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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집회 말씀2010.11.16 (화)

계시말씀

선포일
2010.11.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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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견학 23 (사도 바울을 만나다) 작성일 : 2010. 4. 16. 금. 작성자 : 김기자 (서울 주진리 /연극부) 금요 성령집회 때 기도를 하자 저의 모습이 갑자기 초라하게 느껴지고 여기저기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들이 답답함과 어찌 해주지 못한 안타까움으 로 눈물이 걷잡을 수 없이 났습니다. 예수님 ; 내게 항상 구하라. 너의 답답한 마음도, 어려운 육의 상황도, 너를 속 썩이는 자 까지도. 다 내게 고하라. 기자 ; 주님~ 속 썩이는 자 없어요. 제가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 거니까 노력하고 기도할게요. 이제 주님 바라보고 신앙생활 맛도 알고, 서서히 하고 있잖아요. 예수님 ; 그렇다. 그렇게 기도해 주고 사랑으로 품은 결과지 않으냐. 어려운 것, 다 내게 고하라. 내가 들으려고 기다리고 있지 않느냐. “아멘” 예수님 ; 서두르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또 갔다 와야지. 주님이 환하게 웃으시기에 저도 따라 웃었습니다. 처음 보는 여자 천사 두 명이 다가왔습니다. 주님 오른손 위에 저의 왼손을 올리자 지붕 위로 슝하고 올라갔습니다. 순식간에 지구가 아래에 보였습니다. 주님이 “아름다운 지구, 나의 사랑 영원하라. 나의 사랑으로, 나의 이름으로 덮으리라.” 잠시 후 지구를 보며 주님은 잠시 멈추었습니다. 한참 위를 향해 올라가다가 공중에 멈추었습니다. 올라가는 것도 신기했지만, 공중에 멈춰 아래 지구를 보고 계시는 것도 너무 신기했습니다. 공중에 서 있는데 전혀 공중에 서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그냥 땅 위에 서 있는 느낌과 거의 다르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지구를 향해 손으로 가리켰습니다. 예수님 ; 내가 태어난 작은 고을 내 땅이다. 자 보아라. 작고 작다. 작고 보잘 곳 없고, 누구하나 관심 없는 그 나라 그 땅에 귀인이 나지 않았더냐. 하나님의 은밀한 약속의 땅, 역사의 땅, 사랑의 땅, 나의 나라, 나의 동네! 난 저곳에서 먹고 자고 지금의 너희를 이루어 내었도다. 다시 위로 올라갔습니다. 우주를 향해 올라가 천국 문 앞까지 왔습니다. 이때 천국 문이 열리고 안에서 두 여자 천사가 나와서 주님께 인사를 했습니다. 역시 우아하고 아름다운 천국 천사였습니다. 천사들은 천국 문 앞에 남아있고 주님과 저는 산책로같이 생긴 나무들이 울창한길을 걸어갔습니다. 강렬하고 찬란한 빛이 나무들을 반짝이게 했습니다. 산책로인데 길은 점점 높이 올라가는 듯했습니다. 곧 수많은 황금 계단이 보였습니다. 그 꼭대기에는 큰 성문이 보였습니다. 성문을 향해 올라가니 큰 성문 앞에는 남자 무리들이 일렬로 서서 저희를 마중 나온 것 같았습니다. 점점 가까이 사람들이 보이자 주님을 향해 바닥에 엎드려 절을 했습니다. 그 중에 한 남자가 주님 가까이 와서 정중하게 목례를 했습니다. 그 남자는 약간 키가 작고, 통통한 단아한 남자였습니다. 흰 세마포를 입고 있었고, 굵은 황금색 벨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벨트 중앙이 동그라미인데 아무 문양은 없었고, 일반 황금 벨트였습니다. 주님이 좀 더 가까이 다가가 그 남자와 포옹했습니다. 아주 친밀한 사이로 보였습니다. 저는 누군지 몰라 이리저리 얼굴을 보며 누굴까 라고 생각하자 남자가 미소 지으며 “난 바울이요.”했습니다. 약간 부담스럽게 생겼고, 목소리가 너무 크고 웅장해서 어색하고 어려웠습니다. 다 같이 성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성안에 많은 사람이 이미 와 있었습니다. 주님이 들어오시자 모두 고개를 숙이고 정중하게 왕을 모시듯 인사와 자리 안내를 했습니 다. 흰색의 거대한 테이블에 모두 앉았습니다. 저번에 베드로 거실 테이블에 사람들이 모인 자리 보다 훨씬 넓고 컸습니다. 주님은 왕처럼 편안히 상석에 앉으셨고, 다른 천인들은 모두 서 있었습니다. 테이블에는 아주 긴 두루마리들이 펼쳐져 있었고, 그 두루마리에 각 나라 사람 명단들이 쓰여 있었습니다. 제가 바울을 봐도 아무 말도 없고, 바울은 미소만 짓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두 사람 얼굴을 보시더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바울은 체계적으로 영육으로 계획을 갖추어 내게 고했고, 바로 실행해서 말씀 전하는 영리한 나의 제자다. 나를 늘 영으로 보았고, 바울이 가는 곳에는 늘 사랑의 불길이 일어났느니라. 지극히 내 사랑 중에 내 사랑이다. 사람들은 바울이를 강하고 웅장한 자라고 생각하지만, 내 사랑 바울이는 사랑 덩어리였느니라. 마음이 여리고 눈물이 많고, 늘 내게 무릎 꿇고 소리 없는 흐느낌으로 생명들을 위해 가슴 치며 내게 고하고 고한 시간이 더 많으니라. 