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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말씀2010.10.12 (화)

장현순 월명동

선포일
2010.10.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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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면 튼튼히 만들 수 있다. 작성일: 2010. 10. 12. (화) 작성자: 장현순 (월명동 형상도예) (예수님께 사랑의 고백을 드렸습니다.) 내 사랑아 들어보아라. 사람의 육신을 살펴보자. 아프면 병원 가서 치료 받고 약이 필요하면 약도 먹는다. 수술해야 하면 수술도 하며 몸을 더 편하게 제대로 쓰기 위해 조치를 취한다. 사람의 몸은 하나님의 오묘한 최고 작품이다. 그러니 인생 100년 쓰고도 고장 없게 만들어 놨다. 기계를 100년 쓸 수 있겠느냐? 없다. 그 튼튼한 무쇠철로 만든 기계도 그렇게 쓸 수 없다. 그런데 인간의 몸은 관리하기 나름이다. 운동도 하며 몸을 관리해주고 때에 따라 먹을 것을 먹어 열량과 영양을 섭취하고 물을 마시고 하면서 몸을 잘 관리한다.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만들기에 따라 달려있다. 국가대표 운동선수들도 처음부터 잘하지 않았다. 꾸준한 노력과 관리 연습을 통해 연단된 것이다. 만들어진 것이다. 관리가 얼마나 중요하냐. 육을 그렇게 튼튼하게 만들 듯 정신, 마음, 혼, 영도 관리하면 튼튼히 만들 수 있다. 충분히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니 훈련이고 연습이다. 그것이 관리다. 자신을 나약한 존재로 단정 짓지 말아라. 자신이 나와 함께함을 인정하기 바란다. 나와 함께하면 할 수 있음을 인정한 자만이 내가 함께함을 알고 나와 같이 행할 수 있다. 육신도 꼭 관리해야 한다. 육신이 튼튼하고 건강해야 건강한 정신을 가질 수 있다. 그래야 행함으로 영이 튼튼해진다. 너희들의 육, 영, 혼, 정신, 마음은 절대 따로따로 떨어지지 않는다. 하나로 엮인 하나의 존재다. 정신이 튼튼한데 약한 육을 가지겠느냐. 아니다. 정신이 강한 자는 육도 강하게 만들고야 만다. 그러면 영도 그에 따라 튼튼해진다. 육신이 약하고 아픈 자들 보면 대개 정신도 약해져 있다. 맞지 않느냐. 그러니 영과 육과 혼, 정신, 마음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신이 살아있어야 육신을 움직일 수 있다. 그러니 너희 정신부터 내 말씀으로 키우고 강하게 연단해야 한다. 정신도 연단이다. 정신도 연단하면 튼튼해지고 강해지고 흔들리지 않는 굳건함을 가지게 된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정신, 이루고야 마는 결단의 정신, 끝까지 하는 정신, 나와 늘 대화하는 정신, 나를 모시고 사는 정신, 하나라도 행하여 이루는 행함의 정신이다. 정신에 따라 육도 같이 행해 온전한 정신과 온전한 육을 만들어라. 나의 말씀 하나하나에 따라 나아감이다. 전진이다. 군인의 비유를 든 이유는 ‘군기가 바짝 들었다’는 말처럼 군인들은 군대의 정신으로 무장하여 행함도 철통같고 총칼처럼 움직인다. 군인의 정신을 말하였다. 우리 섭리는 섭리군대다. 나 예수라는 사령관의 정신을 다 받아라. 정신세계도 끊임없이 오를 수 있는 세계다. 정신이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 아느냐. 너희 선생은 그 어린 나이에 산속 깊은 곳, 대둔산부터 시작하여 월명동 골짝 골짝에서 기도하였다. 물 주전자의 물이 얼 정도로 차가운 겨울도 이기고 목이 탈 것 같은 뜨거운 사막과 같은 여름도 이겼다. 70일 동안 못 먹는 굶주림도 이기고 사탄의 꼬임에도 이겼다. 늘 산에 오르는 길이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말씀에 순종하여 행해 이겼다. 말씀을 전함으로 인한 사람들의 악평도 시기도 질투도 이겼다. 전쟁터에서 죽음의 공포도 이기고 끝까지 하여 이 모든 것을 이겼다. 며칠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힘든 일도 이겼고 누구도 녹이지 못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사랑으로 녹여 이겼다. 사랑의 꼬임과 사랑으로 오는 유혹을 흔들림 없이 이겼고 형제나 가족보다 나를 더 최우선 순위로 놓는 것도 이겼다. 이 모든 것이 너희 선생의 정신에서 행한 것이다. 정신이 이와 같이 강하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십자가에 손과 발이 박힌 채 가시면류관이 머리를 눌러 피를 흘리고 옆구리는 창에 찔려 쓰라리게 아팠다. 너무 아파 정신 차리기 힘들었지만 나는 그때까지 하나님이 주신 정신으로, 십자가 위에서조차 우측 강도를 구원하였고 이 인류를 위해 기도했노라. 그리고 밑에서 울고 있는 내 어머니와 막달라 마리아 또 내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하나, 하나 다 쳐다봤노라. 그것이 정신력이다. 죽음의 문턱에서도 구원하여 살려내는 정신력. 말씀으로 훈련하고 연단함으로 만들어 나가는 정신력이다. 관리하자. 신부들아. 정신·마음·혼·영·육 다 관리하자. 오늘도 내가 너희와 함께다. 무엇이든 함께하니 승리의 하루 되자. 사랑해 신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