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0.09.26 (일)
100926 주일말씀 주를 사랑하는 데 성공하여라
- 선포일
- 2010.09.26 (일)
- 성경 본문
- 누가복음 10장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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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6일 주일말씀-설교용>
주를 사랑하는 데 성공하여라
본 문 누가복음 10장 27절
고린도전서 13장 13절
<시작 영상> (찬란한 아침햇살이 비취며 선생님 등장. 아침햇살에 주
님의 얼굴이 보인다. : 시작 영상이 나오면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
니다.”라고 인사한다.)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 새벽에 주일말씀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제 교회에 온 사람들
과 어린 중고등부들과 더 어린 유초등부들과 섭리사에 온 지 오래된 신앙
인들이 한자리에서 같은 말씀을 듣는데, 예수님의 귀한 말씀을 누구든지
마음껏 다 이해하고 어렵지 않게 듣고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을 달라고 주
님께 애원하며 기도했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물’을 보여 주셨습니다. 왜 물을 보여 주셨을까요?
어린아이든지 어른이든지 누구를 막론하고 목이 탈 때 누구나 어렵지 않
게 마음껏 물을 먹을 수 있지요? ‘목이 탈 때 누구든지 어렵지 않게 물
을 마시는 것처럼 쉽게 말씀을 전해 주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를 사랑하는 데 성공하여라. 나의 사랑하는
자로 자기를 만들어라. 네가 나를 사랑함으로 나 예수가 너를 애인으로
사랑하게 하여라. 영원히 나의 신부로 살도록 날마다 그같이 살아라.” 하
셨습니다. 이것이 오늘 주일말씀의 핵심입니다.
주님과의 사랑에 성공하려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살아
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의 사랑 세계에서 살게 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제 온 신입생들이나, 어린 유초등부들이나,
중고등부들이나, 청년들이나, 어른들이나 마치 목이 탈 때 물을 먹듯이
똑같이 쉽습니다. 어려워서 못 하지 않습니다.
돈으로, 어떤 힘과 능력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은 물질,
이성,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 나의 마음과 생각과 삶을 모두 다 털어 주
님께 바치고 오직 주님을 사랑하는 데 쓰며 살았기에 주님 사랑에 성공했
습니다. 주님과의 사랑의 성공은 인생 성공이요, 삶의 성공이요, 영원한
성공이었습니다. 주님과의 사랑의 성공이 인생 최고의 성공입니다.
사랑은 누가 대신해 주지 못합니다. 사랑은 자기가 꼭 해야 됩니다.
누가 대신해 주면 그 사람에게 자기 사랑을 빼앗깁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자기가 해야 됩니다. 누가 시킨다고 해서 억지로 못 하는 것이 사랑입니
다.
(* 영상을 통해 오늘의 핵심 말씀을 다시 한 번 듣겠습니다.)
<영상1>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샘에서 물을 들어서
먹는 모습/ 이어서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말씀을
듣는 모습 : <이때 자막과 나레이션> “주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물 마
시듯이 쉽다. 어린아이든지, 어른이든지 주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동
일하게 쉽다. 주님의 사랑을 받는 것도 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동일
하게 쉽다.”) <영상1-꺼짐>
선생은 초등학교를 다닐 때도 인생길을 찾았습니다. 늘 예수님을 생
각하며 예수님과 인생을 결부시켜 생각하며 머릿속에 늘 예수님을 생각했
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같이 살다가 군대에 가서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을
때도 그러했습니다. (* 이 말씀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영상2-1 재생)
<영상2-1> (삽화로 표현 - 1. 베트남 전우들 내무반에서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먹고 노는 모습. 선생님은 성경을 보는 모습/ 2. 마을에 나
가 군인들이 베트남 여자들과 껴안고 사랑하는 모습 표현. 배경은 야자수
숲 마을 - 이 두 개의 삽화를 한 화면에 반반씩 한꺼번에 표현 : 영상
2-1를 보여 주면서 자연스럽게 아래 말씀을 전해 준다.)
