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10.07.14 (수)
100714 수요말씀
- 선포일
- 2010.07.14 (수)
- 성경 본문
- 고린도전서 15장 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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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4일 수요말씀>
땅의 주님의 마지막 나팔과 천사장의 마지막 나팔
본 문 고린도전서 15장 50-55절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8절
마태복음 6장 2절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빕니다.
오늘은 지상에서 부는 마지막 말씀의 나팔과 천사장의 마지막 나팔에
대하여 주님께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이번 주 말
씀을 생각하며 들으면 더욱 이해가 잘될 것입니다.
오늘도 나와서 말씀을 듣고 열심히 하는 신입생들도 반갑습니다. 섭
리사에 늦게 왔고 젊으니 더욱 뛰고 날면서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부터 말씀 듣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
나의 계시를 이야기같이 할 것이다. 짧고 깊으니 심혈을 기울여 집중
하여 듣자. 너희는 나의 재림을 맞고 휴거되고 싶으냐. 그러면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어떻게 재림과 휴거가 이루어지는지 알아야 이에 합당하
게 예비하여 나를 맞아 휴거되지 않겠느냐.
재림도 나의 영의 몸으로 하고, 휴거도 너희 영의 몸으로 한다. 너희
육의 몸은 너희 영이 휴거될 수 있도록 영을 위해 살아 주는 것이다. 세
상에서 너희 육신이 나를 믿고 사랑하며 나의 말을 지키고 행하며 나의
뜻을 위해 살면, 나는 그를 신부로 대하고 사랑해 준다. 그런 자는 이 세
상에서 나의 은혜와 축복을 받고 나를 맞아 살게 된다.
나는 재림을 앞두고 너희가 나의 재림을 준비하게 하기 위해 너희 선
생을 통해 재림을 두고 50년 전부터 기르고 가르쳤다. 그러다가 때가 되
어 나의 재림을 앞두고 너희 선생을 나의 육으로 쓰고 30년 동안 시대
마지막 말씀의 나팔을 불어 왔다. 뿐만 아니라 이 복음을 듣고 따르는 자
들이 거할 자연성전을 만들기 위해 그 위치까지 예비하여 너희 선생과 섭
리사에 일찍 온 자들과 함께 월명동에 자연성전을 만들었다.
내가 그 일을 하지 않았으면 월명동 마을의 사람들은 아직도 그 골짜
기에서 나가지 않고 그대로 살고 있었을 것이다. 내가 나의 성산, 나의
성전을 만들기 위해 역사하여 그들의 길을 열어 주며 도시로 나가게 했
다. 월명동 밑의 마을, 말거리를 보아라.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 살고
있다. 그 밑의 석막리 마을은 아주 땅에 뿌리박혀 살고 있지 않느냐. 그
곳들은 개발하지 않으니 내가 역사하지 않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나는 50년 전에 너희 선생을 기르면서 나의 재림을 위해
지상에 마지막 나팔을 불며 재림에 대하여 확실히 가르쳐 왔다. 그래야
때가 되면 내가 너희 선생의 입의 나팔을 통해 외치지 않겠느냐.
재림의 가장 큰 준비는 내가 원하는 온전한 말씀을 듣는 것이다. 온
전한 말씀을 들어야 이에 합당하게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 지혜
와 지식이 많다고 나의 재림에 대해 깨닫겠느냐. 내가 예정하고 계획한
뜻과 성경에 예언된 바를 이루려면, 내가 사명자를 택하여 그가 어렸을
때부터 내 맘에 맞게 기르고 가르쳐야 한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성령의
역사를 하면서 합당하게 외치게 한다.
한번 생각해 보아라. 너희도 맘에 안 드는 자를 통해 자기 뜻을 말하
겠느냐. 앞날에 어떤 계획이 있는데, 그때 가서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미인 찾듯이 찾아 쓰겠느냐. 세상에서 자기 애인을 택할 때는
그 순간 맘에 들거나 몇 달 사귀면 사랑하며 살 것이다. 그러니까 살다가
마음에 안 맞아 쉽게 헤어지는 것이 아니냐.
