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0.08.08 (일)
주윤애 전주스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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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십자가
작성일: 2010년 8월 8일 새벽 3시 53분
작성자: 주 윤애 (전주스타교회)
▶주윤애
[기도 중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이 생각이 났고
예수님께서 저에게 물으셨습니다.]
“너는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의 길을 따라올 수 있겠느
냐.”
저는 형식의 대답이 되고 싶지 않아서 진정으로 고백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대답했습니다.
(네 주님. 저의 십자가를 지고 꼭 주님의 길을 따라갈 거
예요.)
나를 따라오는 길은 쉽지 않다.
때로는 어렵고 힘들 때도 있고
굶주림과 고통이 따를 수도 있어.
자신을 다 버릴 수 있어야 하는데 진정할 수 있겠느냐.
저는 조금 더 진정한 마음을 다해 주님께 고백했습니다.
(네, 예수님. 고통 되어도 힘들어도 예수님만 따라가고
싶어요. 예수님 절 가장 잘 아시잖아요. )
예전에 보았던 환상이 떠올랐습니다.
한 가족이 모여 통곡하여 울고 있었고 그 앞에는 네 살
정도 되는 어린아이의 영정사진이 있었습니다.
바로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전 주님께 고백 했습니다.
(예수님, 전 이전에 죽을 몸이었어요. 그리고 주님을 제
대로 믿지 않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으니 지옥에
가게 되었겠죠. 저의 영도 육도 구원해주셔서 정말 감사
해요.
예전에 저는 죽었고 저는 주님의 몸으로 다시 태어났어
요.
그러니 이제 힘들어도 그리고 어떤 일이 있어도 예수님만
사랑하며 주님만 따라갈래요.)
너는 나를 믿고 따라가는 목적이 무엇이냐.
(저는 주님을 사랑하기에 그리고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신
다는 것을 알기에 주님을 믿고 따라갑니다. 마치 부부가
서로 사랑해서 서로 믿어주고 함께하는 것처럼 저도 그렇
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신부야.
그러나 나의 길을 따라오는 건 쉽지 않다.
내가 이 인류의 죄를 모두 지고 십자가의 길을 갔듯이
너도 나를 따라오려면 그리해야 한단다.
내가 이 인류의 십자가를 지고
사랑으로 너희를 택하였으니
나를 따라오는 자는 나를 사랑하며
십자가를 지고 따라와야 한단다.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의 그 고백을 듣고 싶구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따라오는 자
어려움도 있겠지만 늘 감사하여라.
너의 마음이 기뻐 찬양하며 너의 영이 춤출지어다.
사랑하는 나의 섭리 신부야.
너희 모두 나와 선생과 같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올 수 있겠느냐.
함께 하겠느냐.
입으로만 하는 고백을 원하지 않는다.
너의 마음이 담긴 입술의 고백을 원하노라.
기도도 전도도 나를 위해 행하는 것 모두.
힘든 일도 어려운 일도
모든 걸 놓고 싶을 때도 있지만
절대 놓지 말아라.
십자가는
자신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고 힘들어하는 것이
자신의 십자가이다.
나와 함께 생명을 위해 행하는 것이 십자가이다.
자신의 영을 위해 기도하고
이 인류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자신의 십자가이다.
이 시대 선생 통해 전해주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전하여 생명을 구원하는 것이
자신의 십자가이다.
가정의 기준이 되어 가정 위해 기도를 하는 것이
자신의 십자가이다.
세상과 접해 있으면서도
세상에 물들지 아니하고 나와 일체되어
그들의 나쁜 모습까지도 정화할 수 있는 것이
자신의 십자가이다.
하고 싶은 것, 자신이 이루려던 세상의 꿈,
자신의 욕망이나 탐욕을 버리고
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자기의 십자가이고
미워하는 자를 마음으로 사랑하고
어떤 환경에서도 화평하는 것이
자신의 십자가이다.
(주님, 또 짊어져야 하는 십자가가 무엇이 있나요?)
모든 말씀에 순종하며 행하는 자가
자기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따라오는 자이니라.
고생이 아니요. 고통이 아니요.
인생의 참된 기쁨이요 행복이요 인생 승리하는 것이니라.
천국 문에 입성할 때까지 끝까지 따라와라.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 말이니라.
안녕
(주님, 주님께서 저희를 위해 사랑으로 가신 그 길을
저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주님과 함께할 수 있다면 어떤 일도 전 할 수 있어요.
예수님 저 꼭 해낼게요. 주님께서 기대하고 계시니
저희 섭리사를 향한 기대 꼭 이뤄드릴게요. 주님, 사랑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