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10.10.13 (수)
101013 수요말씀
- 선포일
- 2010.10.13 (수)
- 성경 본문
- 마태복음 9장 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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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3일 수요말씀>
1. 교회 관리 이상세계
2.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
본 문 마태복음 9장 36-38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이번 주일에는 주님께서 ‘생명 관리’에 대하여 깊고 깊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
리는 말씀을 통해서 자기 인생 관리와 전도된 생명 관리를 하는 것에 대해 배웠습니다. 오늘은 주님께
서 교회 운영, 교회 조직, 교회 관리, 섭리사 관리에 대하여 말씀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시대에 추수할 생명은 많은데, 교회에 일꾼이 없어 민망하고 답답하다.”
하시면서 “흩어진 일꾼을 모으자.” 하셨습니다. 먼저 주님이 깨우쳐 주신 말씀을 가지고 선생이 전
초 말씀을 하겠습니다.
처음에 선생이 이 역사를 시작하기 전에 주님은 선생을 먼저 가르치시고 밤낮으로 기도하게 하시
며 예수님의 심정을 깨닫고 이 시대를 알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선생 자신 먼저 신앙의 구시대에서 벗
어나게 하시고, 정든 모(母) 교회를 떠나 나오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시대 말씀을 가르쳐 주셨
고, 새로운 말씀을 들음으로 옛것을 뒤로하고 한 차원 높여 새 것을 따르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선생 먼저 완전히 배우고 깨닫고 시대를 알게 하시며 먼저 선생 자신을 만들게 하셨습니
다. 주님은 시대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과 온전히 일체 되게 한 후에 34살 때부터 서울로 가게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시대 말씀을 전하여 한 명씩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오직 ‘말씀’ 때
문에 모두 섭리역사로 오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내가 주님께 배운 새 시대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기성의 (성경에 대한) 그릇된 가르
침을 하나하나 가르쳐 주니, 사람들은 성경이 풀렸다고 하며 탄복하고 이것이 진리라고 시인하면서 전
도해 왔습니다. 성경을 풀어 주면 가슴에 뜨겁게 성령의 불이 옵니다 말씀을 쪼개야 풀리고 불이 붙
습니다. 아브라함도 제물을 쪼개지 않고 하나님 앞에 드렸을 때 불이 내리지 않았습니다(창
15:10-11).
그러나 내가 말씀을 가르치던 교회의 환경은 그 어떤 곳보다 못했습니다. 교회가 아니라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옛날 양로원 자리였는데 건물이 너무 낡아서 조금씩 무너지고 있었기에 모
두 못 쓰고 나간 자리입니다. 벽도 거의 무너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돈이 없어서 수리도 못 하고,
벽지도 못 바르고 그냥 살면서 말씀만 전했습니다. 한 달에 나가는 돈은 전기세 3000원이었습니다.
없는 대로 살았지만 최고의 목적인 전도는 풍년이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끼니를 거를 정도였으니 벽지를 바를 수 없을 뿐 아니라 배고프다고 해도 과일
하나, 과자 하나도 사 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불같이 전해 주니 모두 실제 육신이 배가 부르
다고 했습니다. 말씀을 전할 때는 푹 빠져들어 들으니 오줌을 싸는 자들도 많았습니다.
그때 장소는 2~3평 정도 되는 방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들었는데, 그중에
말씀을 잘 듣고 행하는 자들만 30명 정도 남아졌습니다. 100% 젊은이들로 대학생들이었고 직장인들
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지니 앉을 자리가 없어서 더 큰 자리로 옮겨야 했습니다. 그곳이 바로 30평 정도
되는 영동 지하실이었습니다. 그곳으로 옮기면서 300명으로 불어났습니다. 그때는 서울에 교회가 하
나였습니다. 그러니 말씀을 들으려고 지방에서 오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더 많아져서 그 후 180평짜리 더 큰 교회를 만들었고, 그때는 1000~1500명이 몰려
왔습니다. 교회가 하나밖에 없으니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모두 한 곳으로 예배를 드리러 왔습니
다. 전도 풍년이었습니다.
요즘은 교회는 180평짜리를 얻는데, 교인은 200명도 안 됩니다. 부끄러운 목회를 하고 있습니
다. 교회 인테리어나 운영에만 투자하기 때문입니다. 인테리어를 해 놨는데도 전도는 왜 흉년이지요?
말씀의 능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성전도 필요하지만, 먼저는 ‘말씀의 능력’입니다.
모두 선생같이 해야 합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주님의 입이 되어서 시대를 외치고, 주님을 전하
고, 중심자를 제대로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있다고 해야 그 말씀을 들으려고 따라옵니다.
본인 먼저 완전히 깨닫고 외쳐야 불이 나갑니다. 자기 마음속에 의심이 남아 있고 흔들리기도 하
는데 그 입에서 온전한 말이 나가겠습니까? 그래서 자기 먼저 시대 말씀으로 온전히 만들어야 한다고
이번 주일에 말씀이 나간 것입니다.
교회 인원에 맞지 않게 교회를 얻는 자들이 있습니다. 교회 크기에만 신경을 씁니다. 그러다가
교회가 바리새인들같이 회칠한 무덤처럼 되고 맙니다. ‘사람이 생명’입니다. 교회만 신경 쓰는 자는
육체만 신경 쓰고 영은 신경 쓰지 않는 자와 같습니다.
교역자와 교인들이 중심자와 같은 정신을 가져야 1년 만에 놀랍게 부흥됩니다. 절대 주님의 방법
과 성공한 자의 방법으로 해야 됩니다.