나의 재림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람을 택하여 내 맘에 들도록 오래
기르고, 내가 외칠 것을 오래 가르쳐 주고 사랑하며 만들어야 되지 않겠
느냐. 너희도 자기가 쓸 사람이라면 오랜 시간 가르치고 길러야 되는 것
이다. 비유컨대 한 민족에 ‘분재 대회’가 10년 후에 있다 하자. 그렇
다면 그 대회의 목적에 맞추어 나무를 철사로 감아 그 모양과 형태를 잡
으면서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야 대회에 나가 우승하지 않겠느냐.
이와 같이 나는 재림을 앞두고 이미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50년 전
부터 사명자를 택하고 기르면서 어떻게 재림할 것인지, 재림하는 목적은
무엇인지,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나를 맞을 수 있는지, 어떻게 육신의
행실이 변화하는지에 대하여 가르치며, 왜 정신과 마음과 생각과 혼이 변
화되어 부활해야 되는지에 대하여 은밀히 가르쳐 왔다. 그렇게 내가 정한
때부터 30년 동안 순서대로 뜻을 펴 왔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 말씀을 듣고 보다 구시대에서 나오게 되었고, 진
리를 알지 못하는 사망권 가운데서 살다가 나의 빛 가운데로 나와 거듭난
자가 되어 부활되었다. 그 터전 위에 나의 재림을 눈앞에 두고 더욱 온전
하게 나의 재림의 목적에 맞추어 모든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게 부활되어
신부로서 나를 맞기 위해 예비하라고 했다.
내가 신랑으로 오니 너희는 당연히 신부로서 준비하여 나를 맞아야
된다. 신부는 오직 나를 사랑으로 대하며 살아야 한다. 세상 그 어떤 것
과 어떤 사람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나의 휴거에 참여하지 못한다.
이는 내게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 사랑하는 애인이 외국에서 올 때 과일을 먹고 싶으니 과일
을 사다 놓으라고 한다면, 너희는 시장에서 흠이 없는 과일을 사다 놓을
것이 아니냐. 순간 먹고 끝나는 것도 그러한데, 하물며 영원히 데리고 살
기 위해 흠이 없는 깨끗한 나라인 하늘나라에 데려가는 것인데 나를 맞을
자가 흠이 있으면 되겠느냐.
만일 흠 있는 자를 내가 사랑한다고만 해서 하늘나라에 데리고 갔다
하자. 하늘나라의 수천억의 천군, 천사, 천인들이 다 구경하러 와서 말하
기를 흠 없는 깨끗한 나라에 왜 저리 흠 있는 자를 데리고 왔냐고 할 것
이 아니냐.
고로 흠이 있으면 안 된다. 결혼하기 전에 신부는 얼굴에 난 검은 점
을 다 빼야 한다. 뿐만 아니라 몸의 병까지 다 고치고 결혼해야 되지 않
겠느냐. 결혼식 날 병든 몸으로, 얼굴에 장식처럼 사마귀를 주렁주렁 달
고 가겠느냐. 나의 신부들은 마음과 행실과 영에 흠이 없어야 한다. 깨끗
이 회개하고 빛난 세마포와 신부의 드레스를 입고 나를 맞아야 한다.
죄를 회개하지 않은 자는 마치 투명한 다이아몬드에 돌이 박혀 있듯
이, 순금에 검은 철이 박혀 있듯이 표가 난다. 이런 자는 그 영의 몸이
어둠 가운데 있어 마치 논의 거머리가 다리에 붙어 있는 것처럼 사탄이
그 영에 붙어 있다. 그러니 그 사람의 영을 천국에 데리고 가겠느냐. 사
탄은 천국에 가 보지 못하여 천국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천국을 보지
못하여 천국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다.
너희가 인생을 살면서 너희 영을 순금같이 깨끗한 영으로 만들어 놓
으면, 나는 그 영을 휴거시킨다. 내가 한 번 휴거시키면 그 영은 영원히
죄를 짓지 않고 하늘나라에서 사는 영이 되며, 그 육도 그 영향을 받아
육의 수한이 다하기 전까지 휴거된 몸으로 살게 된다.
