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10.07.28 (수)
100728 수요말씀 1 감동되었을 때 하여라
- 선포일
- 2010.07.28 (수)
- 성경 본문
- 예레미야애가 1장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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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8-수요말씀_1_감동되었을 때 하여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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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8일 수요말씀>
1. 감동되었을 때 하여라.
2. 감동이 주와 대화다.
3. 뇌가 귀다. 뇌가 눈이다. 뇌가 마음이다.
본 문 예레미야애가 1장 13절
예레미야 5장 14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잘 있었습니까? 지금 여름철인 나라들은 많이 덥지요? 시원한 가을
이 오니 참아요.
오늘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감동으로 역사하시며 원하시는
일을 하시고, 사람들이 해야 될 일을 그때그때 하게 하시는 것에 대하여
예수님과 같이 말씀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전에 먼저 예수님이 주시는 감동을 수백 번,
수천 번 받아 본 선생이 어떻게 해서 감동이 오는지 예수님께 배우고 경
험한 것을 말씀하겠습니다. 신입생을 중심하여 말씀하니 잘 듣기 바랍니
다. 물론 오래된 자들도 귀 기울여 잘 듣기 바랍니다.
배워야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님께서 감동을 주시면 알고 즉시 분별하
고 행하게 됩니다. 예수님께 왜 자기와는 대화하지 않느냐고 하지 말고,
먼저 영이신 예수님과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기 바랍니다. 그래야 생활 속
에서 주님과 하고 싶은 대화를 하게 됩니다.
잘 들어 보세요.
육의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말하면 그 말이 귀로 들리고 뇌에 전달되
어 무슨 말인지 판단하고 알게 됩니다. 그런데 영의 세계에서 영들이 말
하면 귀로 들리지 않고 직접 뇌로 전달되어 뇌에서 느끼고 감동되어 판단
하고 깨닫게 됩니다. 영들은 사람처럼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자신의 의
견을 전달하면 그 말이 뇌에 전달되어 마음이 느끼고 전달을 받게 됩니
다.
물의 온도를 재려면 물에 온도계를 넣으면 바로 물의 온도가 몇 도인
지 나옵니다. 또 수질 오염도를 재려면 물에 수질 계측기를 넣으면 바로
수질 오염도가 몇 ppm인지 나옵니다. 또 각종 냄새를 맡으려면 귀를 통
하지 않고도 코로 맡으면 바로 분별됩니다. 이와 같이 영계에서는 누가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전달하면 뇌, 즉 마음에 감지되어 판단이 되고
무슨 말인지 알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 그 말을 우리에게 전달하면 우리는
그 말을 뇌로 받게 되어 마음에 감동이 일어납니다. 감동을 주실 때는
‘거기 있어라.’, ‘가라.’, ‘하여라.’, ‘즉시 일어나라.’, ‘도와주
어라.’, ‘함께 가 줘라.’ 하고 그때그때 필요한 대로 전달하십니다.
육의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 세상 음성은 육의 귀로 듣고 뇌에
전달하여 무슨 말인지 알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영
의 세계의 영들이 말하는 것과 영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거의 귀를 거치
지 않고 뇌로 직접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말같이 귀로 들으려고
하면 듣지 못합니다.
<도표>
영의 세상에서는 뇌가 귀가 되고, 뇌가 눈이 됩니다. 고로 마음의 귀,
마음의 눈이라고 합니다. 마음은 뇌입니다. 뇌에서 생각합니다. 성경 요
한계시록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는 말을 들을지어다.’ 했습니다.
여기서 ‘귀’는 마음의 귀를 말합니다.
우리는 냄새를 잘 맡는 사람을 보고 ‘개코’라고 말합니다. 이와 같
이 성령의 역사와 성령의 말씀을 잘 깨닫고 성령의 감동을 잘 받는 자를
보고 ‘성령의 귀를 가졌다.’고 예수님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
씀을 잘 깨닫고, 주님이 주시는 감동을 받아 잘 깨닫고 행하는 자는 주님
의 귀를 가진 자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거나 그 마음을 전달하시면, 우리는 뇌에서 받아
마음에 감동을 받아 깨닫게 됩니다. 감동이 되면서 무엇을 할 것인지 깨
닫게 됩니다. 감동되면서 마음에 음성이 들리기도 합니다. 마음에 강하고
선연한 음성이 들리는 단계로 가려면 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주님의 말씀은 ‘감동’으로 많이 옵니다. 이는 ‘깨달음’입니다.
깨닫는 것도 주님의 음성을 전해 듣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즉시 깨닫게
되고, 그 감동으로 인하여 자동적으로 몸이 움직이게 됩니다.
육신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 뇌로 전달하면 뇌에서 좋고 나쁜 것을
판단하여 마음이 움직여 행하게 됩니다. 특히 영의 세계와 교통하게 되면
마음의 눈으로 보고 마음의 귀로 듣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보고 마음의
귀로 듣는다는 것은 마음의 감동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같이 감동되
어 마음이 끌려 행하게 됩니다. 이제 알겠지요?