선생은 오직 ‘시대 말씀’을 전하여 한 교회를 점점 부흥시켰고, 그렇게 한 교회를 든든하게 만
들어 놓았습니다. 그다음에 주님의 구상에 따라 각 도시에 한 교회씩 만들었습니다. 그것도 1년 동안
만들었습니다. 모두 선생이 그 지역에 가서 직접 전도하기도 하며 교회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한 지역에만 교회가 있으면 먼 지역에서 오는 사람들은 3~5시간씩 걸려서 와야 하기에 올 수
없다 생각하고, 교인들이 있는 다른 지역에도 교회를 세운 것입니다. 30~70명 교회, 100명 교회,
200명 교회, 300명 교회로 세워 나갔습니다.
그리고 선생은 해외 선교를 하러 나갔습니다. 물론 한국에 있을 때도 한국에서 섭리세계를 지휘
하고 집회도 해 주면서 해외 선교를 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현지에 가 보니 섭리사가 처음 세워진 나
라는 몇 명만 있을 뿐이지, 교회는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문화 선교를 했습니다. 그
러면서 점점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결국 지금은 교회들이 형성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영상1>
한국은 선생이 해외에 나간 후에 10년 동안 100여 개 교회를 더 세웠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현
재 전국에 약 400개 교회가 있습니다.
교회가 너무 멀면 그 지역에 사는 자들은 교회에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그 지역에 교회가 없으면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강원도나 제주도에 사는 자들은 그 지역에 교회가 없으면 대도시까지는 너무
멀어서 올 수 없으니, 이미 그 지역에 정당하게 교회를 세워 주었습니다.
그러나 선생이 한국에 없는 동안에 교회를 운영하다 보니 선생의 방법과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선생도 없고 서로 하나 되지 않으니 어떤 자들은 “개척하면서 선생님이 나올 때까지 전도나 하자.”
하고 본 교회에서 쪼개져 나갔습니다. 또 서로 심정이 안 맞으니 “우리 식대로 전도나 실컷 하자.”
하고 거의 이같이 분봉을 해 나갔습니다.
분봉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재정, 인력, 선교, 교회 운영 등 모든 것이 지장이 갑니다. 교회 분봉
은 교회가 부흥되었을 때 하는 것입니다. 또 분봉했으면 인원에 맞게 성전을 얻고, 부흥되는 것을 보
면서 점점 크게 하는 것입니다. 선생은 방 교회에서 성공했기에 성전을 넓혀 나갔습니다. 부흥되는 것
에 따라 교회를 얻었습니다.
<첫 번째 분봉의 문제> 교회 인원이 최하 150~200명으로 부흥되면 분봉해야 하는데, 70~80
명 교회로서 아직 교회가 크지도 않고 인력과 재정도 모자란 상태에서 적은 인원으로 분봉하여 본 교
회, 분봉 교회 모두 힘들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분봉의 문제> 교회가 한창 크고 있는데 분봉을 해 버리니 선교에 지장이 되기도 했습
니다.
<세 번째 분봉의 문제> 분봉한 교회가 인원을 고려하지 않고 인원에 맞지 않게 성전을 얻으니
교회 운영이 힘들어 선교에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네 번째 분봉의 문제> 장년부, 가정국, 청년부, 캠퍼스, 중고등부, 예술단의 비율이 맞지 않게
분봉한 것입니다.
* 비유를 들어 말씀하겠습니다.
<비유1> 첫 번째 비유입니다. 한창 커야 할 17~18세의 딸이 집에서 나가 따로 살고 싶다고 애
인을 사귀어 결혼을 했습니다. 딸이 방 좁고 집 좁다고 우선 나가서 편히 살자고 졸라 대니 부모가 심
정 상하여 조르는 딸에게 작게라도 전셋집이라도 얻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일찍 결혼하여 따로 나가 사니 아직 어려서 경제를 책임지지 못하여 라면이나 삶아
먹고 쪼들리는 환경 속에 살았습니다. 삶이 쪼들리니 사랑도 고통이었습니다. 덩달아 부모도 경제에
쪼들리고, 일찍 결혼한 딸도 경제에 쪼들려 모두 못살게 됩니다.
따로 살게 되니 그것은 좋아서 마음이 풀렸는데, 살림살이에 들어가는 것이 너무 많아 돈을 벌어
서 거기에 다 쓰게 됩니다. 그러니 여유가 없어지고 고달픕니다. 힘드니 아기를 낳을 수가 없습니다.
젊을 때 아기를 낳아야 되는데 살림에 쪼들리니 젊을 때는 살림을 하고 경제를 살피느라 그것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됩니다. 사는 게 어려우면 의욕과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 이와 같이 교회도 이같이 쪼개면 분봉한 교회도, 본 교회도 힘듭니다. 경제가 힘들면 선교도
어렵습니다. 교회를 너무 쪼개면 경제에 쪼들리게 되고 교회 살림살이를 하느라 전도하여 생명을 낳을
수가 없습니다. 경제가 어려우니 의욕과 자신감을 잃게 되기도 합니다.
<비유2> 두 번째 비유입니다. 부모와 자식들이 상점을 하다가 서로 다투고 심정이 안 맞는다고
상점 물건을 3분의 1로 쪼개어 아들딸이 옆에 점포 하나를 얻어서 장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 마
음대로 하니까 좋기는 한데, 물건의 가짓수가 3분의 1밖에 안 되니 손님이 없었습니다. 손님은 물건을
사 가려고 상점에 옵니다. 물건 수대로 고객들이 오는데, 물건의 가짓수가 얼마 안 되니 손님이 없었
습니다.