하늘나라 천국에 가려면 나 예수를 최고로 사랑하여 신부로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된다. 온전하고 내게 합당하면 누구든지 데려감을 받
는 것이다. 너희도 너희 선생같이 세상 모든 것보다 나를 제일로 사랑하
면서 중심하여라.
너희를 보면 불안하다. 언제 흔들릴지, 언제 어떤 시험에 엎어질지,
언제 마음이 변할지, 언제 나에게서 등을 돌릴지, 나와 너희 선생은 늘
염려하고 걱정한다. 내가 사랑함으로 휴거시키려니 너희를 늘 생각하며
혹여 변할까 염려하는 것이다.
내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지 않으면 내가 메시아라도 너희는 나와 상
관없다. 내가 사랑하는 것이 이같이도 큰 것이다. 사랑이 그 얼마나 큰
것이냐.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터전 위에 너희가 나를 사랑해야 신부로서
예비하여 사랑의 휴거 역사, 마지막 역사에 참여하게 된다.
실상 사람들은 나의 재림을 2000년 전부터 기다려 왔다. 구약부터
치면 6000년 동안 기다려 왔다. 나의 재림과 너희의 휴거가 얼마나 귀
한 것인지 깨닫지 못하면 모른다. 나는 이 귀한 나의 재림을 앞두고 섭리
역사를 통해 은밀히 시대 복음의 나팔을 불어 왔다.
섭리역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나는 재림을 위해 어떤 한 교파를 세워
재림의 첩경을 예비하고 준비하도록 역사해 왔지만, 그는 자신을 재림주
라 하였고 그를 좇은 자들도 그같이 믿고 따랐다. 그러니 내 어찌 그와
그 역사를 통해 나의 재림을 예비하는 뜻을 이룰 수 있었겠느냐.
나를 최우선으로 사랑하지 않고 자기를 중심하면 자기를 보고 ‘주’
라고 하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아무리 말씀을 주고, 능력을 주고,
사랑을 주어도 항상 나 예수를 부르고, 나만을 사랑하고, 내가 준 말씀을
외치며, 나를 스승이고 주라고 증거하는 너희 선생을 중심하여 나의 재림
을 예비하는 역사를 펴 왔던 것이다.
나 외에 성삼위에 속한 성자가 어디 있겠느냐. 메시아가 어디 있겠느
냐. 모두 내 지체의 사역자들이다. 나를 중심하고, 나를 제일 우선으로
사랑하고, 항상 나 예수를 나타내 주고, 자기는 하나의 사명자와 내가 세
운 중심자로 생각하고 외쳐야 된다.
<참고 : 여기서부터 핵심>
너희에게 가장 귀하고 중한 것은 내가 사명자를 통해 시대에 맞춰 부
는 나팔 소리를 듣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사장이 마지막 나팔을 불 것만
기다리지 말고, 이 시대 복음의 나팔 소리를 듣고 내 마음에 맞게 내가
원하는 대로 준비해야 된다. 이것이 너희에게 100% 귀하고 중하다.
시대 나팔인 말씀을 들어야 너희 육의 행실과 마음과 생각과 혼과 영
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내가 원하는 대로 변화된 육과 영이 된다. 이
렇게 예비된 자만이 천사장이 마지막 나팔을 불 때 나의 재림을 맞아 휴
거의 영이 되는 것이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돌아오면 살아 있는 나무만
봄의 생기를 접하고 잎을 피우며 살아나듯이, 온전히 산 영만이 천사장이
재림의 나팔을 불 때 나를 맞고 휴거되는 것이다.
고로 시대 말씀을 듣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살아나라고 30년 동
안 너희 선생을 통해 말씀의 나팔을 불고 너희를 통해 말씀의 나팔을 불
어 오지 않았느냐. 그러면서 땅에서 육신을 가지고 하는 혼인 잔치를 해
오지 않았느냐. 이 잔치는 나 예수가 신랑으로서 너희 선생의 육을 쓰고
한 신부 집 혼인 잔치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혼인 잔치는 미루지 않고 하듯이, 시대가 악하
여 내가 이스라엘 나라에 나타나 역사했을 때 환난과 핍박이 있었던 것처
럼 섭리역사에도 환난과 핍박이 있었지만, 신부 집 혼인 잔치를 미루지
않고 해 온 것이다. 신부 집 혼인 잔치는 나의 재림을 앞두고 이 땅에서
너희가 나를 맞아 하는 휴거의 잔치다.
