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0.09.05 (일)
100905 주일말씀
- 선포일
- 2010.09.05 (일)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13장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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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5일 주일말씀>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
본 문 마태복음 13장 44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자료1> 예수님께서 오늘 본문 말씀을 두고 설교하실 때 모두 잘 듣
고 깨달을 수 있도록 선생이 지금부터 주님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겠습니
다.
예수님의 육신이 세상에 계셨을 때 설교하신 말씀을 두고 기도하면서
그 깊은 뜻을 알고 싶어 읽고 또 읽으며 실천해 보면 주님의 말씀은 정말
로 깊고 꿀같이 달고 오묘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의 어느 누가 세
상에 대하여 아무리 깊이 이야기한다 해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같이 깊
고 오묘하지 못합니다.
예수님께 왜 그러하냐고 물으니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사
람은 세상의 것만 보고 그 논리와 근본을 말하여 알게 하지만, 나 예수는
세상의 것을 더 깊이 근본적으로 말하면서 영원한 하늘의 것과 신비한 영
의 세계의 것을 들어 깨우쳐 주니 그같이도 깊고 오묘한 것이다. 나 예수
가 세상에 있었을 때도 육신만 썼지, 실상 전능자가 아니었느냐. 모든 학
문과 예술, 말과 이치, 보이는 육의 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와 천
국의 세계를 보고 알고 그것들을 표현하니 간절하기도 하고 확실하게 말
하기도 하지 않느냐. 너도 나의 가르침을 받고 내게 배워 나와 같이 가르
쳐라.” 하셨습니다.
세상 만물이나 사람을 들어 비유하면서, 세상의 것에 대한 설명에서
끝나거나 어떤 종교같이 세상 상대성 원리와 철학과 논리나 늘어놓고 이
야기하며 끝나지 않고 하늘에 대한 것들을 말씀하셨기에 그같이도 오묘하
고 마음에 와 닿게 말씀하신 것이며 그 말씀이 영원하게 말씀하셨다는 것
입니다.
오늘 설교할 ‘밭에 감추인 보화’에 대한 본문 말씀은 예수님만이
주인으로서 근본을 아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자료2> 그동안도 밭에 감
추인 보화에 대하여 주님은 늘 말씀해 주셨습니다. 선생도 주님이 가르쳐
주셔서 이 말씀의 근본을 깨닫고 밭에 감추인 보화의 주인이 되어 오늘날
주님께 이같이 쓰여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주님은 ‘밭에 감추인 보화’에 대하여 더 차원 높여 말씀하시
며 더 깊이 다른 차원까지도 말씀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새로 온
사람들이 잘 이해하도록 쉽게 이야기하시면서도 깊게 이야기하기도 하실
것입니다.
오늘은 말씀의 절경을 보고 영의 세계를 관광하는 주일입니다. 하나
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성령님께서 여러분들의 마음
을 불같이 뜨겁게 해 주시니 더욱 감사하며 말씀을 들어야 되겠습니다.
오늘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야 ‘하늘에 감추인 보화’와 ‘땅에
감추인 보화’를 찾아내고 발견하여 자기 것으로 삼고 즐거워하며 세상을
멀리하며 사탄의 유혹을 이기며 살게 됩니다.
첫 번째, <하늘의 보화>는 신앙적, 영적 보화로서 천국과 영계를 발
견하고 진리를 찾아내어 자기 것으로 삼고 영적인 자가 되는 것을 말합니
다. 두 번째, <땅의 보화>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주님이 주시는
보화인데, 자기 삶에 필요한 여러 가지 보화를 말합니다
아직도 밭에 감추인 보화에 대해 모르고 밭만 좋아하여 농사나 지으
면서 그것으로 인생 보람을 누리며 안타깝게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이 있
습니다. 보화를 보고 자기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사야 하는데, <자료3>
지혜와 실력이 없어서 보화를 캐내지 못하고 농사나 지으며 그것을 하늘
이 준 천직으로 알고 “농사 잘됐다. 땅은 땀을 못 속인다.” 자랑하고
사는 안타까운 자들이 있습니다.
