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0.07.25 (일)
100725 주일말씀 1 마음의 감동이 주와 대화다
- 선포일
- 2010.07.25 (일)
- 성경 본문
- 예레미야애가 1장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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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5-주일말씀_1_마음의 감동이 주와 대화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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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5일 주일말씀>
1. 마음의 감동이 주와 대화다.
2. 감동되었을 때 해야 해진다.
3. 마음의 눈이다. 마음의 귀다.
본 문 예레미야애가 1장 13절
예레미야 5장 14절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빕니다.
오늘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가장 많이 역사
하시고, 각각 어떻게 행하시는지에 대하여 특히 신입생을 위해 말씀할 것
입니다.
삼위로 존재하시는 성부 하나님, 성령님, 그리고 성자 예수님은 각각
존재하십니다. 그러나 역사하시고 행하실 때는 마치 우리의 모든 지체가
한 몸이 되어 움직이는 것처럼 일체를 이루시며 행하십니다. 마이너스와
플러스같이, 원심력과 구심력같이 하나 되어 존재하시며 자체적 일을 하
시고, 인간들에게도 그 원하시는 뜻을 행하십니다.
삼위체는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홀로 존재하시는
신이 아닙니다. 남 성신인 성부와, 여 성신인 성령과, 아들이시고 남 성
신인 성자로 존재합니다.
이 삼위의 존재는 크게 몇 가지로 나눠 역사하십니다.
첫째, 하나님이나 성령님이나 예수님을 영의 눈으로 보여 주시며 그
원하시는 일을 행하게 하십니다. 둘째, 말씀을 하시어 그 음성이 영의 귀
에 들리게 하시며 그 원하시는 일을 행하게 하십니다. 셋째, 만물들과 사
람들을 보여 주시고 깨닫게 하면서 그 원하시는 일을 행하게 하십니다.
넷째,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며 그 원하시는 일을 행하게 하십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로 역사하시는데 이 안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네 가지 중에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역사하시는 방법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행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1.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의 모습을 영의 눈으로 보여 주시고, 환
상으로 보여 주시고, 영의 세계를 보여 주시면서 행하시는 일들은 보다
높은 수준의 단계입니다. 그러므로 이 단계에서 보고 듣는 자들은 아주
아주 적습니다.
2.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의 음성을 영의 귀로 듣는 사람도 아주
적습니다. 삼위의 음성을 들으며 어떤 일을 하는 자들은 아주 드뭅니다.
3. 대체적으로 만물들과 사람들을 우리의 육의 눈으로 보여 주시면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거나 자기 자신에 대하여
깨닫게 해 주시는 일이 많은 편입니다.
이제 막 신앙을 시작한 자들도, 하나님과 주님을 믿고 사는 자들도,
안 믿고 사는 자들도, 신앙의 영급이 높은 자들도 우리의 육의 눈으로 만
물과 사람을 보여 주시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깨닫게 하시며 그때그때
역사하십니다. 모두 겪어 보았지요?
사도 바울도 보이는 만물을 통해 계시를 받고 말씀하기를 “너희가
만물을 봄으로 핑계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깨닫게 되리라 했습니다(롬
1:20).” 했습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
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
계하지 못할지니라』
4. 대부분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 행하게 하시는 일이 제일 많습니
다.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며 하나님도, 성령님
도, 예수님도 역사하시며 그 원하시는 일을 행하시고 그 사람이 그때 해
야 할 것을 하게 하십니다.
모두 마음이 갑자기, 혹은 자신도 모르게 홀연히 감동되어 무엇을 행
한 후에 ‘주님의 뜻이었구나. 성령님께서 감동시키시고 하나님께서 능력
으로 인도하셨구나. 주님이 그같이 하시며 동행하셨구나.’ 깨닫고 체험
한 일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또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은 ‘감동의
신’으로서 감동으로 계시하신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새로 오신 분들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마음을 감동시
켜 오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처음 온 자들에게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
은 이같이 그 마음에 감동을 주시면서 역사하셨습니다.
그동안 모두 배우고 체험하며 계시가 무엇인지 알았지만, 오늘 예수
님께서 이것에 대해 더욱 확실하게 말씀해 주시어 배우게 한 후에 더욱
감동으로 역사하며 행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잘 들을 수 있
도록 조금 더 말씀을 들어 보겠습니다? 그다음에 감동의 주인이시며 하
나님과 성령님과 한 몸같이 행하시는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실 것입
니다.