영적인 자는 지능이 아주 높습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시니 지능이 높
아집니다. 그러므로 자꾸 배우고 실천해야 됩니다. 정신적인 자는 머리가
좋고, 실천하는 자는 머리가 더 좋습니다. 영적인 자는 상대의 마음을 읽
기도 합니다. 깊이 기도하면 그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이스라엘 민족이 망했을 때 애가를 지어 부르면서
“나의 골수에 불을 보내어 이기게 하시고...”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애
1:13). 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입
에 있는 나의 말을 불이 되게 하리라.” 하셨습니다(렘 5:14). ‘불’은
곧 말씀입니다.
성령님도 예수님도 우리 골수, 즉 뇌에 말씀을 보내십니다. 뇌에서
보고, 듣고, 냄새를 맡고, 전체를 다 분석합니다. 뇌는 마음입니다. 귀 역
할도 합니다. 눈 역할도 합니다. 영의 세계 예수님의 말씀도 마음으로 들
려오니, 마음에 감동이 되면 주님이 자기에게 말씀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에 수시로 감동을 주셔도 이에 대해 배우지 않
으면 모릅니다. 본인이 주님을 부르고 자꾸 말해야 됩니다. 자기 마음과
스스로 대화하는 것도 있지만, 주님과 대화할 때는 주님과의 대화임을 알
기 바랍니다. 판단하면 알게 됩니다.
점쟁이들도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봅니다. 그들은 과거는 잘 보고 잘
맞추는데, 미래는 잘 못 봅니다. 미래에 대한 것은 하나님의 비밀이라서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보는 것을 잘 허락해 주지 않으십니다.
과거야 이미 지나왔기에 자기가 기록해 놓은 것도 있고 자기 뇌에 저
장되어 있으니 이미 자기에게 공개된 것 아닙니까? 미래는 하나님과 성
령님과 예수님의 비밀입니다. 점쟁이가 미래에 대해 안다고 하면 둘 중의
하나니까 이것 아니면 저것이지요. 그래서 맞추는 것입니다. 잘된다고 해
도 맞추고, 잘 안 된다고 해도 맞추게 됩니다. 구체적인 것은 모릅니다.
여러분들이 기도하고 주님 말씀대로 살면 주님이 앞날에 대해 가르쳐
주실 것은 다 가르쳐 주시어 알게 됩니다. 비밀 된 것과 깊은 것은 인봉
하시고, 어느 때 해당되는 자에게만 가르쳐 주기도 하십니다. 주님은 감
동을 주시면서 잘된다고 말씀해 주기도 하시고, 혹은 “너희가 이같이 하
면 천국까지 간다. 이같이 하면 나의 재림을 맞는다.”고 확실히 계시해
주기도 하십니다. 또 “나를 최우선으로 두고 세상은 그 뒤에 두고 살면
나의 신부가 되어 나의 사랑의 대상이 되고 잘되고 형통한다.”고 감동을
주시고 깨닫게 하십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것이 뇌에 전달되면 마음에 감동이 일어나 깨달음이
옵니다. 이 단계에서 영적으로 빛이 나게 계속 기도하며 영적 수준을 높
이고 자꾸 발달시키고 주님과 가까워지면 마음의 음성이 여실히 들리고
즉시 주님의 마음임을 깨닫게 됩니다.
영의 귀인 마음이 둔감하면 예수님이 소리 지르면서 말씀하셔도 마음
의 감동이 실 한 가닥 정도밖에 오지 않습니다. 마음이 둔해지고 마음이
무뎌져서 마음의 눈이 멀고 마음의 귀가 먹은 것입니다.
선생이 편지로 그렇게 깊이 말해도 마음이 멀어지고 무뎌진 자는 깨
닫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합니다. 편지 내용을 읽어 보면 마음이 예리한
지, 무딘지, 마음의 귀가 먹었는지 압니다. 마음이 무딘 자는 마음의 귀
가 먹은 자와 같습니다.
섭리인들 중에 예수님 앞에 마음의 귀가 먹은 자들이 누구인지 진찰
해 보겠습니다.
- 주님은 여러분 각자에게 “새벽에 기도하여라.” 말씀하십니다. 그
런데 감동을 받지 못하는 자는 마음이 둔한 자이며, 마음의 가는귀가 먹
은 자입니다.
- 주님은 “수시로 찬양하여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감동을 받지
못하는 자는 마음의 가는귀가 먹은 자이며, 마음의 귀가 아예 먹어 버린
자입니다.
- 주님은 여러분 각자에게 수시로 “감사하여라. 걱정 마라. 말씀을
귀히 들어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감동을 받지 못하는 자는 역시 마
음의 가는귀가 먹은 자이며, 깨달음의 잠을 자는 자이며, 마음이 둔한 자
입니다.
- 주님이 제일 많이 하시는 말씀이 있으니, “나 너 진정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하듯이 너도 나를 사랑하여라. 그래야 사탄에게 끌려가지
않고 잘된다.”입니다. 주님은 이같이 수시로 말씀하시는데도 마음에 감
동을 받지 못하는 자는 역시 사랑의 가는귀가 먹은 자이며, 마음이 둔한
자입니다.
- 주님은 우리가 걱정하고 염려하고 고민할 때 기도하면 “걱정 마.