→ 그러나 내 옆의 전우들은 전쟁터에서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하며
한 달에 한 번씩 전투 수당을 타면 먹고 즐기는 데 썼고, 이성 사랑과 향
락에 썼고, 술과 담배를 하는 데 썼습니다. 돈뿐만 아니라 시간도 모두
그런 세계에 쓰고 즐겼습니다. 99% 그같이 살았습니다.
선생은 이같이 인생을 살면서 타락하는 자들을 보고 거울로 삼아 더
성경을 읽고 주님을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전우들은 이런 나를 보고 “참
모자라다. 왜 먹고 즐길 줄을 모르냐? 숙맥이다. 바보다.” 했습니다. 선
생은 “너희가 바보고, 인생 실패하고 사는 자들이다.” 했습니다. 그들
은 짐승들의 삶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그 삶을 내게 자랑했습니다.
너무 듣기 싫어서 귀를 막고 살았습니다.
선생은 그들에게 “썩는 술통, 썩는 사랑의 인생 통 되지 말고 정신
을 온전하게 하고 살아라.” 했습니다.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한 명도 내
말을 듣는 자가 없었습니다. 모두 먹고 즐기며 이성을 사랑하는 데 생각
과 행동이 체질화되고 중독되어 버렸습니다. <영상2-1-꺼짐>
전우들은 서로 만날 때마다 이성 사랑에 대한 말만 하며 그것 때문에
즐거워서 웃고 기뻐하며 낙을 누리고 살았습니다. 그러고서는 모두 “허
무하다. 괴롭다. 사는 게 고통이다.” 하며 울기도 했습니다. 참으로 미친
삶들을 살았습니다.
꼭 죽을 운명인데 기도하여 살려 주면 먹고 즐기기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았고, 예수님은 관심 밖이었고, 늘 자기들의 죽음을 위해 기
도나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를 보면 늘 예수쟁이라고 하며 무식
한 말들이나 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나에게는 멋쟁이 여자도 소용없었습니다.
(* 이 말씀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영상2-2 재생)
<영상2-2> (삽화로 표현 - 텅 빈 막사의 군용 침대에 엎드려 성경을
읽고 있는 선생님 모습. 그 앞에 여자가 다가와서 말을 거는 모습 : 영상
2-2를 보여 주면서 자연스럽게 아래 말씀을 전해 준다.))
→ 한번은 위문 공연을 온 여자 연예인이 공연을 마치고 텅 빈 막사
에서 혼자 조용히 막사를 지키는 내게 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생은
군용 침대에서 엎드려 성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멋쟁이 여자가
다가와서 내게 말을 걸었습니다.
여자: “군인 아저씨. 저 좀 봐요. 성경 보고 있네요. 왜 혼자 있어요?”
선생: “모두 다 공연장에 가고 나 혼자 있습니다.”
여자: “정말 진실한 교인이시네요. 저는 이런 참된 사람을 찾았어요. 앉
아서 저와 이야기해요.”
선생: “저는 성경 봐야 해요.”
여자: “저는 가수이고 22살이에요. 연예인이 된 지는 얼마 안 됐어요.
정말 진실하고 거짓이 없는 사람을 사귀고 싶어요. 그런데 저는
아직 남자를 한 번도 사귄 적이 없어요.”
여자가 계속 내게 호감을 보이며 이야기했지만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지도 않고 딱 잘라 버렸습니다.
역시 그 여자도 나를 보고 바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게 말했습니
다. “나는 스타예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데도 다 뿌리쳤어요.