먼저 전초 단계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예수님의 음성을 못 듣는다. 예수님을 못 본다. 환
상도 못 보고, 계시도 못 받고, 주님과 대화도 제대로 못 한다.’ 생각하
며 낙심합니다. 그러면서 ‘나는 주님과 멀다. 나는 자격이 없다. 공력이
없다.’ 생각합니다. 혹은 ‘나는 주님께 사랑을 못 받는다. 아니면 내가
다른 사람보다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나? 아니면 내가 육적인가? 나에게
는 별 뜻이 없는 것인가? 왜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확실하게 느끼지
못하지?’ 하며 스스로 별의별 생각을 다 합니다.
그러다가 각오하고 며칠 동안 기도합니다. 그러다가 주님이 안 보이
고 주님과 대화하지 못하면 자포자기하기도 하고, 누구한테 말도 못 하고
낙심하기도 합니다. 혹은 ‘회개했지만 내 죄는 이성 범죄라서 그 죄가
박혀 있어서 회개가 안 된 것 같다.’ 하거나, 혹은 ‘마귀가 막아서 영
적으로 뚫지 못하는 것 같다.’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 믿는 자들은 신의 섭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선생을 통해 전하시는 전초 말씀을 더 들어 보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눈으로 직접 보이지 않으시고, 환상으
로 보이지 않으시고, 귀로 음성이 들리게 하지 않으시고, 특별히 만물을
보여 깨닫게 하지 않으셔도 인간의 가장 핵심지이며 생명의 근원인 ‘마
음’을 감동시켜 계시하십니다. 거의 이렇게 역사하시고 계시하십니다.
선생도 중요한 사건을 처리할 때도, 위태로운 일에 처했을 때도, 목
숨이 좌우되는 전쟁터에 있었을 때도, 기도할 때도, 섭리역사를 30년 동
안 펴 오면서도, 성경을 읽을 때도, 사람들을 만날 때도, 월명동 돌을 쌓
을 때도, 한자리에서 주님을 수천 번씩 부를 때도 99%나 주님이 보이지
않고 그 음성이 들리지 않았지만 마음에 감동이 되면서 생각이 나고 깨달
아졌습니다. 주님은 그때그때 주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하도록 마음에 감
동을 주셨습니다. (아멘.)
마음이 감동되면서 생각은 깨달아졌습니다. 마음에 감동이 되니 마치
차에 시동을 걸면 움직이는 방향대로 가듯이, 몸도 생각하는 방향대로 가
졌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겹쳐 역사하셨는데, 마음에 감동을 주시면
서 동시에 여건을 조성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길을 만들어 주셨다는 것
입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원하시는 일을 하시기 위해 먼저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켜 깨닫게 하시고 행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도록
여건을 주십니다. 여건이 안 되면 감동이 되어도 환경과 여건 문제에 묶
여서 할 수가 없습니다. 믿습니까? ‘감동’은 차라면, ‘여건’은 길과
같습니다.
‘여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해 주겠습니다. 성령집회나 월명동
에 가지 않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마음이 감동되면서 가고 싶어졌습니다.
이때 누가 성령집회나 월명동에 간다고 하면서 “너도 가려면 내 차 타고
같이 가자.” 합니다. 혹은 마음이 감동되어 가고는 싶은데 교통비가 없
었습니다. 이때 누가 전화하여 “내가 교통비 줄게. 월명동 가자. 나 혼
자서는 가기 싫은데 너랑 가면 좋겠어.” 합니다.
