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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말씀2010.08.19 (목)

유혜림

선포일
2010.08.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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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수련의 목적 - 극기봉에서 - 작성일: 2010년 8월 19일 (목) - 작성자: 유혜림 (평화의료선교부) 교역자 수련회에 참석하여 다시금 월명동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기도굴과 감람산 팔각정, 극기봉까 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나를 부르는 듯 이끌려 선생님께서 기도하셨던 장 소들을 모두 가보게 되었는데, 문득 이런 곳에서 기도 생 활을 하셨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도저히 기 도할 수 없을 것 같은 기도굴과 끊임없이 벌레들이 방해 하고, 사람이 없으면 산짐승이 나올 것 같은 산 속에서 선생님이 기도하셨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와 같이 지금의 선생님의 환경도 이곳보다 더 나쁘면 나빴지, 좋지는 않을 텐데 어떻게 그곳에서 이 엄청난 일 들을 행하고 계실까 생각하니 제 자신의 모습이 더욱 초 라하게 느껴지고 회개하며, 오직 선생님을 위한 기도 밖 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인생의 목적은 산을 오르는 것처럼, 나 의 영, 혼, 육이 온전하게 주님과 사랑으로 일체되는 것 이요, 주님의 재림을 맞는 것이요, 나의 영혼이 휴거되는 것이요, 주님이 계신 천국에 가는 것인데 인생들은 목적 을 알든 모르든 다른 길로 가기도 하고 쉬기도 하고 포기 하기도 합니다. 주님, 오늘의 목적지인 극기봉에 이른 것처럼 주님이 원 하시는 곳에 늘 있고 싶습니다. 선생님을 통해 말씀으로, 마치 산길의 표지판처럼 방향을 정확히 알려주고 계신데 이 산길이 쉬운 것처럼 쉽게 느껴지지 않고 왜 어렵게 느 껴지는 것일까요? 수련회 때 이 극기봉에 오르게 하는 것이 마치 인생이 이와 같다고 가르쳐주시는 것이고, 주 님을 만나는 것도 이와 같음을 말씀해 주시는 것일 텐데 요. 저도 빨리 목적지에 도달하고 싶어요. 온전함이 무엇인가 요? 예수님처럼 선생님처럼 산다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 하게 느껴지는데 인생들이 온전해진다는 것이 정말 가능 한가요? 이곳에서 선생님은 어떤 기도를 하셨는지, 그 심정을 받 고 싶은데 주님, 오늘 진정 주님의 심정, 스승의 심정을 주세요. 궁금한 것이 많지만, 마음 모아 간구합니다. 오늘 저의 산행을 인도하셨던 것처럼 저의 기도도 이끌어 주시고,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하시옵소서.” * 예수님 말씀 * 인생의 산을 오르는 나의 신부들이여! 오늘도 나와 함께 한 고개 한 고개 넘으며 그 끝을 향하여 오르고 있는 사랑하는 나의 신부들아! 산을 오르다 보면 때로는 험한 길도 나오고, 질척한 길도 나오고, 양 갈래 길에서 어느 길인가 곤란해질 때도 있으며, 쉬고 싶을 만큼 숨이 턱에 찰 때도 있지? 그러다가 평지길이 나오거나 내리막길이 나오면 너무 편하게 느껴지기도 하지 않느냐? 인생이라는 것이 이 산길과 같구나. 정상에 올라 숨을 고르며 경치를 바라보느냐? 그 정상에서 나를 부르고 너희 선생을 불렀느냐? 네가 지금 걸어온 그 산길이 네가 지금까지 살아온 너의 인생길이요 또 앞으로 갈 너의 길이다. 산길은 넓은 길이 없다. 그 좁은 길 조금만 긴장을 풀면 낭떠러지 절벽으로 발을 헛디디게 되니 조심 또 조심하여라. 극기봉에 오르는 동안 길이 잘 닦여 있으니 참 좋지? 그 길을 낸 사람이 나와 네 선생이다. 그곳은 아무도 다니지 않던 곳이었다. 산짐승만이 다니고 나무꾼들만 가끔 지게를 지고 왔었다. 그나마도 멀어서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던 그 길을 나와 네 선생이 함께 하였다. 