오늘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듣고 땅의 밭에 감추인 보화도 발견하
고 하늘의 밭에 감추인 영원한 보화도 발견해야 합니다. 보화가 감춰진
밭을 발견했으면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서 보화를 캐내어 거부
가 되고 ‘쨍’ 하고 해 뜨는 삶을 살기를 축원합니다.
지금부터 영원하고 오묘하며 지혜와 지식의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께
서 말씀하겠습니다. 세상의 어느 누가 예수님같이 깊고 오묘한 말씀과 지
식과 지혜의 말씀을 할 자가 있습니까? 유명한 사람의 강의를 들으려면
몇만 원, 몇십만 원씩 내고 들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한 번의 설교
만 해도 억대가 넘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한 번 듣고도 영원한 운명이 좌
우되기도 합니다. 선생도 주님의 설교를 듣고 수백 가지를 깨닫고 얻었습
니다. 고로 산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받을 때나, 세상에 나와 복음을 전할
때나 그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다 이겨 왔습니다.
교회 다닌 지 3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비틀거리며 뿌리 깊지 않은
나무가 흔들리듯 하는 자들과 비가 올 때만 물이 나오는 건수 샘같이 살
아가는 자들을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밭은 샀는데 보화를 발견하지 못
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본인에게 기대했는데 못 하면 그 샘을 깊이 파서 물이 펑펑 솟아오르
게 하는 자가 대신 쓰여지고, 땅을 깊이 파고 거름하여 뿌리를 깊게 뻗어
거목 되게 하는 자가 대신 쓰여집니다. 선생은 하다 하다 안 되면 어쩔
수 없이 다른 자를 길러서 보다 더 이상적으로 하게 하여 주님 속을 시원
하게 해 줍니다.
주님 말씀을 위해 전초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제 주님이 말씀해
주실 테니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생각을 집중하여 듣기를 바랍니다.
말씀의 현실을 화면으로 보여 주며 하니까 쉽게 이해되지요? 주님은 선
생에게도 이같이 보여 주면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도표나, 혹은 영계의
실체를 보여 주셨기에 빨리 이해했고 잊지도 않았습니다. 다 주님의 구상
입니다. 앞으로 전문가들을 뽑아 실제 모습을 재현하여 영화처럼 더욱 실
감나게 할 것입니다.
자, 이제 주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예수님 말씀>
<자료5> 먼저 천국을 밭에 감추인 보화로 비유한 나의 말을 들어 보
자.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
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 13:44)』
<자료6> 나 예수는 천국의 주인으로서 천국이 어떻게 존재하는 세계
인지 알기에 천국의 모습을 ‘보화’로 축소시켜 말했다. 천국은 마치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아주 귀히 여기고 선호하며 값이 비싸고 빛이 나는
‘보화’와 같으니, 천국을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그 사실을 비유하
여 깨우쳐 준 것이다.
천국은 정말 사람들이 모르는 세계로 숨겨져 있는 세계다. <자료7>
성경을 보면 천국을 밭에 감추인 보화로 비유하였는데, 이 말씀은 잠언처
럼 짧게 말하고 끝난 것이 아니다. 그 사실을 자세히 길게 가르쳐 주었
다. 그러나 성경 본문만 읽어서는 내가 한 말의 근본을 자세히 알 수가
없다. 고로 기도하며 내가 말한 근본을 깨닫고 내게 배워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그 시대 사명자들을 통해 성경에 깊이 묻혀 있는 말씀을 풀게
하여 모든 자들에게 가르쳐 주게 하는 것이다.
내가 비유를 들어 말함은 내 말을 듣는 자들이 모두 천국을 볼 수 없
으니, 보이는 세계의 것을 들어 비유로 말해 주면서 천국도 이와 같이 이
러하다고 말해 주었던 것이다. <자료8> 뜻이 있어 천국을 견학하고 온
자들의 말을 들어 보니 천국은 보화같이 빛이 나는 보화의 세계임을 알지
않았느냐.