별의별 사람들이 저를 사귀려고 했지만 다 싫다고 했어요. 마음에 안 들
고 믿을 수가 없어서요.”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미 주님을 사랑하니 한 여자의 사랑의 유혹에 절대 넘
어지지 않고 다스렸습니다. 오히려 그 여자를 전도하며 “오직 주님만 사
랑하며 살아요.” 했습니다. <영상2-2-꺼짐>
모든 유혹은 자기가 절대 사랑하는 자가 있으면 이깁니다. 그 여자가
내게 자기의 사랑을 허락했어도 내가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니 절대 유혹
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주님만 사랑하니 세상 미인들이 와도 다
이기고 주님만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사랑으로 유혹해도 모두 물리
치고 이기면서 제일 우선권으로 주님 한 분만을 사랑해야 사랑에 성공하
게 됩니다.
TV를 보는 것과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시간을 다 쓰면 주님 사랑에
성공하지 못합니다. 선생은 지금도 TV를 발바닥에 놓고 다스립니다.
TV는 유혹의 괴물입니다. 생명길을 가는 데 시간을 뺏는 사탄입니다. 자
꾸 TV를 보면 그것도 습관이 들게 됩니다. 사람은 어린아이든지, 청년이
든지, 어른이든지 습관이 되면 마음에 절게 되고 배게 됩니다. 그때는 자
기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자기 성공하는 시간을 헛된 것에 다 쓰면 성공하지 못합니다. 헛된
시간을 쓴 만큼 성공률은 적어집니다. 절대적으로 행하는 자만이 절대적
으로 자기에게 해당되는 인생 성공을 하게 됩니다. 자기가 좋아서 자기
인생이 사망으로 가는 데 시간을 보내고, 그러므로 자기가 사망으로 가고
있습니다.
자기 할 것을 다 하고 나머지 모자란 시간을 가지고 주님을 사랑하
고, 구원길을 가면서 겨우 마지못해 주님을 사랑하면 인생 성공할 수 없
습니다. 성공하는 데는 성공하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시간의 성공을 해야
목적의 성공도 하게 됩니다. 주님과의 사랑의 성공은 인생 성공이요, 영
원한 성공입니다.
10대의 시간을 다 뺏기고 자기 좋은 대로 다 하며 산 자는 남은 인
생으로는 시간이 짧아서 인생의 높은 산에 오르지 못합니다. TV를 보고,
컴퓨터게임을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시간을 다 씁니다. 별것도 아
닌 데 시간을 다 쓰며 썩는 행위를 하다가 황금 같은 성공길을 못 갑니
까? 이런 인생이 최고로 억울한 인생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최고로 억울
하게 한 것입니다. (* 이 말씀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영상3 재생)
<영상3> (1. 10대들이 TV 보는 모습, 세상 음악 듣는 모습, 컴퓨터
게임하는 모습, 각종으로 시간을 빼앗기는 모습 : <나레이션> 자기 성공
하는 시간을 헛된 것에 다 쓰면 성공하지 못합니다. 헛된 시간을 쓴 만큼
성공률은 적어집니다. 자기가 좋아서 자기 인생이 사망으로 가는 데 시간
을 보내고, 그러므로 자기가 사망으로 가고 있습니다. 별것도 아닌 것에
시간을 다 쓰며 썩는 행위를 하다가 황금 같은 성공길을 못 갑니까? 이
런 인생이 최고로 억울한 인생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최고로 억울하게 한
것입니다./ 이어서... 2. 10대들이 주님과 손잡고 다니는 모습, 기도하며
찬양하는 모습 : <나레이션> 주님과의 사랑의 성공은 인생 성공이요, 영
원한 성공입니다.) <영상3-꺼짐>
사람이 명예·권세·세상 사랑·물질·청춘이 하늘을 날아다니듯 하
여도 단 몇 시간만 지옥의 고통과 아픔을 당하면 마음이 꺾여서 바로 죽
음의 공포를 겪게 되고, 인생이 나약한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찾게 됩니
다. 그 고통이 일주일, 한 달 동안 계속되면 온 세상이 다 싫습니다. 자
기가 누리던 것도 다 잊어집니다. 포기하게 됩니다.
