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수요말씀2010.07.07 (수)

100707 수요말씀 내 말을 듣고 지켜 내게 합당한 자가 되어라

선포일
2010.07.07 (수)
성경 본문
마태복음 10장 37-39

첨부 파일

  • PDF

    100707-수요말씀_내 말을 듣고 지켜 내게 합당한 자가 되어라.pdf

    179.1 KB

<2010년 7월 7일 수요말씀> 내 말을 듣고 지켜 내게 합당한 자가 되어라 본 문 마태복음 10장 37-39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먼저 본문 말씀에 대하여 말씀해 주고, 이어서 예수님이 직접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첫 번째로 주님은 “나보다 너 자신이나, 부모나, 형제나, 애인이나, 세상을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주님께 합당치 않은 자는 사명을 주시지 않고 주님의 손발로 쓰지 않으십니다. 혹여 사람들이 사명을 주어 쓴다 해도 주님은 합당치 않게 여기십니다. 주님보다 자기 자신이나, 부모나, 형제나, 애인이나, 세상을 더 사랑 하면서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는 주님께 합당치 않은 자들입니다. 이는 자기에게 애인이 있으면 “네가 나보다 다른 것이나 다른 사람을 더 사랑 하면 내게 합당치 않다.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와. 그래야 참된 내 애인이고 평생 사랑하면서 갈 수 있어.” 하고 자기 애인에게 하는 말과 같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도 이와 같은 말씀이니, 주님보다 다른 것과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께 합당치 않다고 하신 말씀은 당연한 말씀입니다. 아멘. “나보다 너 자신이나, 부모나, 형제나, 애인이나, 세상을 더 사랑하 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는 주님의 말씀은 “나를 최우선으로 사랑하 라.”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2장 36~40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여기에도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고 대하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다 음으로 “그와 같이 이웃도 사랑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장 3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나 외 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하시며 “나를 최우선으로 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십계명의 첫 계명으로서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면 우상을 섬기는 것으로 법을 정하셨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 곧 우상을 섬기는 자만 우상을 섬기는 자가 아 니라 하나님과 예수님보다 무엇이든지, 누구든지 더 사랑하면 우상을 섬 기는 자라고 했습니다. 사람을 더 사랑하면 사람 우상을 섬기는 것이고, 물질을 더 사랑하면 물질 우상을 섬기는 것이고, 돈을 더 사랑하면 돈 우 상을 섬기는 것이고, 명예를 더 사랑하면 명예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다음으로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성경의 수십 군데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최우선으 로 사랑하고, 그다음에 사람들을 사랑으로 대하며 살아야 된다고 하셨습 니다. ‘합당치 않은 자’라는 말씀은 ‘법을 벗어난 자.’라는 말입니다. 주님의 법을 지키며 그 말씀에 순종하고 사는 자는 합당한 자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절대 나를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라.” 말씀하셨습니 다. 또한 자기를 믿고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곧 재림한다고 2000년 전 에 온 인류에게 약속하셨고, 그 약속대로 성령으로 역사하시며 감동을 주 셨고 말씀을 통해, 계시자들을 통해 친히 수백 번씩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믿는 자들은 주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면서 살겠다고 다짐하 지만, 실상 말과 행실이 다른 자들이 많습니다. 말은 그렇게 해 놓고 행 실을 보면 주님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하며 사는 자는 많지 않습니다. 