기도하여라.” 하십니다. 이 말씀을 마음의 귀에 전달받지 못하고 감동받
지 못하는 자 역시 마음의 가는귀가 먹은 자입니다.
- 어떤 자는 주님이 말씀하시면 슬쩍, 약간 마음에 느끼거나 감동을
받습니다. “그러니 그것에 신경 쓰며 더 기도하여라.” 말씀하셨습니다.
- 감동을 잘 받는 자는 마음의 귀가 건강하고 정상입니다.
- 어느 때는 환상이나 꿈으로 보여 주십니다. 또 필요에 따라 주님의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시는데, 아예 못 보는 자가 있고, 보아도 흐리게
보는 자가 있습니다. 주님이 보여 주셔도 못 보는 자들은 영적 건강이 안
좋아서 마음의 눈의 시력이 약해졌고 영력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 남의 것은 잘 보는데 자기 것은 잘 못 보는 자도 있습니다. 이런
자는 마음의 눈이 ‘원시’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것도 잘 보고, 남의 것
도 잘 볼 줄 알아야 됩니다. ‘환상’은 영의 눈으로 이상을 보고 뇌에
스쳐 가는 화면들입니다. 영의 실상을 화면화하여 뇌로 보는 것입니다.
주님께 보고 싶다고 하면 사랑하니 보게 해 주십니다.
모두 마음의 눈과 귀가 정상인지 말씀을 듣고 자기 자신을 판단해 보
기 바랍니다.
계시에는 ‘영감의 계시’도 있습니다. 뇌에 번뜩 어떤 것이 떠오르
는데, 이것을 영감의 계시라고 합니다. 시를 쓸 때도, 설교할 때도, 전도
할 때도, 위험할 때도, 주님의 뜻을 위해 살 때도 이것이 정말 필요합니
다. 잃어버린 물건을 어디 두었는지 생각나듯이, 척척 생각날 때가 있습
니다. 그때 즉시 전화하고 쫓아가 봐야 됩니다.
어떤 사람이 누구에게 전화해 보라고 하는 감동이 마음에 강하게 들
어 전화하니 안 받더래요. 그래서 쫓아갔더니 목매달아 죽기 몇 분 전이
었답니다. 그는 태권도부 중의 남자였답니다. 갑자기 충격적으로 가정에
서 핍박을 받고, 아버지가 자기를 믿어 주지 못하고 무력으로 다그치니
너무 억울해서 순간 그같이 하려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관리자를
통해 마음에 감동을 주어 살리신 것입니다.
주님은 전지전능하신데 왜 직접 가서 돕지 않으시고, 사람에게 감동
을 주시어 가 보라고 하셨을까요? 주님은 영이시잖아요. 육의 세상에서
는 육을 써야 직접 도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감동을 주시면 즉
시 행하라는 것입니다.
사탄도 육을 쓰고 행합니다. 사람을 통해서 사랑으로 유혹하고, 각종
세상의 것으로 감동을 주며 유혹합니다. 그러므로 나쁜 감정을 물리치고
분별해야 합니다.
성령님과 예수님은 좋은 감동으로 행하십니다. 특히 하나님은 그 모
습을 보여 주지 않는 대신 감동으로 많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하면 감동시켜 느끼게 해 주십니다.
어느 때는 삼위의 신이 감동을 주면서 자기 몸에 임합니다. 이것은
특히 성령집회 때 많이 체험했지요? 체험에서 끝나면 안 됩니다. 남녀의
사랑은 이성의 호기심에서 체험하고 끝나기도 하지만,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의 신이 임하는 것은 체험이나 호기심에서 끝나면 안 됩니다. 하나
님과 예수님과 사랑이 일체 되었으니 영원히 가야 됩니다. 자주 체험하기
만 하면 습관처럼 되고 맙니다.
진실로 간절히 기도하면 마음이 감동되면서 자기가 하는 말이 자동적
으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 전해집니다. 순서 있게 천사를 통해서
도 그 말이 다 전해집니다.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천사가
가지고 가기도 하고, 또 직접 예수님의 마음에 전해지기도 합니다.
영들에게는 영파가 있는데, 영파는 빛보다 빨리 전달하여 지구를 뚫
고, 우주를 뚫어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에게까지 전달됩니다. 천사가
전달하기도 하고, 영파로 전달되기도 합니다. 지상 방송국의 전파도 통제
부를 통해 통신위성을 거쳐 방송으로 전달되듯이, 영계의 영파도 통제부
를 거쳐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 전달됩니다.
기도할수록 영파는 강해집니다. 기도해야 감동을 받고 선생의 마음도
알게 됩니다. 신이 아니니 기도해 줘도 다 모르니까 편지하면 그제야 알
기도 합니다. 사람끼리는 말을 해야 압니다. 그러나 주님과는 기도로 대
화해야 압니다. 예수님이 몰라서 기도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꿰뚫어
보고 다 아시지만 자기가 예수님께 사연을 말해야 되는 것으로 인간 책임
의 영법이 정해져 있기에 기도로 말을 해야 됩니다.
