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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0.08.09 (월)

회개의첫출발

선포일
2010.08.09 (월)
성경 본문
오전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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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첫 출발 - 작성일: 2010년 8월 9일 (월) 오전 8:20 - 작성자: 김기자 (서울 주진리교회) 오늘 만날 생명과 할 일에 대해 벽에 기대어 앉아 눈을 감고 곰곰이 하나씩 생각하고 있을 때 주님이 “나와 대화할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얼른 반갑게 “네, 주님 아주 좋지요.”라고 반응했고 주님께서 제 앞에 가부좌로 앉으시며 웃고 계셨습니다. 새벽에 만날 때와 오전에 만날 때, 그리고 저녁에 만날 때 모두 다른 시간에 주님을 뵐 때 그 느낌이 달라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주님을 새벽이 아닌 이렇게 아침에 뵈니까 또 느낌이 다르네요. 새벽과는 다른 설렘이 있고 부드럽고 인자하신 그 사랑이 너무나 따스하게 느껴져 주님 사랑 더 하고픈 마음이 생기네요.” 예수님 ; 나는 꼭 새벽에만 보이고 대화하는 예수가 아니다. 이렇게 늘 고요함 가운데서 나를 부르면 난 언제든지 온단다. “오늘 새벽에 아무런 말씀이 없으셔서 ‘오늘은 주님 뵙기(는) 시간이 걸리는구나.’라고 생각하고 혹여나 하는 마음에 보고 싶어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고 있는데 응답하실 것이라는 생각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오시니 더 기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 사랑한다. 사랑이노라. 그 사랑 안고 휴거하는 거란다. 말씀에만 치우쳐도 안 되고, 말씀을 사랑으로 담아서 휴거하는 것이다. 사랑이 가득하려면 그 전에 회개를 하고 사랑을 키워야지. 하늘 모시는 자들은 그 사랑의 감각이 아주 빨라야 해. 내가 언제 오고 가는지 마음부터, 심정부터 그 영의 감각이 사랑으로 늘 촉촉하게 젖어 있어야 한다. 사랑하니 온 세상이 다 사랑으로 보이잖느냐. 신부는 신랑을 충분히 마음껏 사랑해야 한다. 신랑은 이미 신부를 100% 폭발적인 사랑해서(사랑을 해서) 땅의 신부 집 혼인 잔치하며 그 잔치를 사랑으로 더 빛내고 있잖느냐. 잔치에 온 손님들이 느끼기에도 신랑이 신부를 너무 사랑하는 그 사랑의 향기 솔솔 나게 말이다. 곧이다. 이제 정말 곧 내가 온다. 하늘에서 신랑이 오는 소리 알리고 신랑은 도적같이 신부 데리러 곧, 곧 온다. 미적미적 할 때가 아니고, 여유 부릴 때가 아니다. 곧이다 곧! 너희는 준비가 얼마만큼 되었느냐? 먼저는 과거적 묶은(묵은) 회개들은(을) 다 청산(을:삭제) 했 느냐? 부족하다 느끼면 지금 이 순간부터 진정으로 깨닫고 고백하라. 매 순간 힘겨워 하늘 원망한 것, 환경을 탓한 것, 형제들을 험담한 것, 서로 상처주고 받으며 지금도 그 분노와 화가 남아 그 상처 안고 사는 것, 섭리를 탓했던 것, 선생에게 서운하다 했던 것, 세상의 것을 더 크게 보았던 순간들, 서로가 서로를 이기려고 형제끼리 짓밟고 자기를 드러내려 했던 것, 각종 거짓말, 각종 죄악을 하나씩 생각해 보아도 기억에 안 나면 빈 노트에 적어 보아라. 적는 순간 더 절감하며 깨달아지는 것이 있을 것이다. 온전한 회개를 하면 회개의 친구처럼 따라 다니는 게 사랑이다. 섭리사에 대한 회개를 하나하나 회개하는 자에게는 선생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어 선생의 사랑이 물밀듯이 들것이요, 자기 죄악을 회개하는 자에게는 나 예수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어 예수의 사랑이 밀물 듯이(물밀듯이) 올 것이요, 전 지구촌의 죄를 회개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어 하나님의 사랑이 밀물 듯이(물밀듯이) 올 것이다. 자기 자신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 성령의 눈, 나의 눈, 선생의 눈으로 보아라. 속히 서둘러 회개하라. 회개부터 하라. 회개할 때 나 예수도 너희 옆에서 돕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회개 언제 할까?’라고 생각하고, ‘회개 어디서부터 할까?’라고 생각하고, ‘회개 얼마만큼 해야 할까?’하고 생각하는 자들 들어라. 이 시간부터다. 섭리사에 처음 올 때를 떠올려 보아라. 선생을 만나던 그 때를 떠올려 보아라. 생각 되어지는 게 있느냐? 깊이 생각해 보아라. 그때를. 너희 마음에 들어오고, 생생하게 떠오르면 고요한 한숨이 나올 것이다. 너희 마음에 벅참이 있느냐? 너희 마음에 기쁨이 있느냐? 너희 마음에 설렘이 있느냐? 그렇다. 거기서부터다. 첫 출발을 거기서부터 하나씩 해보자. 미안한 마음, 약속 못 지킨 것, 또 다른 죄악들, 사랑 받았던 것, 여러 가지가 하나씩 생각날 것이다. 누구는 30년사, 또 누구는 20년, 10년, 7년, 5년, 3년, 1년.. 회개의 시작은 섭리사 온 그날, 첫 발 디딜 때의 날로 해서 생각하며 회개하라. 너희의 회개 첫 시작 출발점은 섭리사 온 그날부터이다. 가장 먼저 할 회개는 섭리사 기쁨으로 사랑으로 만나 지금은 그 사랑과 기쁨을 잊어버리고 너무 익숙한 늙은이로 살거나 감각 없이 무딘 아저씨, 아줌마로 사는 너희의 사랑부터 회개하라. 첫 사랑의 신선하고 설레는 사랑이 아니라 열매가 익을 때로 익어 그 열매에게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는 그 시점에 곧 주인이 따기도 전 자기가 스스로 판단해서 떨어져 버리는 그 열매처럼 너희는 지금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고 신랑의 손길을 기다리는 것보다 늙은 과일처럼 모든 걸 푸념하거나 자포자기하거나 아님 아예 무감각으로 지내는 자 있느냐. 첫 사랑의 회개부터 하자. 너희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한 내 사랑들인 줄 알고 있느냐. 하늘은 너무나 너희를 사랑하고 있는데 그 사실도 지금 못 느끼고 있다면 그것부터 회개해야 한다. 사랑한다. 회개할 내용을 멀리서 찾지 마라. 가장 근본 사랑의 회개부터 해 보아라. 너희의 마음이 벅차오르고 사랑이 폭발될 것이고 나 예수가 가슴으로 느껴지고 보이리라.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 외에 그 어떤 말이 필요하겠으며 이 순간 중요하겠느냐. 너희와 나 100% 완전한 사랑이면 사탄 박멸 할 것도 없다. 우리 사랑 너무 뜨겁고 향기로워서 사탄은 가까이 오지도 못해. 일어나라. 지치고 느슨한 마음 더 일으켜 싱그러운 내 사랑되자. 자신감을 가지고 내게 한 발짝씩 걸어 와라. 나 예수는 한 발짝 너희 앞에 있노라. 너희가 한 발짝 움직이면 나 예수가 얼른 너희를 안고 사랑으로 너희를 취하리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