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0.08.11 (수)
100811 수요말씀
- 선포일
- 2010.08.11 (수)
- 성경 본문
- 창세기 28장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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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1일 수요말씀>
네가 밟은 땅은 네 땅으로 주었느니라
본 문 창세기 28장 10-22절
여호수아 1장 1-9절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을 빕니다.
주일말씀에 이어서 수요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성경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 민족은 요셉의 열한 형제들이 이집트에
간 후부터 그 종족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한 때 두 때 반
때의 고역 기간인 400년 동안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했습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어 그들을 광야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리고 가나
안 땅에 들어가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으로 가는 과정 중에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대
적하는 아말렉 족속으로부터 고통을 당했습니다(출 17:8-16). 또 여러
가지 어려움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보낸
자이며 인도자인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고, 자신들이
가야 될 땅이며 선조들이 살았던 가나안 땅을 오히려 악평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은 그들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 죗값으로 40년 동안 형벌을 받았습니
다. 그 후 하나님은 후계자로 여호수아를 세우시고 광야에서 태어난 이스
라엘 백성 2세들을 이끌어 가나안 땅으로 가도록 명령하셨습니다(민
14:31-34, 민 32:12-13, 수 1:1-2).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 2세들이 가고자 했던 땅은 자기 선조들이
살았던 가나안 땅으로서 그곳에는 7개의 족속들이 부족별로 각각 31명의
왕을 세우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대를 이어 가면서
가나안 땅을 자기 고향 땅같이 삼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이
스라엘 백성의 선조들이 살았던 땅이더라도 그들은 여호수아와 2세들에
게 그 땅을 그냥 내주지 않았습니다. 고로 여호수아는 모세가 이끌던 이
스라엘 백성의 2세들을 이끌고 그들과 싸움을 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
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요단강을 건너 내가 이스라엘 자
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
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으니, 곧 광야와 레바논에서부터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
가 되리라.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
리지 아니하리니 너는 강하고 담대하여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
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
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
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아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
라.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여라. 두
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하셨습니다(수 1:1-9).
그 당세에 사람이 보기에는 가나안에 살고 있던 31명의 왕들이 여호
수아와 이스라엘 백성 2세들에게 그 땅을 내주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땅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여호수아와 그 2세들
에게 가나안 땅문서를 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주셨어도
그냥 가기만 한다고 해서 31명의 왕들이 그 땅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모
두 하나로 뭉쳐서 싸워 선조들의 땅이며 자기들의 땅을 빼앗아야만 했습
니다.
여호수아와 2세들은 하나님이 주신 땅을 빼앗으러 온 것을 알리려고
나팔을 불면서 여리고 성을 돌았습니다. 결국 성이 무너졌습니다. <자료
1> 그렇게 한 성, 한 성을 빼앗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씀
을 절대시하며 순종했고 극히 담대했습니다. 담대한 자가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께서 ‘담대하라!’라고 하신 말
씀을 무기로 삼고, ‘내가 너희를 떠나지 않고 함께한다.’라고 하신 말
씀을 절대시하며 아모리 족속과도 싸웠습니다(수 10장). <자료2> 하나님
께서 절대 버리지 않겠다고 하셨으니 어떤 역경이 닥쳐도 자기들을 버리
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며 낙담하지 않고 싸웠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가나안 땅에 살고 있던 7개 족속 31명의 왕들을 다
쫓아내고 승리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밟은 땅을 모두 다 차지했습니다
(수 12:1-24).
하나님은 야곱에게 “네가 누운 땅을 너와 네 자손들에게 주리라.”