이런 것이 ‘여건’입니다. 여건이란, 어떤 문제가 풀어지는 것을 말
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은 뜻이 있는 것에 감동을 주시고 문제
가 풀리도록 여건을 마련해 주십니다. 또한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었을
때 여건을 주시어 문제가 풀어지게 하십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역사하시면 삼위가 원하시는 대로 우리
의 마음이 감동됩니다. 그러므로 때가 되기 전까지는 여건으로 묶어 놓으
시고, 감동으로 묶어 놓으시기도 합니다. 개인·가정·민족 단위로 모두
이같이 하시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감동과 여건으로 역사하셔도 자신의
책임분담이 있습니다. 자기가 해야 될 일은 자기의 책임이 크니 기도를
많이 하여 감동을 받고, 힘을 받고, 능력을 받아서 자기 마음이 내켜서
하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가 어떤 위기에 처하여 그 자리를 빨리 떠야 될 일이 있어도 감
동은 되는데 마음에 충격이 오듯이 크게 감동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조금 급한 마음으로 미지근하게 ‘여기서 나가고 싶다.’ 하는 정도로 감
동이 옵니다. 감동이 강하게 오면 모두 피하여 사고를 당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그래서 주님께 물었습니다. 죽음이 좌우되는 일과 주님이 원하는 일
로서 꼭 해야 되는 일을 두고 왜 마음의 감동이 미지근하게 실바람 불듯
이 오고, 소금 낱알 하나 먹고 짠맛이 조금 느껴지듯이 오고, 바람에 큰
나무 끝이 조금 움직이듯이 오는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이왕이면 가슴이
‘찡’하게 벼락을 때리듯이, 폭탄이 터지듯이, 지진이 나서 흔들리듯이
감동을 주시지, 왜 큰 샘에서 물 한 숟가락 떠서 입에 넣듯이 감질나게
감동을 주시어 사고도 당하고 죽게 하는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어느 때는
‘이것이 하나님의 감동인가?’ 생각하다가 결국 감동대로 못 하여 화를
당하게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감동을 조금밖에 안 주니까 사람이 자신의 생각으로 생각하고 안 하
게 되고, 하나의 뇌의 작용인지 알고 안 하게 되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실 때는 모두 어두운 밤에 희미
한 별처럼 이 정도로만 감동을 주시느냐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즉시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랜 기도 후에 나로 겪게 하
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신의 감동을 강하게 줘도 사람이 그것에 신경
쓰고 기도하여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적게 감동된다.” 하셨습니다.
차를 운전하고 가고 있는데 어떤 문제를 두고 거기에 빠져 많은 말을
하고 있다고 합시다. 그 말에 신경 쓰고 운전하는 데 신경 쓰지 않으면
옆에서 경적 소리를 내면서 와서 박을 때까지 모릅니다.
무엇이든지 신경 쓰지 않고 살면 눈으로 봐도 모르고, 귀에 들려도
모르고, 마음에 크게 감동이 와도 모르고 그냥 지나칩니다. 사람이 신경
쓰고 정신을 집중하는 대로 그 일만 보이고, 들리고, 마음에 감동을 받아
행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역사하시어 마음에 감동을
주셔도 우리가 신경 쓰지 않아서 모른다는 것입니다.
관심이 없으니 안 보이고 안 들립니다. 어느 것에 빠져 시간을 보낼
때는 옆에 있는 것이 안 보이고 옆에서 무슨 소리가 나도 안 들립니다.
선생도 깊이 빠져 글을 쓰고 기도할 때 옆에서 무슨 소리가 나도 일절 안
들립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목 놓아 소리 지르듯 크게 감동을 주었
어도 나의 감동에 집중하여 범사에 기도하며 깨어 있지 못하면 감동이 와
도 잘 모르거나, 감동이 오더라도 실바람 스치듯 온다.” 하셨습니다.
또한 자기 생각과 자기 마음대로 하면 감동이 크게 와도 혼동되고 잘
모르게 됩니다. 고로 주님은 “항상 깨어 기도하면서 매일 주님 감동에
집중하면서 긴장하면서 살라.”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은 늘 긴장하며 오직 주님께 집중하여 기도합니다. 나의
마음과 정신을 매일 주님께 집중하니 충분히 알 정도로 마음에 주님의 감
동이 옵니다. 기쁜 일은 기쁘게, 슬픈 일은 슬프게, 두려운 일은 두렵게
더 강하고 확실하게 감동이 왔습니다. 특히 새벽에 집중하여 기도하면 강
하고 확실하게 감동이 옵니다.
며칠 전 주님이 감동을 주셨는데 새벽에 깨고서도 다시 누웠습니다.