내가 너희 선생을 통해 늘 외치지 않았느냐. 첫 번째로 너희가 나의
말씀을 듣고 행하여 땅에서 너희 육과 영이 온전히 나를 맞는 것이 땅에
서 이루는 휴거로서 1차 휴거, 육적 휴거다. 이것이 땅에서 이루는 신부
집 혼인 잔치다. 두 번째로 공중에서 준비된 자들의 영이 휴거되어 나를
맞고 천국으로 가는 것이 2차 휴거, 영적 휴거다. 이 휴거는 천사장이 나
팔을 불어야 시작하는 것이 아니냐.
부활도 하나의 휴거이고, 구원도 하나의 휴거이며, 거듭나고 새로운
역사로 오는 것도 하나의 휴거이고, 구약역사 앞에 신약역사도 역사적으
로 하나의 휴거 역사라고 내가 복음의 나팔을 불지 않았느냐. 모르는 자
는 같이 참여해도 모른다. 같이 참여해도 모르면 모르고 지나가는 것이
다.
어떤 사람이 있는데 그의 친구가 자기 혼인 잔치에 꼭 오라고 했다.
그는 그보다 더 바쁜 일이 있으면 못 가지만 없으면 꼭 간다고 했다. 그
러고 나서 얼마 후에 자기가 사는 이웃 마을에 갈 일이 있어서 갔는데 어
느 집에서 푸짐하게 잔치를 하고 있었다. 옆의 아는 사람 따라가서 차려
주는 음식을 잘 먹고 별로 아는 자들이 없었지만 온종일 어울리고 놀다
왔다. 누구의 잔치인지도 모르고 먹고 즐기고 온 것이다.
실상 그 잔치는 예전에 친구가 초대한 혼인 잔치로서 친구의 신부 집
혼인 잔치였다. 신랑이 신부와 함께 방 안에 있으니 알 리가 없었다. 자
세히 물어봤으면 알 수 있었겠지만 관심 있게 보지 않고 자세히 묻지 않
아 몰랐던 것이다. 이와 같이 잔치에 참여하여 먹고 마시면서도 모르면
모르는 것이다.
신부 집 잔치 후에 있을 신랑 집 혼인 잔치는 신랑이 외국에 있으니
외국에 가서 하게 되는데, 그 잔치에는 누구를 데리고 가겠느냐. 신랑의
신부만 데리고 가지 않겠느냐.
이와 같이 나의 재림을 두고도 그러하다. 지난 30년 동안 나는 이
땅에서 이루는 신부 집 혼인 잔치에 오라고 초대하며 너희 선생을 통해
기성에 있는 자들과 이방인들과 너희들에게 말씀의 나팔을 불었다. 모두
오라고 하였지만 악평하고 오지 않지 않았느냐. 그 터전 위에 마지막으로
나의 재림을 두고 말씀의 나팔을 불고 있다.
이제 새로 온 자들도 정말 잘했지만, 일찍 온 자들은 그 나팔 소리를
듣고 오기를 정말 잘했다. 나는 지금 새로 오는 자들을 위해 나의 재림을
앞두고 성령의 역사와 더불어 더욱 자세히 말씀의 나팔을 뜨겁게 불고 있
다. 그러니 오래된 자들은 너희 선생과 한 몸이 되어 뛰듯이 뛰어야 되지
않겠느냐.
누가 섭리사를 그렇게 핍박하고 반대하고 이단시하여도 내가 너희와
함께하여 나의 뜻을 알았기에 사도 시대같이 굳세게도 살아온 것이다. 한
때 잔칫집에 비바람 눈보라 닥쳐 손님들이 다 가 버리듯이 너희도 환난으
로 인하여 괴로움을 겪으며 너희끼리 잔치를 하였지만, 이제 너희 선생과
나와 함께하여 또 몇천 명씩 밀려오게 하고 있지 않느냐. 이제 몇만 명씩
밀려오게 하자.