말씀하셨고, 여호수아에게는 “네가 밟는 땅은 너와 네 백성들에게 주리
라.” 말씀하시며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셨을지라도 그냥 얻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행해야 되고, 믿고 담대히 싸울 것은 싸워야 되고, 조건을
세워야 할 것은 조건을 세우면서 행했을 때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받기 위해 절대 믿고 담대히 행하며, 주신 자가 떠나지 않고
범사에 함께하심을 믿고 끝까지 행해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축복
해 주신 대로, 그 말씀대로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섭리역사도 마치 야곱 입장같이, 여호수아 입장같이 지난 30년 동안
우리 편이 되어 주시는 주님과 함께 사탄과 알지 못하고 핍박하는 자들과
싸워 승리해 왔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시대 섭리역사를 이루시며 복음
을 펴시면서 자연성전을 만들 곳을 주셨습니다. 먼저 선생에게 “네가 누
운 곳과 네가 밟은 땅을 주리라.”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약속하신 땅이기에 쉽게 될 줄 알았습니다. <자
료3> 그러나 어떤 땅은 5년 만에 사고, 어떤 땅은 7년 만에 사고, 어떤
땅은 10년 만에 사기도 했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렸지만 땅을 사는 데
정말 어려운 일이 많았습니다. 입씨름을 해 가면서 다른 땅보다 값을 더
주면서 사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귀히 쓰시는 성전이지만 거저 주고받는 것이 아
니었습니다. 하나님께 받았어도 몸부림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만들
어야 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허락하시어 자기나 섭리사에 준 것이
라도 그것을 100% 자기 것으로 삼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노력하고, 수
고하고, 몸부림을 쳐야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대신 하나님이 도우시
며 끝까지 함께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자연성전을 만들면서 하나님과 주님이 함께하시어 그곳의 땅을 사게
되었고 우리 것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전을 만드는 데 있어서
도 수고하고 노력하고 몸부림치며 최고로 담대히 행하니 하나님도 주님도
함께하시어 돌을 사 오게 되었습니다. <자료4> 돌을 쌓을 때 함께하시고
구상을 주시어 그같이 오랜 세월을 보내며 쌓게 되었습니다. 전체를 다
쌓는 데는 10년 이상 오랜 시간이 갔습니다.
하나님이 주시고 주님이 주셔도 이 같은 과정이 걸리고 힘이 든다는
것을 꼭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모두 편하게만 무엇을 얻으려 하면 안
됩니다. <자료5> 전도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그 생명을 주
셨어도 담대히 말씀을 전하며 싸워 이겨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셨어도 많
은 수고를 하고 관리를 해야 얻게 됩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그같이 하면서 선생이 눕던 고향과 발로 밟았던 곳
을 모두 사용하게 주셨습니다. <자료6> 해 뜨는 인대산에서 대둔산 용문
골까지 사용하게 주셨습니다. 또 나무하러 다니면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성경을 보았던 극기봉 건너편 630m 장소까지도 모두 사용하게 주셨습니
다.
선생이 기도하던 대둔산도, 나무를 하러 다니던 집터골, 감람산, 극기
봉도, 기도하던 기도굴들도 하나님의 뜻을 두고 주님과 함께 행치 않았으
면 여러분들이 무슨 뜻으로 그 높은 산을 다니고 굴을 찾아다니겠습니
까? 관광지는 몇 번 가면 더 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의 곳곳
은 하나님과 주님께서 사연을 남겨 역사하셨기에 모두 계속 가게 되는 것
입니다. 주님은 여러분들도 선생같이 키우며 역사하시기에 선생이 다니던
곳을 다니게 하시며 생명력 있게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자료7> 선생이 큰 소나무를 찾으러 다닐 때 회골 앞섶골 능선 길을
따라 절벽까지 갔습니다. 그러면서 길을 내고 소나무와 기타 나무들을 손
질해 주었습니다. 그 산과 땅을 사기 전입니다. 나를 따라갔던 자들은
“우리 땅도 아닌데 왜 그렇게 힘들게 나무를 손질하고 길을 닦아요?”
하고 물었습니다. 선생은 “내가 가면 내 땅이 되고 우리 섭리 땅이 된
다.” 했습니다. 결국 그 땅도 사게 되었습니다.