천국은 보화의 세계다. 온통 보화로 만들어졌다. 이 세상의 보화들은
아무리 커도 천국의 것에 비하면 귀고리나 반지나 목걸이 정도밖에 안 된
다. 이 세상은 흙과 물과 돌과 바위로 만들어져 존재하고 있듯이, 천국은
온통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어져 존재하고 있다. 지구 세상 전체가 물과
돌과 흙덩어리 세계이듯이, 천국은 전체가 다이아몬드·순금·사파이어·
백금·홍옥·자주옥 등 수백 가지 보석의 세계다. 천국의 보석은 이 세상
의 보석보다 가짓수가 더 많고, 천국의 어떤 곳은 특히 더 빛난 보석으로
치장되어 있기도 하다.(계 21:18-21)
천국을 세상의 보화 덩어리로 비유한 것은 그 가치를 말하기 위함이
며, 또 밭에 보화가 숨겨져 있듯이 세상 모든 자들에게도 천국이 숨겨져
있다고 비유하여 말한 것이다.
천국은 전체가 보화로 존재하고 있으며 오염될 것이 전혀 없다. 물질
의 존재인 육신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천
국의 모든 생물이나 만물들은 썩거나 변질되지 않기 때문이다. 영원토록
깨끗한 세계다.
세상에서 나 예수를 절대 사랑하고 내 말을 지켜 행함으로 온전한 신
부로서 구원받은 자들의 영혼을 위해 나는 각자 행한 대로 천국에 보석
집을 예비해 놓았다. 흙집이나 나무 집, 값없는 콘크리트 집이나 벽돌집
은 지어 달라고 해도 천국 법에 위반되어 천국에는 지을 수가 없다. 너희
가 천국에 오면 빛나고 찬란한 황금, 보석, 백옥 집들을 지어 살게 된다.
아마 세상에 그 같은 집을 짓고 살게 되면 너무 좋아 충격을 받고 심
장마비를 일으켜 죽을 것이다. 영들은 호들갑을 떨며 죽지 않기에 아직까
지 너무 좋아서 충격 받고 죽은 영은 없다. 그러니 세상에서 힘들지만 참
고 견디고 나를 신랑으로 삼아 신부로서 인정받고 사는 삶을 살기를 바란
다. 반드시 구원을 이루고 사랑을 이루며 살아야 한다.
이제 오늘 본문에 내가 말했던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자.
먼저 <하늘의 밭에 감추인 보화>에 대하여 말하겠다.
본문 말씀에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했다. 이 말씀
의 근본이 무엇인지 아느냐. <자료9> 지금까지 오직 ‘천국’을 두고 그
뜻을 말한 것이다. 너희가 밭에 감추인 보화를 보고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꼭 밭을 사듯이, 자기 소유인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천국의 밭을 자기
것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천국이라는 보화가 감추어진 밭은 나 예수다. 나를 차지해야 천국 보
화 세계를 자기 것으로 차지하게 된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했다(마 11:12). ‘침노한다’는 말은 ‘자기 소유로 삼는다’는 말인
데, 근본은 천국에 가는 것을 말한다. 천국에 가기 위해 나를 사랑하여
천국을 자기 것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자료10> 마치 자기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사서 밭에 감추인 보화를
자기 것으로 만들듯이, 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나를 사랑함으로 나
를 차지하여 천국을 자기 것으로 삼아라. <자료11> 섭리사에 와서 나의
인정과 선생의 인정을 받으면 월명동 자연성전이 자기 것이 되지 않느냐.
밭의 보화는 밭에 묻혀 있다. 아무도 모르게 밭에 파묻혀 있다. 천국
은 나 예수라는 밭에 묻혀 있다. ‘나 예수’라는 밭을 차지하지 않는 자
는 ‘천국’이라는 보화를 자기 것으로 얻을 수가 없다. 어느 시대든지
마찬가지다. 나 예수를 얻는 것이 하나님과 성령님을 얻는 것이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는 한 몸과 같음을 너희가 배워 알고 있지 않느냐.
