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0.07.07 (수)
양주희
- 선포일
- 2010.07.07 (수)
- 성경 본문
- 새벽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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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고 가라.
- 작성일: 2010년 7월 7일 (수) 새벽 1:43~
- 작성자: 양주희 (포항 주사랑교회, 교역자)
처음부터 주님께 사랑의 고백을 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강하게 느껴지며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께
서 ‘내가 갔던 십자가의 길을 가르치겠노라.’하시며
‘너는 나의 사랑을 기록하라.’ 하셨습니다.
* 예수님 말씀 *
사랑하는 섭리야,
오늘 이 시간 나의 사랑을 섭리 모두에게 부어주노라.
내 사랑을 깨닫고
진정 나에게 사랑의 고백으로 나아오길 바란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지었던 십자가,
그 십자가 얼마나 무겁고 고통스러운지
너희 선생만이 알 것이다.
그것을 당한 자만이 알고 그 고통을 느껴본 자만이
나의 그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헤아릴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이 시간 내가 너희를 사랑하여
나의 그 십자가에 대해 말해주겠노라.
나의 말을 듣고 섭리 모두는 진정 나의 사랑을 깨닫고
나의 심정을 헤아리며 나아오길 바라노라.
2000년 전 내 사랑하는 제자 가룟 유다의 배반으로
나는 고통의 십자가의 길을 가게 되었다.
나를 진정 사랑하지 못한 나의 제자.
그러나 나는 그를 위하여 진정 눈물을 흘리며
그를 품어주었노라.
나를 팔 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혹여나 나의 사랑을 진정 깨닫고
내 앞에 나아오길 바라며 기다리고 기다려 주었다.
나의 십자가의 고통은 이미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나의 애인처럼 생각하며 내 사랑을 부어주었던
사랑하는 제자의 배신을 직감하면서부터
나는 이미 심정의 십자가를 질 수밖에 없었다.
내가 아니면 누가 그를 품어주고
내가 아니면 누가 그를 사랑해주며
내가 아니면 누가 그를 위하여 진정 눈물을 흘리며
기도해 주겠느냐.
그러기에 나는 심정의 십자가를 지며
그를 위해 대신 고통의 길을 가게 되었다.
나의 앞날을 깨닫고 어리고 어린 나의 제자들을 보며
나는 또 다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목자 없는 양처럼 방황할 수밖에 없는 이들을 보며
나의 마음은 슬픔으로 가득 찼노라.
제자들을 사랑하면 그들을 떠날 수 없었지만
그러나 내가 그 고통의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이 세상 어느 누구도
구원의 길을 갈 수 없는 것을 알기에
나는 사랑하는 제자들을 두고 결심하며
고통의 길을 가고자 다짐하며 심정의 기도를 하였노라.
나의 사랑에 눈을 뜨고 이제야 나를 진정 깨닫고 가는
나의 어린 신부들을 두고 떠날 수밖에 없는
나의 심정 그 누가 알소냐.
어리고 어린 자들을 두고 먼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부모의 심정.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웃는 어린 아이를 두고
떠날 수밖에 없는 부모의 심정처럼.
사랑하는 자들아,
내 그 마음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나의 사랑을 잊지 말기 바라며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 한명 한명을 불러
나의 사랑을 부어주고 나의 사랑의 도장을 찍듯
나의 몸과 나의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나눠주며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과 마지막 시간을 가졌노라.
그 순간도 앞날의 상황을 아무것도 모르는 나의 제자들은
그저 웃으며 나를 쳐다보며 있었다.
한 사람 한사람 내가 사랑으로 품어주었다.
한 사람 한 사람 나의 사랑을 부어주며
진정 내 사랑을 잊지 말길 바라며
나는 내가 가야 할 십자가의 길을 예비하였다.
사람들은 십자가의 길이 고통의 길이라 말한다.
내가 걸었던 그 십자가의 길을 희생의 길이라 말을 한다.
그러기에 십자가를 생각하며 나의 고통과 희생을 생각한
다.
그러나 나는 이 시간 섭리 모두에게
나의 십자가의 길이 고통의 길이기 이전에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해 간 사랑의 길이라 말하고 싶구나.
사랑하는 자가 있기에 갈 수 있는 길
사랑하는 자를 위해 가야만 했던 길
사랑하는 자를 위해 진정 갈 수 밖에 없었던 길
그러기에 나는 그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며 갈 수 있었노
라.
십자가를 지면서 나는 생각하였다.
내 아버지를 생각하며
고통의 눈물을 흘리며 나를 쳐다보고 계신
내 아버지의 심정을 생각하였다.
나를 그 고통으로 갈 수밖에 없게 하신
내 아버지의 선택을 나는 깨달았기에
나 또한 심정의 눈물을 흘리며 그 길을 갔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십자가 그 고통의 길을 가면서도
나를 사랑했던 제자들 한명 한명을 생각하였다.