너희는 하루를 천년같이 귀히 여기고 더욱 예비하고 준비하여라.
나는 섭리역사를 시작할 때부터 나의 재림의 때를 알리지 않았다. 그
랬다면 너희는 천사장이 나팔 부는 재림에만 신경 쓰지 않았겠느냐. 그러
면 신부 집 혼인 잔치를 제대로 못 했을 것이다. 신부 집 혼인 잔치는 신
부가 중심이 아니냐. 신부 집 혼인 잔치를 잘해야 신랑 집 혼인 잔치도
빛난다.
신부 집에서 한창 푸짐하게 잔치를 하는데 “신랑 온다. 그만 일어나
라.” 하면 신부 집 잔치가 빛을 잃게 되어 하던 잔치가 약해지는 것이
다. 신부 집 혼인 잔치를 하고 있는데 “그만 먹고 모두 일어나세요. 신
랑이 곧 오니 일어납시다. 이제 신랑 집 잔치에 가야 하니 이제 그만 놉
시다.” 하면 심난하고 마음이 들떠서 모두 일어나게 된다. 신랑이 온다
고 고함을 치면 준비한 음식과 먹던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자리에 편히
앉아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 말은 나의 재림만 외치면 거기에만 마음이 쏠리고 들떠서 시대의
말씀을 제대로 들을 수 없고 그로 인하여 정신과 행실이 변화되지 못하고
영도 제대로 변화되고 부활되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30년이 다 될
때까지 재림에 대하여 더욱 수준을 높여 나팔을 불지 않은 것이다.
전반전 축구 경기를 하고 있는데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몸부림치지
말고 뛰자. 후반전이 있지 않느냐.” 하면 충분히 능력을 발휘하며 못 뛴
다. 오히려 상대에게 골만 더 먹게 된다. “후반전이 없다고 보고 전반전
에 최선을 다하자. 후반전에 미련 두지 말고 하자.” 하면 전반전에 마음
껏 뛰고 최선을 다하게 된다.
나는 섭리역사를 이같이 이끌어 왔다. 이에 따라 시대 복음의 나팔을
불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뜀으로 너희 행실과 마음과 혼과 영이 사
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와 부활되었기에 이제 나의 재림을 코앞에 놓고
성경말씀대로 빛 가운데 있는 너희들에게 나의 재림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린 것이다.
섭리역사 전반기는 신부 집 혼인 잔치와 같고, 후반기는 신랑 집 혼
인 잔치와 같다. 신부 집 혼인 잔치는 신랑과 신부를 위한 것으로서 신부
인 너희와 신랑인 나를 위해서 한 것이다.
“빛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는 그 날이 도둑같이 임하지 않으리라(살
전 5:4).” 하지 않았느냐. 해산하는 여인이 해산하는 날은 몰라도 배가
불러 오면 어느 시점에 아이를 낳을지 안다. 고로 아이를 낳기 두세 달
전부터는 아이 낳을 준비를 한다. 이와 같이 나는 재림을 앞두고 먼저 말
씀의 나팔을 불어 너희가 예비하도록 한 것이다.
고로 너희는 천사장의 나팔을 신경 쓰지 말고, 나의 재림 전에 마지
막 말씀의 나팔 소리를 매일 듣고 성령 충만하여 마지막으로 자기 죄를
깨끗이 회개하고, 형제들과 화목하지 못한 것을 풀고, 내 아버지 하나님
께 약속한 것과 내게 약속한 것을 다 지켜 행하고, 신부로서 나를 제대로
사랑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온전히 사랑하고, 각종으로 행할 것을 행해
야 된다.
내가 지난 30년 동안 너희 선생을 통해 얼마나 구체적으로 자세히
말하였느냐. 또 2009년 이후로 70여 명의 계시자들을 통해 말했고, 성
령집회 때마다 말했고, 주일말씀과 수요말씀을 통해 애인에게 하나하나
말하듯이 말해 주지 않았느냐. 혹시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여 예비하지 못
할까 봐 염려하여 애간장 태우며 더욱 자세히 심정의 말씀의 피리를 불어
주지 않았느냐.