자기 소유를 다 팔아야 밭을 살 수 있다고 했다. 네 마음과 뜻과 목
숨을 다하고,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다해야 나 예수를 얻는다 함이다. 나
예수를 얻기 위해 네 몸에 속한 마음과 생각과 목숨만 다하면 되겠느냐.
너에게 속한 모든 것을 다해 전심을 다하라는 말이다. 그래야 나 예수를
얻고, 내 안에 감추어진 천국을 얻게 된다.
<자료12> 나 예수도 너희를 밭으로 보고, 너희에게 감추어진 정신과
마음과 재능의 보화를 얻기 위해 전심을 다해 죽음을 대신하면서까지 너
희라는 밭을 샀다. 그러니 나를 너희의 것으로 얻으려면 너희에게 속한
것을 다하여 나와 같이 행하라는 것이다.
<자료13> 너희 선생은 자기 모든 소유를 다 팔아 ‘나’라는 밭을
사고, 내게 묻힌 ‘천국’이라는 보화를 얻게 되었다. 행해 본 자만이 아
는 것이다. 그러므로 네 선생이 많은 성경말씀 중에 좋아하는 말씀이 많
지만 그중의 하나가 ‘밭에 감추인 보화’라고 하지 않았느냐. 이 말씀의
주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너희도 너희 소유를 다 팔아 나 예수의 밭을 사서 내게 묻힌 천국의
보화를 얻어라.
자기 소유 중에 가장 비싸고 값이 나가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생명이
아니냐. 사랑이 아니냐. 절대 믿음이 아니냐. 절대 순종이 아니냐. 절대
내 아버지와 나를 존귀히 여기고 영광 돌리는 것이 아니냐. 절대 변함없
는 마음과 생각이 아니냐. 그리고 너희 각자에게 속한 것이 아니냐. 자기
에게 속한 모든 것이 곧 자기 소유다.
<자료14> 아브라함이 자기가 가장 사랑하던 독자 이삭을 하나님 앞
에 드린 것과 같이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나 예수에게 줘야 천국의 보화
가 묻혀 있는 나를 자기 것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지 않고서 어
떻게 영원한 천국의 세계 보화를 얻을 수 있겠느냐.
나 예수가 너희라는 밭을 얻을 때 나의 생명으로부터 나에게 속한 모
든 소유를 다 팔아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샀다. 너희 몸을 내 몸으로
산 것이다. 너희 마음에 사랑이라는 보화가 있고 각종 수십 가지 보화들
이 있어 너희라는 밭을 산 것이다. 내가 나의 소유를 다 팔아 너희를 사
고, 그 안에 감춰져 있던 마음과 정신의 보화를 찾아내어 마치 보화를 가
공하듯이 너희 마음을 연단시키고 나를 사랑하는 정신으로 만들어 행하게
하지 않았느냐.
천국을 축소시켜 보면 나 예수다. 세상을 소우주로 축소시켜 보면 너
희 몸들이 아니냐. 너희 소유 중에 제일 비싸고 값이 나가는 ‘사랑’이
라는 소유를 팔지 않고서는 천국의 보화가 묻혀 있는 밭인 나 예수를 신
랑으로 삼을 수 없고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없다. 너희 소유를 다 팔아야
나 예수를 온전히 자기 것으로 사서 자기 것이 되게 한다.
자기 소유를 다 주고 보화가 감춰진 밭을 사듯이, 너희 소유를 다 주
고 나 예수를 신랑으로 삼아 아주 자기 것으로 사야 한다. 그래야 만인도
인정하고, 내 아버지도 인정하고, 천사도 인정한다. 또 사탄도 인정하고
빼앗아 가지 못한다. 보화가 감춰져 있는 밭을 너희 것으로 완전히 만들
어 놓아라. 어떤 것이든지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 놓지 않으면 사람
들이 힐문하는 것이 아니냐. 이것이 오늘 너희에게 말하여 깨우쳐 주려는
핵적인 말씀이기도 하다.