- 교회도 먼저는 사람을 보고 옵니다. 젊은이들이 있으면 젊은이들이 오고, 어른들이 있으면 어
른들이 옵니다. 중고등부와 대학부가 있어야 중고등부와 대학부들이 옵니다. 대학부가 없는 교회는 대
학생이 왔다가도 그냥 갑니다. 동물의 왕국을 보면 사슴이 있는 곳에는 사슴이 오고, 말이 있는 곳에
는 말이 옵니다. 없으면 안 옵니다. 교회도 똑같습니다.
<비유3> 마지막으로 한 가지 비유를 더 들어 말하겠습니다.
축구할 때는 11명이 선수로 뜁니다. 여기에 예비 선수로 3~4명은 꼭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혹
여 경기를 뛰는 선수가 다치거나 못 하면 교체합니다. 축구를 하려면 한 팀에 15명 이상은 있어야 합
니다. 여기에 감독, 코치, 매니저까지 20여 명이 되어야 한 팀이 됩니다.
선수들이 축구를 잘해도 8명, 9명, 10명의 선수들이 뛰면 구경꾼도 구경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잘해도 그 인원으로는 게임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한 팀이 제대로 구성되지 않으면 힘이 빠지고, 상
대를 보고 마음이 꺾이고 부담되어 기술을 가진 만큼 경기를 할 수 없습니다.
- 교회도 꼭 필요한 인원이 구성되어야 선교가 잘됩니다. 그래야 힘쓰고 수고한 대로 이루어져
수고가 헛되지 않습니다.
(참고 : 한 팀이 되어서 교회를 운영하려 한 교회가 적어도 300~400명은 되어야 한다. 먼저 150
명, 200명, 300명으로 시작하여 더 크게 만들어 나가야 한다. 교회 인원이 150~300명이 되더라도 구
성원이 합당하게 맞아야 한다. 지도자, 장년부, 가정국, 청년부, 캠퍼스, 중고등부, 예술단 비율이 맞아
야 한다.)
시장에서나, 거리에서나 작으면 구멍가게이고, 더 크면 상점이고, 더 크면 슈퍼마켓이고, 더 크면
대리점이고, 더 크면 공장입니다. 교회 관리 인원 구성도 똑같습니다. 적당한 인원이 있어야 부흥시킬
수 있습니다.
선생이 한국에 왔을 때 지도자들이 말하기를, 선생 없을 때 교회를 100개 더 만들었다고 자랑했
습니다. 하지만 선생의 방식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교회 숫자가 많으면 교인 수도 많아야 되는데 그것
이 아니었습니다. 보고하지 않고 하니까 그같이 했습니다. 보고할 때 결재만 받으려고 그것만 중심해
서 보고하면 안 됩니다.
선생이 아는 어떤 회장이 있는데, 그는 사업에 크게 성공한 자였습니다. 한번은 만나서 어떻게
그 짧은 기간에 사업을 크게 하게 되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사업을 어떻게 해야 잘되는지 배우려고 시장에 갔답니다. 어느 날 여름 아침 한 시
장에 가 보니 어떤 자는 오이 300개 정도를 산같이 쌓아 놓고 팔고 있었고, 어떤 자는 오이 30개 정
도를 깨끗이 씻어 갖다 놓고 팔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보고 ‘300개 파는 자는 오늘 100개도
못 팔겠다.’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30개 파는 자는 금방 팔아 아쉽게 끝나겠다.’ 생각했답니다.
오후 1시쯤에 다시 시장에 가 보니 오이 300개를 쌓아 놓고 팔던 자는 오전에 다 팔고 가고, 오
이 30개를 팔던 자는 반도 못 팔아 파리만 날리고 있더랍니다. 그것을 보고 예상과는 너무 달라서 충
격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또 가 보았답니다. 오이 30개를 팔던 자는 그 전날 못 판 것을 갖다가 다시
팔고 있었고, 오이 300개를 팔던 자는 300개를 더 가져다가 팔고 있었답니다.
오이를 산같이 쌓아 놓고 파니 사람들이 모여들어 사 가는 것을 보았고, 오이 30개를 파는 곳은
그나마 있던 것도 사 가는 자들이 만지작거려서 흠이 생겨 깎고 골라서 몇 개씩 사 가는 것을 보았답
니다. 오이가 300개 정도 쌓여 있는 곳은 서로 사 가니까 금방 팔릴까 봐 손님들이 고를 것도 없이
빨리 사 가더랍니다. 많이 쌓아 놓으니 먹음직스럽기도 하고, 사람들도 많이 몰리더랍니다.
그래서 사업을 크게 해야 잘된다는 사업 원리를 깨닫고 사업을 크게 하기 시작하여 성공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한 도시의 큰 재벌가가 되었고, 또 120층 빌딩을 짓는다고 선생에게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섭리사도 작게만 하면 잘되지 않습니다. 선교가 더 안 됩니다. 인원이 적으면 사람들
이 의식하고 안 옵니다.
교회를 쪼갤 때는 교회가 부흥되어 교회가 없는 곳에 새로 세우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분
봉한 것을 보면 그곳에 이미 교회가 있는데도 5분, 10분, 15분 되는 거리에 분봉하여 교회를 또 세웠
습니다. 이것은 선교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 뜻을 이루려고 하는 방법입니다.
<영상2>
교회를 너무 쪼개면 힘이 없습니다. 나무도 너무 잘게 쪼개면 금방 타 버리고 화력이 약합니다.