누 구든지 ‘마음먹은 대로 행하고 실천하면서 사는가?’ 자신을 돌아보기 바랍니다. 사람이 아무리 혀가 닳도록 말해도 말이 표상이 아니라서 말만 해서 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행위가 표상이라 실천한 것만 이루어지고 그같 이 되어져 있습니다. 생각보다 기대한 것이 안 되는 이유는 말한 만큼, 생각한 만큼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선생은 주님의 몸으로 쓰여지니 섭리사 누구든지 선생의 말보다 다른 사람의 말을 더 듣고,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하고, 자기를 중심하고, 자기 가 원하는 것을 더 사랑하고, 선생보다 거기 더 치우치는 자는 내게 합당 치 않은 자로서 그를 위해서는 내 마음껏 해 줄 수가 없습니다. 만일 선 생이 합당치 않은 자를 쓰거나 합당하게 대하면 불의이므로 주님이 나를 보고 합당치 않다고 하십니다. 나라를 대표하는 월드컵 대표 선수들도 경기에 나가서 그 순간마다 자기 위치에 합당하게 서서 예비하고 발을 제대로 볼에 대고 차야 합당하 게 골인도 되고 패스로 연결되는 것을 모두 보았을 것입니다. 제 위치에 있지 않다가 어이없이 자책골을 넣고, 골인 될 것인데도 발을 합당하게 대지 못하여 골인이 안 되고 공이 하늘로 높이 떠서 그것 을 지켜보는 모든 온 나라 사람들까지 애간장이 타게 합니다. 자신들이 합당하지 못하게 하여 골을 못 넣거나, 혹은 어이없이 자책으로 골대에 골인이 되게 했다는 것을 후에는 알게 됩니다. 그렇게 될 줄 미리 알았다 면 합당하게 했을 것입니다. ‘자기 기술과 노력’ + ‘하나님의 운’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고 대해야 하늘의 운이 옵니다. 하늘을 서운하게 대하 면 하늘도 서운하게 대하시고, 하늘을 기쁘게 대하면 하늘도 기쁘게 대하 십니다. 꼭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이것이 합당한 공의입니다. 이와 같이 신앙생활에서도 월드컵 국가 대표 선수같이 자기를 위해, 나라를 위해 실수하지 않고 합당하게 행하여 극적인 상황에서 골을 넣듯 이 하라고 주님은 합당한 법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보다 자기나, 부모 형제나, 자기 사랑하는 자나, 세상 그 어떤 것을 더 사랑하면 내게 합당치 못하여 마치 골문 앞 에서 승부를 좌우하는 기회의 순간에 골을 넣지 못하는 자와 같이 신앙에 서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애간장 태우게 하는 자다. 그러나 오직 나를 사 랑하며 사는 자는 골문 앞에서든지, 중앙선을 넘어서든지 슈팅을 했을 때 골인 되어 자기도 놀라고 보는 자들도 신비하게 여기며 좋아 뛰게 하듯이 신앙에서도 계속 승리하는 자다.” 하셨습니다. 주님을 제일 우선으로 사랑하면서 사는 자들은 골문을 향해 슈팅하는 대로 실수 없이 골인 시키는 선수와 같은 자들입니다. 고로 항상 승리하 게 됩니다. 주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는 자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는 주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자로서 신앙의 축구에서 승리하는 자들입니다. 선생이 지난날 섭리 축구를 할 때도 경기 때마다 선생 편이 지는 것 을 거의 못 봤을 것입니다. 수백 경기를 하는 중에 골문을 향해 차는 골 마다 거의 들어갔습니다. 너무 싱거워서 상대 골키퍼 2명이나 4명을 세 워 놓고 했습니다. 그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오직 나를 제일 우선으로 하여 일체 된 신앙의 삶을 사니 이같이 되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주님을 최우선으로 하고 사랑하며 살면서 하늘의 운을 타야 하며, 여 기에 기술을 배우고 노력하고 숙달하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도 주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법을 지켜 행하며, 모든 것을 정확하게 배우고 노력해야 승리합니다. 열심히 하고 정성껏 한다고만 해서 잘되는 것이 아닙니다. 첫째, 주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둘째, 주님의 법을 배워야 됩니다. 주님보다 자신도, 세상 그 어떤 것도 사랑하면 주님께 합당하지 못하니 법을 배워 지켜야 합니다. 셋째, 그 터전 위에 자기 노력과 기술 과 열심과 정성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승리합니다. 섭리인들은 자기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합니다. 