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말씀2010.10.26 (화)
이선진 분당 제일 캠퍼스 교정
- 선포일
- 2010.10.26 (화)
- 성경 본문
- 수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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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구원’해의 성찬식
작성일 : 2010. 10. 27. 수 3: 25
작성자 : 이 선진 (24, 분당 제일, 평화 오케스트라 첼
로)
[성찬식 관련 성경구절, 작년 계시말씀,
주일, 수요말씀 등을 읽고 주님께 간구하였습니다.
주님, 밑거름되는 말씀들을 읽고 왔습니다.
작년이 생각납니다.
사랑의 예식이며
주님의 고통과 슬픔을 위로하는 의식이었으며
사랑으로 주님을 맞이하고
이 시대 주님의 육이신 선생님이 고난을 당함으로
육이 묶여있기에
저희가 주님과 선생님의 살과 피가 되어
주님을 위해 뛰어드리겠다 서약하는 의식이었습니다.
올해는 주와 함께 생명구원의 해이니
올해의 성찬식은 작년과 다른 방향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주와 함께 생명구원’해의 성찬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깊은 말씀으로 가르쳐주세요]
사랑한다, 섭리사 신부들아.
올해는 생명구원의 해이니
생명구원을 하겠다는 일념으로 맞으러 나와야 한다.
나를 사랑하는 정신으로,
생명을 사랑하는 정신으로
깨끗이 나와 맞이하라.
아직 생명을 구하지 못한 자는
더욱더 열심히 하여 생명을 구하겠노라는 일념으로
나와 맞으라.
이미 생명을 구한 자들은
그 생명들을 반드시 섭리사 가운데
안착시키겠노라고 다짐하고 나와 맞이하여야 한다.
너의 온 몸과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그 생명들을 살리거라.
이번 성찬식의 의미는 ‘생명’이다.
성찬식을 통해
너희의 식어버린 생명에 대한 의지와 갈망을
나의 몸이 되는 의식과 행사를 통해
다시금 고취시키는 것이다.
너희를 위해 죽어주었던 나의 몸을 떠올리며
이젠 너희가 나를 위해 대신 죽어주며 사는 것이다.
생명은 생명으로 사는 법이다.
내가 너희 생명 위해 죽어 주었듯
이젠 너희가 나대신
그 생명들 위해 죽어 주라는 것이다.
사랑으로써 용서로써
그 생명들 품어 감싸 안아주고
용서해줘라.
내가 너희의 죄 보듬어 감싸 안아주었듯
너희도 그리하여라.
너희의 죄
나의 피로 씻기었듯
너희도 나의 피로
그들을 용서하여라.
나의 피가 되고 살이 되면
그건 곧 내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되어 세상을 다스리며
감싸 안아주어라.
성찬식의 정신과 마음을 가지고 생명을 낚아 올려라.
생명을 낚아 올릴 때,
그저 평범한 생명이라 생각하지 말고
그 생명이 나의 살과 피가 된 자라고 생각하고
데려오너라.
(갑자기 슬퍼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눈물아, 나의 심정아.
이 역사 진정 힘들지.
어찌 힘들지 아니하겠느냐.
진정 힘든 역사이다.
선생 또한 저렇게 되었고
너희 또한 같은 수모와 악평에
지칠 대로 지쳤구나.
그 모습 보니 내가 더 슬프구나.
그 모습 너무 안쓰러워 달려가 안아주지만
너희는 느끼지 못하는구나.
내가 감동으로 안아주고
말씀으로써 안아주고 기도로 안아주지만
너희는 느끼지 못하는구나.
나를 느끼려 노력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도 괴롭고 나도 괴롭다.
너희와 나는 하나이다.
영으로 돕고 육으로 역사하는 나인데
너희가 나를 의지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으면
너희와 나는 하나 될 수 없겠구나.
하나 되자.
우리 하나 되자.
하나 되어야 산다.
너와 내가 하나 되어야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번 성찬식 통해
우리 하나 되어 생명을 구하자꾸나.
이번 성찬식은
하나 되어 생명 역사를 이루자는 취지로
하는 것이니 너희는 온전히
하나 될 준비를 하고 오너라.
나에게 온전히 접붙여질 수 있도록
깨끗하고 청결케 하여라.
너희는 온전하게 깨끗이 회개하고
청산할 것을 청산하고 오너라.
알겠지. 사랑한다.
안녕, 나 예수가.
성찬식을 준비하는 나의 신부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