천사장이 나팔 불기 전에 신랑 집 혼인 잔치를 위해 내가 하늘나라에
간다고 해도 너희는 모를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날 알고는 “주님이 홀
연히 가셨구나.” 할 것이다. 지금 가고 있어도 너희는 모른다.
너희 선생이 예전에 대 집회를 마치고 한 사람씩 악수해 주며 점점
떠나지 않았느냐. 과정 중에 이루어지고 과정 중에 떠나는 것이다. 맨 마
지막에 악수해 준 자를 기준하지 말고 자기에게 악수해 준 때를 기준해야
된다. 자기에게 악수해 주면 자기에게서는 떠난 것이 된다. 이와 같이 나
는 점점 떠나고 있다.
너희는 나의 신부들이니 내가 자세히 말해 준다. 너희는 내가 다시
올 때까지 너희 행실인 신부의 옷을 검게 하지 말고, 먼지 묻게 하지 말
고, 흙바닥에 앉지도 말고, 어느 누가 유혹해도 눈을 떠서 보지도 말고,
누가 어떤 말을 해도 귀를 막아라. 오직 나 예수가 하는 말 외에는 귀에
담아 듣지 말아라. 사탄은 사람을 통해 유혹한다. 내가 가도 단상의 말씀
을 통해 계속 나타날 것이며, 성령의 역사를 통해 나타날 것이다.
그 날에 천사장이 나팔을 불어도 예비된 자들의 귀에만 그 소리가 들
린다. 그 날에 뭇 천사들과 같이 내가 재림해도 신부로 예비된 자들의 영
만이 나를 보게 된다.
온 세계는 재림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징조와 심판을 보게 될 것이다.
각종 재난과 지진·홍수·가뭄·화산 폭발·기후 변화 등 자연을 통한 말
세의 징조는 지금도 일어나지만 그때는 더욱 상상하지 못하게 일어나게
된다. 그것들을 너희 육의 눈으로 직접 보게 될 것이며 세계 뉴스를 통해
보게 될 것이다.
어떤 자들은 강 건너편에서 재앙을 구경하다가 자기 위치에서도 그
재앙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놀라 쓰러지기도 할 것이다. 재난과 재앙을
두려워 말아라. 나의 재림을 맞도록 내가 원하는 대로 예비하고 준비해
놓으면 너희 영도 육도 두려울 것이 없다. 내 말대로 예비하지 않음으로
그 날에 영도 마음도 육도 두려워 떨면서 “산아, 나를 덮어 이 두려움을
보지 않게 해 달라(눅 23:30).” 하는 것이다.
너희는 새벽 시간을 몽땅 빼앗아 기도해야 된다. 내게 간구하고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새벽을 써야 된다. 새벽을 차지해야 하루를 차지하
게 된다.
누구든지 나의 재림을 앞두고 아직도 신부로서 준비되지 못했다고 생
각이 들면, 그것을 위해 한때를 정해 놓고 기도하면서 너의 십자가를 지
고 넘어야 될 사망의 산을 넘어야 된다. 내가 그와 함께하여 도우리라.
나의 평강이 너희 모두에게 충만하기를 빈다. 안녕.
모두 주님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까? 새로 온 자들은 이번 주 주일말
씀을 거듭 읽고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럭저럭 하면 10년이 가도 제대
로 모릅니다. 기존에 있던 자들도, 새로 온 자들도 또 읽고 깨달아야 됩
니다. 말씀으로 인하여 변화를 받고 영과 육이 온전해지고 신앙도 성장하
여 사탄에게 유혹받지 않고 사탄을 이기며 가치를 알고 생명길을 가게 됩
니다.
‘땅의 주님의 마지막 나팔과 천사장의 마지막 나팔’을 주제로 말씀
한 7월 11일 주일말씀과 7월 14일 수요말씀을 확실히 이해하고 강의로
잘 만들어 늘 전해 주기 바랍니다.
여기서 말씀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