중말거리 앞에 길고도 긴 능선이 뻗어 내린 산이 있습니다. ‘진등날
산’이라고 합니다. 감람산을 지나 양합판 기도굴에서도 300m는 더 가
야 그 산의 능선이 나옵니다. 선생은 거기까지 톱과 낫을 들고 가서 길을
냈습니다. 이 능선 길은 어떤 특별한 계획이 없으면 아예 가는 것조차 엄
두가 나지 않는 곳입니다. 한 번 가면 험하다고 해서 다시 되돌아올 수도
없는 곳입니다. <자료8>
어느 날 마음이 크게 감동되어 생각으로도 가기 힘든 그 능선 길을
몇 명의 제자들과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오전부터 오후 늦게 해가 서산
에 뉘엿뉘엿할 때까지 능선 길을 내려오면서, 걸리는 나무들을 낫과 톱으
로 베어 냈습니다. 아무리 기계같이 해도 길이 너무 길고, 사람이 수십
년 동안 다니지 않던 길이어서 나무가 꽉 절어 있었기에 그것들을 헤치고
오는 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옆에서 제자 민우가 “선생님 힘드시니 오늘은 나무 사이를 헤치고
그냥 가시지요. 언제 한번 몇 명이 와서 잘 손질해 놓을게요. 이같이 길
을 내면서 가다가는 날이 어두워져서 못 가겠어요. 끝도 없네요.” 했습
니다. 이에 선생은 “민우야. 오늘이 가면 내가 언제 이곳에 다시 오고,
네가 언제 다시 오겠느냐? 가면 오기 힘들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내고,
물 본 김에 수영복을 입고 수영하든지, 입고 있던 그대로 물속에 들어가
수영하든지, 반바지라도 입고 수영하듯 이때 해야 된다.” 하고 계속 나
무와 풀을 치며 길을 냈습니다.
그 능선 길의 산은 선생이 전에도 한 번도 타 보지 못한 산이었고,
그 후로도 한 번도 가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나로 그 땅을 꼭 밟게 하신
것입니다. 아멘. 표적의 날이었습니다.
2시간 정도 길을 내며 가다가 어느 정도 왔는가 하고, 조금 높은 능
선 지역에 올라가서 보니 3분의 1정도 왔습니다. 그래서 옆으로 내려오
지 않고 능선 길을 끝까지 타고 나무를 자르고 풀을 치며 길을 냈습니다.
장래가 보이는 소나무는 곁가지 치기도 해 주었습니다. 이때 주님은 말씀
하시기를 “옛날에 대인들이 큰길로만 다녀서 ‘대인 대로행이다.’ 함이
아니다. 큰 자가 지나가면 큰길을 내며 가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때는 그 산을 전혀 사지도 않았을 때였고, 선생도 그 지역에 살았
지만 처음으로 그 능선을 타 보았습니다. 끝까지 계속 길을 내며 나무도
손질해 주며 가다 보니 팔에 힘이 없어서 낫을 자꾸 놓쳤고, 톱으로 나무
를 베도 잘 베어지지 않았습니다. 힘이 다 빠져 버렸습니다. 산 이름대로
‘진등날’이 아니라 ‘힘을 다 뺀 날’이었습니다.
그때 선생을 따라온 자는 소나무를 관리하던 민우와 톱과 낫을 가지
고 따라다니던 경은이와 선생님을 보겠다고 월명동에 오랜만에 온 지방의
몇 명 제자였습니다.
마지막 끝에 화산바위가 보이기에 그 바위 위에 섰습니다. 결국 해내
고 말았습니다. 선생이 같이 온 제자들에게 말하기를 “내 실천력 무섭
지? 일반 사람은 이 길을 그냥 걸어 내려오기만 해도 힘들다. 여기 수련
코스로 좋다.” 했습니다.
그리고 바위 위의 소나무를 전지해 주면서 말했습니다. “바위가 멋
지다. 오늘 예수님이 주신 선물을 발견했다. 이것이다. 끝까지 해야 선물
을 받는다.” 했습니다. “이제 해가 서산에 입 맞춘다. 이 소나무와 바
위를 늘 살펴 주고 내 것같이 길러 주어라. 나 없어도 잘 관리해 줘.”
했습니다.
결국 주님은 그같이 그 땅을 밟게 하시고 결국 섭리 땅으로 사게 하
셨습니다. 수고하고 노력하며 밟아야 의미 있게 주십니다. 믿습니까?
주님께서 이같이 귀한 곳과 선생이 기도했던 곳을 개발하실 것을 모
르고 선생은 물 좋고 산 좋은 다른 곳만 구하러 다녔으니, 주님은 나를
보시고 “몰라도 100% 모른다.” 하셨습니다. 선생은 그 당시 월명동의
삭막한 모습만을 보고 ‘이런 곳을 개발하려면 따르는 자들이 먼 데서 와
서 일하느라 고생하고, 또 개발해 놔도 이 먼 곳까지 오려면 힘들겠다.’