결국 못 일어났습니다. 그 다음에는 주님께 너무 피곤하니 더 강하게 감
동을 달라고 기도하고 잤습니다. 이제 감동 가지고 안 되니 왕 말벌이 내
몸에 기어올라 쏘려고 하고, 머리털 속으로 기어 들어와 쏘려고 머리카락
을 마구 파고 있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일어나니 자정이 넘은 12시 30분이
었습니다. 주님께 오늘은 정말 제대로 내가 원하는 시간에 깨워 주셨다고
하며 기뻐했습니다. 새벽 시간에 주님이 감동을 주셔도 일어나지 않는 자
들에게 이같이 하면 안 일어날 사람 없겠다고 하며, 감동보다는 몸에 자
극을 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여러 가지 각종 방법으로 깨워도
또 자는 자도 있다.” 하셨습니다.
감동으로 안 되면, 주님은 그 사람의 몸에 고통을 주면서 행하십니
다. 그러니 감동을 주실 때 번뜩 일어나고 번뜩 행해야 됩니다. 감동을
주셨을 때 하지 않으면 그때 마음 판이 식어서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 몸
도 움직이지 못하여 결국 못 하게 됩니다.
하나님 믿으나, 안 믿으나 위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는 하나님과 주님
께서 그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시며 생명의 해를 보지 말라고 하십니
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과 주님의 계시인지 모르고 당하고, 그 후에야
깨닫게 됩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감동을 주었을 때 꼭 행하여라. 모두 나
의 진리를 배웠으니 이제 모두 행하여라. 마음에 약간의 감동만 와도 하
나님이 주시는 감동인지,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인지, 내가 주는 감동인지
즉시 묻고 반응을 보이면서 행하여라. 행해야 감동이 더 충격적으로 일어
난다.” 하셨습니다.
항상 어떤 일이 닥치기 전이나, 죽음과 사고를 당하기 전이나, 좋은
일이 생기기 전이나, 화를 당하기 전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은 사랑
하는 자들에게 감동을 주시거나, 음성으로 듣게 하시거나, 환상이나 만물
을 통해 자연 계시를 주십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평소에 이에 대하여 배우고도 신경 쓰
지 않고 정신을 잃고 사니, 감동을 줘도 호수의 물결처럼 약하게 감동이
밀려오는 것이다. 바다의 파도처럼 마음에 감동이 오도록 늘 기도하고 정
신을 신령하게 하여라.” 하셨습니다.
선생도 감동을 받아야 말씀을 받아쓰게 되고 잠언도 받아쓰게 됩니
다. 감동받고 해야 힘이 안 듭니다. 감동받고 해야 기쁘게 합니다. 감동
받고 해야 제때 할 수 있습니다. 감동받고 하지 않으면 인성으로, 자의로
하게 됩니다. 성령님의 감동과 주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생각과 그 뜻대로
해야 행하고도 책망을 받지 않고 공적이 되며 주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
다. 감동되었을 때 주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 수 있고, 제대로 기록할 수
있고, 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그릇된 자기 마음의 감동인지 분
별해야 됩니다.
주님의 뜻대로 감동받고 행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자기가 하고 싶어
서 행하는 자가 있습니다. 보다 영적인 자와 육적인 자가 있는데, 보다
육적인 자는 성령의 역사와 주님의 역사에 따라 영적으로 하는 자들과 의
견 충돌을 하게 됩니다.
고로 이제는 일률적으로 밖의 중심을 통해서 할 것입니다. 앞으로 어
떤 일이 있든지 교단에서 알게 하고, 교단에 모두 알리고 하게 한다고 말
한 대로 모두 해 주기 바랍니다. 중심을 통해 감동을 주시면 그 감동이
식기 전에 움직여 확인하면서 서로 앞뒤, 좌우 줄을 맞춰 가면서 해야 문
제가 안 생깁니다.
부흥강사를 통해 주님께서 성령으로 그 마음을 감동시켜 6개월 전부
터 몇 번이나 월명동 문화관 뒷배경의 벽지를 뜯어내고 다른 배경으로 하
라고 지시했는데도 하지 않았습니다. 화면으로 지켜보는 사람들도 선생님
은 어느 환경에서도 벽지를 배경으로 하여 말씀을 전하지는 않으셨는데,
월명동 문화관에서 생중계가 있을 때마다 마치 방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
같다고 하며, 의아해하며 선생이 못 하게 했는지 물어 왔습니다.
