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0.08.06 (금)
계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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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 제자들을 향한 선생님의 사랑
이름: 강윤규. 미국 뉴욕. 새 생명 교회.
날짜: 2010년 4월 25일
(4월 25일 새벽에 엘리야 기도를 마치고, 저희를 향한 선생님의 사랑이 어떠한지 더 알고 싶어 선생님의
영이 오셔서 말씀해 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잘 계신다고 하시지만 열악한 환경이 얼마나 힘들까 항상 걱정되는 마음입니다. 그때 먼저 예수님께서 말씀
해 주셨고 그 다음 선생님의 말씀이 마음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새벽 5시경 받았습니다. )
<예수님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너희를 사랑하는 선생의 마음이 어떠한지 알고 싶더냐?
너희 선생을 지켜보는 내가 먼저 말해주겠노라.
지금 너희를 향한 너희 선생의 사랑은,
내가 이 땅에 있으면서
나의 제자들을 향한 나의 사랑이
최고의 절정에 이르렀을 때와 같다.
그때는 바로 내가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과 보냈던
마지막 순간들이었다.
고요한 가운데 마지막 식사를 할 때였다.
그때까지 나와 내 제자들은
하늘의 복음을 전하고 새 역사를 펴기 위해
목숨을 내걸고 돌아다녔지.
가는 곳마다 우리에 대한 괴상망측한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고
어딜 가든지 나를 없애려고 하는 자들의 그림자가
뒤따라 다녔으며,
때로는 돌도 날라 왔으며
창과 칼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었다.
소용돌이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때만큼은
나는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조용한 가운데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를 원했다.
그때 나의 마음은,
그 어떤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기 힘들다.
사랑하는 제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느끼는
한없는 행복함,
그러나 그들도 내가 가야할
그 십자가의 길을 같이 가면서
온갖 고통을 받아야 할 것을 생각할 때 오는 그 아픔이 동시에 교차하면서
나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 순간만큼은
나는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과 나누는 행복에
전념하기로 했다.
그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보기만 해도 행복했다.
그들의 얼굴 표정, 말 한마디,
몸동작 하나하나가 사랑스러워
나의 마음을 녹이고 또 녹였다.
그들에게 한없이 빠져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그들과는 육으로는 다시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이
그 행복을 더 극적으로 느끼게 했다.
맞다.
내 사랑하는 자들은
나름대로 약하고 허물도 많은 자들이었다.
내 속도 참 많이 썩였고 답답하게도 했지.
그러나 사랑스러웠다.
진정 사랑스러웠다.
나와 삶을 같이 해주었다는 것 하나만으로
그들은 나에게 한없는 기쁨과 힘과 소망이 되었다.
참으로 대견했다.
그토록 세상이 나를 미워하고 죽이려 했어도
그들은 나를 인정하고 따라주었다는 것 하나만으로
그들은 나의 전부가 되어주었다.
그들은 나의 살이었으며 나의 피였다.
그런 존재였다.
그러니, 나는 그들을 죽기까지 사랑했다.
내 그 어느 것도 내어주지 못할 것이 없을 정도로
그들을 사랑했다.
내가 앞으로 받을 조롱, 침 뱉음, 채찍질 그 어느 고통도
나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단지, 내 가슴을 찢어지게 아프게 한 것은,
그들이 나 없이 앞으로 십자가 고통의 길을
가야한다는 것이었다.
아무리 내가 영으로 그들과 함께한다 해도,
그 육신의 한계에 끝없이 부딪혀야만 할 그들을 생각할 때 그 슬픔은 견디기 힘들었다.
그들과 하루만이라도 더 같이 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그렇다면, 내가 그때 이 역사 편다고
그들에게 더 해주지 못한 것 다 해줄 텐데.......
챙겨주지 못한 것 다 챙겨줄 텐데.......
그들에게 해주지 못한 사랑의 고백 더 해줄 수 있을 텐데.......
내가 너희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은,
너희를 생각하는 너희 선생의 마음은
그때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을 향한 나의 마음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제 너희 선생이 직접 그의 마음을 전하게 하겠다.”
(이때 선생님으로부터 들려온 마음의 음성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사랑하는 자여,
내가 있는 곳의 환경이 열악하다고 해서 걱정하느냐?
이까짓 여기 생활의 불편함은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힘든 것은 생활의 불편함이 아니라,
사랑하는 너희와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제일 힘들구나.
너희를 육으로 만날 수 있는 길은
이 글을 편지로 쓰는 것밖에 없는데
왜 이렇게 이 손은 더 빨리, 더 많이
글을 쓰지 못하는 것이지?
한 글자라도 더 쓰면 너희들 더 많이 만날 수 있는데.......
한 글자라도 더 쓰면 너희 문제
내가 하나라도 더 풀어줄 수 있는데.......
한 글자라도 더 쓰면 너희 마음 풀어주고
힘주고 웃음 줄 수 있는데.......
육의 세계의 한계가 이렇게 밉고 야속할 때가 없었구나.
나 주님의 사랑 하나 만큼은 자신 있는데.......
지금 당장 여기서 나가면
그 사랑으로 못 잡아 줄 너희 한 명도 없을 텐데.......
영으로 하는 사랑은 한계가 없기에,
주고 또 주어도 더 주고 싶은 마음이 커지기만 하는구나.
내가 너희들과 함께 있을 때
목숨 걸고 다 해주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있으니 왜 이리 이것저것
너희에게 못 해준 것만 생각나는지 모르겠구나.
내가 곁에 없으니 내 가치 더 깨닫게 되었다고
많은 자들이 편지 쓰더구나.
