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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0.10.19 (화)

이수정 주님 최우선은 너 하나 내려놓음이다

선포일
2010.10.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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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최우선은 너 하나 내려놓음이다.(20101019) 작성일 : 2010. 9. 19 (일) 새벽기도 중 작성자 : 이수정 (부산 주 믿음교회) [ 주님을 사랑한다는 그 사랑을 가장해서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자신을 최우선하고, 주님을 외면했던 저희들의 모습이 깨달아졌습니다. 그리고 제 사랑이 너무 어려서, 무슨 일이든 주님 사랑하니까 괜찮다고 하며, 오히려 주님을 외롭게 하고 쓸쓸하게 했던 모습이 깨달아졌습니다. ] * 예수님 말씀 * 그래. 잘 깨달았구나. 내게 더 기도 해봐. 더 가르쳐줄게. (주님께 정말 깨달았다는 고백의 기도를 더 드렸습니다. 기도를 할수록 더 확실한 깨달음이 왔고, 더 뜨겁게 깨달아졌습니다. 그리고 그때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야. 내 말을 잘 들어 봐. 사랑이다. 네게 줄 것은 사랑이다. 사랑 그릇 가져오면 네게 사랑 부어준다. 나는 늘 사랑이다. 나는 늘 사랑 얘기 하고 싶은데 심정들이 따라 주지 않아 늘 속 타는 말만 한다. 사랑하는 신부와 밤새 어떤 얘기를 나누어야 사랑 불이 나겠느냐. 다른 그 어떤 이야기보다도 나는 사랑 이야기할 때 가장 기쁘다. 진정 내 신부는 사랑의 대화를 나누지. 가슴 아픈 사랑도, 뜨거운 사랑도 나눈다. 그러나 사랑 이야기 하면 심정 맞게 따라와야 하는데 그 하나 밖에 모르니, 하나, 하나 다 가르치며 가는 역사다. 불같이 내게 오면 나도 불같이 나와 맞는다. 마음 그릇에 달린 것이다. 네가 내게 오는 만큼 나도 네게 간다. ( 이후 “내 주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찬양 드렸습니다.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라는 부분을 부르며, 세상 즐거움을 다 버렸다고 하지만 나 자신을 버리지 않으면 그것은 다 버린 것이 아니라는 강한 깨달음이 왔습니다. ‘주님 최우선 하는 것은 세상의 것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나 하나를 내려놓는 것’이라고 강하게 깨달아졌습니다. “주님. 저 확실히 깨달았어요. 제가 깨달은 것 맞죠?” 주님은 꼭 비밀을 감추는 것처럼 아무 말씀도 없으셨습니다. 계속 여쭈었을 때 주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 깨달아주니 기쁘다. 깊은 것을 알았구나. 나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의 근본은 너를 내려놓음이다. 나를 위한다며 학업도, 직업도, 각종 세상의 일도 버리고 포기하며 가는 자들이 많다. 다 크고 중요하지만, 너 하나 버리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주님 최우선은 바로 너 하나 내려놓음이다. 네 마음 내려놓음이다. 나와 일체되면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내 마음이 네 마음이고, 네 마음은 내 마음 속에 있지 않느냐. 너를 버리지 않으면 세상 부귀영화를 버려도 내겐 기쁘지 않다. 나는 그저 네 마음 하나 갖기를 원한다. 네가 세상 물질 욕심이나 버리라는 얘기가 아니다. 네 마음. 네 자신. 나 최우선은 결국 너를 내려놓아야 시작되는 것이다. 너 하나 내려놓으면 천국까지 날아갈 것이다. 내가 너희 천국가게 해 주려고 다 손 대 주겠다 했는데, 결국 너 자신 하나 내려놓지 않으면 내 길을 못 간다. 내가 시키는 것 다 해도, 내 말씀 다 지켜 행해도, 너 자신 내려놓지 않고 가면 그것은 나의 길이 아니라 너의 길이다. 그리하여 섭리인 이면서도 지옥 가는 자 있는 것이다. 너희가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았을 때 부족하다 싶은 자, 근신하여 행하라. 행하는 것은 시작이 반이다. 시작만 하면 끝까지 갈 수 있다. 너 자신부터 내려놓고 세상 것을 내려놓아야 내게 할 말이 있는 것이다. 너 자신을 네가 꽉 쥐고 있으면서 주님 최우선이다 할 수 있겠느냐. 순수하고 깨끗한 자만 남아진다. 똑똑한 자보다, 마음이 깨끗한 자가 살아남는다. 그러니 주 예수의 길이 아니냐. 깨끗하고 맑은 영혼이여야 한다. 내 신부의 근본 모습이다. 사랑아.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나는 늘 기쁘게 간다. 늘 나 바라보며 기쁜 길을 가자. 안녕. 기쁨이다. 너의 주 예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