너희는 이 섭리길을 때로 힘들다 하지만 끝도 보이지 않는 산을 처음 올랐던 너희 선생의 심정을 누가 알까? 길을 알면서도 힘들다 하는 너희들에게, 처음 길을 내며 개척했던 너희 선생의 마음을 다 말할 수가 없구나. 그러니 진정 고마워하여라. 너희 선생의 수고와 희생으로 너희는 갈 길을 알고 가고 있지 않느냐? 산 속에서 길을 잃어본 적이 있느냐? 산이 아니라도 타지나 외국에서 길을 잃어본 적이 있느냐? 길을 모르는 자는 인생 전체가 방황이구나. 너희는 너무나 편히 길을 가는데도 때로 불평하고 지치는구나. 진정 감사하여라. 너희는 진정 너희 선생 없이 존재할 수 없었도다. 이 성약 역사의 시작이 너희 선생으로 인함이 아니더냐! 성약의 길을 낸 너희 선생의 가치를 누가 다 알겠느냐? 이 정도의 길이 험하다 말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약하게 기를 생각이 없다. 너희 선생처럼 독수리로 키울 것이다. 비록 낙오되는 자를 보며 가슴 찢어지더라도 성약은 반드시 성공해야하며 절대로 물러설 수 없다. 너희가 무서운 정신으로 기준을 세워야한다. 사탄을 우습게보지 말아라. 쉽게 편하게 가도록 사탄이 그냥 두겠느냐. 그러나 이 좁은 산길에서 이정표를 보고 따라오면 목적지가 나오듯이 너희도 나만 바라보고 너희 선생의 지시만 따라오너라. 그러면 사탄도 행악자도 너희를 방해할 수 없다. 이정표를 따라 길을 쫓아오지 않고 길을 이탈하여, 혹시 지름길이 있을까? 편한 길이 있을까? 잠시 쉬어갈까? 하다보면 더 힘들고 어려운 길,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가게 된다. 땀이 나고 목이 마르더냐? 인생이라는 것도 쉽게 얻어지는 것이 없다. 너희의 수고와 땀으로 최선을 다할 때 결과물이 있는 것처럼 나의 사랑을 받고 나와 일체되기 위해, 나의 재림을 맞고 휴거되기 위해 너희는 수고하고 땀 흘리며 마음과 뜻을 다해야한다. 섭리 안에만 있는다 해서 거저 나를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혜택이 있고 나를 만날 기회는 더 많지만 노력하지 않는 자, 최선을 다하지 않는 자 결단코 나를 만나지 못할 것이다. 사랑하는 신부야! 나의 섭리야! 수련회 기간 동안 너희들에게 내가 무엇을 가르쳐주고자 했는지 깨달았느냐? 바로 나의 정신이요, 너희 스승의 정신이다. 내가 신이기에 이 신약의 산을 쉽게 이룬 줄 생각지 마라. 영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였다. 너희 선생이 초인이기에 이 모든 말씀과 월명동과 섭리를 이루었다고 생각하느 냐? 그 육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극복하며 피눈물 흘리며 지금의 모습을 이루었구나. 지금은 쉽게 말씀을 받는 줄 아느냐? 그는 지금도 육신의 한계를 넘으며 때로 몸의 감각이 마비될 정도로 영계에 깊이 들어가 나와 대화한다. 그러나 그를 보는 내 마음이 찢어지는구나. 너희들은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선생만 바라보는데 나만 바라보는데 언제까지 너희를 안고 품고 갈 수 있을까? 너희 스스로 뛰고 달리고 날아야 되지 않겠느냐? 어려움 앞에서 쉽게 무너지는 너희들을 보며 선생과 내가 의논했구나. 이번 수련회는 정신수련을 하기로 말이다. 섭리 초기에 10시간씩, 때로는 하루 종일 말씀으로 교육했던 것처럼, 제자들을 데리고 월명동 작업을 했던 때처럼 너희들을 강하게 단련하기로 했다. 영으로 육으로 느끼고 실제로 체험하며 너희 자신을 돌아보도록 계획하였다. 극기봉까지 오는 길이 힘들더냐? 그 정도는 힘들지 않도록 너희 건강을 회복하여라. 너희 육신 내 것인데 열심히 관리해야지. 지도자들 꼭 운동하여라. 내 말을 명심할 지어다. 앞으로는 건강한 자들, 자기 자신을 잘 관리하는 자들을 내가 쓸 것이다. 그 정도로 자신의 육신을 귀히 여기고 관리하는 자는 정신도 단련된 자라고 볼 것이다. 열심히 뛰다 육신이 지치고 아프면 주저앉을 것이냐? 인생은 단기전이 아니라 장기전이다. 나와 함께 오르는 이 성약의 산에서 중도에 지쳐서 그만둘 것이냐? 너희 정신도 단련하고 너희 육신도 단련하여라. 끝없는 생명들이 밀려올 텐데 지금부터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지. 