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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말씀2010.10.25 (월)

주은혜 부산주향기로운교회

선포일
2010.10.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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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잉태와 요한의 세례 작성일 : 2010. 10. 25 (월) 낮 1시 50분-2시 15분 작성자 : 주은혜 (부산 주 향기로운 교회) [ 마태복음을 읽던 중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것이 도저히 머리로는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내용도 이해되지 않아서 주님께 여쭈었더니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과 대화한 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 * 예수님 말씀 * (“주님, 성령으로 잉태한다는 의미가 무엇인가요?”) 성령으로 잉태한다는 것은 성삼위의 능력으로 잉태한다는 것이다. (“주님은 영이시고 사람은 육인데 어떻게 가능하나 요?”) 주 하나님, 성령 어머니, 그리스도 안에서 가능하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하지만 동정녀 마리아에서 나신 것은 이치와 법칙에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중심자는 육의 부모로 인해 땅의 줄기를 타고 삼위의 능력에 힘입어 나지만, 근본적으로 보면 메시아는 그리 날 수가 없다. 영의 부모로 인해 택한 육의 혈통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사람의 육신은 육의 씨앗을 통해서 육신을 잉태하게 한다. 하지만 나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으로 날 때는 육의 어머니 마리아의 몸에 영의 씨앗을 심어 그 영의 씨앗을 통해 나의 육이 형성된 것이다. 영의 씨앗이란 성령의 능력이요, 삼위의 계획이며, 성삼위의 전지전능함이다. 중심자는 땅이 낳고 성삼위가 능력을 주지만, 메시아는 하늘과 땅이 낳고 성삼위의 능력으로 인류를 이끈다. 중심자와 메시아가 육신을 쓰고 여러 일을 행하는 것은 매 한가지 똑같아 보이지만 그 근본을 꿰뚫어 본다면 나는 육신을 입은 것이고, 중심자 또한 나의 일을 하는 사역자들은 육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육신을 입은 것과 육신으로 태어나는 것은 무슨 차이인가요?”) 나는 육신으로 시작하지 않았다. 나의 근본은 영의 아버지, 어머니인 하나님과 성령님과 함께 하늘나라에 있다가 너희를 구원하고자 성령의 능력으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나게 되었다. 즉, 근본체로 있다가 육신을 쓰고 너희에게 나타난 입장이지 처음부터 육신으로 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너희를 구원하고자 하는 ‘필요’에 의해 육의 가죽을 쓴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육신을 근본으로 하고 시작으로 하여 태어났기에 처음 인생을 사는 것이며 만들어가고 완성되어 가는 과정에 있는 것이다. (“주님, 왜 처음부터 성인으로 나타나지 않으시고 어린 나이를 모두 겪으시며 나타나셨나요? 처음부터 성인의 육을 쓰시고 나타나실 능력이 성삼위께 있는 줄 압니다.”) 사랑하는 자야 성삼위는 그러한 능력이 있다. 하지만 그리 나타난다면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나타난 것과 무엇이 다르겠느냐. 나는 인간들의 육의 고통을 알고 직접 경험하며 너희의 고통을 나누기 위해 육신을 쓰고 태어났고, 또한 인간들이 어렸을 때부터 지은 죄들과 쌓지 못한 조건들을 감당하며 쌓기 위해 육신을 쓰고 태어났으며 성장하였고 때에 따라 사탄이 인간 육신에게 매어놓은 조건을 풀고 끊으면서 성장하기 위해 육신으로 ‘태어난’ 것이다. 내가 세상에 태어남으로 사탄에게 매여 있던 보이지 않는 너희의 조건들과 죄의 사슬들이 얼마나 많이 끊어지고 풀어졌는지 너희는 모를 것이다. 육신으로서 사탄의 시험에서 이기고 승리하며 너희를 죄에서 자유케 하는 것이 내가 이 땅에 온 목적이요, 너희를 구원할 수 있는 근본 방법이었다. (“주님, 주님은 능력자이시지만 육신을 쓰시고는 사탄과의 싸움에서 이기기가 쉽지 않지 않으셨나요?”) 인간의 육신이 이미 사탄에게 조건이 잡혀 있고 그러한 조건을 뛰어 넘기 위해서는 나 또한 몸부림이 필요했다. 너희의 죄의 조건을 풀기 위해 나는 육신의 몸으로 사탄과의 사투를 벌였고 육신의 몸부림으로 승리한 것이다. (“주님, 주님은 메시아인데 어찌하여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나요?”)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이유는 세 가지이다. 첫째는 나는 성서에 쓰이지 않은 것은 행하지 않는 자이니, 땅과 하늘이 만나고, 그가 나를 증거하며, 나 또한 그의 증거를 받게 된다는 예언을 이루게 함이요, 둘째는 나를 전초하는 세례요한의 역사는 끝나고 전초를 받은 나 예수의 역사가 시작될 것임을 알리기 위함이니 이는 마치 세례라는 것을 통해 역사의 바통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이다. 셋째는 그와 함께 역사를 펼쳐나가고자 했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땅의 사람의 대표로 세례요한을 세우셨으니 그가 나를 인정하고 따름으로 인해 많은 땅의 사람이 나를 만남으로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렇기에 그는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하였지만 그와 함께 역사를 펼치고 싶었기에 그에게 세례를 받은 것이다. 성서는 깊이 읽어야 한다. 깊이 읽지 않으면 깊은 내용을 알지 못하니 깊이 읽고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 것이다. 사랑한다. 나를 아는 지식이 더욱 깊어지고 충만하길 바란다.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