주님과 선생의 일을 도와 뛰는 자는 뛰고 또 뛰며 온몸이 닳도록 주님의 일을 하고 있는 데, 그 밑에서 주의 일을 돕는 자가 자기를 중심하고 자기를 편하게 하며 자기 생각으로만 하면, 그 사람은 주님의 일을 하는 데 쓸 수 없으며 그 사람과는 같이 주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자기는 열심히 하고 번뜩번 뜩 번개같이 움직이며 하는데, 옆에 있는 자가 자기만을 챙기고 편하게 몸을 사리면 답답하여 같이 하지 못합니다. 주님이 재촉하시니 사명을 받은 자는 말을 타고 전쟁터에서 달리듯 달리고 치타처럼 달리고 있는데, 옆에서 같이 뛰어 주지 못하면 손발이 안 맞아 주님의 일을 못 하게 됩니다. 처음에 번뜩거리다가도 주님과 선 생의 심정에서 멀어져 정신이 해이해지고 태만해지고, 자기 몸을 편하게 하려고만 하고, 얻으려고만 하고, 위함만 받으려 하고, 섬김만 받으려 하 니 못 합니다. 이런 자들은 축구 경기에서 선수 교체를 해 주듯이 빨리 교체를 해 줘야 됩니다. 월드컵 경기 봤지요? 한 사람이 안 뛰면 전체가 패자가 되 니 즉시 선수를 교체해 줍니다. 섭리사에서도 마치 축구 경기에 나가 뛰듯이 뛰고 있는데 합당하게 뛰지 않으면 주님과 선생이 꿰뚫어 보며 애간장 태웁니다. 주님은 감독이 시고 선생은 코치입니다. 그러니 합당하지 않은 자들은 경기 중에 교체합 니다. 경기가 끝나서 교체하면 그때는 소용없습니다. 즉시즉시 해 줘야 됩니다. 교역자들도 교회의 대표입니다. 기술 없이 답답하게 하면 모두 힘 빠 집니다. 어이없이 공중에 볼을 차거나 문전에서도 슈팅하지 못하면 안 됩 니다. 주님의 일과 선생의 일을 손발이 되어 같이 하자고 맡겼는데 안 뛰 면 속이 탑니다. 예수님도, 옆 사람도 애가 탑니다. 그 사람이 뛰는지, 안 뛰는지 육을 못 보니 선생은 영계에서 봅니다. 그러면 다 압니다. 주님이 총지휘하시는 이때 남들에게 해 주는 것을 보 며 자기와 비교나 하니, 정말 철이 없고 젖이나 먹는 어린아이 같습니다. 클 만큼 큰 자가 그같이 하면 어이가 없습니다. 본인은 그같이 해도 모르 니 말을 해 주는 것입니다. 섭섭함과 소외감은 사탄의 왕 루시퍼와 직통하는 마음입니다. 루시퍼 가 뜨겁게 열광하는 정신과 마음은 섭섭함과 소외감으로서 이것으로 사람 들을 잡아먹습니다. 그러니 아예 그런 마음을 먹지 말아야 됩니다. 자기가 수고했는데 옆의 사람을 더 잘해 주고 자기에게는 못해 주었 어도 자신에 대해 깨닫고 전혀 서운함과 섭섭함과 소외감을 타면 안 됩니 다. ‘아, 주님 보시기에 내가 뭔가 부족했구나. 그동안 내가 행한 대로 받았는데 욕심부리는구나.’ 생각해야 됩니다. 주님은 그동안 행한 대로 다 주셨습니다. 또 ‘아, 내가 수고한 것은 주님이 이 세상에서 안 주시고 하늘나라 에 쌓아 놓으시는구나. 이번에 안 주시고 미래에 필요할 때 주려고 하시 는구나.’ 생각해야 됩니다. ‘아, 내가 인간이니 오해했구나.’, ‘주님 께 깊이 기도해 봐야지.’, ‘아니다. 사람은 말을 해야 자기 심정 알고 상대의 심정 안다고 했으니까 말을 해 보자.’ 하며 풀어야 됩니다. 또 ‘아, 주님이 주인이신데 오죽 알아서 하셨으랴. 더 받는 자는 나 보다 10배나 더 했으니까 주님이 저같이 해 주신 거야.’ 하며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야 됩니다. ‘아, 탕자는 죽었다가 살아 온 자같이 돌아 와서 아버지가 잘해 준 것이지. 나는 그동안 받았고, 또 나는 탕자가 아 니니까 이같이 대해 주시는구나.’ 생각해야 됩니다. 선생은 늘 이같이 하면서 주님이 내게 주신 것을 생각했습니다. 선생 은 늘 행한 대로 주시는 하나님과 주님이심을 머릿속에 담고 살기에 내가 행한 대로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두 이같이 생각해야 사탄 이 침범하지 않고 스스로 시험에 들지 않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했습니다. 깊이 생각하지도 않고 자기 생각과 주관만을 중심하면 사탄의 마음이 됩니다. 두 번째로 주님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합당하다.” 말 씀하셨습니다. 먼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알아 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자기를 구원하러 온 메시아 예수님이신데 자기가 책임을 하지 못하여 십자가를 지게 하였으니, 자기 구원을 이루려면 자기 도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이 자기를 사랑하신 것처럼 자기도 주님을 사 랑하며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을 통해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있는데, 왜 자기 십자 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합당하다고 하셨는지 계속 들어 보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져 보셨기에 그 고통과 고생과 몸부림을 아실 텐데 왜 저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오지 않으면 합당하지 않 다고 하셨지?’ 생각할 것입니다. 십자가는 인생 누구나 삶 속에서 닥치고 겪는 어려움들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는 말은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목적을 위 해 수고하고 노력하고 참고 이기라는 말입니다. 