‘기도하면 선생님이 아시겠지.’ 하지 말고 말해요. 선생이 알고 있
어도 말하는 것이 도리이며 책임입니다. 선생은 사람이라 말을 해야 알게
되고, 그것도 보통으로 하면 보통으로 아니 귀한 것은 여러 번 말해야 됩
니다. 또 알았다가도 잊고 못 해 줄 때가 있으니 또 말해야 됩니다. 그러
면서 기도해야 됩니다. 이와 같이 주님께도 이같이 여러 번 기도해야 됩
니다.
선생은 한 건을 가지고 몇백 번, 몇천 번씩 기도합니다. 그렇게 해서
주님이 들어주시면 얼마나 다행이고 유익입니까? 사람으로서는 못 할 일
인데 주님이 해 주셨으니 얼마나 기적입니까? 그러니 한두 번 기도해서
는 안 됩니다. 주님께도, 선생에게도 귀찮을 정도로 거듭하여 계속 말해
야 됩니다. 그래야 그 정성을 보고 마음이 계속 감동되어 해 줍니다.
선생이 꼭 죽을 곳에서 연속적으로 기도하여 주님께서 마음에 감동을
주시어 살아난 이야기를 해 주겠습니다.
베트남 전쟁터에 있을 때였습니다. 작전이 있을 때마다 부대원들 중
에 두 사람씩 돌아가면서 작전에 나가지 않고 부대에 남아 근무를 서게
됩니다. 선생의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초저녁이었습니다. 선생은 저녁 6시~밤 12시까지 근
무를 서고 돌아와서 내무반 침대에서 자고 있는 다음 근무자를 깨웠습니
다. 그는 나보다 계급이 높은 하사였습니다. 그는 채 하사였습니다. 선생
은 그때 병장이었습니다.
나는 근무시간이 다 됐다고 하며 채 하사를 깨웠습니다. 그는 “야.
나 술을 잔뜩 먹어서 근무 못 서겠다. 네가 서.” 했습니다. 초저녁에 마
을에 놀러가서 여자를 사랑하고 술 먹고 온 것이었습니다. 누구는 전쟁터
에서 근무시간에 기생집에 다니고, 나는 모기에 뜯기면서 근무를 또 서야
하니 화가 났습니다. 근무를 서지 않으려고 계획적으로 술을 먹고 핑계
대려고 한 것을 알고 정말 괘씸했습니다. 더구나 상관이 모두 작전에 나
갔는데 술을 먹다니, 상관이 알면 매 맞을 일이었습니다.
채 하사는 곤란하게도 내 윗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 내가 깨워도 다
시 침대에 누워 버렸습니다. 그래도 또 깨우니, 그가 일어나 담배를 피우
면서 “이 새끼야. 윗사람이 술을 먹어서 근무 못 서는데 밑의 놈이 그까
짓 것 한 번 못 서 주냐?” 하고 화가 나서 나를 쥐어박고 때렸습니다.
할 수 없이 내가 나가서 근무를 섰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감동되어 다시 내무반으로 돌아와서 채 하사에게 말했
습니다. “근무는 내가 설 테니 초소에 가서 자요.” 했습니다. 그랬더니
채 하사는 “야. 잔소리하지 마. 그렇게도 하기 싫으면 내가 간다.” 하
고 일어나 탄띠를 허리에 매고 철모를 썼습니다. 총을 가져오라고 해서
총을 가져다 손에 쥐어 주니 비틀거리며 일어나서 걸어 나갔습니다.
나는 “이렇게 하고 나가서 무슨 근무를 서겠어요? 내가 같이 갈게
요.” 했습니다. 채 하사는 기어이 자기를 내보낸다고 화가 나서 나를 떠
밀어 버렸습니다. 나는 ‘잘됐다. 잠이나 자자.’ 생각했지만, 이상하게
급한 마음이 생기고 채 하사와 같이 가고 싶은 감동이 강하게 밀려왔습니
다. 그래서 빨리 뛰어나가면서 채 하사에게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채 하사는 나를 보고 “같이 갈 거야? 초저녁 근무 서고 또 근무 서
게 해서 미안하다.” 했습니다. 그는 갑자기 이상하게 마음이 누그러져
나를 잘 대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내 손을 잡고는 비틀거리면서 걸어 나
왔습니다. 그렇게 같이 내무반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안 보이셨지만 알고 보니 나를 감동시키시고 그도 감동시키신
것이었습니다. 나에게는 기어코 채 하사를 내무반에서 데리고 나가 초소
로 같이 가게 감동시키셨고, 채 하사가 혼자 가겠다고 화를 냈지만 내가
틀고 같이 가자고 한 것입니다. 내무반 막사는 적의 포탄을 막기 위해 모
래 마대로 두 겹을 씌워 놓았으며 지붕은 슬레이트였습니다.
내무반 정문에서 10m쯤 걸어 나오는데 채 하사가 말했습니다. “내
가 술을 먹었어도 오늘은 내가 근무 설 테니 너는 들어가라. 일어나니 갈
만하다.” 했습니다. 자기가 혼자 근무를 서겠다고 하니, 그럼 굳이 같이
갈 필요가 없어서 초소까지만 바래다주고 나는 내무반에 가서 자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몇 발자국 더 걸어가는데, 그 순간 귀청이 찢어지고 가슴이
터지도록 ‘꽝!!!’ 하고 불꽃이 튀며 순간 벼락이 친 것처럼 주변이 환
했습니다. 둘은 앞으로 고꾸라져 “적이다!” 했습니다. 방금 전에 우리
가 나온 내무반 막사에 적들이 쏜 포탄이 떨어진 것입니다.