어느 정도 쪼개야 불이 확 붙습니다. 현재 너무 적은 인원이 쪼개져 나가 교회에 인원이 적어 일할 자
가 없으니 선교가 잘 안 됩니다. 그러니 약한 자를 지도자로 세울 수밖에 없고, 그들을 통해 생명 전
도를 하기보다 오히려 관리해 주게 되었습니다. 각 교회에서 계속해서 보고가 들어옵니다.
또 교회를 쪼개니 오순도순 재미는 있는데 재정 운영에 부담이 큽니다. 교회 임대료, 교역자 선
교비, 전기세, 수도세, 인테리어비, 기타 공과금 등이 들어갑니다. 아무리 교회가 작아도 비디오, 오디
오, 강대상 등 모두 큰 교회처럼 갖추고 시작하니 재정 감당이 안 되고 선교비로 쓸 돈이 없습니다.
전도는 안 하고 교회만 예쁘게 꾸밉니다. 그런 곳에 돈을 다 쓰니 안 됩니다.
교역자도 선교비가 적어서 살 수가 없습니다. 각 교회가 선교비로 한 달에 최하 몇백만 원씩은
투자해야 하는데 못 합니다. 작더라도 모든 것을 다 갖추며 교회만 예쁘게 꾸미려고 하니 교회 운영비
에 거의 모든 재정을 다 씁니다. 만일 선생이 그런 식으로 섭리를 이끌었으면 섭리사를 이같이 만들지
못했습니다. 너무 아깝게 교회 재정이 교회 관리비와 운영비로 다 나갑니다.
한국은 약 100개 교회를 줄입니다. 이미 주님과 함께 교단에서부터 각 부서 중앙들까지 의논했
으니 곧 실천합니다. 각 나라도 이미 하고 있습니다. 한 번 말씀이 나가면 주님이 하시기에 100% 철
저히 하고 끝납니다.
교회가 옆에 있는데, 재정도 어려운 상태에서 그 주변이나 바로 옆에다가 또 교회를 세웠습니다.
고로 30명, 50명, 70명 교회들은 모두 합쳐서 120명, 150명, 200명, 혹은 300명 교회로 만들 것
입니다. 곧 실행합니다.
처음부터 소 교회 300명, 중 교회 500명, 대 교회 1000명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 부
서 구성 인원과 지도자 비율을 고려하여 150~300명 교회로 만들어 소 교회 300명, 중 교회 500명,
대 교회 1000명으로 부흥시켜 나가야 합니다.
(참고 : 합봉 제외 대상 교회 - 아무리 교회가 작아도 그 지역에 그 교회 하나밖에 없는 곳/ 합
봉이 시급한 교회 - 5분, 10분, 15분, 20분 거리에 교회가 밀집되어 있는 곳. 이런 교회는 교회가 크
더라도 합봉 대상이다.)
한국의 100개 교회를 줄이면 전체의 30%가 줄어드니, 교회 임대료와 운영비가 약 70억 절약된
다는 말입니다.
1년에 교회 임대료와 운영비가 들어가는 것을 보고, 선교 현황을 볼 때, 한 교회당 1명을 전도
하는 데 200~300만 원씩 들어간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이 돈이 전도된 당사자들에게 가지
도 않습니다. 모두 교회 운영비, 지도자들 선교비, 경비로 다 쪼개져 나갑니다.
교회가 작아도 관리비와 인테리어비가 전세비만큼 들어갑니다. 관리비, 전세비, 월세비 등이 한
달에 수천만 원씩 들어가는데 전도는 한 교회에서 겨우 10~15명 정도 됩니다. 여기서 살아남은 자는
2분의 1, 3분의 1정도 됩니다. 생명 관리에 신경 쓰거나 투자하지 않고 교회 운영에만 신경 쓰고 투
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교인들이 재정을 감당하려면 갈비뼈가 휘고 허리가 휘청거립니다. 한계상
황에 부딪히면 안 됩니다.
교회 합봉을 하면 이 문제가 바로 해결되고, 교회를 사는 것과 짓는 문제도 해결됩니다.
(참고 : 처음에는 합봉 대상 교회의 임대 계약 건으로 인하여 약간의 손해를 볼 수도 있으나, 장
기적으로 봤을 때는 엄청난 유익이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합칠 것은 합치고, 섭리사의 유능한 자들을 단상에 세워야 선교가 된
다.” 하셨습니다.
주님은 현재 섭리사에서 부흥을 일으키며 목회할 수 있는 상위층 목사를 전체 목회자의 6분의 1
로 보시고, 배우면서 목회할 수 있는 중위층 목사를 전체의 6분의 2로 보십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하
위층으로 보십니다. 이들은 더 배우고 연단받아야 될 자들입니다.
선생은 주님께 20년 동안 배우고 기도하고 실습하고 나타나서 한 명씩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20년 동안 기도하고 주님께 직접 배우고 나와서도 1명씩, 2명씩 전도했습니다. 돈이 없으니 몸으로
행하고, 말씀으로 감행하고, 성령으로 행했습니다.
재정이 없어 힘들어도 계속 키워 섭리사에 끊임없이 생명들이 밀려왔습니다. 라면 하나 삶아서 4
명이 먹을 때도 생명들이 막 밀려왔습니다. 그때도 각 대학교 엘리트들이 왔습니다.
(참고 : 카톨릭대 장광희 목사, 이대 배수빛 목사, 총신대 박연화 목사, 중앙대 강록화 목사, 이대
최귀옥 목사 등/ 학력의 엘리트뿐만 아니라 신앙의 기준이 되는 엘리트들도 왔다.)