이같이 삶의 십자가와 구 원의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자기 인생이 존재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 렇지 않습니까? 신앙 안에서도 자기 구원과 영원한 세계 천국을 목적하 고 사니 어려움을 이기고 노력하며 열심히 살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십자 가입니다. 십자가를 희생, 고생, 고통으로만 생각하면 모두 피하게 되고 싫어하 게 됩니다. 무엇이든지 나쁜 것만 생각하면 긍정성이 없어지고 부정성이 생깁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라는 말씀은 인생과 신앙에서 승리하고 성공 하게 하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해가 갑니까? 사람이 저마다 자기 인생을 살려면 어린아이도, 청년들도, 부유한 자 도, 가난한 자도 주님을 믿든지 안 믿든지 다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것을 피해 편안하게 살겠다며 자기 인생의 십자가 버리지 말라고 주님은 인생 승리의 근본 비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자기 일이나, 교회 일이나, 섭리 일이나 누가 보고 칭찬해 주지 않고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힘 빠지지 말고 힘 있는 대로 열심히 하기를 축 원합니다. 주님과 선생이 다 보고 듣고 아니까 절대 힘 빠져 멈추면 안 됩니다. 부지런히 하면 결국 자기가 영광스럽게 되고, 자기가 십자가를 짐으로 다른 사람들도 영광스럽게 되는 것을 보면 보람이고 기쁨이며, 그 에게는 축복이 옵니다. 그러다가 선생을 만나면 그같이 하면서 살았다고 자랑하며 말해 줘 요. 또 그같이 십자가의 고통을 받으면서도 참고 이기고 얻었으니 주님도 선생님도 같이 누리고 살자고 하면 주님과 선생이 그냥 있겠습니까? 기 뻐 좋아하면서 “네가 충성했구나. 나도 너 위해 십자가 지고 참고 견뎌 얻은 것이 있으니 내가 얻은 것을 네 것같이 쓰면서 지난날 고통의 보람 을 누리며 살자.” 합니다. 요즘도 편지들이 옵니다. 자기도 놀지 않고 나름대로 십자가 지고 간 다고 하면서, 그동안 십자가를 짐으로 얻은 것을 주님과 선생님을 위해 쓰려고 하니 기쁘다고 합니다. 그러면 선생도 “너 위해 십자가 지고 가 니 때가 되면 영광의 날이 온다. 내가 얻은 것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지 땅을 선물하셨듯이 너에게 줄 것이니 기대해라.” 합니다. 모두 자기 십자가만 지지 말고 성령을 받고 하나님과 주님의 능력을 받아서 형제들의 것도, 교회의 것도, 민족과 세계의 것도, 예수님의 것도, 섭리나라 것도, 선생의 것도 다 짊어지고 가면서 이왕이면 더 땀 흘리고 더 큰 십자가 짊어지고 더 큰 희망을 가지고 살기 바랍니다. 큰 희망을 가지고 사는 자는 환난도, 힘든 것도 이깁니다. 바다에서 명태, 조기, 고등어 잡는 어부의 희망보다 상어 잡는 어부 의 희망이 더 큽니다. 그러므로 남보다 더 억센 파도를 많이 만나도 희망 도 기쁨도 더 큽니다. 상어 잡는 어부보다 고래 잡는 어부의 희망이 더 큽니다. 그만큼 고생도 위험도 더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희망이 크니 이 깁니다. 곡식을 키우고 과일나무를 키우려고 울안이나 텃밭에 몇 주 심고 수 고하며 키우느니, 이왕이면 산을 개간하든지 기름진 옥토 밭에 과수원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과일나무 10주를 가꾸는 것이나 1000주를 가꾸는 것이나 수고하는 것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마찬가지로 24시간 온종일 신경 써야 됩니다. 이와 같이 주님의 일도 이왕이면 크게 하고, 힘들어도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해야 됩니다. 목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지땅 월명동을 개발할 때도 ‘하나님이 구상하시고 주님이 만드신 다면 어떻게 할까? 내 나름대로 하지 말고 이왕 할 바에야 하나님의 구 상과 주님의 생각대로 하자. 힘은 100배나 더 들겠지만 이왕이면 내가 도왔다는 말을 할 바에야 크게 돕자.’ 했습니다. 월명동을 개발하는 것 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같이 결심하고 더욱 열심히 했습니다. 돌을 쌓아 돌 조경을 만들 때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돌 십자가는 정 말 무거웠습니다. 잘못하여 돌이 넘어지면 그 큰 돌에 깔려 죽게 됩니다. 선생은 돌을 쌓다가 5~6번 깔려 죽을 뻔했습니다. 내가 죽으면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만들지 못하니 주님께서 살려 주셨습니다. 나이 든 사람들 이 나서서 그때 하듯이 신앙의 십자가를 져야 하며, 월명동에 못다 한 것 도 또 해야 됩니다. 