나를 사랑하며 나를 따른 제자들
나의 몸 되어 이 역사를 일으켜 줄 제자들을 생각하며
나는 십자가의 길을 갔노라.
나 비록 육으로는
제자들과 떨어질 수밖에 없는 길을 가지만
영으로 이들과 함께 하며
나의 역사를 일으킬 것을 생각하며 이 길을 갔노라.
끊어진 다리를 연결시켜야 사람들이 길을 갈 수 있듯
나의 죽음으로 끊어진 다리를 연결하듯
구원의 길을 만들어 많은 자들을
나의 나라에 올 수 있게 만들 것을 생각하며
나는 감사함으로 이 길을 갔노라.
나 하나의 희생으로
내 아버지에게는 심정의 고통과 더불어
너희에 대한 희망을 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나 하나의 희생으로
수많은 자들이 내 아버지께 나아가며
구원의 길을 갈 수 있으니
내 어찌 그 길을 마다하겠느냐.
그러기에 나는 진정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길을 택하였노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길을 갔노라.
내가 진정 감사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길을 갔기에
나는 결코 실패한 자가 아니었다.
어느 누구도 세울 수 없는 구원의 길을 열어주었기에,
어느 누구도 세울 수 없는 사랑의 기준을 세웠기에,
나는 진정 감사하며 이 길을 갔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십자가가 무거워도 나는 감사하며 갔노라.
나의 십자가가 고통스러워도
나는 진정 감사하며 갔노라.
그 심정을 너희도 깨닫고
너희도 너희 각자에게 주어진 그 십자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어보길 바란다.
너희 선생은 나의 이 마음을 진정 깨달았기에
그 고통의 길을 마다치 않고 가고 있다.
고통의 길일 수도 있지만
나를 사랑하고 너희를 사랑하기에 갈 수 있는
그 십자가의 길을 감사하며 가고 있다.
큰 십자가는 내가 지어 주었고
너희 선생이 지고 있으니
작은 십자가는 제발 너희가 지며 가길 원한다.
사랑하기에 같이 지고자 하는 마음
사랑하기에 감사하며 십자가를 지고자 하는 마음
나는 진정 그 마음을 원한다.
나는 한 번도 의무적으로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어준 적이 없다.
너희를 사랑하기에 그 사랑의 마음이
나를 십자가를 지게 하였다.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를 지어주어야만
너희가 살 수 있기에
나는 이 길을 갈 수 있음에 감사하며
십자가의 길을 갔노라.
그러니 너희는 제발
나의 그 심정 나의 그 뜻을 깨닫고
십자가를 지길 바란다.
의무적으로 나를 위하여 한다고 하지 말아라.
형식적으로 섭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진다고 하지 말아라.
진정 나를 사랑하기에 십자가를 지고
진정 섭리를 사랑하기에 십자가를 지고
진정 형제자매를 사랑하기에 대신 십자가를 지어주고
진정 감사한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는 자가 되길 바란다.
선생이 형식으로 십자가를 지는 것을 보았느냐.
선생이 의무적으로 십자가의 길을 가고 있느냐.
나를 진정 사랑하기에 그리고 너희를 진정 사랑하기에
그 험한 십자가의 길을 가고 있다.
그렇듯 너희도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너희의 그 작은 십자가를 지고 가보아라.
나는 십자가에 매달리면서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을 쳐다보았다.
마지막까지 나의 사랑을 전하고자
내 사랑하는 제자들을 바라보았노라.
내가 너희를 이토록 사랑하고
나의 사랑을 잊지 말기를 바라며
끝까지 사랑하는 나의 제자를 바라보며
육신의 삶을 마감하였노라.
주체 할 수 없는 육신의 고통이 나를 힘들게 하여도
나는 끝까지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을 바라보며
이 길을 갔노라.
그러기에 나의 십자가의 길은
바로 사랑의 길인 것이다.
사랑 없이 갈 수 없는 길.
사랑하는 자를 생각하며
나는 그 고통의 길을 이기며 갔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십자가를 지었기에
신약 2000년의 역사가 이어지게 되었다.
내가 십자가를 지었기에 구원의 길이 열리게 되어
오늘 날 이렇게 많은 자들이
내 아버지와 나를 믿고 따르는 역사가 일어났다.
이제 내가 다시 오리라 한 나의 재림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내가 사랑하는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의 길을 갔듯
이제는 너희가 내 사랑을 가지고
심정의 십자가를 지어주길 바란다.
섭리를 통해 크나큰 나의 역사를 일으킬 것이다.
이 섭리 역사를 통하여
마지막 나의 역사를 일으킬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선각자가 되어 이 역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듯 이 길을 가주길 원한다.
어렵고 힘들다 하지 말고 먼저 온 너희가
나의 사랑을 깨닫고 가는 너희가
이 섭리 역사를 위하여 뛰어주길 바라노라.
내가 이 섭리의 거는 기대
너희가 진정 깨닫고 나의 기대를 이뤄주길 바란다.
사랑한다.
너희를 진정 사랑하는 구주 예수로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