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2010.08.27 (금)
계시말씀 a2c7dc42
- 선포일
- 2010.08.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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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구속함과 대속함 02
- 작성일: 2010년 7월 23일 (금)
- 작성자: 정은별
안녕하십니까? 공주비젼교회 정은별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구속함과 대속함에 대하여 계속 기도하라 하셔서 자꾸 마음에 생각이 나 이것에 대하
여 평소에도 의식을 하며 생활하였습니다.
2010년 7월 23일
금요 자체 천국 성령 운동시간에 기도하였을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도, 십자가의 사랑’을 반복적으로 말
씀하셨습니다.
* 예수님 말씀 *
십자가의 도, 십자가의 사랑.
지금 이 시간 내 사랑을 글로 새기니
너는 적고 또한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겨
잊지 않도록 하여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환상 가운데 예수님께서 등에 십자가를 지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습은 저의 생각보다는 평온하고 차분한 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차분함이 저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차분하고 평온하였으나 푸르고 깊은 예수님의 아름다운 눈은 너무 사랑스러웠지만 깊은 슬픔이 느껴졌습니
다.
또한 당신의 키를 훌쩍 넘는 그 무겁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는 모습 속에 마음으로는 평안함을 유지하
면서도 깊은 슬픔으로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저의 가슴이 참으로 아려왔
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예수님, 차라리 울고 싶은 심정이시면 속 시원히 우세요. 아니면 소리치며 고함치고 싶으시면 그리하셔도
되요. 괜찮아요. 예수님의 그 마음, 그 모습 저는 이해할 수 있어요. 예수님의 이러한 모습 보는 제 마음이
답답하여 소리치고 싶은 심정이에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내 사랑아.
내 사랑은 오래 참음과 기다림이며
소리 내어 말할 수 없을 만큼의
깊고도 강렬한 사랑이다.
그러나 나의 이러한 심정을, 억울함을
소리쳐 다 말할 수 없느니라.
그 시대는 너무도 무지함으로
나를 사탄의 괴수라 하며
귀신들린 자, 혹은 정신 이상자라고 하였다.
그런데 어찌 내가 고함칠 수 있겠느냐.
내 사랑하는 제자들 모두 나를 바라보고 있는데
어찌 소리치며 그 고통의 소리를 들으라 하겠느냐.
너희 선생의 심정처럼 말이다.
그리하지 않아도
고통이요, 충격인데 말이다.
내 사랑의 방법은
세상의 것으로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네가 내가 되지 않고는 모르는 일이지.
지금 이 순간, 잠시 동안이라도
네가 내가 되어보겠느냐.
내 심정과 고통을 알아보겠느냐.
(“네?” 순간 당황하였습니다. 너무 두려웠습니다. 어떻게 제가 감히 그러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마음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네, 주님! 주님만 믿고 그럴게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제 영이 주님의 육적 고통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육적 고통>
왼쪽 어깨가 눌려지며
몸 전체의 무게 중심이 왼 편으로 쏠리는 듯 했습니다.
척추가 한 쪽으로 휘어지며 통증이 왔고
특히 목뼈에 심한 무리가 왔습니다.
육의 모든 중심이 한쪽으로 치우치니
멀쩡하던 장기까지 뒤틀리는 듯 했고
십자가가 어깨를 짓누르는 무게를 견딜 수 없어
목뼈부터 척추 꼬리뼈까지 부러질 듯한 고통이 왔습니다.
머리는 현기증 증세와 같이
두통이 오며 멍해지는 듯 했고
구토를 할 것 같이 속이 메스꺼웠습니다.
온 몸의 균형이 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눈으로부터 코의 산맥을 타고 볼까지
피가 흐르는 듯 했고
어떤 자가 뱉은 침이
흘러 내려오는 듯 더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수치스러웠습니다.
너무 억울하여 저의 영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또한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는 것조차 힘에 겨워
이리 비틀, 저리 비틀했고
그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서
주저앉는 일도 다반사였습니다.
저의 영이 너무 힘에 겹고 버거워 보였습니다.
제 영이 숨을 헐떡거리며 가쁜 숨을 내쉬며
감당할 수 없어 고통스러워했습니다.
또한 양쪽 관자놀이와 오른쪽 뒤통수 쪽이
무엇에 찔린 듯이 아파왔습니다.
가시 면류관 때문인 듯 했습니다.
왼쪽 입술 꼬리 부분과
오른쪽 아랫입술 밑쪽이 부르트고 터져 있었습니다.
입속은 다 헐었습니다.
피부도 너무 푸석하였습니다.
온 몸이 상처투성이에,
찢기고 할퀴어져 너덜 거렸습니다.
이것을 보고
‘내가 주님의 계시를 잘못 받은 것인가?’하였습니다.
‘어찌 나 같은 사람에게 이런 것을 느끼게 하신 걸까? 말도 안 되지, 그래, 이건 말도 안 되는 거지..’
하였습니다.)
아니다, 그렇지 않아.
지금 네가 보고 느낀 것은
너의 영의 모습에 나의 육의 모습을
투영하여 보여준 것이다.
또한 나의 감정을
너의 수준과 감정을 통해 느끼게 한 것이야.
(그래도 제가 너무 부족하여 설마설마 하였지만 이것을 통해서라도 주님의 심정을 느끼니 감사했습니다.
이 환상으로 인하여 제 가슴은 터질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너무 죄송하다고, 이것을 보니 죄책감
이 밀려온다고 하였습니다.)