그래서 “아니, 벽지를 발라 배경으로 했느냐? 즉시 뜯어내고 인테리
어 다시 하여라.” 했습니다. 이미 6개월 전부터 주님이 부흥강사를 통해
감동의 계시를 주시고 몇 번이고 교단 사무국에 전했는데, 사무국도 월명
동도 왜 안 했습니까? 앞으로 부흥강사를 통해 선생이 시키니 행하기 바
랍니다. 그 말을 한 지 6개월이 지나서 이제야 하게 된 것입니다.
새롭게 하면서 또 내게 물어봐야 됩니다. 주님의 귀한 말씀을 듣는
곳으로 사용되며,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화면으로 보며 말씀을 듣는 곳
입니다. 꼭 선생이 지시해야 하니, 이제부터 말귀를 잘 알아듣는 부흥강
사 통해서 말해 줄 테니 신경 쓰고, 시키면 착오 없이 하기 바랍니다.
‘감동’에 대하여 전초를 했으니 이제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듣겠습
니다.
<예수님 말씀>
삼위체의 감동의 역사는 하나의 말씀의 역사다. 감동을 주어 내가 하
는 말을 깨닫게 한다.
나 예수가 어떤 뜻을 두고 그 뜻을 알리려 말을 해도 너희에게는 뇌
로 전달되니 마음의 음성으로 들린다. 뇌는 마음이 아니냐. 뇌의 구조와
역할을 알아라. 어떻게 뇌가 사용되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라. 나 예
수가 네 이름 불러도 육신의 귀로는 들리지 않는다. 뇌에 전달되어 마음
이 감동되며 마음의 감동으로 무슨 말인지 깨달아진다. 고로 감동을 받는
것은 실상 나의 음성을 들은 것과 같다.
육의 세계는 서로 말하면 귀로 들려 뇌에 전달된다. 그러나 영의 세
계에서 말하면 육의 속 세계인 신령한 뇌로 전달되어 깨달아진다.
이미 오래 전부터 너희 선생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성령님이
말씀하시고, 내가 말씀해도 그 음성이 귀로 들리지 않고 마음으로 들려온
다고 하지 않았느냐. 모두 배우고 가르쳐 준 말을 하는데 새로우냐. 너희
선생은 항상 이같이 내 말을 전해 듣는다.
고로 “네 골수에 불을 보내리라.” 하지 않았느냐. 네 뇌에 말씀을
보낸다 함이다. 내가 말하면 네 뇌에 전달되어 깨달아진다 함이다.
이제부터 정신 더 차리고 기도하여 네가 먼저 내게 어떤 상황을 말하
여라. 확실하고 분명하게 말하여라. 그럼 내가 말하여 네 마음이 감동되
리라. 육계는 말을 귀로 듣고, 영계는 마음이 귀이니 마음으로 듣는 것임
을 알아라.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깨달으면 된다.
신령함에 있어서 모르기를 원치 않으니 모두 내게 귀를 기울이고 신
경을 써라. 길을 가다가도 ‘혹여 아는 사람을 만나려나?’ 생각하며 마
음을 쏟아 눈여겨봐야 만나게 되지, 신경 쓰지 않고 걸어가면 아는 사람
이 옆에 지나가도 모른다. 더 신경 쓰려면, 예감으로 마음이 가는 자가
있으면 “혹시 월명동에 왔었어요? 저와 전망대에서 눈 한 번 마주쳤지
요?” 하고 물어야 한다. 그러면 더욱 알게 되는 것이다.
신경을 쓰고 정신을 차리고 집중하여 나를 향해 마음을 쏟을 때 입만
조금 움직여도 마음이 감동되어 알지 않느냐. 정신을 다른 데 쏟고, 마음
을 다른 사람에게 맞대고 있으면 네가 위급한 일이 있어도 네 마음에 강
하게 감동을 줘도 네 뇌에는 실 한 가닥같이 약하게 전달된다.
상대가 ‘내가 너를 손으로 스칠 테니까 알아봐.’ 했을 때, 그 말에
신경을 쓰고 집중하면, 상대가 가는 실로 얼굴에 스쳐 대기만 해도 눈 감
고 있어도 알게 되지 않겠느냐. 신경을 쓰고 정신을 집중하니 그같이 해
도 즉시 알게 되는 것이다. 내가 너의 마음을 스치겠다고 했으니 내게도
그리해야 된다.
