지. 내가 사명 주니 세계 섭리
를 위해 살게 되지 않았느냐. 그러니 섭리인 모두 교회에서나 섭리사에서
작으나 크나 내가 각자에게 준 사명을 귀히 보고 힘들어도 전심을 다하여
라.” 하셨습니다.
선생도 여기서 할 일은 여기서 해야 됩니다. 그러니 여기 있어도 집
중하며 합니다. 모두 선생을 중심으로 주님과 의논하면서 함께 해야 모든
일이 잘됩니다. 선생이 여기 있다고 관심을 두지 않고 자기를 중심하는
자들과는 주님의 일을 함께 할 수 없으니 다른 사명을 줍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느 교회 교역자 한 사람을 중심하면
그 교회 하나를 중심하게 되지만, 내가 너를 중심하면 세계 섭리를 중심
하게 되니 너를 중심하여 말씀이 나가게 된다. 그러므로 내가 준 사명이
귀하다.” 하셨습니다.
그 날 새벽, 예수님은 “내가 준 사명이 귀하다.” 하신 후에 또 말
씀하시기를 “내가 준 말씀이 귀한 것을 모르고 소홀히 여기며 실천하지
않고 산다. 말씀은 너무도 귀한 것이다. 고로 사명자에게 말씀을 준다.”
하셨습니다.
‘사명과 말씀’입니다. 사명은 받았는데 사명 받은 만큼 말씀이 없
으면 사명자가 되지 못합니다. 자기 사명대로 능력이 나갑니다. 자기 사
명대로 다스리게 되고 주관하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을 귀히 여겨야 됩니다. 전쟁터의 총알같이 귀히 보고,
공중을 나는 비행기의 기름같이 귀히 봐야 됩니다. 주님의 말씀 한마디에
육신이 죽을 것인데 살게 되고, 주님의 말씀 한마디에 환난 중에 살아나
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힘들 때 선생의 말 한마디에 살아나기도 하지 않
습니까?
선생도 어느 누구도 나를 일으킬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주님
께서 마음으로 한마디 하시기를 “나 왔다. 네 옆에 있다. 뭘 혼자 생각
하고 고민하고 걱정하느냐. 신경 쓰지 말아라.” 하십니다.
어느 때는 내가 믿던 자가 나를 너무 실망시켜 충격 받고 고민하고
있으면 주님은 “섭리사에 사람이 그 사람 하나뿐이냐?” 하며 평소에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을 떠오르게 해 주십니다.
주님께 말하고 싶으면 24시간 어디서나 말합니다. 궁금한 것을 물어
보고 또 의논합니다. 그 사람에게 물어보면 속이는 자들도 있으니까 주님
께 물어봅니다. 특히 이성 문제가 있는 자들이나 섭리사를 나간 자들에
관한 것과 깊은 것들에 관해서는 나를 속이니 주님께 물어봅니다. 혈육과
는 깊은 것을 의논하지 않습니다.
10년, 15년씩 선생을 속이고 자기 죄를 숨겨 오면서 못 견디니 이제
와서 말을 합니다. 그러니 선생이 그 사람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고로
혈육과 의논하지 않고 주님과 의논하여 영계에 가서 보고 옵니다. 그들을
믿을 때는 속는 줄 모르고 그들과 의논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사람 믿지 말아라. 그때는 좋은데 가다가 맘
변하면 몸 변한다. 내게 묻고 나와 의논하여라.” 하셨습니다. 주님이 시
키신 대로 주님과 의논합니다.
오늘 말씀 속에 주님을 계속 증거하며 말씀했고, 주님은 선생을 통해
세세하게 설교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말씀 마치겠습니다. 신입생
들 잘 가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