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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2010.10.06 (수)

정명심 먼저는 주님을 맞는 일이다

선포일
2010.10.06 (수)
성경 본문
새벽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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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는 주님을 맞는 일이다.(20101006) 작성일 : 2010. 9. 13 (월) 새벽 4:15 작성자 : 정명심 목사 (대구스타교회) [ 이제는 재림을 맞기 위해 준비하는 때가 아니라 신랑이 왔으니 맞을 때라는 이번 주일 말씀이 선포된 후, 주위에 여러 가지 반응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제껏 주님을 맞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나와서 맞으라고 하니, 그 동안 나의 삶은 주님을 맞은 삶이 아니었나?’ 하며 헷갈려 하기도 했고, ‘먼저는 준비하고 예비해야 주님을 맞는 것이 아닌가?’ 하며 의아해 하는 사람도 있었고, ‘도대체 예비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이며, 맞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다음 날 새벽 예수님께 ‘예비하는 것’과 ‘맞는다’는 것의 차이점을 가르쳐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그 때 주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맞는다’는 것은 이미 종료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예비하라’는 것은 현재진행중이라는 말이다. 이미 신랑의 품에 안긴 것이‘맞은 것’이고, 아직도 신랑을 만나려고 머리손질, 옷 손질하는 것이‘예비하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에 먼저 주님을 맞고 나서 재림 준비를 하라고 하셨는데, 예비해야 주님을 맞는 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면접을 볼 때도 먼저 충분히 준비한 후에 면접을 봐야 합격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먼저 면접에 합격한 후에 준비할 수는 없잖아요. 예수님의 말씀의 의도는 이것과는 다른 개념입니까?”) 그러하다. 그것과는 다르지. 내가 생각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다. 면접을 보기위해 미리 단장을 하고, 옷을 사 입고, 구두를 사 신는 것은 부수적인 일이다. 나중 일이다. 그것이 중한 것이 아니라 면접을 위해 학식을 쌓아놓고, 내면을 가꾸고, 어떤 누구도 말할 수 없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하여 놓고 자기를 완벽하게 준비해 놓는 것이 중한 것이다. 열일 제쳐놓고 최우선으로 해야 할 급선무의 일이다. 그래야 면접관이 만족하여 뽑아주지 않겠느냐? 바로 이것이다. 면접에 붙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완벽하게 해놓은 후에 옷도, 가방도, 신발도 사면된다. 중요한 것을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면접에 붙는 것이 중요하지, 면접에 필요한 것을 미리 염려하고 걱정하여 앞서갈 필요가 없다. 재림도 이러하다. 이제는 너희가 나와 신랑을 맞으라는 것은 ‘사랑’으로 맞으라는 것이다. 전도로 맞으라는 것이 아니라 또 믿음으로 맞으라는 것이 아니라 신부의 핵심인 사랑으로 맞으라는 것이다. 사랑의 핵을 세운 후에 부수적인 것들을 하라는 것이다. 부수적인 것들부터 하면 시간 모자라서 혼인잔치 대문 닫힌다. 알겠느냐? (“네, 핵심적인 것, 중한 것부터 하라는 뜻이군요. 이제 예수님께서 왜 먼저는 맞으라고 하시는지, 왜 그리도 재촉하시는 잘 알겠습니다.”) 그래. 그러하다. 지금은 예비할 때가 아니라 맞을 때라고 한 말이 이 말이다. 너희들 전도하다가, 일하다가, 관리하다가 나 잊을 때 있지 않느냐? 그것이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나를 먼저 맞고 그 힘으로, 그 기쁨으로, 그 맛으로 내가 시킨 일을 능력 있게, 더 이상적으로 해나가는 것이다. 너희는 그만 예비하고 이제 나와 나를 맞으라. 이것이 내가 원하고 바라는 지금의 나의 심정이노라. 절대 이것을 놓치지 마라. 이제 나를 맞아 무엇이든지 나의 심정으로, 나와 일체되어 행해 나가야 할 때이다. (“이 말씀이 선포된 후부터 주님의 뜻과 하늘 섭리역사에 하나의 전환점이 온 것입니까?”) 전환점이다. 너희들을 깨운 셈이다. 혼자 바쁘게 혼인잔치를 준비하고 있기에 이제 신랑과 함께 하자고 말하는 것이다. 하나 되어 하자. 한 몸 일체되어 하자. 이것이 핵심이다. 제대로 알고 하자. 알겠지? 나의 신부들아, 이제 나와 나를 맞아라! 사랑한다. 한 명도 뒤처지지 말고 나와 같이 가자. 사랑해. 너희의 신랑, 나는 너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