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0.11.14 (일)
계시말씀 886dd12e
- 선포일
- 2010.11.14 (일)
- 성경 본문
- 새벽 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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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어린아이와 같은 자다
작성일 : 2010. 10. 25. (월) 새벽 3:00-4:00
작성자 : 주이랑 (서울 진실한교회)
[ 예수님께 ‘기독교인이 아닌 그리스도인이 되어 살
고 싶다’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전날 밤 한 회원
과 대화를 나누던 중에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무엇
일까’에 대해 논의하게 되었는데 서로 답을 얻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새벽에 이를 두고 깊이 기도
하던 중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셔서 기록하게 되었습
니다. ]
* 예수님 말씀 *
내 사랑아.
인생의 깊음과 넓음을 아느냐.
생(生)이 지닌 감미로운 신의 숨결을 너는 아느냐.
온 우주 만물 가운데 오직 인간에게만
‘인생’이라는 이름을 허락하시고,
길고 길어도 끝이 없는 의미와 가치를 새기사
‘인생’을 의식하고
그것에 새겨진 ‘뜻’을 생각하게 하신
여호와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지니라.
인생을 보아라.
인생은 ‘시간’을 지니고 있으며
그 시간 안에 너는 보이지 않는 ‘길’을
쉼 없이 걷고 있는 것과 같다.
영원에 비하면 찰나의 순간에 지나지 않는 인생이
지만
영원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이
곧 ‘인생’이기도 하다.
그리고 내 사랑하는 자들,
나 예수라는 보화를 깨닫고 그것을 좇아
목숨까지 내어놓고 나의 이름을 인류에 남긴 자들,
그들은 ‘그리스도인’이 되어
인류 가운데 빛나는 별이 되었고
그 이름은 창세에 영원토록 반짝이게 되었구나.
모두에게 동일한 ‘시간’이라는 이름이 주어지고,
모두가 인생이라는 동일한 ‘길’을 걷건만
그 인생이 지닌 의미는 천층만층이고
그 길이 지닌 풍부함도 천층만층이다.
어떤 자의 인생은 하나의 ‘세계’가 되어
인류가 흘러가도 영원히 회자되어
찾는 이도 많고 부르는 이도 많건만,
어떤 자의 인생은 물거품처럼 사라져
우주만상 어디에도 그 자취 하나 없구나.
그래, 맞다.
네 고백처럼 나의 사람, 그리스도인이 되어
인생의 길을 가는 것이 나의 뜻이요, 나의 바람이
다.
진정 나의 사람, 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어
나와 같이 모으고 헤친 자,
그가 바로 영원토록 빛날 이름을 지닌
‘그리스도인’일 것이다.
내 사랑아.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서
너는 무엇을 길어 내려느냐.
나의 사랑을 지닌 자더냐, 그래 맞다.
그는 나의 사랑을 지닌 자다.
나를 향한 믿음을 지닌 자더냐, 그래 맞다.
그는 나를 향한 믿음을 지닌 자다.
순종하는 자더냐, 그래 맞다. 그는 순종하는 자다.
충성하는 자더냐. 그래 맞다. 그는 충성하는 자다.
겸손한 자더냐, 그래 맞다. 그는 겸손한 자다.
청렴한 자더냐, 그래 맞다. 그는 청렴한 자다.
깨끗한 자더냐, 그래 맞다. 그는 깨끗한 자다.
온유한 자더냐, 그래 맞다. 그는 온유한 자다.
지혜로운 자더냐, 그래 맞다. 그는 지혜로운 자다.
명철한 자더냐, 그래 맞다. 그는 명철한 자다.
담대한 자더냐, 그래 맞다. 그는 담대한 자다.
따뜻한 자더냐, 그래 맞다 그는 따뜻한 자다
지혜로운 자더냐, 그래 맞다 그는 지혜로운 자다
명철한 자더냐, 그래 맞다 그는 명철한 자다.
내 사랑아, 이리 너와 내가
그 이름에 새겨진 풍부한 의미를
하나하나 이야기하다 보면
날이 밝고 하루가 다 저물어도 끝나지 않겠구나.
보아라. 내 사랑아.
어느 말이 나 예수를 다 담아낼 수 있으며
어떤 인생이 나 예수를 다 담아낼 수 있으며
우주만상 그 무엇이 나 예수를 담아
온전히 나타낼 수 있겠느냐.
오직 신의 언어가 아니면
온전히 나타낼 수도 없고, 표현할 수도 없는 것이
바로 ‘진리’인 게다.
그러니 나 예수의 음성을 들어보아라.