이 시대는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해 놓아야 될 때다. 그럭저럭 해 놓았
다가는 자기 소유가 되지 못한다. 무슨 일이고 100% 해 놓아야 된다.
시원찮게 해 놓고 밭의 보화를 파내다가는 땅 주인이 놀라서 쫓아 나와
어떻게라도 꼬투리를 잡고 밭 값을 다시 무르려고 한다. 행여 밭 값의 잔
금을 안 치렀다든지, 문서에 도장을 안 찍었다든지, 땅 측량을 제대로 못
했다든지 하면 안 된다.
밭을 살 때는 완전하게 해야 된다. 보화가 감춰져 있다는 것을 숨겨
두고 주인이 밭에서 손도, 발도, 입도 다 뗀 후에 그제야 기뻐하며 보화
를 하나씩 하나씩 캐내야 한다. 보화들을 다 캐냈으면 자기가 밭을 사기
위해 자기 소유를 다 팔았으니 더 좋은 것으로 사야 한다.
너희 선생이 베트남 전쟁을 하면서 얻은 소유를 다 팔아 녹음기와
TV를 사고, 그것을 다시 팔아서 나의 교회도 짓고 생명들을 전도하며
나를 사지 않았느냐. 나를 사니 내 속에 감춰져 있던 보화인 영의 문을
열어 천국 보화를 얻고 진리를 얻고, 마치 TV 화면 보듯이 영의 세계를
보고 배우지 않았느냐.
이야기만 듣는 자들은 귀만 즐겁게 하고 마는 자들이다. 듣지만 말고
너희도 그렇게 해야 한다.
아직도 천국 보화가 묻힌 밭을 발견하지 못한 자는 이제 내 말을 듣
고 발견하여라. 보화가 묻힌 밭을 사고 그 밭만 보고 기뻐하고 끝나지 말
고 보화를 발견하고 캐내어라. 밭만 얻으려고 자기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산 것이 아니라 보화를 보고 밭을 산 것이다. 그러므로 밭을 사서 천국
보화를 발견했으면 천국을 침노해야 한다. 희망을 가지고 천국을 자기 것
으로 만들어야 한다.
‘천국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는 말은 ‘천국에 가야 된다’는 말이
다. 구원받아 천국에 가지 않으면 무슨 유익이겠느냐. 세상에서 나를 믿
고 그것으로 끝난 자가 너무도 많다. 이는 보화가 묻힌 밭은 샀는데 밭을
제대로 깊이 살펴보지 않아 보화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를 믿으면서 그저 교회에만 다니고 있는 자들은 구원을 제대로 받
지 못하여 천국에 가지 못한다. 천국에 가려면 신부로서 단장하여 나의
재림을 맞아야 된다고 하지 않았느냐. 오직 참된 사랑으로만이 나를 맞아
내 안에 감춰진 천국의 보화를 얻게 된다. 나의 재림만 기다리고 천사장
이 나팔 불 때만 기다리면 나를 맞을 수 없다. 어떻게 준비해야 나의 재
림을 맞을 수 있는지 알고 준비해야 한다. 사전에 나의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면서 기다려야 나를 맞을 수 있다.
나의 재림을 선포하니 시대가 알고 긴장하며, 말세의 여러 징조가 지
구 세상 여기저기에 무섭게 일어나니 두려움으로 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나의 재림을 기다리기만 하면 나를 맞을 수 없다. 재림 때
는 내가 영으로 오는지 육으로 오는지 알고, 또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오
는지 알고 그에 따라 온전히 준비해야 한다. 사전에 내 말을 듣고 신부로
서 온전히 준비한 자들을 내정해 놓고 그를 데리러 온다. 나의 재림 전에
내 말을 듣고 준비한 자만이 천사장이 나팔 불 때 내가 오면 나를 맞을
수 있다.