생각했기 때문에 월명동을 개발할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항상 인
간의 무지한 생각과 하나님과 주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우리가 눕고 밟은 땅과 수고한 곳을 주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시
대에 복음을 전하게 하여 많은 생명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셨
습니다.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는 세계적으로 복음으로 밟고 누운 곳
이 되어 섭리사의 황금 어장으로 주시고 약속의 땅으로 허락하셨습니다.
<자료9>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복음으로 밟고, 학문으로 밟고, 직장
에서 일하며 밟은 곳은 너희 복음의 땅이 되게 하였으니 내 말을 믿고 담
대히 나와 함께 행하여라. 내 아버지도, 나도 너희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행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말씀을 늘 목에 걸고 머리에 담고서 행해야
됩니다. 그러면 “말씀으로 밟은 생명은 반드시 네게 주리라.” 하신 말
씀대로 주님께 간구하고 담대히 말씀을 전하면 섭리의 생명이 됩니다.
<자료10> 한번은 서울의 한 캠퍼스가 생각보다 전도가 잘 안 되어
주님께 기도했더니 주님은 “내가 기른 자가 있다. 이곳으로 데려오려 한
다. 찾아보아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학교 캠퍼스 지도자에게 편지
하여 “주님이 네 학교에 전도할 사람이 있다고 하시니 빨리 찾아보아
라.” 했습니다. 그 후 만나지 못했는지 한 달 동안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다른 전도자가 그 학교에 가서 한 사람을 전도하여
말씀을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전도자가 기도해 달라고 내게 편지를 보내
왔기에 주님께 여쭤 보니 주님이 길러서 데리고 온 그 아이라고 말씀하셨
습니다. 간구하고 기도해야 주님이 기른 자를 만나게 해 주십니다.
“말씀으로 밟은 생명은 너희에게 주었다.” 하셨으니, 주님의 말씀
을 믿고 담대히 진리로 싸워 이겨 생명을 빼앗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배움의 전당과 직장 삶의 터전 모두 섭리사 복음의 땅으로 주셨고, 여러
분들이 눕고 밟은 땅도 모두 복음의 터전으로 주셨으니 담대히 시대 말씀
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주님도 함께하시며 떠나지 않으시니 하나님
과 주님께서 주신 생명의 땅을 차지하여 하늘의 생명으로 삼기를 축원합
니다.
사람을 기를 때도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에 의하여 그 구상대로 해야
됩니다. 자기 생각대로 기르고 만들면 절대 안 됩니다. 그것은 불법이고
오히려 주님 앞에 무지의 속만 보이게 됩니다. 주님의 뜻대로 길러 줘야
됩니다. 자기 인격이나 사고를 넣어 주지 말고, 오직 이 시대 온전한 주
님의 정신을 넣어 줘야 됩니다. 말씀을 온전히 넣어 줘야 됩니다.
마음 개발 기술자도 아닌 자가 주님의 구상대로 하지도 않으면 그 생
명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생명의 가치와 재능과 개성에 따라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개발해 주지 못하여 무가치하게 만들게 됩니다. 잘못 개발
하면 땅만 버리듯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료11> 월명동 앞산도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지 않고 선생이 처음
에 계획한 대로 했으면 아무 보잘것없는 콘크리트 계단이 되었을 것입니
다. (*자료11 보여 줄 때 : “에잇! 이게 뭐야? 정말 머리통 안 돌아가
는 사람이 만들었다. 멋대가리 없다. 땡볕에 머리통 볶아진다.”/“야, 말
조심해. 선생님이 구상하셨대.”)
<자료11과 비교하며 자료12 보여 주기 - 하나님의 구상과 인간의 구
상은 다르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니 아름다운 야심작 돌조경이
되었습니다. 어떤 환경이고, 생명이고 하나님과 주님의 구상대로 만드시
려고 우리에게 주셨으니 모두 주님께 온전히 맡겨야 됩니다. 주님께 맡기
면 한 번에 구상해 주시니 시간과 돈과 인력을 낭비하지 않고 온전히 하
게 됩니다.
지금도 주님이 약속하신 것들을 주님의 구상대로 하려고 또 그려 보
고 기도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인성으로 잘못하면 개인도 큰 손해
고, 섭리사도 손해고, 하나님과 주님께도 손해입니다. 자신도 하나님의
뜻과 구상대로, 재능대로 하지 못하면 무가치하게 사명을 하게 됩니다.
