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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2010.10.26 (화)

계시말씀

선포일
2010.10.26 (화)
성경 본문
새벽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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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버려라 작성일 : 2010. 10. 19(화) 새벽 2:40 작성자 : 장정임 (부산 주향기로운교회 가정국) [‘정리하여 청결하게 하여라.’라는 주일말씀을 듣고 그날 오후 형제에 대해 실망하게 되는 일을 겪고는 삶에 대한 좌절감마저 느끼면서 어떻게 이를 극복 할지 고민하였습니다. 그 때 월요일 새벽 잠언 말씀 을 읽게 되었는데‘세상을 다 버려도 자기 하나 버리 지 않고 나 예수를 따라오면 아무 소용이 없다’라는 말씀이 뜨겁게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이후 새벽에‘주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마음은 약해지고 평화롭지 못하니 주님께서 저의 생각을 다스리고 주관하심으로, 제 자신의 생각을 온전히 버리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러자 주님께 서는‘이타적 사랑’과 ‘상대의 입장에 서는 것’에 대 해 깨우쳐 주셨고 기록을 하려고 할 때 주신 감동 의 말씀입니다. ] * 예수님 말씀 * 내가 네게 깨우친 것을 기록하여 읽고 또 읽으며 네 삶을 고쳐 나가도록 하는 것이 내가 네게 계시하는 목적이다. 인간은 기록하지 않으면 망각하여 쉽게 잊어버리기 에 내가 주는 귀한 깨우침을 값없이 만들어 버리곤 한 다. 그러니 너는 늘 내가 네게 깨우친 모든 것들을 귀 히 여기고 기록하여 읽고 또 읽음으로써 잘 박힌 못과 같이 네 이마에 새기고 손과 발로 행동하는 자가 되어라. 오늘은 네가 구한 대로 자신을 버리는 것에 대해 말하겠다. 귀히 받아 네 평생에 실천하여 거듭나기를 바란다. 섭리사 많은 자들이 마지막 나의 말을 듣고 재림을 맞아 휴거되기 위하여 세상을 끊고, 오직 나만을 사랑하고자 몸부림치며 행하고 있음을 안다. 참으로 잘하고 있구나. 오직 말씀실천만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이 기에 너희 모두가 행하는 노력들은 나를 참으로 기쁘게 하는구나. 하지만 가장 중요하고도 핵 적인 것이 있으니 세상을 버리는 것에서 나아가 자기 자신마저 버려 야만 온전히 나의 것이 되고, 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 수 있음이다. 세상에 속한 삶을 살다가 나의 말씀을 받아들여 깨달음으로 세상을 끊으며 사는 것도 자신의 주관이나 생각을 버리고 나에게 순종하는 것이지만 섭리사 많은 자들이 그렇게 세상을 끊어버리고 살 면서도 섭리 안에서는 자신의 주관과 생각대로 행하며 사 는 자가 많다. 세상도, 섭리사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 관계를 형성하고 사는 것은 동 일하다. 허나 섭리사에서는 나의 말씀이 있기에 너희 모두가 나의 말로 정화됨으로써 세상과는 구별된, 깨끗한 구름이 되는 것이 아니냐. 허나 세상만 끊어버렸을 뿐, 세상에서 살던 근성과 습성은 그대로 가진 채 자신의 주관과 생각대로 섭리사에 살면 섭리에 존재한다 하여도 세상에서 사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느냐. 나의 말로 깨끗케 하고 온전히 거듭나기 위해서는 세상도 끊고 자기 자신도 버려야만 된다. 그러니 거듭남의 핵심은 바로 자신을 버리는 것, 곧 자신의 주관과 생각, 근성과 습성을 버리는 것이 다. 나의 말을 듣고 자신의 주관을 버림으로 온전히 나의 말대로 행하여 새사람을 입게 되면 너희는 섭리에 있든, 세상에 있든 빛이 되는 것이 다. 나의 말을 받아 변화되었기에 나 예수를 입은 자가 되는 것이고, 나는 곧 빛이니 너희 또한 어디를 가든 빛이 되어 어두움을 밝히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자신을 버려야 한다. 온전히 버려야 한다. 세상을 끊어 세상의 주관을 벗어나야 하며 나아가 자신을 끊어 자신의 주관을 버려야 온전히 새사람이 되는 것이다. 너희가 세상을 끊고 오직 나만 사랑하며 산다고 하 지만 그 사랑 역시 자신의 주관과 방식대로 내게 주기에 내게 상달되지 않아서 나는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할 때가 많다. 이는 마치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자가 음식을 싱겁게 먹는 애인에게 사랑한다면서 늘 매운 음식을 대접하고는 맛있게 먹으라고 하는 것과 같다. 물론 사랑하니 참고 먹기는 하겠지만 고통스럽기도 하고 심정 상하기도 하지 않겠느냐? 