나도 그렇다.
너희가 내 옆에 없느니,
너희의 가치를 나도 더 알게 되는구나.
전보다 더 사랑한다.
그래. 더 사랑해.
눈만 감으면 너희의 표정, 몸동작 하나하나가
눈에 밟히는 구나.
여기는 참으로 좁은 곳인데,
왜 이리 눈만 감으면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많은 추억을 남겼던 그 큰 세상이
잘도 보이는지 모르겠구나.
또 눈만 감으면, 왜 이리
앞으로 너희와 함께 있을 더 큰 세상이
잘도 보이는지 모르겠구나.
맞다.
그날 저녁 주님의 마음은 지금 내 마음이다.
그러나 그때 주님의 마음과 다른 것은,
나에게는 너희를 다시 육으로 볼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너희 다시 만나서 함께 많은 것을 할 것이라는 것이 나에게는 지금 큰 희망이다.
그러니 잘 안 된다고 낙심마라.
절대 포기치 마라.
까짓것 같이 가면서 하나하나 고칠 것 고쳐가고
갖춰야 할 것 갖춰 가면 되지 않느냐?
내가 했으니, 너희도 할 수 있잖아.
나는, 솔직히 내가 걱정이 아니라 너희가 더 걱정이다.
그 넓은 곳에 살면서
부딪히면서 싸워서 이겨야 할 것이 얼마나 많겠니?
영과 육 두 가지 다 갖추어
이 길을 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겠니?
영의 일 하다보면 육이 곤고하고,
그렇다고 육의 것 신경 쓰면 영이 곤고해지고.
두렵지? 힘들지?
절대로 이 세상이 너희를 속이게 하면 안 돼.
절대로 주님 사랑 믿고 내 사랑 믿고 가야해.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느껴지지 않아도.
우리에게는 사연이 많이 있잖아.
사랑의 사연.
그렇게 어렵고 힘들었어도 함께 싸워서 이겼고,
결국에는 이렇게 마음으로 사랑으로 하나 되기까지
많은 사연이 있었잖아?
얼마나 좋냐?
사랑하는 두 남녀가 가질 것 다 가져도
고통과 슬픔 가운데 같이 한 사랑의 사연 없으면
얼마나 무미건조하냐?
우리에게는 물질도 없고 세상 권력도 없지만
사랑의 사연이 있잖아.
예수님과 제자들도 아무것도 없었지만
서로 많은 사연이 있었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그 사연의 글을 읽고
주님과의 사랑을 꿈꾸며 왔잖아.
그러니, 우리 예수님의 한 모두 다 풀어드리자.
내가 직접 당해보니,
우리 예수님 얼마나 억울하게 당했는지 더 알겠더구나.
그 슬픔 다 씻어드리고,
주님이 그때 하루라도 더 있으면서 하고자 했던 것
우리가 그 이상으로 해 드리자.
우리 서로 사랑 마음껏 나누고,
또 나아가 이 세상 잡자.
진리로 잡고, 사랑으로 잡자.
가장 강력한 이 무기 주셨으니 우리 할 수 있다.
종종 말씀이 강하게 나간다고 생각될 때 있지?
참 많은 것을 요구한다고 생각될 때 있지?
그러나 절대 오해하지 마라.
다 사랑이다.
나는 너희가 온전함에서
조금도 부족하게 끝나길 원치 않는다.
그래서 혹독한 과정을 거치게 해서라도
너희를 주님 앞에 자랑스럽게 세우고 싶다.
꼭 그리할 것이다.
내 주님이 나를 그렇게 키웠고,
나도 역시 너희들 그렇게 키우고 싶다.
나도 주님이 야속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지나고 보니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위한 주님의 마음이었다.
그러니 오해하지 말아다오.”
(이 때 제가 여쭤봤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요즘 선생님에 대해서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편지다.
나에게 답장 안 오니 내가 사랑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내가 답장 길게 해주지 못한다고
내가 사랑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만나주지 않는다고 섭섭함 탔던 것과 똑같다.
육의 세계는 한계가 있다고 했지?
그러니 우리는 육의 차원을 벗어나자.
영으로 만나자.”
(“영으로 만나는 것에 대해 좀 더 설명해 주세요.”)
“말씀으로 만나는 것이다.
말씀대로 행함으로 옆에 있지 않아도
우리 서로 심정 느낄 수 있는 것이고
그 심정으로 만나는 것이다.
마음으로 만나는 것이고 사랑으로 만나는 것이다.
영과 영은 사랑의 극에 이르렀을 때
가장 잘 통하는 것이니
서로 사랑 느끼면 만난 것 아니냐?
육이 같이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 느끼지 못하면 뭐하냐?
그러니 우리에게는 이 떨어져 있는 고통이 있지만,
이 육의 차원을 벗어나자.
서로 사랑 느끼며 살면
마치 큰 파도타고 서핑해서 먼 곳을 재미있게 가듯이
사랑의 서프를 타고 우리 아직 못 가본 곳으로 가보자.
새로운 세계로 도전해 가보자.
그리고 한 가지 부탁은,
나에게 보여주고 싶은 너희 사랑을
옆에 있는 형제에게 보여줘라.
나 만나면 얼마나 잘해 줄 것인지
마음먹고 있는 그 사랑으로
옆에 있는 형제가 바로 나라고 생각하고 잘해 줘라.
그러면 이 시간 금방 지나갈 것이고
우리 다시 만나면 사랑의 꽃 더 활짝 필 것이다.
사랑한다.
우리 섭리사에서 ‘사랑’이라는 두 글 많이 쓴다고
여기에 무디어지지 말자.
사랑한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