<자료13> 앞에서 ‘진등날 산’에 대해 말했지요? 산이 긴 지네 등
처럼 생겼다고 하여 ‘진등날’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제 우리 산
이 되었으니 주님께 물어 의미 있고 뜻있는 이름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 날 선생이 그 능선 길을 타면서 나무를 손질하고 길을 내느라 진땀을
뺏으니 ‘진땀 날’이라고 할까 합니다.
생각해 보니 그것보다는 주님께 우리 것이 되도록 약속을 받기 위해
조건을 세운 날이니 ‘조건 날’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너무 문자적이지
요? 주님이 그 산을 주신 날이니까 ‘주신 날’로 하는 것이 의미가 있
습니다. 그래도 그 날 조건을 세우게 주님이 감동을 주시어 사연을 남기
기 위해 간 날이니 ‘조건 날’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날 갑
자기 감동되어 가게 되었으니 표적의 날이었습니다. 고로 ‘표적 날’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좋은 날’로 할까요?
<자료14> 극기봉에서 쳐다보면 630m 아래 전라북도 전주 쪽으로 6
산 능선이 하나 있습니다. 이 산의 이름은 ‘바지 벗어 놓은 날’입니다.
왜 이름이 그럴까요? 어떤 남자가 여름에 바지를 벗고 바람을 쐤기에 그
같이 지었을까요? 그 산에 한 바위가 있는데 멀리서 보면 옛날에 한국
남자들이 입고 다니던 한복 바지를 벗어 놓은 것같이 보입니다. 그래서
‘바지 벗어 놓은 날’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나무 때문에 잘
안 보일 것입니다.
<자료15> 월명동 근처에 있는 지역 이름들은 그다지 예쁘지 않고 별
의미도 없습니다. ‘골’이 들어가는 이름들은 공식적으로 야곱처럼 다시
뜻있게 지으려 합니다. 월명동 근처 지역 이름들은 나이 먹어 늙은 사람
들처럼 모두 ‘골골’합니다. 회골, 논골, 가는골, 앞섶골, 바위 암골, 불
당골 등 모두 나이를 많이 먹어 골골하는 이름 같습니다. 이름대로 되니
모두 뜻있고 멋있는 이름으로 다시 짓겠습니다.
월명동은 한국 서울의 명동같이 섭리세계의 명동이 되었습니다. 한국
서울의 명동은 젊은이들이 모여들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중심입니다.
월명동도 섭리세계에서 그같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월명동’이라는 이
름도 선생이 지은 것입니다. 원래 이름은 ‘달밝골’이었습니다. 촌스럽
지요? 여러분들 중에서도 예전에는 정말 촌스러운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바꿔 주었습니다.
<자료16> 불당골은 옛날에 부처 상이 있던 곳이었기에 불당골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이곳은 ‘호암 자연 폭포’라고 해야 되겠습니다. 호랑이
가 나타난 바위 폭포입니다. 선생이 호랑이 두 마리를 본 곳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이곳은 자연 폭포다.” 하셨기에 자연 폭포를 붙여 ‘호암
자연 폭포’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루스 성은 야곱이 단 하루저녁을 잤던 땅이지만 하나님께서 뜻이 있
으니 야곱에게 주셨습니다. 야곱은 그곳의 이름을 다시 뜻있게 지어 ‘벧
엘’이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주셔도 반드시 수고하고 몸부림을 쳐야
얻게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얻고 난 후에도 꼭 주님의 의향대로 100%
만들고 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상과 주님의 의향대로 만들고
쓰지 않으면 빛도 나지 않고 창대하게 되지도 않습니다. 뜻있게 쓰지 않
으면 빼앗깁니다.
이제 주님께서 근본적인 말씀을 해 주십니다. 이 말씀을 들어야 오늘
말씀에 의해 주님이 어떻게 해 주시는지 알게 됩니다. 잘 들어야 무엇을
약속해 주시는지, 약속받은 것이 무엇인지, 또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
지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
<자료17> - 예수님 흰옷 입으시고 등장.