<자료15> 나의 재림은 2000년 역사의 밭에 묻힌 보화와 같다. 구약
역사는 밭이라면 신약역사는 밭에 감추인 보화 역사이며, 신약역사가 밭
이라면 지금 너희가 이루고 있는 섭리사 1000년 역사는 보화 역사다.
무턱대고 나의 재림만 기다리는 자들은 마치 혼인 잔칫날 와서 식사나 하
고 가는 하객이나 들러리를 서는 자 정도에서 끝나게 된다.
아직도 하객이나 들러리로 그 날을 맞을 자들이 너무도 많구나. 섭리
사 너희들은 나의 위신과 체면을 세워 주기 바란다. 지난날 나를 신부로
서 맞이하고 나의 재림의 첩경을 평탄케 해 온 너희 선생을 난처하게 하
지 말아라. 섭리역사는 이미 30년 전부터 나의 재림을 극적으로 준비해
온 역사로서 재림의 자부심을 갖는 역사다. 특히 요즘 몇 년은 거의 때가
임박함을 나 예수가 직접 말해 주기도 하지 않았느냐.
이제 <땅의 밭에 감추인 보화>에 대하여 말하겠으니 잘 듣고 깨닫고
실천하여 보화를 얻어 보람 있게 살기 바란다. 나는 항상 하늘에 속한 영
의 것과 땅에 속한 육적인 것들을 두고 말한다. 이제 땅에 속한 육적인
것에 해당되는 밭과 보화에 대하여 말하련다. 세상에 있는 것들로 너희에
게 보이는 것들이니 쉽게 이해할 것이다.
<자료16> 너희 육신이 밭이라면, 너희 마음과 생각과 정신은 보화다.
네 육신의 밭을 네 것으로 사려면 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네 소유를
다 투자하여 사야 된다. 자기 몸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삼아 주인 되어
살아야 된다. 사탄의 주관을 받아 사탄이 네 몸의 주인이 되거나 네 육성
이 주인 되어 살면 온전히 네 것이 되지 못한다.
자기 몸이 늘 사망권이나 육성에 매여 사는 자는 자기가 자기 몸의
주인 역할을 못 하는 자다. 이는 마치 전셋집에 사는 자와 같다. 부지런
함과 열심과 노력과 전심을 다해 내 뜻 안에서 너의 몸을 너의 것으로 온
전히 만들어 다스리며 써야 된다. 너의 몸이 사탄의 것이나 타인의 것이
되지 않게 너의 것으로 만들어 주인 되어 살아야 된다.
<자료17> 네 마음이 보화다. 정신이 보화다. 생각이 보화다. 위대한
생각, 나를 중심한 생각, 늘 영원한 것을 향하는 생각, 지혜로운 생각이
보화다. 하늘과 나 예수에 대한 지식이 보화다. 네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
지니 보화가 아니냐. 나를 향해 시간을 쓰는 것이 보화의 시간이다.
육신이 편해도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육신이 천국의 삶을
살지 못하게 된다. 육신이라는 밭만 가지고서 농사만 짓는 농부가 되어
살지 말고, 육에 감추인 정신과 마음과 생각을 보화로 발견하고 개발하여
나 예수의 마음을 품고 살아야 된다.
<자료18> 어떤 사람은 보화가 감춰진 밭을 사 놓고 농사만 짓고 살
아간다. 이는 지혜가 없는 자요, 보화의 주인 역할을 하지 못하는 자다.
이런 자들은 나를 그저 믿기만 하면서 제 생각대로 살며 천국을 온전히
알지 못하고 세상적으로 사는 자다. 이 세상에서 천국의 삶을 살다가 결
국 보화의 세계인 천국에 가는 것이다.