길을 가다가 다른 데 신경 쓰고 마음을 집중하지 않으면 누가 가방을
채 가도 모르고, 주머니를 찢고 돈지갑을 빼 가도 모른다. 내게도 마찬가
지다. 내게 집중하지 않으면 사탄이 다 빼앗아 가도 모르고 악인이 빼앗
아 가도 모른다. 오직 내게 집중해야 내가 말했을 때 너의 마음에 강한
감동으로 전달된다. 마음이 눈 역할도, 귀 역할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미 지난날 사고 나기 전이나 문제가 일어나기 전에 내 아
버지도, 성령님도, 나도 너희 마음에 감동을 주고, 자연 계시도 주고, 꿈
으로도 계시하고, 환상도 보여 주고, 깨닫게 하기도 했다. 그러나 너희
육성과 스스로의 생각이 강하여 깨닫지 못해 죽기도 하고, 다치기도 하
고, 사고를 당하기도 하고,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 않았느냐.
내 마음이 안타까워 너희 선생을 먼저 가르쳐 주면서 내가 다시 말하
였다. 그러니 이제부터 앞날의 행복과 불행을 놓고 감동을 받아 즉시 행
하며 살려면 늘 기도하며 나를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에 강한
감동을 받고 깨닫고, 다시 내게 확인받고 행하기를 바란다.
내가 감동을 주고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셨을 때 행해야 나도 성령님
도 함께하고, 내 아버지도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내가 그 일에 감
동을 주지 않을 때는 아직 때가 되지 않은 것이고, 또 여건을 틀어 주지
않을 때도 아직 때가 되지 않은 것이다. 너희가 그동안 어떤 고난을 당했
어도 나의 뜻을 이루기 위함도 있으니 낙심하지 말아라.
자꾸 내게 물어라. ‘노력하면 되지. 하면 되지.’ 하고 내게 묻지도
않고, 내가 감동을 전혀 주지 않았는데 억지로, 인성으로, 육성으로 하지
않기 바란다. 그러면 사탄이 네 마음에 역사한다. 나 떠나면 사탄의 역사
요, 자기 주관적 역사가 아니냐. 근신하여라.
꼭 내게 묻고 네 선생에게 묻고 세밀히 하여라. 하면서도 어떻게 하
고 있다고 보고하여라. 모두 중심과 의논하여라. 선생이 세운 자, 중심이
있지 않느냐. 100% 실천하기 전에는 A학점을 못 받는 것이다. 100점
만이 A학점이고, 99점은 B학점이다. 이왕 하는 것인데 내게 묻고 보고
하고 A학점 받아라. 사탄의 유혹을 받지 않고 온전히 행하여 내게 합당
한 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이제 나의 재림에 대하여 모두 감동을 주고 말씀도 주니 그쪽 면에
더욱 신경 써서 마치 귀를 기울이듯이 내게 더욱 마음을 쏟고 정신을 집
중하여라. 성령이 충만해야 육적인 자가 되지 않고 성령의 감동으로 행하
게 된다.
각 교회는 이 계시자, 저 계시자를 달마다 돌려 불러 가면서 집회만
하지 말고, 개인의 신앙이 불이 붙게 기도하게 하고 성장하게 하여라. 평
소 신앙생활이 불붙어야 24시간 제재받지 않고 내가 주는 감동을 온전히
받게 된다.
내가 너희 가까이 와 있으면 너희 마음이 감동된다. 성령께서 가까이
와 있어도 그러하다. 내가 그 멀고 먼 곳에 있어도 너희 마음을 감동시키
면 마치 너희 옆에서 감동시키는 것같이 감동된다. 오늘 새로 온 자들은
마음에 조금씩 감동이 되어 오지 않았느냐. 지옥에 가지 말고 천국에 가
자고 부르고, 또 내가 계시하는 것에 감동받아 복과 화를 깨달아 화를 피
하고 행하라고 오늘 특히 말한다.
전지전능한 삼위일체다. 어느 때는 내 아버지도 나를 보이면서 나타
나시고, 성령님도 나를 보이면서 나타나신다. 너희가 어찌 전지전능하여
수천억 가지로 행하는 삼위의 일들을 다 알 수 있겠느냐.