<삽화 1>
아마도 포탄이 터지면서 파편이 몸에 맞은 것 같았습니다. 이 순간
강한 감동이 들면서 일어나서 앞으로 뛰어가고 싶었습니다. 채 하사는
“상황이 벌어졌으니 내가 통솔할 테니 내 말을 들어!” 했습니다. 나는
‘술에 만취된 자가 무슨 통솔이야. 내 말을 들어.’ 생각하며 채 하사의
손을 잡고 감동이 되는 대로 15m 더 앞으로 가서 다음 막사 벽 뒤에 엎
어졌습니다. 이때 또 ‘꽝!!!’ 하고 귀청이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들리
고 불빛이 환했습니다. 베트콩들이 또 포 공격을 한 것이었습니다.
<삽화 2>
둘은 정신이 번쩍 들어 다시 근무를 설 호 진지로 뛰어 들어갔습니
다. 근무를 서는 호 진지는 지붕이 1m 가량 흙으로 덮여 있어서 안전했
습니다. 둘은 “이제 살았다.” 하고, 아까 우리 뒤에서 처음으로 터졌던
포탄에 파편이 튀어 다치지는 않았는지 플래시를 비추며 확인했습니다.
다행히 피가 나는 곳은 없었습니다.
술 먹고 비틀거리던 채 하사는 정신이 초롱초롱해졌습니다. 정신이
흐리멍덩하여 정신 못 차리는 자들도 환난을 당하고 죽음이 닥쳐오면 정
신을 차리게 됩니다. 그런 섭리인들도 많습니다.
이 상황을 상급 부대에 보고하니 “적의 공격이니 근무를 철저히 서
라. 계속 보고하여라.” 했습니다. 밤새 근무를 섰으나 날이 샐 때까지
조용했습니다. 그날 밤 채 하사와 이야기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살려 주
셨다고 하며 감사해했습니다. 둘 중 한 사람은 꼭 죽을 것이었는데 둘 다
살게 된 것입니다. 그는 자기도 하나님을 믿겠다고 했습니다.
날이 환해져서 막사 쪽으로 와 보니 우리가 첫 번째로 엎드려 있었던
자리에도 포탄이 떨어져 땅이 깊이 패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막사는 방호
벽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내무반에 들어가 보니 선생이 누워서 자려고 했
던 침대와 옆의 침대 몇 개가 다 부서져 있었습니다. 포가 지붕을 뚫고
침대에 박히면서 바닥 콘크리트에 꽂히며 터진 것입니다. 지붕은 벌집이
되어 슬레이트 지붕 몇 장이 날아가 있었고, 내무반은 아수라장이 되었
고, 그 두꺼운 모래 마대를 두 겹으로 쌓은 방호벽도 넘어져 있었습니다.
적들이 쏜 첫 포탄은 채 하사와 내가 내무반 막사에서 나온 후 20초
쯤 후에 바로 막사 침대에 떨어진 것입니다. 막사에서 나온 후 첫 번째
포탄이 막사에 떨어졌고, 7초 후에 둘이 엎드렸던 장소에 또 포탄이 떨
어져 터진 것입니다. 베트콩들은 포 한 방을 쏘고, 다시 흔들린 포를 바
로잡고 조준선을 맞추어 바로 한 발 또 쏜 것입니다.
그날 밤 한국군 부대 여기저기에 포가 떨어졌습니다. 그날 밤은 선생
이 죽는 날이었습니다. 만일 채 하사가 술을 먹지 않았다면 선생은 그 침
대에 누워 있다가 포가 배에 꽂혀 포탄이 터져 몸이 산산조각이 나서 죽
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살려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이같이 몸이 죽어
끝나는 죽음이 무섭습니다. 한 번 죽으면 영원히 끝나기 때문입니다. 환
난, 핍박,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채 하사와 나는 그날
밤 두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았습니다. 만일 채 하사가 술 먹었다
고 화가 나서 그냥 나 혼자 근무 서러 갔으면 채 하사가 죽었을 것입니
다. 또 이 하사가 술을 안 먹었다면 선생이 근무 서고 와서 교대하고 자
다가 죽었을 것입니다.
또한 포탄이 우리가 각각 있었던 자리에 두 번 터졌기에 두 번이나
죽음이 덮쳤지만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감동을 주시고 피하게 하
시어 산 것입니다. 어느 때는 극한 어려움이 두 번이나 거듭 오기도 합니
다. 그러나 주님은 전능자이시니 살리십니다. 너무 끔찍한 일을 하룻밤에
두 번이나 당했던 그때 그 상황을 생각하며, 지금도 나를 괴롭게 하는 자
들 가운데서도 예수님은 내 생명을 지키시고, 살리시고, 유익하게 해 주
심을 믿고 이깁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평소에 교회에 안 다니는 자가 위험에
처해 있을 때 믿는 자, 사랑하는 자가 그 옆에 있으면 그도 같이 살려 주
시는 사랑의 존재자이십니다. 믿습니까?