보화가 감추어진 밭을 샀으면 보화를 캐내어 가공해서 써야 자기 소
유를 다 팔아 밭을 산 값을 빼고 보람을 누리지 않겠느냐. 그래야 빈곤을
면하지 않겠느냐. 지혜 있는 자는 내 말을 깨달아라. 너희 선생도 나를
얻기 위해 자기 소유를 다 팔아 ‘나 예수’라는 보화를 얻어 축복받고
많은 것을 구하여 얻지 않았느냐. 너희도 그리하여라.
다음 이야기다.
사람이 보화다. 세상 밭에서 사는 자들 가운데 내가 택하여 길러 온
자들이 보화다. 자기 소유인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세상이라는 밭을
자기 것으로 사서 거기에 묻힌 생명의 보화, 인생의 보화들을 캐내어라.
보화가 땅에 묻혀 있으니 그 얼마나 아까우냐. 캐내야 되지 않겠느냐.
지난날에도 세상이라는 밭에서 생명 보화를 캐내었듯이 때가 가기 전
에 어서 캐내어라. 나이가 많이 들었을 때 캐내면 보화를 얻어도 누릴 날
이 적고 인생 보람이 없다. 젊었을 때 세상이라는 밭에서 생명의 보화들
을 캐 오너라. 네가 그로 인하여 축복을 받고 형통하리라.
다음 이야기를 또 하자.
많은 땅 가운데 네게 필요한 그 땅이 네게는 보화다. 보화가 묻혀 있
어야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땅을 사는 것이다. 자기 소유를 다 팔아 땅
을 산다는 것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과 자기에게 속한 모든 것을 다 모
아 그것을 얻는다는 말이다. 그 땅을 사도 보화가 없으면 필요 없이 비싸
게 손해 보면서 산 것이다. 고로 보화가 숨어 있는 땅을 사야 손해가 안
가고 희망을 이루는 것이다.
<자료19> 월명동은 보화가 감춰져 있는 땅이다. 첫째, 내 아버지와
나의 뜻을 이루어야 될 너희 선생이라는 보화가 묻힌 땅이었다. 둘째, 역
사적인 자연성전이라는 보화가 묻혀 있는 하늘의 명승지요, 거룩한 땅이
었다. 그 전체 지역을 밭으로 볼 때, ‘성전 지역’이 밭에 감추인 보화
의 땅이었다. 고로 너희 선생 통해 섭리 소유를 다하여 그 땅을 사게 한
것이다.
처음에 월명동은 물도 귀하고, 나무도 귀하고, 돌도 귀한 곳이었다.
그러나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듯이 땅을 파내어 물 보화를 찾아냈고
모두 귀히 쓰게 했다. 또 어린 소나무들을 보화로 보고 키워 나무 보화를
얻게 되었고, 좋은 나무를 구해다 심어 자라게 했다. 바위 보화도 밭에
묻혀 있던 것을 캐내어 낙타바위 보화를 찾아냈고, 여기저기에 묻힌 바위
들을 캐내어 바위 보화를 발견했고, 돌 보화를 발견하여 그 지역에서 구
해 왔고, 소유를 다 모아 투자하여 사 오기도 했다.
아직도 월명동에 묻힌 돌 바위 보화들이 있다. 아는 자만 지혜로 찾
아내고, 기도하여 신령한 자만이 나의 말을 듣고 찾아낸다. 귀한 것, 자
기가 써야 될 것들이 보화가 아니냐. <자료20> 작은 바위를 크게 하는
것이 지혜의 보화다. 낙엽과 흙으로 덮인 것을 쓸어 내면 바위가 커지지
않느냐.
몇 가지 더 들어 보자.
- 어떤 일을 두고 내가 원하는 일이 보화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해야
얻어진다. 그것이 이루어지지도 않는데 행하는 자는 필요 없고 값없는 보
화가 없는 땅을 사는 자와 똑같다. 그러므로 보화가 있는지 확인하고 자
기 소유를 다 팔아 사야 한다.
- <자료21> 네 자신 속의 보화는 기술과 특기와 다른 사람들이 생각
하지 못하는 아이디어다. 육신과 마음 밭에 묻힌 보화들이다. 기도해야
땅에 묻힌 보화와 그 지역에 묻힌 보화를 찾아내듯이, 너희도 기도하여
자기 마음속에 묻힌 세계적인 보화들을 찾아내어라.
