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10.10.21 (목)
주사랑빛 대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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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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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정신적, 육적 사랑
작성일 : 2010. 10. 21 새벽 1시경
작성자 : 주사랑빛 강도사(대구스타)
[ 수요말씀 중에 육적사랑을 제대로 알고 가르쳐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몇몇 사람들이 육적사랑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겠다고 궁금해하며 질문을 했습니다. 저 역시
정확히 알고 싶어서 주님과 대화 중에 여쭈어
보았습니다. ]
* 예수님 말씀 *
사랑하는 자야.
사랑하기에 사랑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구나.
사랑하는 자가 궁금해 하니 내가 가르쳐주겠다.
이와 같이 자꾸 내게 물어야 내가 깊은 말씀을 해준다.
묻지도 않고 가만히 있으면서
‘말씀해 주세요’ 하며 기다리면 안 된다.
자꾸 물어야 해.
너희 선생은 매일 나에게 묻는다.
교만하여 자신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내게 묻겠느
냐.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았을 때
내게 물을 수 있는 것이다.
고로 내게 묻지 않는 자는 교만한 자요,
관심이 없는 자요, 사랑이 식은 자이다.
기도로 자꾸 물어서 내게 응답받고 행해야
나를 최우선하며 사는 삶이 아니냐.
묻지 않고 마음대로 사는 삶은
짐승의 삶이요, 저차원의 삶이다.
선생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무엇을 하든지 나와 선생에게 묻고 행하여 보아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물어야 한다.
인생들은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사랑하기에 알려주려 해도 묻지 않으니 세월만 가는구나.
오늘 네가 물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섭리사 많은 나의 신부들이
이 사랑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전하니
많은 자들이 오해하고 상처를 입기도 한다.
그래서 선생 통해 말씀으로 선포한 것이다.
내가 원치 않는 사랑은
아무리 아름답다 할지라도
향기가 없고 죽은 사랑에 불과하다.
나의 미소를 선생 통해 본 자 손들어보아라.
나의 사랑을 선생 통해 느껴본 자 손들어보아라.
나의 심정을 선생 통해 알게 된 자 손들어보아라.
나의 관리를 선생 통해 교육 받은 자 있지 않느냐.
이처럼 나는 선생이라는 육을 통해 나를 나타내었다.
선생은 육신을 가지고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주었다.
또한 행함으로 나에 대한 사랑을 더욱 불태웠다.
이것이 나와 너희의 육적 사랑이다.
세상에서 많은 자들이 육적으로 사랑할 때 어떠하냐?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주고 헌신하며
사랑하는 자의 몸이 되어 살지 않느냐.
사랑하는 남녀가 사랑관계만 한다고
이것을 ‘사랑’이라고 하느냐?
이것은 그냥 ‘사랑의 행위’일 뿐이다.
진정 사랑한다면 ‘사랑의 행실’을 하는 것이다.
(“주님, 사랑의 행실은 무엇인가요?”)
사랑하기에 그의 몸이 되어 대신 살아주고
시간을 내어 그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일하며
함께 무엇이든지 하려 하지 않느냐.
나는 신으로, 인간과 같지 않다.
나를 인간의 육적사랑의 눈으로 보면 안 된다.
이것은 너무나 차원이 낮은 사랑의 시선이다.
나에 대한 육적사랑은
나의 육신 되어 살아주는 사랑이다.
하루를 살면서 내가 너의 육신을 쓰고 하고자 하는 일을
행하는 것이다.
나와 함께 생명을 전도하고 관리하고
나의 모습으로 생명들에게 다가가고
말씀을 전하고 불같이 외치는 것.
나의 육신 되어 많은 생명들을 사망권에서 이끌어내는
것.
행하는 것이 나를 향한 육적사랑이다.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모든 것은 순서가 있다는 것이다.
정신적인 사랑을 해야
나의 육신되어 살아주는 육적사랑을 할 수 있다.
사랑하는 남녀 사이에도
마음이 가야 몸도 가지 않느냐.
이와 같이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을 모두 주어야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다.
고로 정신적인 사랑은 육적사랑의 근본 뿌리이며
반드시 필요한 나와 너희의 사랑 중 하나이다.
세상 사랑도 사랑하는 마음 없이
육적사랑의 행위만 추구한다면
그 사랑은 지속될 수 없다.
하물며 나의 사랑은 어떠하겠느냐.
영적인 사랑은 엄밀히 말하면
너의 영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너의 영은 내 사랑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나에게 늘 영으로 다가와 사랑한다 말한다.
결국 너의 영이 나를 사랑해야
마지막 날에 나를 만나지 않겠느냐.
너의 육신이 나를 맞이하는 것이 아니다.
영적인 사랑을 위한 최고의 방법은
새벽기도가 아니냐.
너의 영과 나의 영이 만나
온전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아니냐.
때론 이러한 사랑의 작용을 정신과 육이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근본은 영이다.
이러한 영의 사랑도 깨닫지 못하고
눈으로 보이는 육적인 사랑의 반응만 논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냐.
영적사랑이 속옷을 입은 것이라면
정신적사랑은 겉옷을 입은 것과 같다.
육적사랑은 외투까지 입은 것과 같다.
이 모든 것을 다 입어야
한겨울 추위에도 잘 살 수 있지 않느냐.
외투만 입고 속옷을 입지 않는다면
온전하다고 할 수 있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 관점에서의 육적인 사랑행위를 일컬으며
나와의 사랑이라 말하지 말아라.
이것은 나의 사랑이 아니고
내가 원하는 바도 아니니
이렇게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전파하는 자는
죄를 짓게 되며
죄가 쌓이면 결국 사망권으로 더욱 가까워지는 것이다.
속옷도, 겉옷도, 외투도 다 갖춰 입어야
온전히 갖추었다 한다.
이처럼 영적사랑, 정신적사랑, 육적사랑 다 갖추어야
온전한 신부의 사랑으로 갖추었다 할 수 있다.
정상이 정상이다 하였다.
가장 정상적인 것은 모든 것을 갖춘 사랑이라
이것만이 정상이다.
육적인 것만 갖추었다 하여 정상적인 사랑이라 하겠느냐.
내 말 뜻을 잘 이해하고 깨닫기 바란다.
나와 영으로 뜨겁게 사랑하여
사랑의 불을 받고
마음을 내게 모두 쏟고
나의 육신 되어 뛰고 달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힘이 없다.
이제 정리가 되느냐?
잘 알아야 잘 가르치고 잘 따라온다.
잘 따라와야 중간에 잘못된 길 가지 않는다.
모두 사랑에 대해 더욱 정확히 알기 바란다.
정말 수없이 얘기해준 사랑 이야기,
들을 때 제대로 들어야 한다.
사랑한다.
‘나와 온전한 사랑하자’ 간절히 말하며
주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