전쟁터에서 이같이 감동을 받아 움직여 살아난 것은 선생이 아는 것
만 해도 수십 번입니다. 하지만 오늘 다 말할 수는 없으니, 오늘은 그 중
의 한 사연만 말했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들도 꼭 죽을 곳에서 예수님
께서 살려 주셨으니 깨달으라 함입니다. 여러분들도 죽을 데서 이같이 살
려 주시어 지금 이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육신이 죽을 데서 살려 주셨
고, 영혼이 세상에 빠지거나 사탄에게 유혹받아 죽을 데서 살려 주셨습니
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 감사하며 끝까지 기뻐하고 믿고 사랑하
며 살아야 합니다.
선생을 살려 주신 것도 감사해야 됩니다. 선생이 죽었으면 이 복음은
못 들었습니다.
유럽에서 축구 문화 교류를 하면서 온종일 햇볕을 쬐게 되었는데 연
속해서 그렇게 하니, 얼굴이 관리가 안 되고 강한 햇볕에 그대로 노출되
어 얼굴에 기미가 생기고 피부가 너무 거칠어져서 피부가 망가졌습니다.
화장품을 발라도 피부가 안 돌아오고, 한 달 넘게 기도해도 피부가 안 돌
아왔습니다.
‘계속 햇볕에 나가고, 알프스 거친 바람을 맞으니 기도해도 안 되는
구나.’ 하며 기도하고 있는데, 제자가 유럽 꿀은 진짜 꿀이니 먹어 보라
고 하며 사다 주었습니다. “맛 좀 보자.” 하고 먹으니 향기가 너무 좋
았습니다.
마음에 감동이 오기를, 먹으면서 얼굴에 바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잔뜩 바르고 몇 시간 후에 씻어 냈더니 피부가 금세 부드러워졌습니다.
그렇게 이틀에 한 번씩 일주일을 했더니 마치 쌀 껍질을 벗겨 낸 듯이 기
미가 벗겨졌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해 보라고 했더니
하고서 피부가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알고 보니 꿀 마사지였습니다. 여자
들은 특히 이 말을 듣고 감동이 됩니까? 감동이 되면 해 봐요.
주님께 기도했더니 그 후에 여건을 틀어 주시어 제자를 통해 꿀을 사
오게 하시고, 감동을 주어 먹고 바르게 하여 해결해 주셨습니다. 비싼 화
장품보다 더 좋습니다. 얼굴에만 바를 것이니, 꿀 반 컵만 가지면 일주일
에 3번씩 한 달은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피부가 꽃가루 보약을 먹어
서 재생됩니다. 비싼 마사지 안 받아도 이렇게 자기가 관리하면 얼마 안
들이고 합니다.
주님 관리법 받아요. 피부는 좋아도 관리해야 됩니다. 일반 화장품은
숨구멍을 막아 피부가 숨을 못 쉬어 더 안 좋아집니다. 영양을 줘야 됩니
다. 포도 먹고 두 개만 깨서 발라 줘도 바르고 남습니다. 그것만 해 줘도
피부는 좋아집니다. 우유 먹고 한 수저만 남겨서 매일 바르고 1시간 만
에 씻어 줘도 피부는 아기 살같이 하얗게 됩니다. 또 달걀은 조금만 발라
주며 몇 회만 마사지해 줘도 얼굴 피부는 좋아져서 안색이 밝게 변합니
다.
또 비누를 너무 자주 쓰지 말고 찬물로 씻어만 줘도 피부는 좋아집니
다. 선생은 비누를 거의 안 씁니다. 여름에 감자 한두 개와 밀가루 한 수
저를 믹서에 넣고 갈아서 얼굴에 바르고 1시간 있다가 씻어 내면 햇볕에
탄 화기가 쭉 빠지고 하얗게 됩니다. 선생도 예전에 주님이 감동을 주셔
서 그렇게 했더니 나았습니다.
배가 나오고 뱃살이 찌면 군것질하지 말고, 밤늦게 먹지 말고, 아침
안 먹고 하루 두 끼만 먹고 소식하면 배가 쏙 들어가고 뱃살이 없어집니
다. 선생도 감동받고 했습니다. 아침 안 먹어도 건강합니다. 소식이 장명
입니다. 감동되면 해 봐요.
영의 음성을 듣는 것, 마음으로 영상을 보는 것, 예수님이 말씀하시
면 마음에 감동되어 깨닫게 되는 것도 얼굴 피부 이야기하듯이 지금까지
해 주었습니다. 주님이 감동을 주신 대로 하고 싶어요, 하기 싫어요?
한번은 수술해야 될 정도로 아파서 기도했더니 마음에 감동이 오기
를, 수술하지 말고 따뜻한 물로 계속 치료하라는 감동이 와서 한 달 동안
했는데 싹 나았습니다. 모두 주님이 감동 주시는 대로 하고, 의학적으로
할 것은 꼭 의학으로 하고, 기도로 할 것은 기도로 하면 됩니다.