각 나라 국가 대표 선수들과 금메달을 딴 자들도 민족의 보화가 아니
냐. 그들이라는 밭을 사서 세계적인 특기의 보화들을 찾아내어 빛나게 한
것이다. 너희도 신앙의 보화들을 찾아내어 영원히 빛나게 하여라. 저마다
마음과 정신과 생각 속에 자기가 어떻게 생각하며 사느냐에 따라 신앙의
보화가 있는 것이다.
- <자료22> 새벽 시간은 보화다. 하루 온종일의 시간이 밭이라면 영
혼을 위해 기도하고 사탄을 멸하고 생명들을 위해 간곡히 기도하며 민족
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며 나와 대화하는 새벽 시간은 보화의 시간이다.
보화의 시간이라도 그 시간에 잠이나 자면 사탄이 보화를 캐내 가는 것이
다.
모두 삶의 밭에 묻힌 각자의 귀한 보화들을 찾아내어라. 이같이 말하
였으니 하늘에 속한 보화와 땅에 속한 보화가 무엇인지 알 것이다. 어떤
사람은 보화도 없는 밭인데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 놓고 실망하
는 자도 있다. 사업하는 자들 중에 실패한 자들은 나에게나 너희 선생에
게 깊이 묻지 않고 했기 때문에 그같이 된 것이다.
보화를 보고 땅을 사는 것이다. 보화가 없는 땅인데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가면서 살 필요가 있느냐. 또한 보화가 묻혀 있어도 보화 값을 다
주고 땅을 사면 되겠느냐. 평소 땅값만 주고 사는 것이다. 그 땅에 감추
인 보화 값을 다 주고 땅을 사면 무슨 유익이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확대시켜 몇 가지를 더 말할 테니 듣고 끝내자.
- <자료23> 우주는 밭이라면 지구 세상은 보화다. 지구는 제1의 생
명 세계로서 보화다. 네 선생에게 말한 대로 생명이 존재하는 곳은 지구
하나라고 하지 않았느냐.
- <자료24> 하늘과 땅 전체를 밭으로 볼 때 천국은 보화다.
- 너희 사명자들이 귀한 보화다. 그러니 귀히 여기며 사명을 빼앗기
지 말아라. 그 밭에 묻힌 보화를 영적으로 육적으로 더 찾고 발견하여라.
영적인 것을 찾으려면 기도해야 된다. 신령해야 된다. 그래야 말씀의 보
화와 신령한 세계의 보화를 더욱 발견하고, 나 예수라는 보화와 전능자
내 아버지와 성령님이라는 보화를 더 발견하고 알아 깊은 것을 캐내고 외
쳐 자신을 빛나게 한다.
작고 큰 보화들을 귀히 여기고 귀히 써라. <자료25> 땅의 것보다 하
늘의 보화를 먼저 찾아야 한다. 나 예수를 근본으로 하여 나를 먼저 취하
여 천국 보화를 찾고, 그다음에 내 안에서 땅의 것도 찾아야 한다. 나 예
수 외에 세상 밭이나 인생 마음 밭에 숨겨져 있는 귀한 보화를 알 자가
있겠느냐. 보화가 묻힌 밭을 아는 주 예수다.
나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보화가 묻혀 있는 밭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
고 알게 하리라. 항상 나와 의논하고 네 선생과 의논하여라. 그래야 네
선생이 내게 너희들의 말을 하면서 나와 의논한다.
너희에게 나의 평강과 사랑이 충만하기를 빈다.
<축 도>
지금은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은혜와, 밭에 감추인 보화에
대하여 깊은 진리의 말씀을 가르쳐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우리를
뜨겁게 감동시키며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은혜가 이 말씀을 들은 자들과
온 세상 모든 자들에게 충만하기를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이름으로 축
원하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