화가 나냐. 속이 상하냐.
네가 지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느냐.
안절부절못하는구나.
(네, 예수님.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답답하여 모든 장기들까지도 터져버릴 것 같습니다. 마음은 그러한데 생각보다 평온한 저의 모습 때문
에 너무 이상하고, 죄책감이 밀려옵니다.)
아니다, 잠잠하라. 평온하라.
내 심정 다 받으면 너 못 견디고 죽을지도 몰라.
그래서 내가 네 마음에 평온함을 주었다 알겠느냐.
그러니 믿어라.
(네, 감사합니다. 주님.)
나는 이러한 나의 육신을 이끌고
그 끝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 끝이 어디인 줄을 알면서도
끝까지 골고다 언덕길을 올랐다.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십자가를 감당키 위해서였다.
이는 십자가를 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이가 나를 보낸 뜻이 있기에
메시야로서의 나의 사명의 십자가를 일컬음이라.
나 예수가 졌던 육의 십자가보다
더 무거웠던 나의 심정의 십자가.
나를 보내신 이가
나를 통해 이루려는 인류 구원의 목적.
사랑의 뜻을 무조건적으로 이루어 드리고자하는
나의 심정이다.
육의 십자가를 져서라도 이룰 수만 있다면
기꺼이 십자가를 지는 나의 마음이다.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목숨을 건 나의 사랑이요,
너희를 구원코자 하는 여호와의 사랑이라.
또한 나 주 예수의 뼈아픈 인생의 사연이요,
내 심정과 사랑, 구원의 뜻이니라.
내 사랑아,
나의 고통을 잠시나마 느껴보니
너의 마음이 어떠하느냐.
(저의 영이 그 고통을 조금이나마, 잠시라도 느끼니 그 고통이 심하여 육으로까지 전달되는 것만 같았습니
다.
또한 주님이 당하신 일들이 너무나 억울하고 분통하고 수치스러운 마음까지 듭니다. 화가 납니다.
그런데 이것을 만왕의 왕이신 주님이 겪으셨다니 주체할 수 없이 슬픕니다.)
그러면 네가 깨달은 것은 무엇이냐.
(주님의 십자가에 대하여 뼈아프게, 뼈저리게 느끼지 못하여 주님의 아픔을 제대로 알지 못한 것에 크나 큰
죄의식이 느껴집니다.
그 고통 다 참아내시며 십자가로 저희 죄를 씻으사 귀한 영적 세계를 잡으셨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육의
생각으로는
실패한 것 같고 초라하고 비참한 십자가 인 것 같으나 그것이 아니요 사랑의 승리, 예수님의 보혈로 인한
구원의 승리임을 깨닫습니다.
감출 길 없고, 한량없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그래, 그렇다.
나 예수의 보혈의 능력,
보혈의 은혜를 잘 깨달아야 한다.
나 예수의 보혈, 나의 물과 피가 흐를 때
내 아버지 하나님의 눈물도 억수같이 흘러내렸다.
모든 것 감수하고 감내하며 구원의 역사 폈다.
또한 너희가 매일 정결하고자
내 앞에 물로 씻고 나아오듯
성령의 물로 너희 죄 씻어주듯
사랑과 진리의 불로 너희 허물 태우듯
나 예수의 보혈, 나 예수의 피로
너희 인류의 죄 문제 씻어 주었다.
이것이 바로 보혈의 능력, 보혈의 은혜다.
구원의 능력이다.
너희 인생의 구원을 위해
모든 육적 고통 참아내며
그 속에 숨기고 숨기어진
나의 속마음, 심정을 가슴에 품고
제자들의 부족과 죄 문제까지도
모두 지고 간 나의 십자가이니라.
이러한 나의 십자가를
그 누가 짊어질 수 있겠느냐.
이 시대 내 심정 아는 선생 이 외에 그 누구도 없구나.
부흥강사도 선생 통해 그 심정 느끼며, 흐느끼며
이 역사를 가고 있다.
지금도 선생과 나 예수와 호흡하며 배우고 또 배우며 심정과 사랑으로 진리 가운데 가고 있노라.
이처럼 내 십자가의 능력과 심정을 깨달은 자,
더 차원 있고 심정 깊게
나 주 예수를 모시고 섬기며
그 뜻대로 순종하며 가게 된다.
가슴 뜨끔하게, 강렬하게
내 사랑 느끼며 가게 된다.
바울 선생처럼 시대 사도가 되어 뛰는 것이다.
요한과 같이 말씀으로, 감동으로
나의 말을 받으며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사마리아 여인처럼
사랑 문제 확실히 해결 받고
나와의 사랑 이루며 가는 것이다.
우물가 여인처럼 나 예수라는
사랑의 샘, 진리의 샘,
끊임없이 솟구쳐 오르는 깊고 깊은 나 예수의
사랑의 우물곁에 거하는 것이다.
늘 함께다. 변함이 없다.
꾸준하다. 튼튼하다. 흔들리지 않는다.
사랑스럽다. 귀하고 보배롭다.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너의 안에 거한다.
한 마음 한 뜻, 한 방향, 같은 목적 이루며 간다.
알겠느냐.
너무 너무 사랑한다. 사랑해.
오늘도 내일도 늘 변함없이 내 사랑의 성산에 오르자.
안녕. 네 사랑의 구원 주 예수 그리스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