그래야 이제 온 자들도 따라하게 됩니다. 선생도 작은 십자가를 지고 가나, 큰 십자가를 지고 가나 고통은 마 찬가지입니다. 고로 각 개인과 섭리세계와 민족의 것까지 다 지고 갑니 다. 어느 때는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깔려 죽을 것만 같은 때가 있으니 모두 기도해 주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기도는 무거운 십자가를 같이 잡아 주고 들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각자의 것도 내가 책임져야 할 것은 내 등에 메고 있습니다. 계란을 10개 삶으나 100개 삶으나 시간은 거의 비슷하게 들고 불의 열도 똑같이 올려야 됩니다. 모두 인생길과 생명길을 찾았으니 빈 몸으로 가볍게 가지 말고 잔뜩 지고 가야 됩니다. 해발 1000m, 2000m 정상에 오르는 자라면 누구나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수고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날아서 오른 자는 없 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발을 디디며 오른 것입니다. 그 산을 오르는 자는 자기 나름대로 힘이 듭니다. 처음 산을 오르는 자가 제일 힘들 것입 니다. 많이 올라 본 자는 조금 힘들고 오히려 기쁨과 보람으로 올라갈 것 입니다. 우리도 신앙의 산을 오를 때 어느 누구도 날아서 오르는 자는 없습니 다. 누구나 나름대로 힘이 듭니다. 처음 오를 때는 힘들지만 많이 오르다 보면 오히려 기쁨과 보람을 얻게 될 것입니다. 모두 이끌어 주면서 올라 가야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옛집을 부수고 새 집을 짓고 살려면 그만큼 노력하고 힘이 들고 땀을 흘리는 힘든 십자가가 있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힘들고 고통스 럽지만 끝까지 일의 십자가를 지면 좋은 새 집에서 예전보다 편히 살게 됩니다. 일 다 하고 지난날 고통의 십자가를 벗었으니 고통은 다 잊어버 리게 됩니다. 생명 해산의 고통의 십자가, 구원의 십자가, 회개의 십자가, 천국을 목적하고 가는 십자가, 주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면서 사는 십자가를 지 고 주님을 따르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자신도 얻는 것이 없으니 합당 하지 못하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자기를 위해 자기 십자가는 자기가 지고 가는 것입니다. 더 크게 얻 으려면 형제의 것, 가정의 것, 민족의 것, 섭리의 것, 세계의 것까지 기도 해 주면서 지고 가고 주님의 것까지도 지고 가야 됩니다. 십자가는 희생과 고통만이 아닙니다. 일을 많이 할수록 더 얻는 것입 니다. 그릇대로 과일을 담듯이 수고한 대로 얻게 됩니다. 목적과 희망이 큰 자는 무거운 것도 거뜬히 짊어지며, 고생도 젊었을 때 돈 주고 사서 합니다. 그런 후에는 나이 먹을수록 더 얻게 되는 희망의 길을 가는 것입 니다. 일할 때 “힘들다. 어렵다. 왜 팔자가 이러느냐. 여기에 있으면 딴 곳 에 있는 것보다 더 힘들어.” 하면 가던 길 못 갑니다. “더 기쁘다. 좋 다. 희망이다. 딴 곳보다 더 좋다.” 하면서 자기 위치와 사명에 불만 없 이 가야 됩니다. 그래야 그 기분에 짊어진 짐도 무거운 줄 모르고 갑니 다.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고 가시는 주님이 계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주일말씀과 수요말씀을 쓰는 날은 새벽기도 후 일찍부터 말씀을 준비 합니다. 이 말씀을 쓰는 날 아침, 그동안 주님의 계시를 받아 보내와서 선생이 검토하고 결재한 글들이 쌓여서 월명동에 보내려고 귤 한 박스 분 량의 글들을 박스에 담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주님의 계시를 검토하기 위 해 다 읽었던 글이었지만, 막상 보내려니 마치 사랑하는 애인을 떠나보내 는 것 같아서 서류를 싸다가 쪼그리고 앉아서 한 사람의 것을 꺼내 읽었 습니다. 내용이 너무 깊고 좋아서 또 한 사람의 것을 읽었습니다. 그러다 가 너무 좋아서 오전 내내 쌓인 글들을 읽었습니다. 주님이 하신 말씀이니 얼마나 오묘하고 귀한 말씀입니까? 검토할 때 는 주님의 말씀인가, 자기 의지와 감정의 글인가, 예수님을 가장한 사탄 의 유혹 계시인가를 중심해서 보고, 모두에게 전할 글인가, 자기만 봐야 될 계시인가, 이 5가지를 파악하며 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모두 검토한 후에 주님의 계시임이 확인된 글들을 꺼내어 내용만 다 시 보니 이 시대에 너무도 깊고 깊은 비밀의 말씀들이었습니다. 진지하고 간절한 말씀이었습니다. 마치 먼 길을 떠나는 자가 자기 사랑하는 자에게 말하듯이, 우리가 생명같이 지켜 해야 될 것들에 대해 간절히 말씀하신 내용이었습니다. 또 재림과 휴거의 비밀까지 말씀하신 생명의 말씀이었습 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꼭 다시 읽어야 합니다. 