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10.06.24 (목)
이선진 사랑
- 선포일
- 2010.06.24 (목)
- 성경 본문
- 오전 4:51
첨부 파일
- PDF
이선진_20100624_사랑_.pdf
68.7 KB
사랑하기 위하여 묻고 행하여라
- 작성일: 2010년 6월 24일 (목) 오전 4:51
- 작성자: 이선진 (분당 제일교회, 평화 오케스트라 첼
로)
[주님께 고백 드렸습니다.
“주님, 사실 고민이 있습니다. 매사의 모든 일을 묻고
행하는 것이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며 뜻인 것은 알
겠는데 가끔 답답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물을 마실 때도, 화장실을 갈 때에도, 밥을 먹을 때도 묻
고 해야 하고 뜻이 아니시면 안 해야 하니 모든 일을 묻
는다는 것이 가끔 힘이 듭니다. 어쩔 때는 마치 로봇이나
종이 된 느낌이기도 하구요. 죄송해요. 제가 아직 묻고
행하는 것의 가치성과 중요성을 깨닫지 못해서 그런 가
봅니다.
묻고 행함의 가치성, 중요성을 진정 깊이 깨닫고 매 순간
묻고 행하는 것 자체가 너무나 즐겁고 기뻤으면 좋겠습니
다.”
이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예수님 말씀 *
사랑아,
너는 언제 답답함을 느끼느냐.
(예를 들어 화장실이 급할 때에 순간 멈춰 주님께 여쭤보
고 응답을 기다릴 때나 혹은 목이 마를 때 주님께서 마셔
도 된다고 하실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또는 어느 누구와
얘기를 하고 싶어도 주님께 여쭤보고 허락하실 때까지 기
다릴 때, 이와 같은 매우 일상적인 삶 가운데에서 답답함
이 생기게 됩니다. 죄송해요. 주님.)
사랑아,
그 의미에 대하여 다시 보자꾸나.
물론 너의 삶 가운데
매사를 나에게 묻고 행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다.
허나 반드시 해야 할 일이기도 하노라.
너와 나의 사랑이 차올라 충만하기 위함이다.
사랑의 일체를 이루기 위함이니라.
사랑은 너와 내가 하나가 되었을 때
비로소 성취되며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을 이루려면
의향과 의중의
완전한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완전한 사랑은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히 일체되었을 때 가능 하노라.
신부의 사랑,
신랑에게 완전히 접붙여진 사랑이다.
신부는 신랑이 원하는 것을
온전히 이루어주기 위해
불철주야 뛰고 달리는 사명자이다.
사명자 중 최고의 사명자가 바로 신부이니라.
그것도 예수의 신부로서,
이 시대 나의 역사를 뛰고 달리며
온전히 성취시켜주는 자가
나와 가장 가까운 자이니라.
그렇다면
묻고 행하는 일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바로 최고의 신부로 거듭나기 위한 사명 중 하나이노라.
이 일은 너와 나의 사랑의 일체를 이루게 해준다.
사랑의 일체를 이루기 위해선
반드시 묻고 행하며
너를 내 주관권 안에서
나가지 못하게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어렵겠지만
하나하나 물어보고 행하는 노력들이 다 의가 되며
최고의 신부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임을 깨달을지어다.
(주님, 그렇게 일상적인 일을 묻고 행하는 것이 어떠한
의 값이 됩니까?)
그것은
네가 나에게 접붙여지기 위한 노력이니
일체를 위한 노력이며
사랑을 위한 노력이니라.
또한 너를 비우고
온전히 나의 몸 되기 위한 노력이니라.
그와 같이 큰일이니라.
그 의 값은
마치 신부가 신랑을 위로해주는 것과 같으며
나를 사랑하기 위한 몸부림으로 나를 기쁘게 해주는 것과
같다.
사랑은 이 같은 노력으로
성취시키고 이루는 것이다.
사랑은 소소한 일들로부터 시작되지 큰일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노라.
(주님, 그러면 제가 너무나 세세한 것까지 여쭤보는 것이
귀찮지 않으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이노라.
온전히 나를 위해 살아주려는 노력과 같으니 어찌 기쁘지
아니할 수 있겠느냐.
사랑은 이와 같은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나는 너의 일거수일투족
모든 일에 관여하고 싶노라.
난 널 단 1초도
세상에 빼앗기고 싶지 않노라.
사탄의 것이 되어버린 세상,
이제 나의 것이 아닌 자들은
다 사탄의 것이 되어버렸구나.
나의 온전한 자가 되지 않고선 모두가 다 세상으로 빠지
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불철주야 온전히 나에게 맞추기 위해 끝없이 묻고 또 물
어야 하느니라.
내가 응답하리라.
또한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낙심할 것 없다.
감동 감화로써 역사해주며
만물 계시, 말씀 계시로써
응답해주는 나이니라.
난 반드시 묻는 자에게 응답하노라.
어떻게든 나에게 일체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라.
안녕, 나 주 예수가.
너희의 묻고 행함이
너무나 어여쁘게 보이는 나 예수이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