사람이 극적으로 아프면 자기를 고치기 위해 자기 재산까지 다 주고
사랑도 다 주겠다고 합니다. 한국 최고의 재벌가 중의 한 사람이 죽음에
이르는 병을 앓았습니다. 검사를 받아 보니 죽기 일주일 전이라고 했습니
다. 이에 그는 자기 재산을 다 줄 테니 살려 달라고 했답니다.
극한 아픔과 고통을 당하거나 죽음에 이르면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지
못하고 인생을 포기하게 됩니다. 이런 고통이 영원히 연속될 자들이 있으
니 예수님과의 사랑에 성공하지 못한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에게는 앞날
에 영원히 연속되는 고통들이 대기하고 있고, 그 날이 하루하루 닥쳐오고
있습니다. 고로 메시아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에 성공해야 합니다. 제대로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인생을 영원히 실패한 자들입니다.
주님만이 우리가 주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아시고 우리에게 알
기 쉽게 말씀해 주십니다. 메시아만이 인생들의 앞날에 무서운 고통의 날
이 닥칠 것을 아시고 피할 길을 주시고 그 길로 가게 해 주십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만이 속을 태우며 애타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수십
번, 수십만 번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의 양심을 통해 마음으로 전달하십니
다.
선생은 학교에서, 군대에서, 인생을 살면서 늘 주님만을 사랑하면서
살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늘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고 비웃음을 받
으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선생은 ‘너희들이 정신적 불구자들이다.’라고
과감히 마음으로 그들을 책망했습니다. 그들이 정신도 행동도 모자란 자
들이며 짐승같이 사는 자들임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주님께서 짐승같이
사는 자들의 유혹에 대하여 미리 가르쳐 주셨기에 어떤 말에도 쓰러지지
않았고, 어떤 유혹에도 절대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성장하면서 잠시 동안은 화려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지속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들은 술과 담배와 이성 사랑으로 살다가 병들
어 거의 죽었습니다. 그렇게 허무한 인생으로 끝났습니다. 그들의 영혼
중에는 사망으로 간 영들도 있었고, 흑암에 유리하며 향락의 삶을 사는
영들도 있었습니다. 내게 손가락질을 하며 비웃던 그들은 결국 인생을 보
잘것없이 살고 가치 없이 살다가 끝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을 천국같이 누리며 자기 마음대로 산 자들이 가는
길입니다. (→ *이 말씀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바로 영상4 재생)
<영상4> (베트남 전우들과 같이 찍은 합동 사진. 학교 졸업식 때 찍
은 합동 사진/ 이어서 산의 무덤들과 공동묘지가 나온다. - 산의 무덤들
이 나오면서 아련히 스치는 장면으로 그 사람이 살았을 때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이성에 빠지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던 모습/ 계속해서
무덤을 배경으로 하여 아련히 스치는 장면으로 그 사람이 살았을 때 잘난
척하고 있는 척하며 큰소리치던 모습/ 계속해서 무덤 배경으로 아련히 스
치는 장면으로 그 사람이 살았을 때 알지 못하고 핍박하고 반대하는 모습
: <자막> 심은 대로, 행위대로 된다.) <영상4-꺼짐>
인생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지금도 내 주위는 동일합니다. 그들에게
는 아예 복음을 넣지 않습니다. 나를 따라오는 자들을 위해 내 시간을 쓰
기도 바쁩니다.
내게 손가락질하던 자들은 인생이 허무하게 끝났지만, 손가락질과 비
웃음을 받으면서도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며 그 뜻을 위해 살아온 선생은
주님이 이끄시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개인·민족·세계적으로
많은 생명들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끄는 데 나를 사용하셨습니다. 주님
의 손발과 몸이 되어 살게 해 주셨습니다. 이 시대 구원을 받은 인생들이
구름같이 따르게 해 주셨습니다.