섭리세계 각 교회는 주님께서 선생과 함께 다시 체계를 잡아 주실 것입니다. 인원이 적으면 교회
들이 곁방살이, 전세살이를 절대 면하지 못합니다. 고로 작은 교회는 3~4개씩 합쳐서 교회를 짓고 사
야 합니다. 그러면 교회 재정이 3배나 힘들지 않게 되고, 1년에 많은 재정이 절약됩니다. 그렇게 계속
하다 보면 월명동에 가서도 비 맞지 않게 할 수 있고, 각 교회도 사거나 지을 수 있습니다.
이미 선생은 주님과 함께 월명동을 새롭게 구상하고 있습니다. 구상한 것을 실천하도록 한국도,
세계 각 나라도 같이 실천해야 되겠습니다.
한 가지 비유를 더 들어 이야기하겠습니다. 고기 구워 먹는 이야기로 비유할 것입니다. 듣고 감
동받아 말씀대로 행하기 바랍니다.
20명이 놀러 가서 한자리에 앉아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20명이 한자리
에서 한꺼번에 고기를 구워 먹으려니 너무 복잡하고 불편했습니다. 한창 불을 피워 고기를 굽고 있는
데 복잡하고 불편하고 심정이 맞지 않는다고 불을 4군데로 쪼개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불을 4군데로
쪼개어 고기를 구워 먹기로 하고 20명을 4군데로 나누어 흩어졌습니다.
한자리에 있다가 흩어지니 자리가 넓고 편하게 되었다며 모두 기뻐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연기만
나지, 고기를 구워서 먹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불이 너무 약해서 새로 나무를 해다 놓고 불이 잘 붙으
라고 부채질을 하니 연기만 자욱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시 두 군데씩 합했습니다. 숯불을 합하여 고
기를 굽기 시작하니 화력이 적당해서 바로 고기를 구워 모두 먹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한국 섭리사가 이 같은 때다.” 하셨습니다.
고기는 ‘생명’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너무 작아 기본 인원 구성이 안 되면 전도해도
소화가 안 됩니다.
<영상3>
현재 치어, 모델, 예술단들이 여러 군데의 작은 교회로 흩어져 기본 인원이 안 되니 교회 자체
공연이 안 됩니다. 또 대학부, 청년부도 기본 인원이 안 되니 신입생들에게 중직을 맡기게 되었고, 그
들도 몰라서 못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입생들은 먼저 신앙이 커야 하는데 지도자를 하게 되니 신앙
이 크지를 못해서 약합니다. 마치 아직 성장하지도 않은 10대 소녀가 임신한 격으로 자기도 아직 어
려서 힘든데 애까지 딸린 격입니다.
선생은 34세 때 일했습니다. 섭리사를 시작하기 전에 얼마나 연단하고, 단련하고, 철강같이 만들
고, 기성에서 노방전도 하며 실전 연습을 했는지 압니까? 그렇게 하고서도 내 평생 하루도 빼놓지 않
고 계속 주님께 배웁니다.
요즘 사람들은 섭리에 들어오면 배우지도 않고 연단도 안 받고 목사, 강도사, 전도사 등 기타 직
책을 주니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지도자가 되었어도 끊임없이 배워야 합니다. 실력과 능력을 모두
갖추고 해야 됩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들은 것이 있어야 내놓을 것이 있다.” 하셨습니다. 듣고 배우고 머리에 들어 있어야
그때그때 내놓고, 선생이 되어 남을 가르칩니다. “오늘은 배우고 내일은 가르쳐라.”라는 주님의 말
씀을 지켜야 됩니다. 알면 자신 있습니다.
선생이 직접 보면, ‘섭리사에 부흥을 일으키며 뛸 지도자들이 아쉬운 대로 몇십 명 있을까?’
합니다. 선생은 나를 무섭게 철강같이 만듭니다. 내 실력을 어느 정도 갖춰야 주님이 손발로 쓰시며
능히 능력으로 쓰십니다.
주님께 서운한 것이 없습니다. 주님은 만드는 대로 쓰시기 때문입니다. 남을 탓할 것도 없습니
다. 시대에 떨어진 말씀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갑니다. 그 말씀을 듣고 더 연단하고, 자기를 관리하
고, 끊임없이 배우고, 행하고, 어려움을 이기고, 자기 마음을 지키며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아무리 주님이 해 주셔도 자기가 안 하면 소용없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주님은 하고자 하는
자와 행하는 자에게 역사하시고 함께하신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고로 어떤 상황에서도 오직 주님의
말씀만 허락하며 자기를 무섭게 만들어야 합니다. 주님은 이런 자를 능히 쓰십니다.
금년도에 그렇게도 목숨 걸고 전도하자고 했어도 6월부터 파악해 보니 기대만큼 안 되었습니다.
이는 교회가 너무 작으니 먹음직스럽고 보암직스럽게 푸짐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기본 인원이 없
어 재정을 선교비로 쓰지 못하고 교회 운영에 다 쓰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선생이 아팠을 때 주님은 나를 교육하셨습니다. “정리다. 청결하게 하는 것이다. 네 방
의 서류도 이같이 많이 쌓아 놓을 필요가 없다. 모두 소각하여라. 꼭 필요한 것 3분의 1만 남겨라. 이
러다가 이 좁은 곳에서 너도 나도 숨도 못 쉬고 쪼그리고 자겠다.” 하셨습니다. 고로 즉시 모두 정리
하여 이제 발을 뻗고 손을 펴고 잡니다. 정리하니 곤고함이 해결되었습니다.
