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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기도회2010.08.02 (월)

2010년 8월 2일 사랑의 대화 이선진

선포일
2010.08.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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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일 사랑의 대화(2010-06-01)-이선진 2010년 6월 1일 철야 기도 때 예수님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랑의 대화를 해야한다 고 말씀하셔서 사랑의 대화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사랑의 대화로써 사랑을 이룬다고 한 말 진정 맞노라. 연인간 사랑의 대화로 그 사랑을 이 어가고 유지시키듯 너와 나의 관계도 사랑의 대화로 유지시키고 발전시켜 나아가는 것이다. 사랑의 발전, 신부급의 사랑 안에서도 무수히 발전해 나아갈 수 있노라. 지금부터 사랑의 대화란 무엇이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겠노라. 사랑이란 무엇이라 생 각하느냐.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이어주는 매개체이며 주님과 저 사이를 가장 잘 이 어주는 매개체라 생각합니다. 또한 무엇을 할 때 가장 큰 원동력이 되며 힘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랑이란, 큰 힘도 되고 위로도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랑의 대화란 무엇이겠느냐. 서로 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대화 이니라. 서로에게 힘을 주며 위로가 되어주는 기도. 그것이 사 랑의 대화이니라. 자기 유익을 챙기기 보단, 오히려 상대방을 더 챙기며 사랑으로써 그자의 슬픈 심정을 눈녹듯 녹여주는 대화이니라. 상대의 가장 잘 파악하고 헤아려주는 대화이니 라. 그렇다면, 너 와 나 사이의 사랑의 대화란 무엇이겠느냐. 주님의 십자가의 의미와 이 시대에 선포되는 주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의 심정을 정확히 알 고 주님의 심정을 헤아려 주고 위로해주는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 잘 말해 주었구나. 맞다. 나의 의향과 심중에 있는 뜻을 가장 잘 파악한 기도가 사랑 의 대화이니라. 또한 나와 심정이 일체된 후 내가 바라고 원하는 기도를 해주는 것도 사랑 의 대화이니라. 이 시대 선포되는 신부급 차원의 말씀에 입각하여 나의 심정 단 하나도 빼 놓지 않고 찾아 알고 위로해주며 같이 눈물을 흘려주는 기도가 바로 사랑의 대화이지. 서로 의 심정을 알지 못하고서는 사랑의 대화란 불가능하다. 너희가 말씀을 중요시하고 나와의 사랑을 이루는 매개체라 생각하며 그 속에서 나의 심정세계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알 때 사 랑의 대화가 가능한 것이다. 말씀에 입각해 사랑을 나누자. 사랑은 알고 나누는 것이다. 사 랑하노라. 그럼 안녕. 나 주 예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