이 시간 나 예수가 너의 골수에 전하노니
그리스도인,
그는 나의 마음을 나타낼 수 있는 자,
곧 어린아이와 같은 자일지니라.
어린아이는 무엇을 말하느냐.
곧 깨끗한 자다. 순수한 자다.
내면의 모든 것을 꺼림 없이 드러내는
깨끗한 물과 같은 자다.
그러나 더 깊이 들어가면,
나는 너희 인간의 마음, 마음마다 새겨진
‘여호와의 형상’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자,
그를 ‘어린아이’라 말한다.
인간은 내 아버지의 모양과 형상으로 지은 바 되었
다고
성서는 기록하고 있다.
이는 먼저는 여호와의 형상을 닮은
너희의 육신을 말하며,
다음은 여호와의 형상을 닮은
너희의 마음을 말한다.
더 깊이 말하면
육신은 여호와의 모양을 품고 있다면,
마음은 여호와의 형상 곧 그의 특질을 품고 있구나.
그러니 너희의 마음이 어떠하더냐.
사랑을 실천하면 마음이 따뜻해지니
신의 마음을 품음이요,
악을 행하면 마음에 꺼림이 있으니
신의 마음을 닮은 네 마음과
어긋나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고로 천국 곧 여호와는 오직 너의 ‘마음’에 거한다.
비밀스럽게 속삭이듯 성서에 기록해 둔 것이니라.
어린아이,
그는 그의 내면에 본성으로 새겨진 신의 형상을
어떠한 꺼림도 없이 맑고 뚜렷하게 드러내는 자다.
더 깊이 들어가면
그리스도인이란,
지금 바로 이 순간 나 예수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깨끗한 물과 같은 자를 말한다.
이것의 다른 이름이 곧 ‘나의 육신’이지 않겠느냐.
(“예수님, 맞습니다.
진정 주님과 심정 일체 행동 일체되어
주님의 형상을 드러내는 자가 그리스도인이에요!
그런데 예수님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제 머릿속에는 ‘부’한 자 보다는‘청빈’한 자가,
혈기 있는 자 보다는 온유한 자와 같이
선비적인 이미지를 그리스도인이라 생각하는 것 같
습니다.
그래서 막상 현실에서 살다보면
‘그럼 좋은 음식은 먹지도 말고
좋은 옷은 입지도 말고 살아야 하나’ 싶은 생각에
행동 하나하나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 저 좀 가르쳐주세요.”)
내 사랑아.
그리스도인은 ‘육신’에 새기는 것이 아니라
너의 ‘마음’에 새기는 것이라.
나의 이 말을 깊이 새기며 나의 말을 좇아오너라.
겸손하고 온유하며 청렴하고 청빈한 자,
세속과 멀어져 네 말처럼 ‘도인’과 같이 사는 자를
두고
너희는 ‘스승’이라 말하고
‘성인’이라 말하는구나.
그러나 육신의 겉옷은 청렴함을 말하나
그 마음이 청렴치 못하여
나 예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면
그 무슨 소용이며
육신의 겉옷은 인격을 말하나
그 마음이 깨끗지 못하여 나 예수를 담지 못한다면
그 무슨 소용이겠느냐.
나 예수는 육신의 겉치레가 아닌
‘마음’을 잣대 삼아 심판도 하고 축복도 행함을,
세상의 가치가 아닌 나의 심정 법에 따라
죄도 되고 의도 되는 깊은 이치를 진정 깨달아라.
‘부’를 생각해보자.
‘부’는 너의 마음에 따라
선이 되기도 하고 악이 되기도 하느니라.
내 진정 말하노니
‘부’에 악이 새겨진 것이 아니라
‘부’를 좇는 너의 마음이 곧 ‘악’임을 깨달아라.
만약 ‘부’함이 악이라면,
어찌 천국이 그토록 부요하고 풍요로우며
안락하고 평화롭겠느냐.
나는 ‘마음이 청렴한 자’를 말하였지
‘육신이 청렴한 자’를 말하지 아니하였음을
깊이 있게 깨달아 알지니라.
만약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부’를 축복하여
나의 역사를 이루고자 하였는데
그가 ‘청빈’함을 말하며 그것을 거절한다면
그것은 나의 뜻을 거스름이요,
나의 역사를 거스름이 아니겠느냐.
또한 하루빨리 역사를 이루고파
애타는 내 마음도 모르고,
청렴함을 말하며 비행기가 아닌 배를 타고
배가 아닌 차를 타고
차가 아닌 자전거를 탄다면
이는 나의 심정을 거스름이요,
나의 역사를 거스름이 아니겠느냐.
