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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0.07.17 (토)

2010년 7월 17일 토요일 새벽말씀

선포일
2010.07.17 (토)
성경 본문
느 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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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7일 토요일 새벽말씀 느헤미야는 이미 왕의 허락을 받고 자신이 들은 이야기와 얼마나 차이 가 있는지 예루살렘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13일 쯤 되어 으스름 달이 뜬 구름낀 날에 가보니까 성을 도대체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말을 타 고 이 골짜기 저 골짜기 돌아다녀 보니까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고 너 무 형편없었습니다. 일으킬 생각을 하니 너무 엄청난 시간이 걸릴 것 같았습니다. 그때 당시 느헤미야는 정말로 황성옛터라는 노래가 나올 정도로 마음이 서러운 상황에 부딪쳤습니다. ‘이렇게까지 무너져버렸 나? 흔적도 없네. 모두 손을 대지 않으면 표가 나지 않겠구나. 일일이 다 손을 대야 하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마음이 아프고 슬픔에 겨운 골짜기를 날이 샐 때까지 누비고 누가 볼까봐 다시 철수했습니다. <느 2:12-13>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화하사 예루살렘을 위하여 행하게 하신 일을 내가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두어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 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소화되었더라” 느헤미야는 성이 다 무너지고 다 소각되어 버린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 습니다. 다 불을 질러 버려서 흔적도 없이 만든 것입니다. 혹시 성문이 라도 가져다가 세워볼까 했지만 역시 다 불질러서 없어져 버렸습니다. 완전히 다 없애버린 것입니다. <느 2:15-16> “그 밤에 시내를 좇아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 본 후에 돌이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서 돌아 왔으나 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 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제사장들에게나 귀인들에게나 방백들에게나 그 외에 일하는 자들에게 고하지 아니하다가” 느헤미야는 이 기쁜 소식을 아무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 홀로 숨어 서 도적같이 왔다갔습니다. 아마 너무 기쁘고 즐거워서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느헤미야가 왕 밑에서 그렇게 크나큰 벼슬을 하고 성을 일으키러 온 것은 큰 사건입니다. 그렇게 큰 일이 없기 때문에 성을 다시 일으키자 고 하면 그 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왕이 느헤미야가 한 다면 그 성을 일으키는 것을 허락한 것입니다. 당시에 아닥사스다왕은 각 나라 가운데 작은 나라는 다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느헤미야가 충 성함으로 그곳만 열어준 것입니다. 그럴 때 숨어서 살고 있는 방백들 에게 그런 소식을 이야기해 주면 벌떡 일어날 수 있었겠지만 느헤미야 는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늘의 비밀이라고 생 각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여기를 보고 선생님은 시대를 더욱 크게 깨달았습니다. ‘이 시대가 이러한 시대가 되어 버렸구나. 이미 기독교의 성이 무너졌 구나. 마음이 무너지고, 말씀이 무너졌구나.’ 말씀이 무너지면 일단은 다 무너진 것이나 같습니다. 이처럼 내가 하 늘로부터 이런 묵시와 명령을 받고 느헤미야 선지자처럼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고 몇년 동안 각 교단들의 교세를 다 살펴보았습니다. 천주교도 금산 천주교교회로 시작해서 명동성당까지 다 돌아다녔습니 다. 기독교도 웬만한 교회는 다 돌아다녔습니다. 내가 안가본 교회가 없을 정도로 다 돌아다녔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시간도 없었는데 언제 다 돌아다녔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시간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릅니다. 나는 돌아다니면서 말씀이 무너졌고, 벌써 마음의 성이 무너 진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에스겔 골짜기가 된 지가 이미 오래되었 다는 것입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 나라의 해골골짜기라는 곳인데 이 나라가 에스겔 골짜기가 되어버렸구나. 그런데 하나님은 무엇을 쳐다보고 살랴?’ 그래서 말씀은 말씀대로, 은혜는 은혜대로, 교리는 교리대로, 주관은 주관대로, 설교는 설교대로 흘러가고, 교인들의 마음은 다른 데 있는 상황들을 전부 살펴보았습니다. 선생님은 본래부터 충성하는 것으로 신앙과 인생의 전체로 삼았습니 다. 남을 지도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충성하고 하늘을 받들고 섬기고 위하고 늘 하루에 세 번씩 노래하고, 하나님이 원하면 전도도 해주고 그러면서 인생을 살기로 했던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것을 보고, 목사님들이 설교할 때마다 “기독교가 썩었 다. 