그와 같이 너희가 나를 사랑하며 산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과 방식대로 사랑하니 곁에 있어도 난 그저 쓸쓸하고 외롭기만 하구나. 어린아이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사탕을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어미에게 주며 자기 수준에서 순수하게 사랑을 표현하면 그 어미는 그 아이의 마음을 보고 기뻐하지만 아이가 장성해서도 계속 그리하면 더 이상 그 사탕을 보고 웃으며 기뻐할 수 없다. 나 예수는 어린 자들의 순수한 사랑을 너무나 기뻐하며 받지만 오랜 시간 나의 말씀을 듣고 장성하여 나의 심정을 안다고 하는 자들마저 자기 주관적 사랑을 해 올 때는 마음이 상하고 마 는구나. 지난 세월 동안 나는 인류에게 너희가 원하는 대로, 구하는 대로 모든 사랑을 퍼부어 주었다. 허나 이제는 장성하였기에 너희가 나를 그와 같이 사랑해야 하지 않겠느냐? 너희 주관과 방식대로 날 사랑할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바를 알고 내 마음에 맞는 사랑을 해야 할 때라는 것이다. 상대를 자신에게 맞추는 사랑, 자기 방식의 사랑, 자기중심적 사랑은 이기적 사랑이며 이는 아무리 뜨겁다고 해도 통하지 않고 기쁠 수도 없는 것이다. 허나 너희 섭리사 가운데에는 이처럼 나 예수를 자신의 방식대로 대하고 사랑하는 자가 많으며 형제 또한 자신의 방식과 자기의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대하는 자 많다. 자기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면 상대의 허물만 크게 보이게 되고 나아가 이를 지적하고 수군거리며 악평케 되면 형제에게는 상처를 남기고, 자신에게는 죄의 무게만 더하게 되고 만다. 너희는 악평을 할 때 상대가 잘못을 하였기에 악평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며 악평이란 죄를 짓게 된 원인을 상대에게 돌리고 또다시 원망하는 마음을 가지지만 나는 그러한 삶을 살지 않았다. 마지막 십자가 위에서도 나는 아버지께 저들이 몰라서 죄를 짓고 있는 것이라며 그들의 허물을 가려 하나님과 그들 사이를 중보 하 였다. 그것이 나의 사랑이며 내가 인류 가운데 실천한 사랑의 방식이다. 자신의 입장에서 보아 형제에게 허물이 보이면 그를 탓하여 악평하고 수군거림으로 결국 죄만 늘어나게 하는 인생을 살지 말고 그 형제의 입장이 되어 이해하고, 대신 살아주고, 부족함을 덮어주며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이것이 또한 자기 주관적 삶을 벗어나는 삶이며 자신을 버리라는 나의 말을 이루는 삶이 된다. 자기 입장, 자기 생각을 내세우면 불만과 불평만이 가득하게 된다. 너희는 선한 너의 목자, 항상 자신보다 너희를 먼저 생각하는 선생을 생각 하고 너희도 그의 입장, 형제의 입장에 서서 배려하고 희생하며 살아야 한다. 너희 선생이 자신만을 생각했다면 이 길을 가지 못 했다. 허나 자신보다 더 나를 사랑하고 너희를 사랑했기 에 스스로 그 용서와 희생의 길을 걷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것은 사랑과 화평과 이해와 용서와 희생이 아니었더냐? 자기 입장만을 내세워서는 결단코 이를 이룰 수 없 다. 자기 자신을 부인하며 자신보다 상대를 더욱 사랑 해야 한다. 상대의 입장, 처지, 환경을 생각하며 대할 때 비로소 이해와 용서와 화평과 배려함이 충만한 삶, 곧 내가 가르친 삶을 살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이루는 천국의 세계는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세계임을 알아야 한 다. 똑같은 1미터의 젓가락과 풍부한 음식을 앞에 두고 지옥처럼 사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천국을 이루며 사는 자들이 있다는 얘기를 기억해 보아라. 서로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여 나보다 남을 먹이고 자 하니 모두 배불리 먹을 수 있어 천국이요, 자신의 배고픔만 생각하여 자신만 먹으려 하니 먹지 못해 배고픔에 울며 고통스러워하는 지옥이지 않느냐? 상대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희생할 때 천국이 가까 우니라. 내 나라에 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 자신보다 형제를 배려하고 사랑하며 자신보다 나 예수를 더욱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천국에 합당한 자로다. 사랑하는 신부야, 꼭 그리 살아라. 그리 행하여 내 나라에 이르기를 진정 바란다. 천국에서 너희 보기를 너무나도 원하는 나 예수니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