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0.09.19 (일)
이수정 부산주믿음교회 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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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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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최우선은 너 하나 내려놓음이다.
작성일 : 2010. 9. 19 (일) 새벽기도 중
작성자 : 이수정 (부산 주 믿음교회)
[ 주님을 사랑한다는 그 사랑을 가장해서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자신을 최우선하고,
주님을 외면했던 저희들의 모습이 깨달아졌습니다.
그리고 제 사랑이 너무 어려서,
무슨 일이든 주님 사랑하니까 괜찮다고 하며, 오히려
주님을 외롭게 하고 쓸쓸하게 했던 모습이 깨달아졌습니
다. ]
* 예수님 말씀 *
그래. 잘 깨달았구나.
내 사랑하는 자야. 내 말을 잘 들어보거라.
사랑이다. 네게 줄 것은 사랑이다.
사랑 그릇 가져오면 네게 사랑 부어준다.
나는 늘 사랑이다.
나는 늘 사랑 얘기 하고 싶은데
심정들이 따라 주지 않아 늘 속 타는 말만 한다.
사랑하는 신부와 밤새 어떤 얘기를 나누어야
사랑 불이 나겠느냐.
다른 그 어떤 이야기보다도
나는 사랑 이야기할 때 가장 기쁘다.
진정 내 신부는 사랑의 대화를 나누지.
가슴 아픈 사랑도, 뜨거운 사랑도 나눈다.
그러나 사랑 이야기 하면 심정 맞게 따라와야 하는데
그 하나 밖에 모르니, 하나, 하나 다 가르치며 가는 역사
다.
불같이 내게 오면 나도 불같이 나와 맞는다.
마음 그릇에 달린 것이다.
네가 내게 오는 만큼 나도 네게 간다.
( 이후 “내 주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찬양 드렸습
니다.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라는 부분을 부르며,
세상 즐거움을 다 버렸다고 하지만
나 자신을 버리지 않으면 그것은 다 버린 것이 아니라는
강한 깨달음이 왔습니다.
‘주님 최우선 하는 것은 세상의 것을 버리는 것이 아니
라
나 하나를 내려놓는 것’이라고 강하게 깨달아졌습니다.
“주님. 저 확실히 깨달았어요. 제가 깨달은 것 맞죠?”
주님은 꼭 비밀을 감추는 것처럼 아무 말씀도 없으셨습니
다. 계속 여쭈었을 때 주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
깨달아주니 기쁘다. 깊은 것을 알았구나.
나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의 근본은 너를 내려놓음이다.
나를 위한다며 학업도, 직업도, 각종 세상의 일도
버리고 포기하며 가는 자들이 많다.
다 크고 중요하지만, 너 하나 버리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
다.
주님 최우선은 바로 너 하나 내려놓음이다.
네 마음 내려놓음이다.
나와 일체되면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내 마음이 네 마음이고,
네 마음은 내 마음 속에 있지 않느냐.
너를 버리지 않으면
세상 부귀영화를 버려도 내겐 기쁘지 않다.
나는 그저 네 마음 하나 갖기를 원한다.
네가 세상 물질 욕심이나 버리라는 얘기가 아니다.
네 마음. 네 자신.
나 최우선은 결국 너를 내려놓아야 시작되는 것이다.
너 하나 내려놓으면 천국까지 날아갈 것이다.
내가 너희 천국가게 해 주려고 다 손 대 주겠다 했는데,
결국 너 자신 하나 내려놓지 않으면 내 길을 못 간다.
내가 시키는 것 다 해도, 내 말씀 다 지켜 행해도,
너 자신 내려놓지 않고 가면
그것은 나의 길이 아니라 너의 길이다.
그리하여 섭리인 이면서도 지옥 가는 자 있는 것이다.
너희가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았을 때
부족하다 싶은 자, 근신하여 행하라.
행하는 것은 시작이 반이다.
시작만 하면 끝까지 갈 수 있다.
너 자신부터 내려놓고 세상 것을 내려놓아야
내게 할 말이 있는 것이다.
너 자신을 네가 꽉 쥐고 있으면서
주님 최우선이다 할 수 있겠느냐.
순수하고 깨끗한 자만 남아진다.
똑똑한 자보다, 마음이 깨끗한 자가 살아남는다.
그러니 주 예수의 길이 아니냐.
깨끗하고 맑은 영혼이여야 한다. 내 신부의 근본 모습이
다.
사랑아.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나는 늘 기쁘게 간다.
늘 나 바라보며 기쁜 길을 가자.
안녕. 기쁨이다.
너의 주 예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