무턱 대는 열정만으로 심정만으로 움직이는 자가 아니라 열정, 심정 가지고 정확한 체계로 내게 고하고 시대에 실천하는 실질적인 자였노라. 영육의 조화를 잘 이루는 표상의 내 제자이니 너희가 깊이 알고 사랑하고 근본 되게 신앙 선배로 섬길 자이니라. 성경을 더 깊이 보아라. 성경을 더 영적으로 보아라. 성경을 더 생각하며 보아라. 이가 얼마나 내 역사에 큰 사랑의 표상이 되었는지 너희는 알고 이와 같은 삶을 살아 이 깊은 섭리의 말씀을 전 세계 곳곳에 꽂아야 하느니라. 과감하게 전하라. 과감하게 불길을 일으켜라. 불같은 삶을 살지 않은 자들이 어찌 불같은 말씀을 전하고 행하겠느냐. 바울을 보아라. 행실에서, 영에서, 불길이 나가지 않았느냐. 불길 같은 극적 사랑은 깊은 연단 속에서 더욱 빛이 나느니라. 이는 진정 내 사랑, 내 제자이니라. 내가 그를 아끼고 아끼노라. 이는 내 사랑을 세계에 목숨 걸고 자기 몸을 내놓은 실천자이었노라.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노라. 나의 동역자, 동행자요, 나의 제자 중의 제자이노라. 이는 오직 나, 나 예수뿐이노라. 머리에도, 눈에도, 입에도, 심장에도, 손에도, 발에도 오직 나의 삶을 산 나의 몸이요, 내 사랑이자 내 은 인이노라. 나를 깨닫는 힘도 사랑이요, 나를 전할 수 있는 능력도 사랑이니라. 나 살아있을 때 직접 내게 배운 자 아니지만, 내가 영으로 기르고 가르쳤으니 나의 수제자 소리 들을만하다. 오직 믿음으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불같이 전했노라. 믿는 자에게는 더 큰 능력의 힘으로 믿지 않는 자에게는 더 큰 사랑의 힘으로 성령을 일으켰노라. 바울은 겸손한 자요, 늘 자신을 낮출 줄 아는 겸허한 자요, 실천자요, 형제 사랑이 풍부하여 긍휼함을 아는 자였노라. 그러니 내가 어찌 사랑을 안 할 수 있겠느냐. 이리도 내 심정 합당하게 많은 생명을 내게 데려오는데 내 어찌 웃지 않을 수 있겠느냐. (주님이 크게 호탕하게 웃으셨습니다. 바울은 겸손하게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바울의 왼쪽 어깨에 손을 올리셨습니다.) 예수님 ; 나의 영원한 사랑이니라. 이 천국에서도 복음을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잘 전할지를 기도하고 연구하는 지상의 복음 사역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의논하고 있노라. 바울을 중심으로 해서 베드로, 요한. 모든 순교자들은 날마다 더 좋은 도움을 주려고 천국에서도 연구하노라. 복음 사역자들은 이들을 수시로 불러 보아라. 나의 제자들이 있노라. 여기 바울을 불러 함께 능력을 받아라. 내가 키운 자요, 내가 가르치고 능력 준 자이니 그 영을 불러 도움도 받아라. 이 시대 섭리 인들은 베드로보다 바울보다 더 큰 생명 역사의 능력자가 되어라. 내 사랑 다 가져갈 자 누구냐? 도전하라. 생명 구원에 나와 함께하자. 다시 주님은 호탕하게 웃으셨습니다. 주님은 바울을 중심으로 많은 복음 순교자들과 대화를 더 하셨고, 저는 못 알아듣고 옆에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분위기만 보고도 알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웃으실 때는 그들을 격려도 하고 칭찬도 하시고, 주님이 진지하실 때는 뭔가를 의논하시는 듯했습니다. 그 모습들이 아름다웠습니다. 기도하는 자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주님과 생명에 대해 미소 지으며 대화하는 저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주님은 환하게 웃으시며 저의 오른손을 주님 왼쪽 팔에 끼고 팔짱 낀 팔을 흔드시며 계단을 걸어 내려왔습니다. 바울과 그의 일행들은 주님께 작별 인사를 했고, 저도 가볍게 목례로 인사했습니다. 사도 바울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거나 관심을 둔 인물이 아니어서인지 갑자기 만나니 어색도 하고 낯설었습니다. 주님은 계단을 내려오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전도 공적이 많지 않으니 바울이에게 큰 관심이 없나 보다. 바울은 성령 받고 몇 천 명씩을 전도하고 교회 부흥도 일으킨 능력자다. “아...네...” 하고 저는 민망하여 말을 흐렸습니다. 예수님 ; 지상에서 15명 전도한 것은 천국 오면 명함도 못 꺼내니 10배, 100배, 1000배는 하라. 가는 곳마다 불이 떨어져 주 예수를 사랑하고 믿는 기적을 보이라. 기적! 기적! 기적의 신부가 되어 천국 와서 자랑하라. 생명 기적을 일으켜 나의 기쁨이 되도록 하라. 주 여호와 기쁨이 되도록 하라. 생명! 생명이다. 오직 생명 기적이다. 어느새 천국 문 앞에 왔고 문밖으로 나가자 서서히 찬란한 빛과 함께 천국 문은 닫혔습니다. 주님과 두 여자 천사와 함께 지상으로 내려왔습니다. 기도회가 거의 끝나갔습니다. 주님은 단상 중앙에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 기적! 기적! 생명 기적을 바라노라. 그 후 사라지셨습니다. 저는 주님 가신 곳을 한참 바라보고 다시 묵상 기 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