내 앞에는 이 세상 현실의 삶에서부터 영혼의 삶까지 영원한 사랑의
천국길만이 깔려져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도 참고 견디며
다스렸습니다. TV도 안 보고 참았습니다. 모든 것을 세상을 위해 쓰지
않고 오직 주님만 사랑하며 주님만을 위해 쓰고 사니 내 앞날에 천국길이
깔리게 되었습니다. 심은 대로, 행위대로 되었습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들도 너와 같이 하도록 중심자로서 본을 보이고
나를 나타내며 살아라.” 말씀하셨습니다. 참고 견디며, 주님만을 사랑하
며, 하고자 하는 자만이 빛의 세계로 옮겨져 나와 같이 가게 됩니다.
선생이 스물여섯 살 때쯤이었습니다. 그때 범석이는 열여덟 살 때쯤
이었고, 용석이는 열두 살 때쯤이었습니다.
하루는 어머니가 범석이와 용석이를 보고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말씀
하셨는데도 잘 안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모가 교육해도 한계가 있
다. 정신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범석이와 용석이를 데리고 나가서
정신교육을 시키려고 계획했습니다.
그때는 겨울철이라서 눈이 장딴지까지 쌓여 있었습니다. 집 정문으로
나가면 부모님이 이 추운데 어디에 가느냐고 물어보실 것이고, 그러면 내
할 일을 못 하니 범석이와 용석이를 데리고 뒷산 쪽 뒷문으로 빠져나가
동그래산 양달쪽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내가 목숨 걸고 베트남 전쟁터에 가서 돈을 벌
어다가 새 집을 지어 주어 따뜻한 집에 살게 해 주었는데도 공부 열심히
안 할 거야? 지금 열심히 해서 나중에 성공해야지. 그같이 살면 커서 남
밑에 가서 종같이 부림을 받고 살다 죽는다.” 하고 가슴 뜨끔하게 깨우
쳐 주며 스스로 자각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또 말하기를 “인생과 정신을 내게 배워라. 성공을 위한 정신
을 배워라. 형은 때리지는 않는다. 너도 형도 같이 느끼며 오늘 교육을
받자.” 하고, 그 추운 날 팬티만 입고 감람산을 거쳐서 집터골까지 가서
나무를 한 짐 해서 칡으로 묶어서 짊어지고 오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도 같이 옷을 벗었습니다. 범석이와 용석이는 “형은 왜 벗
어요?” 하며 못 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안 돼. 너희가 봐야 돼.
교육은 보여 주는 것이다. 나는 시키기만 하지 않아. 고생하며 배우자!
목숨을 걸어야 된다. 마음 단단히 먹어라. 너무 추우니 정신을 집중해서
해야 된다. 교육이다!” 했습니다.
나는 열대지방인 베트남에서 3년 동안 전쟁을 치르고 왔기에 체질이
약해져서 추워서 덜덜 떨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들은 오히려 눈 장난을
치며 안 춥다고 좋아하며 내 앞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결국 거기서는 교육이 안 되어 감람산 첫 봉에서 더 심한 추위에 교
육을 감행했습니다. 그리고 나뭇가지 한 토막을 손으로 잘라서 음지쪽에
눈이 쌓여 있는 쪽으로 30m 멀리 집어던지고 그것을 주워 오라고 했습
니다. 그랬더니 둘 다 숨을 헐떡거리며 뛰어가서 10분 만에 주워 왔습니
다. 나뭇가지를 찾아왔다며 기뻐서 웃어 댔습니다. 귀엽기도 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순진하구나.’ 생각했습니다.
그같이 훈련을 하니 범석이도 용석이도 정신을 차리고 무엇인가 깨닫
고는 기합으로 생각하지 않고, 고통을 느끼면서도 내 말을 집중하여 듣고
시킨 일을 집중하여 하며 교육을 잘 받았습니다. 교육을 시키는 자보다
교육을 받는 자가 실상은 덜 힘듭니다. 하는 자는 악을 먹고 하게 됩니
다.
정신을 집중하여 하니 결국 알몸으로 감람산 첫 봉에서 집터골까지
눈이 녹은 양지쪽으로 다니면서 맨손으로 마른 나무를 꺾고 주워서 나무
짐을 한 다발씩 하게 되었습니다. 나무 짐을 칡으로 묶어 짊어지고 해그
늘에 내려왔습니다.