주님은 섭리사 모든 일을 선생으로 먼저 겪게 하시고 “이와 같이 이러해야 된다.” 말씀하십니
다. 섭리사 안에서도 서류만 작성할 것이 없습니다. 꼭 필요한 서류만 작성하고 실제로 뛰어야 합니
다. 이중삼중 할 것이 없습니다. 서류뿐만 아니라 섭리사에서, 그리고 여러분들의 마음과 행실에서 정
리하고 청결하게 할 것은 꼭 해야 합니다. 이같이 하면 내년도는 확실히 달라집니다.
얼마 전에 파악해 보니 어떤 교회는 전체가 1명을 전도했습니다. 금년도는 ‘1인 1명 전도의
해’입니다. 지금까지 전도하지 못한 교회는 더 기회를 준다고 해도 가능성이 없으니 합봉할 것입니
다. 옆의 큰 교회와 합봉하여 부흥을 일으킨 후에 그다음에 교회를 사든지 건축할 것입니다. 그동안
작은 교회 때문에 한국 전체만 봐도 1년에 교회 임대료와 운영비로만 수억씩 나가서 건물주만 좋게
해 주고 그 건물만 살려 놨습니다.
<영상4> 옛날에 선생 가정도 부모님 두 분 모시고 7남매까지 하여 아홉 식구가 한집에 살았습니
다. 집은 여덟 자 크기의 방 두 개였습니다. 새 새끼가 날개가 커서 날아가듯이 우리도 그 좁은 데서
다 큰 후에 다 배우고 그제야 흩어졌습니다.
<영상5> 탕자처럼 집에서 못 살겠다고 하며 넓은 곳에 나가서 산다고 하다가 인생 실패, 경제
실패하고 쥐엄 열매 따 먹고 살게 됩니다. 그러다 결국 거지꼴이 되고 맙니다. 주님은 이를 알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업도 잘된다고 너무 벌이면 찢어집니다. 주님은 “너무 벌리면 다리 찢어지듯 섭리 교회도 그
러하다.” 하셨습니다. 20~30명, 50~60명은 한 캠퍼스요, 한 지부입니다. 교회가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교회에 지도자들만 너무 많아서 할 일을 서로 미룹니다. 섭리사에는 큰일을 하는 자
가 거의 혼자서 다 합니다.
이제부터 주님이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영상6>
<예수님 말씀>
오늘은 생명 관리에 이어 교회 관리, 섭리 관리에 대하여 말씀할 테니 모두 제대로 알고 인식하
고, 모두 한마음들이 되어 행하여라.
섭리 복음 역사는 그동안 쪼개는 역사를 해 왔다. 왜 그러했는가 하면,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면
널리 알려야 되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은 섭리역사가 곳곳에 알려졌다. 방송을 통해서도 너무 잘 알려
졌다. 세계 각 나라는 섭리역사를 알린 나라들도 있고, 더 알려야 될 나라들도 있다.
이제 광야의 천막을 걷고 모두 한곳에 거처를 마련해야 될 때다. 가나안 복지다. 혼자서는 집을
지을 수 없고, 적은 숫자로는 복음의 전쟁을 할 수도 없다. 모두 힘을 모으고 모여야 한다. 그러면 새
로운 방법과 새로운 생각들로 새로운 비전과 새로운 희망이 생긴다.
일도 한두 명이 하면 힘들다. 너무 많은 인원이 해도 복잡해서 안 된다. 적당한 인원이 해야 된
다. 이제 섭리사도 쪼개기보다 뭉쳐야 된다. 그러면 3배, 4배 더 힘들지 않고 웅장하게 부흥하게 된
다.
작은 돌은 웅장한 맛이 없다. 큰 돌이 웅장하다. 월명동에 돌 조경을 할 때 작은 돌 10개 사 올
값으로 큰 돌 1개를 사 오니 그같이 웅장한 바위를 사게 된 것이다. 큰 돌을 많이 쌓아 놓으니 웅장하
고, 그 큰 돌들을 여기저기 세워 쌓아 놓으니 신비하게 보인다. 나무도 한 아름씩 되는 것을 캐다 심
으니 그것이 더 커서 웅장하게 된 것이다.
이제부터 내가 너희 선생과 구상하여 각 도시마다 교회를 합하여 교회 관리를 할 것이다. 한두
군데만 그리하지 않는다. 전체가 그리해야 된다. 그같이 하면 각자의 위치에 합당한 사명자들이 배치
되어 있으니 훨씬 더 힘들지 않고, 재정도 충분히 쓰게 되고, 재정을 모두 모으고 집결하여 교회도 사
고 지을 수 있다. 그러면 매달 교회 임대료와 운영비도 절약할 수 있다.
교회가 너무 쪼개져 있으니 모든 재정을 교회 운영하는 데 쓰기에 선교로 지출하지 못하니 안타
깝다. 교회가 너무 쪼개져 있으면 지도자들이 부족하여 전도해도 힘들다. 쪼개서 맘에 맞는 자들끼리
오순도순 있으면 좋기는 한데, 이 급한 때 나의 역사가 크게 일어나지 않고 웅장하고 조화로운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기성이 얕본다.
청중 역사가 일어나려면 뭉쳐라. 그리고 부흥시켜 나가라. 그러면 너희도 기성같이 대교회들이
된다.
내가 그동안 섭리사 각 교회를 살펴보고, 교단 인원과 각 부서 인원을 조정하고 보다 유능한 자
들을 지도자로 구상해 놓았다.