오늘 ‘감동과 여건’에 대해 말하였다. 이것은 너희에게 매일 역사
하는 일이니,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여 내게 마음을 쏟아야 된다.
내가 너희에게 제일 감동을 주는 말이 있으니 “내가 너를 지극히 사
랑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너희는 나의 사랑을 세상 한 남녀의 사랑만
큼도 신경 쓰지 않으니 내 말이 너희 마음의 귀에 잘 들리지 않는 것이
다. ‘사랑’하면 내가 더욱 가까이하게 된다. 나의 사랑의 음성을 너희
마음의 귀로, 감동으로 들어라. 성령의 귀는 마음의 귀를 말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 마음과 행위를 늘 꿰뚫어 본다. 머리카락 하나까지 다 세
듯이 모두 보고 행한다. 자기 육성으로 거듭 행치 말아라. 그러다가 큰
화를 당한다. 이왕에 할 것인데 내 사랑하는 자들이 왜 육성으로 행하느
냐. 육성으로, 자의로 행하면 나와 통하지 않는다.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만 통한다. 내가 마음을 감동시켜 행하는 자를 그때그때 중심하면
서 서로 마음을 함께하면서 행하여 혼잡하지 않게 하여라.
주일, 수요일, 성령집회 때 말씀이 나갈 때 마음이 감동되면 모두 기
록했다가 꼭 행해야 된다. 나는 너희 신혼골수를 살피고 너희 마음을 감
동시켜 행하게 하니, 겉 보고 하지 말고 내게 확인하며 담대히 하여라.
그래야 ‘이래서 감동을 주시고 행하게 하셨구나.’ 알게 된다.
전도할 때도 의식하지 말고 내가 감동을 주었으면 행하여라. 그때 못
하면 그 사람은 평생 못 만나 사망으로 가기도 한다. 자꾸 마음에 감동을
받고 행해 버릇해야 마음이 갈고 닦여져 수련이 되어 면도날같이 예리하
게 되고, 나의 말을 즉시 깨닫고 행하게 된다.
눈으로 쳐다봐야 알 수 있듯이, 너희가 마음의 눈으로 나를 쳐다봐야
내가 말한 것이 네 마음에 전해져 감동받고 알게 된다. 너희가 다른 데를
쳐다보는데 앞에 있는 자가 보이겠느냐. 눈이 쳐다보는 대로 보이듯이 너
희 마음이 나를 생각해야 내 말이 너의 마음에 전달되어 감동으로 느껴져
제대로 행하게 된다. 이제 온 자들은 잘 알겠느냐.
마음이 무디면 내가 목청을 높여도 감동을 받지 못한다. 내 목청만
높이라고 하지 말고, 너희 마음에 천둥 번개 치듯 강하게 감동만 달라고
하지 말고, 네 마음과 정신의 볼륨을 높여라. 네 마음과 정신의 볼륨을
높이라는 것은 기도하며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어떤 감동을 줄지, 내게 마
음을 기울이라는 것이다. 늘 생각하고 정신을 집중하는 것이 눈으로 보는
것과 같다.
사람들한테 전화가 오는지는 늘 정신과 마음을 쏟아 귀를 기울이면
서,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어떤 감동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늘 잊
고 살고 있다. 그런 자는 실상 나의 신부로서 자격이 없다. 형제로서, 혹
은 종으로서 하나의 주인과 청지기 같은 관계다.
이제 마음의 감동을 기다리고 여건들을 보아라. 내가 너희 마음과 섭
리사에 새 일들을 행할 것이다. 애인을 쳐다봐야 행악자가 입을 틀어막고
끌어가지 않는다. 눈으로 늘 지켜봐야 온갖 몸짓을 다 알듯이, 너희가 마
음의 눈으로 나를 쳐다보는 때만 나의 말과 행함을 전해 주어 너희 마음
이 감동되어 알게 할 것이다.
새로 온 어린 새싹들 내가 많이 신경 쓰니 너희도 내 심정에 맞도록
마음을 쏟아 나를 찾고 불러라.
모두에게 나의 평강을 빈다. 사랑한다. 나는 정녕 주 예수니라.
<축 도>
지금은 우리 주 하나님의 능력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령
님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여 섭리사 모든 자들의 마음이 항상 감
동되어 주님의 뜻을 지켜 행하도록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성령님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