옷을 벗어 놓은 동그래산에 와서 옷을 입힌 후에 말했습니다. “너희
가 이 같은 정신으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성공한다. 꼭 공부만 하라는 것
이 아니다. 정신이 문제다. 인생을 배워야 된다. 성공하자!” 했습니다.
모두 알았다고 했습니다.
또 말하기를 “내가 성공하면 너희들과 같이 살면서 데리고 있겠
다.” 약속했습니다. “만일 너희가 성공하면 형이 너희를 따르겠다.”
했습니다. 머릿속과 마음속에 박히는 말을 해 주었습니다. 춥냐고 하니
춥다고 했습니다. 이에 “성공하지 못하면 이같이 고통이다. 오늘 교육을
꼭 마음에 품고 살아라.” 했습니다.
인생에 딱 한 번 이 같은 교육을 하고 끝냈습니다. 해그늘에 집에 왔
더니 어머니가 온종일 어디 갔다 왔냐고 하시기에 토끼몰이를 하러 갔다
왔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이 추운데 왜 생고생을 하냐고 한마디 하셨습
니다.
<영상5> (빨간 지붕 함석집 짓고 살 때임) <영상5-꺼짐>
선생은 이런 교육을 무섭게 시킵니다. 결국 이들이 섭리사에서 선생
옆에 살지 않습니까? 규석이는 모시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하기에 아예
그 교육에서 빠진 것 같습니다.
모두 무섭게 자기를 만들어야 됩니다. 섭리사에서도 내게 이 같은 신
앙 교육을 받은 자가 지금 주님의 몸이 되어 무섭게 일하는 것입니다. 정
신과 마음과 생각이 태만하고 안일하면 주님의 손발이 되지 못하고 선생
의 몸이 되어 쓰일 수가 없습니다.
모두 자기 인생을 무섭게 만들고, 각성하고, 회심하고, 회개하고, 돌
이켜야 됩니다. 자기 정신이 살아야 자기를 살립니다. 내 형제도, 내 제
자도 나와 같이 행해야 주님이 나와 같이 해 주십니다.
주님은 오늘 새벽에도 심각하게 말씀해 주시기를 “하나님은 인생들
의 행위에 따라 다스리신다.” 하셨습니다.
전능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인생을 다스리신다면 모두 다 성공
이고 천국입니다. 오직 사람의 행위에 따라 주관하시고 관리해 주시는 하
나님이십니다. 자기가 복음을 듣고 사망에서 나와 자기가 행하고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의 도움을 받으며 빛 가운데로 나와서
살아야 합니다.
자기를 천국에 가게 하거나 지옥에 가게 하는 주인은 바로 ‘자기 자
신’입니다. 자기 마음과 정신과 생각과 행위가 운명을 좌우합니다. 주님
은 하고자 하는 자와 행하는 자를 도우시고 그와 함께하십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사람마다 자기 정신과 생각과 마음이 자기 운
명과 영생을 좌우한다.” 하셨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위해 기도하지 못하고 남이 기도해 주는 것은 마치 얻
어먹는 삶처럼 얻어먹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기도도 행실도 자기
가 자기를 위해 해야 됩니다. 그러면 10배, 100배 위력이 나타납니다.
자기가 안 하면 주님도 어쩔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해 주셔
도 자기가 해야 뜻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마음을 먹어야 행하
게 되고, 자기가 행해야 얻게 되고, 자기가 먹어야 배가 부르고, 자기가
잠을 자야 피곤이 없어집니다. 자기기 해야 속이 시원하게 깨끗이 하게
됩니다. 자기가 자기를 가장 잘 알기에 자기가 하면 가장 잘할 수 있습니
다. 행하는 자는 영웅입니다. 영웅들은 자기 스스로 무섭게 행합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나를 사랑하시니 알아서 해 주
시겠지?’ 생각하며 그것만 믿고 가만히 있으면 실패합니다. 부모도 자
녀를 사랑하고 애인도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지만, 결국 자기가 할
것은 자기가 호흡하듯이 해야 됩니다.