선생은 앉아서 글을 많이 쓰기에 어깨가 저리고, 허리가 아프고, 무
릎이 쑤시고, 엉덩이가 아프고, 목이 굳어 오고, 눈이 희미해집니다. 한
번 펜을 잡으면 18시간 정도 씁니다. 글을 쓸 때는 정신일도 하여 다 마
칠 때까지 쓰니까 몸이 혹사를 당하여 저리고 굳어 버립니다.
다리를 뻗으면 잠시 동안은 편하지만 그 상태로 30분이 넘으면 다시
불편하고 저려 옵니다. 무릎을 꿇고 해도 처음 30분 동안은 편한데, 그
후부터는 고통입니다. 양반 다리를 하고 편하게 앉아도 양 무릎이 점점
땅에 내려가 압력을 가하니 엉덩이뼈가 틀어져 저리고 아픕니다.
‘사람이 아무리 편한 자세로 앉아 있어도 30분이 못 가서 불편하듯
이, 사람이 자기 좋아하는 대로 살아도 오래 못 가서 불편하여 또 다른
삶을 원한다.’고 예수님은 나를 깨우쳐 주셨습니다.
모두 그렇지요? 아무리 편한 자세로 앉아도 금세 불편해지고 고통이
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좋은 자리에 가서 살아도 좀 살다 보면 지겹고
권태가 옵니다. 자기가 하고 싶고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아도 오래 못 가
서 힘들어지고 또 다른 삶을 원하게 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살
면 평생 행복할 것 같다고 하며 살았는데, 얼마 못 가서 헤어집니다.
섭리사를 나가서 살면 편할 줄 알고, 속이 좀 상한다고 하여 사랑하
는 자를 따라가고 세상으로 가지만 몇 년 못 가서 마음이 곤고하고 영이
곤고하고 인생에 괴로움이 닥쳐옵니다. 그러다가 많은 사람들이 사망으로
갔습니다. 오직 주님과 같이 살아야만이 영원까지 기쁘고 즐거운 삶입니
다. 주님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주님 때문에 곤고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잘못해서 곤고한 것입니다.
선생은 요즘 하루에 볼펜 두 자루가 부족할 정도로 글을 씁니다. 오
늘은 벌써 세 자루 째입니다. 이런 날을 대비하여 주님은 앞날을 말씀하
지 않으시고 은밀히 한 제자를 통해 운동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은밀히 앞날을 말하지 않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4년 전이었습니다. 그때 한 제자가 내게 운동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
습니다. 그것을 보고 선생은 “이것은 여자들이나 하는 운동이지. 남자가
이런 운동을 해?” 했습니다. 그 제자는 “가슴이 탄탄해지고 어깨가 튼
튼해져요.” 했습니다. 선생은 “그래.” 하며 몇 번 해 보고 안 했습니
다.
그런데 어느 날 좁은 곳에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내가 그를 통
해 미리 가르쳐 준 운동을 꼭 하여라.” 하고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매일 300번씩 하다가 700번, 1000번씩 하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무
릎 펴기, 어깨 뒤로 팔 젖히기, 허리 운동, 목 운동을 해 왔습니다. 지금
도 합니다. 한 동작을 할 때마다 삼위체를 각각 부르면서 감사하다고 하
며 합니다. 열 명이 안마해 주고 허리를 잡아 줘도 이같이는 못 합니다.
요즘은 너무 건강해져서 밥 한 끼를 아예 안 먹습니다. 살이 조금 빠
져서 68kg이고, 가슴이 쩍 벌어졌습니다. 모두 선생의 건강을 위해 기도
해 주지만, 아무리 기도해 줘도 주님이 감동을 주시는 대로 해야 건강해
집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합니다.
목회자들 모두 운동하라는 감동 못 받았어요? 나이 50에 빌빌거리
고, 나이 40에 골골대고, 나이 30에 비실거리고, 나이 20에 힘들다고
인상 쓰니 더 나이 먹으면 어떻게 살려고 합니까? 걱정되지 않습니까?
섭리인들 모두 선생같이 어떤 환경 속에서도 부지런히 몸과 마음을 닦아
초인이 되어야 정상이고, 뛰어야 정상이고, 표가 나게 해야 정상입니다.
그래야 선생과 심정 일체 됩니다. 머리가 총명하게 하고 정신을 예리한
칼같이 시퍼렇게 갈고 닦고 써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선생같이 나이 먹으면 모두 어쩌려고 합니까? 양로
원 가려고 합니까? 70이 되어야 양로원 문 따 줄 것입니다. 섭리 양로원
은 맨 마지막에 지을 것입니다. 숙소도 왜 지금껏 주님이 안 지으시는지
알아요? 선생같이 주님 심정을 알게 더 고생 좀 하라는 것입니다. 편하
게 살면 한도 끝도 없어요. 마음이 편해야 됩니다. 환경이 편해도 마음이
편치 않으면 몸도 불편합니다.