내가 너희 선생에게 선생 자신과 섭리역사를 위해 약속한 것을 주었
듯이, 이 시대 너희를 위해서도 줄 것이며 전도하여 너희 신앙의 자손이
번창하게 되면 계속 줄 것이다. 그러니 선생이 얻은 것만 보고 만족하지
말고, 너희가 더 전도하고 번창하게 하여 많은 것을 받아라. 너희들이 전
도하여 너희 신앙의 자손들이 번창하게 될수록 더 많은 것을 받게 되는
것이다. 개인도 교회도 더 하면 할수록 필요한 것을 받고 거할 곳을 약속
받게 된다. 그러므로 많은 자들이 쓸 수 있다.
너희는 이 시대에 복음을 전하여 마음의 땅을 밟고, 생명의 땅을 위
해 간구하면서 뛰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깨닫고 모두 하나로 뭉
쳐 행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 어디를 가든지 돕고, 천사를 보내어
돕고, 그때마다 사람을 통해서 돕는다.
‘함께한다’는 것은 내 사랑하는 나의 것이므로 ‘내 것으로 알고
행한다.’는 것이다. 너희가 어떤 환경과 처지에 처하여도 내가 그 환경
과 처지대로 돕고 함께하니 늘 근신하며 긍정적으로 소망으로 담대히 행
하여라. 내가 약속하고 축복했어도 때가 가야 되고, 그 일을 하는 데 어
려움이 있는 것이다. 내게 늘 간구하고 물으면서 해야만 된다. 그래야 나
의 목적 하에 너희의 희망이 이루어진다.
<자료18> 아직도 너희들에게 약속한 것을 이룰 것이 많다. 부지런히
행해야 때가 되어 모두 이루어지고 얻게 된다. 현재의 것은 열심히 만들
어 얻도록 하여라. 내가 준 것들을 너희가 100% 수고하고 어려움을 이
기면서 얻어야 보람 있다. 또 일하고 행해야 일의 행복도 누리고 과정 중
에 천국도 누린다. 수고하고 참고 견디며 행하면서 얻어야 사탄에게 빼앗
기지 않고, 무가치하게 여기지 않고 귀히 쓰고, 기뻐하고 좋아하며 쓰고,
길이길이 쓰게 된다.
너희 선생을 보아라. 내가 약속했어도 모두 몸부림쳐 만들어 놓고 늘
기뻐하고 자랑하며 가치 있게 쓰고, 그같이 해 준 나를 증거하지 않느냐.
값이 별로 나가지 않는 것도 잘 만들면 보석같이 된다. 하나님과 내가 준
것을 귀히 여기지 않고 신앙이 부패되어 주신 자의 기대에 어긋나게 행하
면 그 땅을 뺏기게 되어 형벌을 받게 된다.
나 예수와 내가 보낸 사명자를 뺏기지 말아야 한다. 사명자와 너희는
한 몸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나를 뺏기니 나의 몸 된 전(殿)도 뺏기지 않
았느냐. 나와 중심자를 뺏기지 않아야 신령한 너희 몸의 전을 뺏기지 않
고 하나님이 주신 육의 전을 뺏기지 않게 된다. (아멘.) 신부가 신랑을
뺏기면 신랑이 해 준 궁궐도 뺏기게 되는 것이다. 너희 몸은 사랑의 전이
다. 육의 성전도 그러하다.
나를 뺏기지 말아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나를 약속하셨다. 이것
은 너희의 영원한 희망이다. <자료19> 너희가 나를 대하는 대로, 너희
행위대로 받게 된다. 어떤 자는 구원자인 나를 자기 사랑의 대상인 신랑
으로 삼고, 어떤 자는 믿음과 섬김의 대상으로 삼는다. 각자 생각하고 행
하는 대로, 그 마음에서 정하고 사는 대로 나를 약속받고 사는 것이다.
나의 재림 때 나는 다시 와서 나의 신부로서 온전하게 예비한 자들의
영을 휴거시켜 영원한 하늘나라 천국에 데려간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한
말이 이 시대에 정녕 이루어진다. 이미 너희는 나의 말을 듣고 행하고 있
다. 이 약속이 2000년 만에 이루어진다. 참으로 크고도 큰 약속이다. 이
약속은 나를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가장 큰 약속이다.
