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0.07.31 (토)
100731 새벽잠언
- 선포일
- 2010.07.3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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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31일 토요일 새벽 잠언> -주편-
1. 사랑으로 모든 것을 표상한다. 사랑을 보고 심판도, 축복도 좌우하면
서 판단한다는 것이다.
2. 육적 사랑의 불이 훨훨 타도 인생 일생 중 청춘 한 때다. 더 하고 싶
어도 육적 사랑은 한계 상황에 처하여 더 탈 것이 없다. 그러나 나와
의 영적인 사랑, 정신적인 사랑, 혼적인 사랑은 영원히 타게 된다.
세상에서 육적 사랑을 다 불 태우고 내게 오는 자는 마치 아침에 경치
좋은 곳으로 놀러 간 자가 맛있는 음식 다 먹고 실컷 놀고 오다가 나
를 만난 격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나를 사랑하며 산 자는 아침에 경치
좋은 곳으로 놀러 가는 길에 나를 만나 내가 같이 가서 온종일 둘이
놀다 오는 격이다.
3. 세상 어떤 것과 그 어떤 사람을 사랑하기 전에 나를 먼저 사랑하고
제1순위로 사랑하고 사는 자는 마치 아름답고 경치 좋은 곳에 새 집
을 지을 때 나를 만나, 거처지 없는 나를 맞아 나와 사랑하며 사는 자
와 같다.
그러나 세상을 다 사랑하고, 자기가 사랑할 사람들을 다 사랑하고 나
를 만난 자는 자기가 사는 집이 오래 되어서 헌 집이 되었을 때 나를
만난 자와 같다.
4. 네 마음도 행실도 새로워지고 거듭나 새 집을 짓고 나와 만나야 되지
않겠느냐.
5. 나를 처음부터 사랑하고 오직 나만 위해 사는 자는 어떤 과수원지기
가 3년이나 기르고 가꾼 과일나무가 주렁주렁 열매를 맺었을 때 나를
만나 같이 따 먹고 즐기는 자와 같다.
그러나 세상을 다 즐기고 자기가 사랑할 사람들을 다 사랑하고 나를
만난 자는 과일을 다 따 먹고 잡초만 무성하고 가지만 무성한 과일나
무로 나를 만난 자와 같다. 그러니 만나도 실망 속에 나를 만난다. 배
고픈데 열매 없는 나무 밑 잡초 밭에 앉아 있겠느냐. 자기가 즐길 것
다 즐기고 놀러 갔다가 돌아오는 해그늘에 나를 만나 빈 그릇만 쳐다
보고 있겠느냐.
그 누구같이 10대부터 나를 찾고 인생을 바쳐서 해야 내가 시간이 있
는 고로 가르쳐서 내가 원하는 것을 그와 함께 희망 있게 할 수 있게
된다. 시간이 없으면 좋은 일을 하고 싶어도 같이 못 하는 것이다.
너희 인생의 좋은 때를 세상을 위해, 너희를 위해 따 써 버리고 해그
늘에 탄식하면서 내게 오면, 내가 너희 희망을 이루어 주고 싶어도 때
가 다 가서 못 이루어 준다. 인생 일생도 그러하고, 하루해도 그러하
다. 그래서 힘들어도 아침 일찍부터 하고, 무슨 일을 하려면 나와 함
께 더 큰일을 하고, 너희 꿈을 이루려면 새벽부터 나와 함께 하자는
것이다.
6. 내가 어떤 한 사람에게 이루려고 계획한 일이 있는데 그가 책임을 못
하여 하지 못하면 나는 반드시 그 뜻을 이뤄야 되기에 다른 사람을 가
지고 그 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