넘어졌다. 큰일났다.”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거기에 대한 충격 이 컸습니다. 그런 가운데 기도하면서 내 마음까지 무너져서 신앙 생활을 안하는 단 계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러다가는 큰일이 나겠구나. 나 도 살리고 남도 살려야 되겠구나.’하는 생각도 컸지만 결국 내가 먼저 살아야겠다는 것이 시작된 것입니다. 남을 살리는 일은 너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러다가 내 한 몸이 한 일이 느헤미야와 같은 입장이 었습니다. 내가 이런 귀한 하늘의 명령을 받은 것입니다. 이 시대를 다 시 건설하고 일으키라는 명령을 받은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에스라가 예루살렘 성전을 일으키려고 했던 일에 이어서 느헤미야 선지자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예루살렘을 150년만에 일으 키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생활이 210년으로 총 결산을 맺고 끝나게 되었습니다. 그 기간은 탕감 기간이었기 때문에 너무너무 어려웠습니다. 나는 이런 입장과 처세를 바라보며 이런 노래 를 하게 되었습니다. “에덴 옛터에 밤이 되면 월색만 외로워 성은 무너져서 이미 옛터인데 방초만 푸르구나” 내가 이런 노래를 산에서 많이 불렀습니다. 원래 나는 가요계와는 상 당히 먼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노래를 들은 기억이 났습니다. 마치 이 시대가 무너진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부여에 가면 황성이 있지 않습니까? 그곳은 계백 장군이 싸움을 하던 곳입니다. 그곳은 완전히 진흙벌판인데 기념탑이 있습니다. 이 시대가 황성옛터와 같이 너무너무 안된 성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때 나는 느헤미야 선지자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그 노래도 세상에 서 이 민족이 무너진 것을 노래한 것이 아니었습니까? 이처럼 나는 “황성옛터--”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느헤미야 선지자의 시대와 이 시 대를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두번째로 왕의 조서를 받고 무너진 성을 일으키기 시작했 습니다. 무너진 성을 다시 일으킨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내가 이번주에 이런 시를 썼습니다. 詩 무너진 성을 다시 일으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대는 모를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그 성을 쌓지 않는다면 그 성을 쌓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당신은 모를 것입니다. 아, 무너진 성을 다시 쌓은 후에는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 당신을 모를 것입니다. 무너진 마음을 일으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당신을 모를 것입니다. 무너진 마음은 하나님이 같이 일으켜주지 않는다면 일으킬 수가 없다 는 것을 당신은 모를 것입니다. 무너진 마음을 다시 일으킨다면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 당신은 모를 것입니다. 아, 무너진 산성 문빗장 잠기운 것을 연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 지 당신은 모를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에서 열어주지 않는다면 열 수가 없다는 것을 당신은 모를 것입니다. 연다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얼마나 보람찬 일인지 당신은 역시 모를 것입니다. 오늘 말씀대로 우리는 이제 하나님께 충성된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일 을 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무너진 다윗의 천막을 일으키듯이 무너 진 심령의 장막과 성전을 일으키고 또 무너진 시대를 다시 일으킨 우 리들이 되었습니다. 1/10공사를 한 것입니다. 한 줄을 쌓았습니다. 여 러분들도 무너진 것을 놔두지 말고 다시금 일으키십시오. 나도 하나님 께 허락을 받고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돌이 오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더 좋은 돌이 와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무너진 가정의 신앙 을 다시 일으켜야 합니다. 개인도 일으켜야 합니다. 부모들이 교회에 나오다가 안나오는 가정은 바로 무너진 것입니다. 다시금 바벨론의 포 로가 되어버린 것과 같은 것입니다. 무너진 것을 다시 일으켜야 합니 다. 역사적인 신앙들을 일으켜주고 하나님이 복직시켜주는 역사 일꾼 들의 사명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신약의 역사가 무너진 것이 2000년입니다. 무너져서 근본을 몰랐던 것 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근본을 알았다면 예루살 렘을 무너진 대로 내버려 두지 않았을 것입니다. 무너진 대로 흘러가 버린 것입니다. 처음에 나도 돌조경이 무너졌을 때 무너진 대로 놔두자고 했습니다. 그러면 무너진 것을 그대로 놔두어 버렸구나 하고 말을 하기 때문에 다시금 죽자사자 돌을 다시 끄집어 냈습니다. 무너진 것은 표가 납니 다. 