그러나 이 약속 역시 내가 약속하였어도 너희가 힘써 내가 말한 것을
지켜야 약속한 것을 이루고 받게 된다. 월명동 나의 성전을 만들 때도 그
러했다. 내가 그 땅을 약속했을지라도 그 땅을 사는 데 너무 힘들었고,
땅을 샀어도 개발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내가 항상 너희 선생과 함께하였
고 선생과 함께 개발한 자들과 함께하였기에 결국 오늘날같이 아름답게
귀히 만들게 되었다.
내가 허락한 땅이라도 돈을 주고 사듯이, 너희 각자도 나의 신부가
되는 것을 허락했지만 너희 자신이 나의 영원한 생명의 전으로 만들기 위
하여 나의 뜻을 따라 의를 행함으로 너희 몸과 마음을 세상과 사탄의 사
망 주관권에서 건져 내어 나의 것이 되게 하여라.
또한 너희 정신도, 마음도, 생각도, 혼도, 영도 월명동 자연성전을 만
들듯이 나의 뜻을 따라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만들어야 한다. 아름
답게 만들려면 조화롭게 해야 되고, 웅장하게 만들려면 크게 해야 되고,
신비하게 만들려면 신령해야 된다.
<자료20> 나무를 심을 곳에 나무를 심고, 잔디를 심을 곳에 잔디를
심고, 호수를 만들 곳에 호수를 만들고, 돌을 쌓을 곳에 돌을 쌓고, 돌을
세워야 할 곳에 돌을 세우고, 샘을 팔 곳에 꼭 샘을 파고, 길을 만들 곳
에 길을 만들고, 건물을 지을 곳에 건물을 짓고, 운동장을 만들 곳에 운
동장을 만들고, 바위가 있는 곳은 바위 절경을 만들고, 정자를 지을 곳에
정자를 짓듯이 너희는 나의 말씀을 듣고 사랑으로, 믿음으로, 온유함으
로, 실천으로, 전도로, 관리로, 선한 마음으로 너희 재능과 능력대로 만들
어야 된다. 나의 신부의 몸으로 만들되 모두 다양하게 100% 만들어야
완성된다.
<자료21> 처음에 월명동을 개발할 때 너희 선생이 내게 말하기를 돌
이 없어서 못 만든다, 나무가 없어서 못 만든다, 샘도 겨우 한 개밖에 없
어서 먹을 물도 모자란데 어떻게 호수를 만들어 배를 띄우겠냐고 했다.
내가 함께하면 된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부지런히 수고하고 몸부림쳐 행하
여 돌도 산같이 쌓아 놓았고, 나무들을 심어 숲을 이루게 했고, 운동장도
만들었고, 호수도 만들었고, 없는 바위는 내가 감동을 주어 어느 곳에 가
게 하여 사서 실어 오게 됐고, 또 절대 현대 장비로는 옮길 수 없는 수백
톤의 돌은 땅을 파내어 얻게 되는 표적도 일어나지 않았느냐. 너희가 나
와 함께 행하지 않았느냐.
너희 자신을 만드는 것도 그같이 하라는 것이다. 자신 없다 하지 말
고, 없어서 못 한다 하지 말아라.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하면 다 할 수
있다.
새로 온 자들이 잘 듣도록 자세히 말하였으니 모두 열심히 마지막 힘
을 내서 나와 함께 하자. 이제 왔는데 언제 하냐고 하지 말아라. <자료
22> 처음 월명동을 개발하면서 삽과 인력거로 흙을 옮길 때 언제 다 하
냐고 했다. 일을 점점 크게 할수록 포크레인, 덤프 트럭, 츄레라, 크레인
이 와서 하니 할 수 있지 않았느냐. 너희가 하고자 하면 내가 그같이 역
사하여 빨리 하고 능히 할 수 있는 것이다.
<자료23> 무엇보다 너희 몸을 나의 신부가 되도록 만들어야 된다.
이것은 영원한 나의 희망이고 너희의 소망이다. 내가 월명동 땅을 허락했
어도 만일 너희 선생이 수고하지 않았으면 월명동은 잡초 땅으로 남아졌
을 것이다. 너희도 내가 허락했으나 만들지 않으면 영원한 흑암의 영으로
남아진다. 이 시대 자연성전을 완성하듯이 너희 몸도 나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다 된다. 믿고 행하여라.
오늘도 너희를 사랑하고 약속한 것을 시행하는 주니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