너희 자신의 가치를 진정 깨달아라. 그저 산에 한번 와 보고 나무나 돌을 한 번씩 보라는 게 아니라 그 속에서 너희 선생의 정신을 받고 나의 마음을 받고 너 자신을 발견하여라. 네 인생이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에 도전하여라. 너희 사랑을 개발하여라. 끝없는 에너지가 네 안에 너의 영혼에 숨어 있다. 나의 신성이 그 속에 있다. 깨어나 창조의 목적을 이루어라. 너의 신성으로 만물을 주관하여라. 환경을 주관하여라. 섭리사여 번성하여라. 창대할 지어다. 세세 무궁토록 영원할 지어다. 사랑하는 신부 나의 섭리야! 나의 소원을 이루어다오. 사랑하는 나의 신부들이 나의 재림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도다. 너희가 아니면 나의 재림을 알려줄 자가 없는데 외쳐다오. 나의 입술이 되어 나의 몸이 되어 이 세상을 저 기성을 깨워다오. 내 사랑 전해다오. 네 선생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제발, 제발 섭리야 깨어나라. 정신을 수련하고 은혜 받고 성령 받고 끝나면 안 된다. 이제 뛰고 달려야지. 나의 숨넘어가는 외침이 들리지 않느냐. 이제 곧 떠나야하는 나의 애절함이 느껴지지 않느냐. 목소리 내어 외치지 못하기에 피눈물로 쉬지 않고 글 쓰는 너희 선생의 설움이 느껴지지 않느냐. 목숨을 내어놓고 나의 재림을 전하는 조은이도 있다. 너희도 진정 그와 같이 해야 한다. 그리 나태하게 외치다가 나를 어찌 웃으며 만나려 하느냐. 어찌 너희 선생을 만나려 하느냐. 또 죄송하다고 할 것이냐. 사랑하는 나의 신부여! 내 사랑을 외롭게 하지 말아다오. 너희들 모두 나의 자랑이요, 나의 꿈 나의 희망인데 나와 일체되어 이제 행하자. 지금까지 열심히 한 자들 수고 많았다. 그러나 한계를 넘어 너희 선생에 도전할 지어다. 마음은 있으되 최선을 다하지 못한 자들아! 내가 함께 할 테니 나와 함께 사랑으로 도약하자. 너희가 할 수 있으니 나를 믿고 한번 해보자. 어찌해야할지 몰라 주저하고 있는 자들아! 그리고 이제 온 어린 신부들아! 기도함으로 사랑함으로 나에게 간구하여라. 그리고 나와 함께 의논하며 지도자와 의논하며 할 수 있는 것부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시작해보자. 절대 늦지 않았으니 포기하지 말아라. 영으로 해야 된다. 내 심정 맞춰 진정 꼭 해야 할 것만 사랑으로 해야 돼. 다른 길로 가면 안 된다. 선생이 낸 길로만 따라와야 한다. 말씀 중심하며 와야 한다. 섭리사 나의 신부들아! 네가 지금 정상에 서 있듯이 곧 정상이 가까이 올 것이다. 멀지 않았으니 쉬지 말고 때로 숨을 고르며 나를 따라 오너라. 사랑한다. 진정 사랑해. 서산에 해가 기울고 있구나. 그와 같이 나의 재림은 가까워지고 있다. 어둠이 시작되면 내가 보이지 않을 때가 온다. 부지런히 나를 찾고 내 마음 받아 나와 통하는 자 되어 라. 어두움이 와도 너와 마음이 통할 수 있도록 나와 일체되어라. 환난의 때에 너희 영혼이 온전히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매일 온전함에 도전하여라. 한걸음 한걸음이 너를 정상에 오르게 하였듯이 너의 매일의 도전이 너를 온전함에 이르게 할 것이다. 내 말대로 하면 절대 어렵지 않다. 내 말대로 나와 함께 모든 것을 하자. 사랑한다. 이제 내가 할 일은 다 하였다. 너희 선생도 더 이상 할 수 없을 만큼 하고 있다. 다시 살아도 그와 같이 살 수 없을 것이다. 이제 너희가 하면 된다. 너희의 몫만 남아있다. 할 수 있겠지? 정상에 올랐으니 결심하고 돌아가자. 나와 약속하자. 이제 산을 내려가 너의 처소로 돌아가면 진정 너의 가치를 발휘하며 마음을 다해 최선을 다하여라. 나의 몸 되어 선생의 몸 되어 살아다오. 알겠지? 그것이 네가 이 봉우리에 오른 목적이요 내가 너를 이곳으로 오게 한 이유이다. 섭리사 모든 신부들아! 수련회에 오거든 또 돌아가거든 정신수련 받은 표가 나야한다. 결심하고 나와 약속하여라. 그리고 실천하여라. 그것이 변화된 나의 신부의 모습이다. 나를 사랑한다면 진정 변화될 지어다. 변화된 모든 자들에게 함께 할 것이고 변화를 원하는 모든 자들에게 내가 성령을 줄 것이다. 사랑한다. 진정 사랑해. 극기봉에서 너희 선생을 위해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