주님과 함께 이 섭리역사를 일으키기 전 말씀을 배울 때 선생이 산에
서 얼마나 고통을 받았는지 알아요? 78년부터 역사를 펴면서도 얼마나
업신여김을 받고, 악평을 듣고, 무시당했는지 알아요? 얼마나 사람들이
나를 아니꼽고 치사하게 대했는지 알아요? 그래서 어서 많은 사람을 전
도하여 “여봐라!” 하고 보여 주려고 더 악착같이 뛰었습니다. 밤낮으
로 뛰었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교회가 어디 있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장소를 가르쳐
주어 내가 있는 곳에 와 보더니 좁은 방에서 말씀 전하는 것을 보고 놀라
면서, 모 기성 목사들은 무시하며 앉지도 못하겠다고 하며 서 있다가 갔
습니다.
그 후 15~20평짜리 작은 교회를 얻어 월세로 있을 때도 사람들이
왔다가 “우리 교회는 수백 평이고 교인도 500명인데...” 했습니다. 교
회가 너무 작으니 한 번 오고 안 온다고 하여 7시간 동안 말씀을 가르치
니 감동을 받아 계속 왔습니다.
한때는 방이 좁아서 학생들이 말씀을 배우러 왔는데도 자리가 없어서
방 위의 좁은 벽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라도 말씀을 배웠습니다. 그
순간 집이 무너지듯이 ‘뚝!’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너무 놀라 쳐다보
니, 그 학생의 몸이 커서 벽장문이 튕겨 나가고 말았습니다.
<사진 : 삼선교 등 초창기 사진>
‘말씀의 능력’입니다. 교회 인테리어를 그렇게 잘해 놓지 않아도
말씀을 열심히 가르치면 생명들이 교회 모습에 신경 쓰지 않고 미어지게
밀려옵니다.
선생은 갖은 고통 받으면서, 주님께 일반 기성 교회 같은 곳 말고 자
연 속에 자연 그대로 광장만 하게 교회를 만들어 쓰게 해 달라고 기도했
습니다. 좁은 데서 너무 고통 받으니 넓은 데서 주님 모시고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미 80년대 삼선교 방 교회에서 기도하며 감동을 받고 자연
성전 설계도를 그렸습니다. 내놓을 환경이 없어서 업신여김을 받고, 무시
당하고, 억울함과 고통을 받으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더 큰 것을 구했습니
다. 고통을 받았으나 주님이 함께하시고 감동을 주시어 더 좋게 되었습니
다.
교회가 작다고 떠난 자들, 방 교회에 와서 자기 교회는 몇 평이라고
자랑했던 자들, 앉을 곳이 없다며 무시했던 기성 교회 목사들 모두 월명
동 세계 자연성전에 와 보면 놀랄 것입니다.
한국에 이 같은 교회가 있습니까? 한꺼번에 3만 명 이상이 들어가는
교회가 있습니까? 교회 안에 호수가 있어 배를 타고, 돌 벽화가 있고, 수
천 주의 소나무들이 들어서 있고, 축구장이 있고, 1시간이나 걸을 수 있
는 산책로가 있고, 폭포수가 있고, 2만 명이 들어가는 잔디밭이 성전 안
에 있습니다. 또 약수샘과 각종 샘이 여기저기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경
치 좋고 공기 좋은 성전입니다. 승리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멋진 구상
으로 주님께서 사랑의 선물을 이같이 주십니다.
이제 누가 여러분 교회를 보고 성전이 작다고 하면, 저기 월명동에
세계에서 제일 큰 성전이 있으니 가 보자고 하고 데려와요. 너무 커서 가
서 보면서 설명할 테니 가 보자고 하며, “입장권은 내가 낼게.” 하고
데려와요.
선생이 고생하면서 업신여김을 받았기에 더 간구하고 행하여 이같이
얻게 되었습니다. 고통을 통해 더 얻게 되었습니다. 환난과 핍박과 악평
과 억울함을 받으니 분해서 잠이 안 와서 더 악착같이 했습니다. 편하면
잠만 잡니다. 딴짓합니다. 믿습니까? 말씀 들으니 감동되지요? 감동되면
행하기를 축원합니다.
여기서 말씀 마치겠습니다.
주님이 몇 마디 하시고 마치시겠답니다. 선생을 통해 감동을 주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부터는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말씀>
시대 표상자, 중심자를 모두 감동으로 길러 나의 일을 하게 해 왔다.
이같이 감동이 나와 대화인 것이다. 고로 내가 안 보인다며 나와 멀다고
하지 말고, 내 말이 귀로 안 들린다고 ‘왜 나에게는 주님 음성이 안 들
리지?’ 하며 손가락으로 귀만 후비지 말고, ‘왜 나에게는 주님이 말씀
하지 않으시지?’ 하며 낙심하지 말아라.
내가 보낸 표상자의 말을 듣고 너희도 믿고 하여라. 아마 보여 주었
으면 너희 선생을 더 보여 주고 그 말이 너희 귀에 들리게 했을 것이다.
모두 마음의 감동으로 나와 대화한다. 계시자들에게도 감동으로 계시하여
글을 쓰게 한다. 이제 모두 알았으니 실습하는 것이다. 힘내자!
너희를 사랑하는 주니라.
물놀이 조심하고 항상 길 조심, 마음 조심, 마음 문 절대 따 주지 마
요. 지옥 사탄들이 속이고 인사탄들이 속이니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