주님이 이 시대에 하신 말씀과 교회에 하신 말씀과 선생에게 하신 말 씀들을 다시 깊이 보니 너무나도 깊고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성경말씀은 그 시대에 해당되는 계시들이 많습니다. 또 어느 시대든지 똑같이 해당되 는 계시도 있습니다. 그 시대에 해당되는 계시는 “우리도 그와 같이 해 야 된다.”라고 말씀해야 은혜가 됩니다. 주님이 이 시대에 말씀하시는 계시는 생생한 시대의 말씀입니다. 금 방 만든 음식 같습니다. 계시 말씀의 70%가 주님께서 선생에게 해 주시 는 말씀이었습니다. 주님은 계시해 주실 때마다 선생에 대한 말씀을 한두 마디, 혹은 길게 꼭꼭 해 주셨습니다. 역시 주님은 말씀으로 내가 어려운 이곳에서 심적, 육적 고통을 이기는 데 능력이 되고 위로가 되어 주셨습 니다. 주님께 수요말씀은 내일 쓰겠다고 하고, 짐을 싸다 말고 그 자리에 앉아서 계시의 말씀들을 차근히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주님의 말 씀은 사람의 그릇대로 받고, 그 사람의 심령, 마음, 정신, 행위에 따라 받 았습니다. 신앙이 어린 자들에게도 귀한 말씀을 하심은 주님께서 이미 그동안 은밀히 준비시켜 오셨기 때문이었고, 선생이 과감히 십자가를 지고 기준 을 세우니 그 기둥에 연결되는 말씀을 쏟아 준비된 사람들을 쓰기 시작하 셨습니다. 집터를 닦으면 모든 식구들이 달라붙어 집을 짓게 되고, 주춧 돌을 놓고 기둥을 세우면 모두 나무들을 연결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선 생이 기준을 세우니 모두 뛰어들어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앞에 자기 십 자가를 척척 지고 서로 큰 것을 지겠다고 할 때 역사가 더욱 일어납니다. 예수님은 결국 그같이 역사해 오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깊은 비밀의 것들도 말씀하셨습니 다. 온종일 빠져서 귤 한 박스 분량의 글을 다 읽었습니다. 깊은 말씀은 또 읽으려 일부는 빼놓았습니다. 귤 한 박스 분량의 글을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혼도 정신도 빠져 읽었습니다. 하루 만에 정말 많이도 읽었습니다. 정신일도 하여 읽어야 주님의 깊은 말씀을 알게 됩니다. 아마 보통 사람은 3일은 읽어야 될 것 입니다. 주님의 계시 말씀을 읽는 십자가를 지니 힘들고 어려웠지만 말씀 으로 무장하게 되었고, 말씀의 능력을 받게 되었고, 또 주님이 나를 얼마 나 사랑하시는지 더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격하여 눈시울이 뜨거웠던 계시 중의 하나는 전체 찬양을 할 때 선생이 지휘를 못 하니 주님이 지휘해 주시는 것을 영안을 뜬 자가 본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 선생이 있을 때 선생이 하고 나는 앉아서 보 았지만 이제는 내가 한다.” 말씀하셨습니다. 그 계시를 읽고 눈물이 났 습니다. 만왕의 왕 주님이 지휘해 주시니 모두 깨닫고 열심히 해야 됩니 다. 모든 것을 주님이 지휘하시고 선생과 사명자들을 통해 말씀도 해 주 시니 정신 차리고 주님을 의식하면서 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계시해 주신 말씀을 모두 다시 잘 읽어 보기 바랍니다. 이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먼저 해 주신 핵적인 말씀이며, 열 일 제치고 행해 야 될 말씀들입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시니 거침없 이 말씀하셨습니다. 깊은 말씀이며, 각 개인과 교회와 섭리사와 이 시대 가 듣고 속히 행해야 될 말씀입니다. 한두 번 읽어 봐서는 머릿속에서 지 워지고 마음에 새겨지지 않습니다. 성경처럼 늘 수시로 읽어야 됩니다. 이왕 주님의 말씀을 읽을 바에야 머리에 녹화가 되도록 읽고 귀히 여겨야 됩니다. 계시를 제일 짧게 받는 자는 조은 부흥강사였습니다. 몇 마디, 혹은 몇 줄이었는데 불같이 간절한 주님의 계시였습니다. 여기에다가 주님께서 단상에 서서 말씀을 전할 때마다 불같이 역사하시며 말씀을 전하게 하셨 습니다. 길게 받는 자는 20장이나 되었습니다. 모두 귀한 말씀들입니다. 선생은 설교로 받으니 깁니다. 그러나 실상은 ‘~ 하지 마. ~ 해’ 한마디입니다. 혹은 성경구절로 받고, 어느 때는 잠언으로 받을 때도 있 습니다. 주일말씀과 수요말씀도 한 번 들어서는 모릅니다. 기록하여 집에 가서 다시 읽고 근본을 깨닫고 행해야 됩니다. 말씀을 귀히 여겨야 주님 은 입을 벌려 대화하시며 귀한 말씀을 해 주십니다. 지금부터 예수님께서 직접 하시는 말씀을 듣겠습니다. <예수님 말씀> 내가 진실로 말하노니 내 말을 귀히 듣고 지켜 행하여라. 듣고 행하 지 않는 자는 마음만 기쁘고 마는 자다. 지켜야 매일 생명길을 가고 죄의 함정에서 나의 말씀의 생명줄을 잡고 나오게 된다. 그렇지 않은 자는 자 기 주관의 함정에서 항상 갇혀 사는 자다. 나보다 자기도, 자기 사랑하는 자도, 세상 그 어떤 것도 사랑하지 말 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는 말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말씀으로 너희가 꼭 지켜야 될 말씀이다. 