교단도 교회도 꼭 필요한 서류만 작성하고 대부분 실제로 뛰어야 한다. 서류만 작성하면 시간과
인력이 손해다. 지금은 교회가 너무 작게 흩어져 있으니 행정도 3배, 4배 더 많이 본다.
또 교회가 너무 작게 흩어져 있으니 중심과 하나가 잘 안 된다. 이는 적은 인원으로는 교회를 운
영하기 힘드니 각 교회가 교회 운영에만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중심과 하나 되는 것과 나의
뜻을 실현하는 것에 온 신경을 쏟을 수 없다.
교인들의 숫자가 너무 많아도 통솔이 안 된다. 그러나 교인들의 숫자가 너무 적으면 교회 운영이
힘들다. 책임자들이 열심히 뛰고 노력해도 성과가 적다. 교역자도 유능해야 하고 교인들도 적당히 있
어야 하는 등 모든 것이 맞아야 한다.
<영상7>
사도 시대 때 초대교회 7개를 튼튼히 세우고, 거기서 나라와 세계 선교를 지휘했다. 섭리사에 내
가 정한 교회 수가 있으니 모두 그같이 하여 섭리 교회를 튼튼하게 만들자.
기드온 용사들이 숫자가 많아서 그 시대 영웅이 되고 자기 앞의 적들과 싸워 이긴 것이 아니다.
많으면 강한 자를 못 만든다. 한 팀을 강하게 만들어서 민족을 대표하게 해야 한다. 축구나 각종 운동
도 기본 인원을 완전히 만들어야 다른 팀과 겨룰 수 있다. 그래야 강하다. 한 팀 만들 인원으로 2팀,
3팀, 4팀을 만들면 약해서 강자와 겨루지를 못한다.
가정국들이 가정 살림하랴, 교회 경제 살림하랴, 두 살림에 버겁다. 교회에 몇 가정밖에 안 되는
자들이 몸부림치니 안타깝다. 한 교회에 열 가정, 스무 가정이 모이면 그만큼 교회 운영도 힘들지 않
고 가정도 힘들지 않다.
혼자서 하다가 2명, 3명이 일하면 3배, 4배 힘들지 않듯이 교회도 3~5개 교회가 합해서 하면
그만큼 조화가 이루어지고, 그만큼 경제가 세상으로 새어 나가지 않고 교회 안에서 돌게 된다. 가정국
들은 젊었을 때 너희 선생과 뛰었듯이, 작은 교회들을 합해서 뛰자.
(참고 : 가정국들이 너무 한곳에만 집결되어 있어도 안 된다. 합봉의 또 하나의 조건은 지도자,
장년부, 가정국, 청년부, 대학부, 중고등부, 유초등부, 예술단 인원이 적절히 조율되는 것이다.)
한 겹 줄은 약하다. 이는 ‘작으면 약하다’ 함이다. 2~3겹 줄로 하여 선교하고, 교회도 사고
짓도록 하자. 이 쪼들리는 데서 헌금만 더 하려고 하기보다 어디서 돈이 새어 나가는지 보고 방법을
달리하여 해야 된다.
구미 주영광교회는 적은 인원인데도 전심을 다하여 교회를 지었다. 한 교회도 그같이 하면 기적
으로 나와 함께 교회를 지을 수가 있다. 그렇다고 모두 그같이 하기는 힘드니, 3~5개 교회가 합하여
매달 나가는 월세, 2년에 한 번씩 성전을 이전하는 비용, 인테리어비, 공직자 사례금을 다 모아서 하
면 할 수 있다.
안 될 때는 방법을 달리하는 것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지혜다. 곤고할 때는 왜 그런지 생각하여
라. 그같이 하면 바로 중(中)교회가 되고 대(大)교회가 된다. 희망으로 하자. 내가 모두 일일이 조종하
면서 너희 선생과 지도자들과 함께 섭리나라 곳곳에 나의 계획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
아무리 감사헌금을 해도 교회를 자꾸 쪼개기만 하면 어렵다. 사막에 물 붓기다. 내가 시키는 대
로 하면 십일조도, 감사헌금도 새어 나가지 않는다. 큰돈도 여러 군데 쪼개면 큰 건물도 살 수 없고,
큰 물건도 살 수 없다. 이 이치를 모두 깨닫고 실천하여라.
내가 말한 대로 올해 말부터 섭리사 전체에 실행할 테니 모두 우왕좌왕하지 말고 기도하며 이 말
씀을 잊지 말고 기쁨으로 행하자.
이제 10월이다. 연말이 다 되었으니 올해 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내가 택한 자들을 전도하
자.
<영상8>
이미 몇 달 전에 나와 너희 선생은 이 같은 구상을 하고 교역자 수련회를 통해 모두에게 교육했
다. 모두 듣고 놀라지 않았느냐. 이렇게 되면 현재 교역자들은 목회 장소가 없어져서 사명 못 한다고
걱정이냐? 사명이 없어져도 나의 섭리를 살려야 되지 않겠느냐. 개인만 생각하지 말고 교회 전체와 섭
리 전체를 생각하여라.
(참고 : 교회를 합하면 목회자는 그만큼 줄어들지만, 보다 유능한 자가 목회를 하게 되고, 꼭 배
우고 해야 할 사람들은 교회에 들어가 자기 특기의 전문 사역을 하면서 더욱 준비할 수 있다./ 현재
교역자로 뛰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교회 전체를 맡기보다 강의나 전도나 관리 쪽으로 개성대로 사명
을 맡으면 더 빛을 발할 사람들도 있다.)