그러나 만약 내가 준 ‘부’의 축복을 탐내기 시작하
여
그것을 자기 소유로 삼아 자기 뜻대로 사용하고
그것을 탐욕스럽게 좇기 시작한다면
이는 곧 ‘죄’요, ‘악’이요,
‘사망’인 것이니라.
결국 욕심과 탐욕, 욕망과 절제하지 못함이
곧 무서운 죄이자 악임을 진정 알아라.
또한 내 진정 사망으로 가는 자에게
따끔하니 혼을 내서라도 그를 붙잡고 싶은데
내 사랑하는 자가 ‘온유함’을 말하며
그저 따스하게만 나의 말을 전한다면
내 심정이 애가 타 녹아질 것이라.
이는 곧 나의 심정을 거스르는 자요,
나의 역사를 거스르는 자가 아니더냐.
온유함과 따스함도 분명
그리스도인의 중요한 덕목임에 분명하나
나 예수는 뜨겁거나 차갑지 않은 자,
분명하지 않은 자를 멀리하며,
선과 악을 쪼개어 냉철하게 심판하기도 함을 알지
못하면
나의 심정에 맞게 나의 형상을 드러낼 수 없는 것
이니라.
그러니 그리스도인은 어떠해야 하겠느냐.
먼저는 깨끗해야 할 것이요,
진리를 배움으로 나의 형상을 분별해야 할 것이요,
심정을 깊이 파 나의 형상을 드러낼 줄 아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니라.
너와 내가 함께 걸었던 강둑길을 생각해보아라.
멀리서 보기에는 하늘도 담고, 해도 담고,
자연도 담아 비추는 그 강물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
였으나
가까이서 보니 온갖 오물이 가득 차 있어
강물 내면의 것은 드러내지 못한 채
바깥의 풍경만 그저 그림자처럼 드러내지 않더냐.
이는 곧 세상에 속한 자다.
마음이 탁한 자는 내면의 아름다움은 풍기지 못한
채
그저 세상의 그림자만 담을 뿐이란다.
그러니 자신이 창조된 이유도 모르고,
인생의 의미도 모르고,
그저 세상의 박자에 맞춰 바쁘게만 달리지 않느냐.
불쌍하고도 가엾은 인생인 게다.
또한 나 예수를 안다 하나
깨끗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품지 못하면
나를 굴절하여 드러내니
그는 나 예수의 사람이 아닌 게다.
그러니 온전한 진리로,
이 시대 더욱 구체적이고 세밀한 나의 말을 지침
삼아
배우고 또 배워
나의 형상을 네 마음에 새겨야 한다.
깨끗한 물과 같은 자가 되어라.
네 내면에 깃든 나의 형상을 드러내는 자가 되어라
이 순간 나의 심정을 드러내는 자가 되어라.
나아가 나 예수의 풍요로운 의미를
네 마음에서, 네 얼굴에서, 네 인생에서
풍요롭게 드러내는 자가 되어라.
그가 바로 나의 사람, 곧 ‘그리스도인’인 게다.
오직 나의 말만 네 마음에 두어라.
세상의 가치, 혹은 나 예수를 떠난 자들이 말하는
인격, 품격, 인생, 가치를 잣대 삼아
그리스도인이라 말하지 말아라.
나 예수가 온전히 우주만물의 주인인 것의 의미를
온전히 깨닫고 더욱 ‘청렴한 마음’을 지니어
내 사랑하는 신부 너도 그 주인이 되어
그것들을 다스리며 살되,
결코 탐욕을 네 마음에 두지 말고
욕심을 네 마음에 두지 말고
욕망을 네 마음에 두지 말고
오직 사랑만 가득 채운 빈 마음방이 되어
언제라도 나를 맞아주어라.
그가 곧 내가 이 시대 세우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이니라.
그러나 무엇보다
그리스도인은 사랑이다.
사랑만이 온전한 그리스도인을 만든단다.
사랑의 나 예수는, 진심어린 사랑 앞에서
그 마음을 깨끗케 하기도 하고
진리를 일러 나의 형상을 조각하기도 하고
그 육신을 들어 나의 형상을 나타내기도 한단다.
사랑하여라,
누구보다 아름답고 풍성하게 나의 사랑을 드러내어
라.
사랑의 깊은 비밀을 ‘행함’으로 찾아보아라.
그 안에 많은 삶의 비밀이 들어 있느니라.
사랑한다. 내 사랑아.
오늘도 깊은 대화를 통해 너를 만나니 내 진정 기
쁘다.
매일 너를 찾고 또 찾으니 쉬지 말고 기도하여라.
짙은 사랑을 너의 마음에 새기며,
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