절대 멸망하지 않고 영원 히 잘되게 하기 위한 생명의 말씀이며, 사탄이 너희를 침범하여 고통을 주지 못하고 지옥으로 끌고 가지 못하게 하는 말씀이며, 전능자 내 아버 지와 내가 너희에게 최고로 잘해 주어 이 땅에서도 하늘나라에서도 이상 적인 뜻을 이루기 위한 말씀이다. 너희가 세상보다,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하며 자 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고서는 나의 뜻도 이루지 못하고 자기 의 희망도 이루지 못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능력이 없고, 구세주인 내가 구원의 능력이 없어서 너희를 구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구원을 위해, 축복을 위해, 천국을 위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씀을 너희가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구하 지 못하는 것이다.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아서, 열심히 하지 않아서, 자 기를 나보다 더 사랑하여 고생된다며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아서 너희 희 망도 이루지 못하였고 더 큰 축복도 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어떤 자는 이 어려운 것만 지나가면 정말 열심히 한다며 내게 울며 고했다. 그러나 환난이 지나가고 비바람이 지나갔는데도 편안히 자기 할 일이나 겨우 하거나, 혼자서는 다 못 하니 한두 가지를 시키면 겨우 그것 이나 하고 만다. 게으르고 나태하여 자기 십자가를 벗고 더 편해지기를 원하고 있다. 섭리사 여기저기에 그런 자들이 많다. 이런 자들은 추수 때 잠자는 자들이며, 마지막 차가 오는데 졸고 잠자느라 그 차에 오르지 못하는 자 들이다. 내 말을 들으면 그동안 행치 않았던 자들은 누구든지 자기를 두 고 말한 것임을 깨달을 것이다. 환난 때 그렇게도 울면서 환난이 지나가고 마음대로 일할 때가 오면 정말 목숨 걸고 한다고 내게 고하여 내가 그 기도와 서약대로 해 주었는 데, 섭리의 봄날이 왔는데도 약속한 대로 하지 않는 자들은 왜 아직도 하 지 않느냐. 나를 속이는 것이냐. 나 몰라라 하는 것이냐. 지도자들은 내게 약속한 것을 꼭 지켜라. 내 앞에서 약속을 지킬 날 도 얼마 남지 않았다. 나에게 약속하며 기도한 자들은 꼭 지켜라. 게으른 자야. 태만한 자야. 근신하지 않는 자야. 왜 처음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 차든지 덥든지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내 심정이 타니 내 입에서 토하여 내리라. 너희 선생을 보아라. 내게 약속한 것이 있었다. 너희는 모른다. 전에 대국에 홀로 갇혀 있었을 때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깊이 기도 하였다. 하루에도 수만 번씩 나를 찾으며 기도하였다. 고로 내가 늘 말씀 을 주고 계시해 주었다. 그러나 그곳은 공산주의라 기록할 종이 한 장, 펜 하나도 주지 않았 다. 그래서 나는 너희 선생에게 “네 마음에 기록하여라.” 했다. 너희 선생은 10개월 동안 내가 말해 준 그 모든 말씀들을 매일 외웠다. 그 전 부터 이미 말씀해 준 것 외워야지, 매일 주는 말씀 외워야지, 무서운 조 사 받아야지, 그 환경에서 어찌 그리할 수 있었겠느냐. 그 얼마나 나의 말을 기록할 종이와 펜이 필요했겠느냐. 그래도 내가 그 나라의 법을 뒤집어 종이와 펜을 줄 수가 없었다. 한 사람에게 주려면 그 나라 법을 고쳐서 그 나라의 옥에 갇힌 자들에게까지 도 다 줘야 되기 때문이다. 결국 너희 선생은 내가 하는 말을 매일 암기 하여 머릿속에 기록했다. 그때 너희 선생은 나에게 말했다. “연필과 종이가 세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종이와 펜만 있다면 손이 굳어 펜이 저절로 바닥 에 놓일 정도로 힘들어도 매일 온종일 기쁨과 감사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기록하겠습니다. 그러니 종이와 펜만 주세요.” 했다. 한국 와서 종이와 펜을 주니, 그 나라에서 머릿속에 외워 온 나의 말 을 다 기록하여 책으로 만들었고, 또 노래로 지어 내보냈다. 그 후로 매 일 주일말씀과 수요말씀과 잠언들을 기록했고, 세계에서 오는 결재 서류 와 편지에 대한 답장까지 모두 다 써 주면서 살았다. 너희 선생은 내게 한 약속대로 감사하며 글 쓰는 큰 십자가를 지고 가고 있다. 편지 몇 만 통만 쓴 것 같으냐. 볼펜을 몇 백 자루만 쓴 것 같으냐. 너희 선생이 쓴 글을 거리로 따지면 1000리 길에 가깝다. 이와 같이 내게 약속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하며 하는 것이다. 글 쓰는 일은 온몸으로 일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을 아느냐. 