정녕 행할 일이다. 모두 이를 위해서 기도하고 준비하여라. 그래야 전도에 가속력이 붙어서 전도
가 잘된다. 10만 교회의 그릇을 먼저 준비하여라. 그래야 말씀을 영상화하기도 좋고, 이상적인 장비들
을 사서 더 좋게 제대로 할 수 있다.
교회를 너무 쪼개 놔서 자기 교회만 찾고 생각하게 되었다. 자기 교회를 찾게 된 이유는 교회를
너무 쪼갠 원인이 크다. 앞으로 모두 교단을 중심하고, 선생을 중심하고, 나 예수를 중심하면서 섭리
전체를 위해 뛰어야 한다. 너희 선생이 나와서 외치기 전에 지금부터 대 교회, 중소 교회를 부지런히
만들어야 한다. 앞으로 소 교회는 200~300명, 중 교회는 500명, 대 교회는 1000명 이상이다.
나의 말씀을 실천해야 기적이 일어난다. 크게 해야 크게 된다. 크게 해야 먹음직스럽고, 보암직
스럽고, 탐스럽고, 웅장하고 조화로운 역사가 일어나 아름다워 모두 보고 마음 끌려 모여든다. 철새를
보아라. 모이니까 자꾸 모이는 장소로 모여든다. 섭리사는 성약역사의 기초이니 완전하게 체계를 잡아
야 된다.
너희 선생이 왜 큰 것을 좋아하는지 아느냐. 하늘 세계를 보고 내 정신을 배웠기 때문이다. 고로
큰 돌과 바위를 세우고, 큰 소나무를 심고, 큰 운동장을 만들었다. 그같이 내 구상에 맞추어 자연성전
을 만들지 않았느냐. 모두 그같이 해야만이 웅장한 변화가 일어난다. 또한 너희가 소원한 대로 구름
떼같이 청중들이 몰려들게 된다. 월명동같이 웅장하게 하자.
지금은 사람들이 외로운 곳과 쓸쓸한 곳은 안 간다. 큰 무리 속에 간다. 물건을 살 때도 큰 시장
으로 가서 여기저기 마음껏 고르고 산다. 사람들은 많은 무리가 가는 곳으로 따라가게 된다. 세상의
넓은 길 사망으로 가는 자들이 많다. 이제 우리가 그들을 생명길로 오게 하여 모두 보고 따르게 하자.
이렇게 하여 시대 말씀을 불같이 외쳐 주자.
식당도, 상점도, 약국도 사람이 많은 데로 가고 큰 데로 간다. 운동도 조금 하면 몸짱도 안 되고
시간만 잡아먹고 실망한다. 네 선생같이 운동해야 건강이 달라지고 몸도 달라진다.
특수 부서들도 다 교회로 들어가니 교회가 튼튼해질 것이다. 희망에 차지 않느냐. 기분이 좋아야
날게 되고 뛰고 싶은 것이다. 내 말을 지키면 몇 년 가서 너희가 놀랄 것이다.
<영상9>
평강을 빈다.
너희를 이끄는 선한 목자, 너희를 사랑하는 신랑 주 예수다.
<광 고>
섭리사 전체를 주님께서 선생님과 함께 관리해 나가실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방식과 생각대
로 했던 것들을 모두 청산하고 깨끗하게 할 때입니다.
‘합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이 축복을 잘 감당하려면 절대 우리의 주관과
생각이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모두 주님의 생각대로 해야 합니다. 자기의 생각과 주관대로 흐르거나
육적인 생각으로 흐르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작년 한 해 성령의 역사로 인하여 새롭게 변화되고 회개하여 자기가 가지고 있는 주관을 버렸다
고는 하나, 아직까지 자기 생각대로 섭리사와 선생님과 형제들을 판단하며 온전치 못한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과연 얼마나 변화되었는지 다시 한 번 살펴봐야 합니다. 합봉이 하나님의 축복임이 확실
한데, 섭리사 교역자들과 지도자들과 교인들 모두가 자기 주관을 버리지 못하고 자기 식대로 생각한다
면 하나님의 축복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감당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우리의 삶과, 정신과, 말과, 행실과, 영의 상태를 점
검해야 합니다.
2010년 10월 15일 금요일 생방송 성령 운동을 시작으로 전체가 다시 한 번 자신을 검토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말씀은 10월 17일 주일말씀을 통해 선포될 것입니다. <주제> “정리하여 청결
하게 하여라.”
개인의 마음속에서, 행실에서 없앨 것을 완전히 없애고 변화되어야 합니다. 또한 각 교회와 부서
가 정리되어야 할 것이 정리되어 새롭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섭리사 전체에서 아직도 없어지지 않는
병폐가 있으니 올해를 넘기기 전에 모두 정리하여 청결하게 해야 합니다.
동시에 올해 표어대로 생명 구원 역사를 잘 마무리 지어야 합니다.
이어서 10월 20일 수요일에는 주일말씀에 이어 ‘정리와 청결’에 대한 교육말씀이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생방송 설교가 있을 때는 교역자는 교회 생명 관리와 선교와 강의에 더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청중 집회를 준비하는 지역과 나라들은 더 힘내 주시고, 다른 교회와 부서들은 교회별로, 부서별
로 각 상황에 맞게 1인 1명 선교를 향한 계획을 실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말을 앞두고 올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주일말씀, 수요말씀, 성령집회 말씀을 통해 쏟아
지고 있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행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