자기가 기도해야지, 하나님이 기도해 줍니까? 자기가 생활해야지, 하
나님과 예수님이 대신 생활해 줍니까? 자기가 존재하려면 자기가 주 안
에서 행해야 됩니다. 자기가 기도해야 됩니다. 옆의 사람도 자기의 사정
과 심정을 모르니 자기가 해야 확실합니다.
선생은 이 안에서 100% 내가 다 합니다. 이 방 안에서 누가 대신
내 일을 해 주겠습니까? 고로 번개같이 내가 해 버립니다. 내가 아파 누
워 있어도 주님이 그릇 한 번 못 씻어 주십니다. 하지만 주님은 힘을 주
십니다.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선생은 인생의 책임을 완전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니 거
의 인간이 하라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
도 애인도 깨닫게 도와주고 하라고 말해 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대신
하여 자기 인생길은 가 주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주님이 해 주실 줄 알고 기다렸는데, 인간의 책임인 고로
하나님과 주님이 해 주지 않으신다면 그때 낙심하게 됩니다. 인간이 하지
못하는 것을 구하면 큰 것은 하나님이 해 주십니다. 작은 것은 우리가 해
야 합니다.
주님과의 사랑에 성공하려면 100% 자기가 해야 됩니다. 주님이 우
리를 사랑해 주셔도 우리가 주님을 사랑해야 사랑에 성공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내게 오면 나의 사랑이 주님께 가야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주님과
의 사랑에 성공하려면 자기가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사랑의 주인 되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신랑으로서 사랑에 성
공하라는 말씀을 해 주실 것입니다.
<영상6> (예수님 출현 : 찬란한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예수님 출현)
<예수님 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나 예수가 인류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한 것에 성
공을 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너희 각자를 사랑하여 사랑의 성공을 했듯
이 이제 너희도 나를 사랑하는 것에 있어서 나와 같이 성공하여라. 너희
모두 열 일 제치고 나를 사랑하는 것만이 너희 책임으로 남아 있다. 나
예수가 아무리 너희 일생이 다 가도록 너희를 사랑해도 너희 각자가 나를
최고의 마음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나와의 사랑에 성공할 수 없다.
너희 최고의 사랑은 세상을 대상으로 하여 쓰고, 너 자신이 중심이
되어 세상에서 육적 마음적 사랑을 하고, 그 나머지를 가지고 나 예수를
사랑하면 그 사랑은 내게 용납되지 않고 그는 사랑의 불량품으로서 쓰레
기와 같이 취급받는다. 깨끗하고, 온전하고, 진실하고, 마음과 뜻과 목숨
을 다하는 참사랑만이 내게 용납된다. 이같이 하는 사랑만이 나 예수의
진실한 사랑과 일체 된다.
이같이 나와 사랑하면서 세상을 다스리며 사는 것이다. 너희가 세상
에 있을 때에도 나와 사랑으로 일체 되어 살다가 육신의 삶이 끝나면 그
영이 그대로 나의 나라에 와서 나와 같이 영원히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이 같은 삶을 살라고 내 아버지 전능자께서 인생을 창조하셨으며 내가 세
상에 온 것이다.
나와의 사랑에 성공하고 사는 자들아. 낙심하지 말고 열심히 하여라.
이제 온 자들아. 모두 사랑의 희망으로 살자. 나와의 사랑에 성공하여라.
사랑은 이론으로는 못 가르친다. 몸도, 마음도, 혼도, 영도 나와 생활
속에 하나 되어 사는 것이다. 살면서 매일 배우고 실습하는 것이다. 사랑
은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겪고, 영혼으로 느끼는 것이다. 나를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며 네 마음에 나를 모시고 살아라. 이같이 나의 몸이
되어 사는 것이 나와의 사랑에 성공하며 사는 자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 온전하게 되었다면 그때 내가 너희를 축
복한다. 온전하게 되었을 때 재물도, 환경도, 명예도 주리라.