머리를 짜내 야 하고, 흰머리가 나는 일이다. 너희도 선생에게 편지 한 통 하려면 쓰 고 또 쓰고 교정하고 또 쓰느라 머리에 쥐가 나지 않느냐. 또 글 쓰느라 하루 종일 앉아 있어야 한다. 글 쓸 때 앉아서 써야지 돌아다니며 쓸 수 있느냐. 그 외에도 매주 주일말씀과 수요말씀을 설교로 써서 보내야 한다. 은 혜롭게 깊은 말씀을 해 줘야 한다. 그 얼마나 힘들고 머리 아픈 일인지 생각해 보았느냐. 글 쓰랴, 말씀 받으랴 쉬운 일이 아니다. 너희는 가벼 운 십자가를 지고 목회하는 것이다. 너희 마음대로 써서 외친다고 내가 좋아하겠느냐. 얼마나 기도해야 나의 말을 제대로 받는지 아느냐. 한번 해 봐야 안다. 계시받는 자들이 얼마나 조건을 세워야 나와 통하는지 아 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도 전에 내게 약속한 것을 너희 선생과 같이 행하여라. 약속한 것을 행하지 않으면 나도 약속대로 주지 않는다. 또 언젠가 기어이 그 약속을 지켜야 죄가 되지 않는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 행하지 않는 자에게 어찌 그 위치의 일을 계속 맡기겠느 냐. ‘종도 늙으면 요령을 피우니 새 종으로 바꾸라.’는 한국 속담이 있 다. 오래된 자, 나이 든 자들은 요령 피우지 말고 몸을 무겁게 움직이지 말아라. 너희가 지난날 어렸을 때부터 내게 약속한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아 라. 환난 때 너희는 거의 약속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거의 약속했다. 생 각해 보아라. 그리고 속히 행하여라. 이미 행하는 자들을 보면 내 마음이 기쁘다. 나도 너희에게 약속한 것이 있다면 다 해 주고, 때가 되면 또 해 준다. 내게 약속한 것도 안 해 주면서, 어찌 내가 너희에게 해 줄 것을 안 해 준다고 하며 서운하게 생각하느냐. 그렇게 생각하는 자는 사탄 루 시퍼의 마음을 갖게 된다. 성경에 말하지 않았느냐. 자기 행한 대로 다 갚아 준다고 했으니 그 동안 행한 대로 받아 오지 않았느냐. 행한 대로 안 해 주면 사탄 루시퍼 가 서운함을 주어 자기 것을 삼으니 다 해 준다. 하루 일이 끝나면 주인 이 품삯을 주듯이, 나도 너희에게 빚지지 않고 그때그때 다 주었다. 만일 내가 안 해 준 것이 있으면 네가 내게 약속한 대로 해야 해 줄 것이다.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말했다. 뿌리는 자도, 거두는 자도 내가 그 행위 대로 이미 그 삯을 다 주었다. 각자의 행위대로 다 주었다. 사람이 받고 도 옆의 사람을 보고 자기도 또 그같이 받으려 한다. 내게 행한 대로, 선 생에게 행한 대로다. 받고도 안 받은 척하지 말아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니 주인을 오해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마 20:!5). 그동안 너희가 행한 대로 환난 중에도 주었고 평소에도 주었다. 또 지난 10년, 혹은 7년, 혹은 3년 동안 주었는데 모르느냐. 받을 줄만 알 고 내게 해 줄 줄은 모르니 욕심을 부리는 것이냐. 잘 생각해 보아라. 네 욕심인가? 아니면, 나 예수가 네게 빚을 졌나? 생각해 보아라. 앉아서 먹지만 말고 허리끈을 동여매고 서서 먹어라. 신부가 게으르고 요령 피우 면 종이다. 몸종이다. 지금은 계산하지 말고 나의 재림을 위해 힘이 있는 대로 뛰어야 한 다. 옆의 사람에게 무엇을 주더라도 쳐다보지도 말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최우선으로 사랑하며 뛰어야 할 때다. 모두 나의 말을 지켜 행하여 라. 나의 심정을 너희 선생이 알고 앞에서 너희가 잘 알아듣도록 말해 주 었으니 여기서 금주의 말씀을 마치련다. 어린 자들, 새로 온 자들은 처음부터 열심히 하며 뛰자. 전도도 하고, 나에 대하여 배우고 가르쳐 주고, 너희 각자에게 역사한 나 예수에 대하 여 간증도 하여라. 섭리에 온 지 오래된 자들은 늙은 종들처럼 요령이나 피우지 말고 더 늙기 전에 뛰어라. 게으른 신부야. 왜 심지 않고 거두려 하느냐. 이 급한 때 뛰고 달려 야 되지 않겠느냐. 뛰는 자도 나의 날을 생각하면서 더 뛰어야 된다. 그 래야 날아간다. 세계 월드컵을 보며 각 나라마다 경기를 뛰는 자와 심정 일체 되어 고함을 지르고 응원하며 뛰지 않았느냐. 고로 더 애가 탔지. 너희도 나와 심정 일체 되면 내 마음같이 애가 탄다. 경기에서 패한 후에 울고 마음의 땅을 치며 온 민족이 아쉬워하지 않았느냐. 패할 줄 알았다면 더 정신 차 리고 뛰었을 것이다. ‘조금만 더 뛰었으면 이길 수 있었는데...’ 하며 모두 아쉬워했을 것이다. 너희도 재림을 두고 그러하니 더 뛰어라. 이미 내가 큰 비밀들을 말해 주지 않았느냐. 섭리에 온 지 오래되었는데 뛰지 않으면 요즘 와서 펄펄 나는 자들과 보다 젊은 자들로 선수 교체하듯이 교체하여 쓸 것이다. 신입생들은 힘내라. 내가 너희와 함께하니 항상 네 사연을 내게 고하 며 더 큰 힘을 받고 뛰어라. 섭리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주 예수다. 생활 속에서 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