아무리 자연스럽게 해도 무너진 것은 표가 난다는 것입니다. 신앙의 무너진 것도 다 표가 나 있습니다. 황성옛터가 표가 안나겠습 니까? 무너지고 폐허의 성인데 다 표가 나는 것입니다. 나는 산에 있을 때 황성옛터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시대가 슬프고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처음에 나보고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했지만 결국은 그들이 나보다 더 불쌍하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하나님께서 주 인이 되어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주인이 곁방살이가 끝나면 다 내보내 지 않습니까? 결국은 주인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잡초만 무성한 무너진 성을 다시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무 너진 성을 일으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대는 모르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같이 일으켜주지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일으킨 후에는 얼마나 기쁘고 보람있는 일인지 그대는 모를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시대를 일으킨 것을 알았습니까? 역사가 무너진 것을 알았습니까? ♪ 에스겔 골짜기에 마른 뼈다귀가 진리의 나팔부니 이 같이 군대로 변 하였네 여호수아 군대처럼 담대히 싸워 이겨 잊었던 옛에덴을 다시 찾아 세 워보세 이 노래의 흐름이 얼마나 멋있습니까? 이 노래는 광주순회를 가면서 열차안에서 지은 것입니다. 창문을 쳐다보고 있으니 이 역사가 언제부 터 흘러 내가 바톤을 쥐고 달리고 있는가? 에덴에서부터 바톤이 시작 된 것입니다. 많은 선지자들이 뛰었고 나에게 바톤이 넘어와 뛰고 있 는 모습이 영상에 비추었습니다. ♪ 에덴에서 뻗은 역사 오늘에 이르렀고 ∼ 이 노래가 입에서 나왔습니다. 주님의 말씀만이 이 역사를 지켜온 것 입니다. 다른 것으로 지켜올 수 없습니다. 오직 진리가지고서만 지켜왔 던 것입니다. ♪ 환난풍파 오고가도 영원한 진리말씀 광주순회에 가서 노래하나 지어왔는데 하면서 이 노래를 부르니 사람 들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편안할 때 신앙을 지키는 것은 쉽지만 환난이 있을 때 신앙을 지킨다 는 것은 힘이 듭니다. 그러나 그런 환난 가운데 잘 됩니다. 처음 이 땅 허가를 받기 전에 와보니 폐허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내가 황성옛터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언제 이 성이 재건할 수 있 는 허가가 날까? 허가만 되면 밤낮으로 일을 하겠다.’ 하고 결심을 했 었습니다. 그 때 눈도 안보인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한이 있었기 때문 에 일을 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청중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하나님 앞에 육적인 성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도 맥을 쓰지 못하고 체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밤에 잠을 자러 갈 때 냉냉한 달동네 방을 찾아서 가는 것과 같았습니다. 우리끼리는 서로 알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연스러운 장소를 마련한 것입니다. 7년 전부터 잔디를 입힌 기억이 납니다. 1, 2년에 된 것도 아닙니다. 계속 밀어부치고 일을 하니까 결국 허가가 나왔습니다. 허가를 낸 다음부터 했다면 지금 빨리 계발을 한다고 해도 운동장 바닥밖에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올해 허가가 났는데 지금처럼 잔디에 앉아서 예배를 볼 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일을 밀어부친 것입니다. 하나님 께서 일의 끝을 이렇게 해주실 것을 믿고 한 것입니다. 과정 중에 속 을 썩인 일도 있었습니다. 작은 일을 하다보면 속이 상하는데 하늘 천 주의 일을 하는데 속상한 일이 당연히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것 이 보람이 아니겠습니까? < 축 도 > 만군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 는 허허벌판을 달리고 가는 사람과 같아서 방향이 없으면 달릴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요지경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말씀과 능력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 소서. 느헤미야 선지자의 정신과 사상을 이어받아서 소원을 성취하는데 있어 부족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무너진 역사를 일으키고 무너 진 종교를 일으키는 역사앞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감격감사하고 그 사명을 다 할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주일 동아 우 리는 또 일을 할 것이며 또, 캠퍼스 직장에 가서 열심히 뛸 것입니다. 이 복음이 나간 나라마다 모두 축복하여 주시고 은총과 은혜가 충만하 여 주시옵소서. 민족과 세계가 더 잘되게 하여 주시고 섭리나라의 영 광을 하나님께서 받으시옵소서. 성부성자성신의 삼위의 이름으로 이들 위해 영원토록 함께하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