너희 선생은 이 시대 중심자로서 너희의 표상이다. 그는 나를 사랑하
기 때문에 모든 것을 했다. 이와 같이 너희도 억지로 교회에 오지 말고
사랑 때문에 하여라. 사람을 보려고 교회에 나오느냐. 나를 사랑함이 충
만해야 모든 것이 충만하게 된다. 나와의 사랑이 끊어지면 아담 하와처럼
모든 것이 끝장이다.
청춘을 불사르며 내게 사랑으로 오는 자들아. 잘했다. 모두 낙심하지
말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사랑하는 자, 나 예수 내게 고하여라. 나를 어
떻게 사랑하는지, 사랑에 대해 연구하여라. 어떤 환난과 어려움이 있어
도, 또 어떤 좋은 일이 있어도 오직 나 예수만을 사랑하며 절대 변하지
않을 자를 찾아 내가 너희 선생과 함께 돕고 축복하련다. 내게 구하고,
너희 선생에게도 구하여라.
나의 이 사랑의 복음을 모두에게 전해 주고 가르쳐 주어라. 그러므로
이 시대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되게 해 주고, 나의 신부가 되게
해 주어라. 먼저는 너희 모두가 나의 사랑하는 자가 되고 나의 신부가 되
어라.
어린 자들아. 왜 어렸을 때부터 세상적인 사랑에 마음을 쏟고 사느
냐. 모두 끊고 나를 사랑하여라. 그래야 인생 성공한다.
청년들아. 너희 꽃다운 때 너희를 위해 세상에 육적인 사랑을 다 쓰
고 꽃 지고 열매 떨어진 후에 내게 와서 나를 사랑하지 말아라. 처음부터
나 예수를 사랑하여 나의 사랑의 꽃이 되고 사랑의 열매가 되게 하여라.
나의 영원한 사랑에 성공하여라. 영원히 후회하지 않으리라.
어른들아. 세상 사랑에 만족하지 못하고 허무하게 살았느냐. 남은 인
생 나의 사랑에 성공하여라.
나를 사랑함에는 아이도 어른도 없다. 모두 목이 탈 때 물 마시듯,
배고플 때 음식 먹듯 나를 사랑하여라. 나 예수와의 사랑에 성공해야 인
생 성공하고, 세상 사랑도 성공하고, 너희 경영도 성공하고, 너희 영혼도
영원히 성공한다.
사랑의 근원자, 너희 각자를 사랑하는 주니라.
(* 자연스럽게 영상7로 이어지며 마무리)
<영상7> (인생 꽃다운 때 주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늘 사모하고 사랑
하며 살다가, 인생 꽃이 필 때 주님과 동행하며,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곳에 주님과 데이트하고 다니는 모습/ 이어서 인생 꽃이 지고 삭막할 때
노처녀의 모습으로 옷도 허름하게 입고 주님께 와서 따르는 모습. 그리고
열매 없는 앙상한 나무가 있는 곳에서 주님을 쓸쓸히 따르는 모습/ 마지
막으로 청춘의 몸으로 월명동 잔디밭에서, 운동장에서 뛰고 찬양하고 있
는데, 주님이 그것을 가까이 쳐다보고 웃으시는 모습/ 주님께서 이들의
영혼의 손을 잡고 하늘나라로 올라가는 모습 : 그리고 마지막 예수님 음
성과 자막 : 모두 나를 사랑하는 데 성공하여라. 목이 탈 때 물 마시듯
나를 사랑하여라. 너를 나의 사랑하는 자로 만들어라. 나 예수와의 사랑
에 성공해야 인생 성공하고, 세상 사랑도 성공하고, 너희 경영도 성공하
고, 너희 영혼도 영원히 성공한다.)
<축 도>
지금은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 충만하기
를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