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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말씀2010.11.26 (금)

계시말씀 d4c168a9

선포일
2010.11.26 (금)
성경 본문
오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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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위하여 묻고 행하여라 - 작성일: 2010년 6월 24일 (목) 오전 4:51 - 작성자: 이선진 (분당 제일교회, 평화 오케스트라 첼로) [주님께 고백 드렸습니다. “주님, 사실 고민이 있습니다. 매사의 모든 일을 묻 고 행하는 것이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며 뜻인 것은 알겠는데 가끔 답답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물을 마실 때도, 화장실을 갈 때에도, 밥을 먹을 때 도 묻고 해야 하고 뜻이 아니시면 안 해야 하니 모 든 일을 묻는다는 것이 가끔 힘이 듭니다. 어쩔 때 는 마치 로봇이나 종이 된 느낌이기도 하구요. 죄송 해요. 제가 아직 묻고 행하는 것의 가치성과 중요성 을 깨닫지 못해서 그런 가 봅니다. 묻고 행함의 가치성, 중요성을 진정 깊이 깨닫고 매 순간 묻고 행하는 것 자체가 너무나 즐겁고 기뻤으 면 좋겠습니다.” 이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예수님 말씀 * 사랑아, 너는 언제 답답함을 느끼느냐. (예를 들어 화장실이 급할 때에 순간 멈춰 주님께 여쭤보고 응답을 기다릴 때나 혹은 목이 마를 때 주님께서 마셔도 된다고 하실 때까지 기다려야 하 고 또는 어느 누구와 얘기를 하고 싶어도 주님께 여쭤보고 허락하실 때까지 기다릴 때, 이와 같은 매 우 일상적인 삶 가운데에서 답답함이 생기게 됩니 다. 죄송해요. 주님.) 사랑아, 그 의미에 대하여 다시 보자꾸나. 물론 너의 삶 가운데 매사를 나에게 묻고 행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다. 허나 반드시 해야 할 일이기도 하노라. 너와 나의 사랑이 차올라 충만하기 위함이다. 사랑의 일체를 이루기 위함이니라. 사랑은 너와 내가 하나가 되었을 때 비로소 성취되며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을 이루려면 의향과 의중의 완전한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완전한 사랑은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히 일체되었을 때 가능 하 노라. 신부의 사랑, 신랑에게 완전히 접붙여진 사랑이다. 신부는 신랑이 원하는 것을 온전히 이루어주기 위해 불철주야 뛰고 달리는 사명자이다. 사명자 중 최고의 사명자가 바로 신부이니라. 그것도 예수의 신부로서, 이 시대 나의 역사를 뛰고 달리며 온전히 성취시켜주는 자가 나와 가장 가까운 자이니라. 그렇다면 묻고 행하는 일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바로 최고의 신부로 거듭나기 위한 사명 중 하나이 노라. 이 일은 너와 나의 사랑의 일체를 이루게 해준다. 사랑의 일체를 이루기 위해선 반드시 묻고 행하며 너를 내 주관권 안에서 나가지 못하게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단다. 어렵겠지만 하나하나 물어보고 행하는 노력들이 다 의가 되며 최고의 신부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임을 깨달을지어다. (주님, 그렇게 일상적인 일을 묻고 행하는 것이 어 떠한 의 값이 됩니까?) 그것은 네가 나에게 접붙여지기 위한 노력이니 일체를 위한 노력이며 사랑을 위한 노력이니라. 또한 너를 비우고 온전히 나의 몸 되기 위한 노력이니라. 그와 같이 큰일이니라. 그 의 값은 마치 신부가 신랑을 위로해주는 것과 같으며 나를 사랑하기 위한 몸부림으로 나를 기쁘게 해주 는 것과 같다. 사랑은 이 같은 노력으로 성취시키고 이루는 것이다. 사랑은 소소한 일들로부터 시작되지 큰일에서 시작 되는 게 아니노라. (주님, 그러면 제가 너무나 세세한 것까지 여쭤보는 것이 귀찮지 않으십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이노라. 온전히 나를 위해 살아주려는 노력과 같으니 어찌 기쁘지 아니할 수 있겠느냐. 사랑은 이와 같은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나는 너의 일거수일투족 모든 일에 관여하고 싶노라. 난 널 단 1초도 세상에 빼앗기고 싶지 않노라. 사탄의 것이 되어버린 세상, 이제 나의 것이 아닌 자들은 다 사탄의 것이 되어버렸구나. 나의 온전한 자가 되지 않고선 모두가 다 세상으로 빠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불철주야 온전히 나에게 맞추기 위해 끝없이 묻고 또 물어야 하느니라. 내가 응답하리라. 또한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낙심할 것 없다. 감동 감화로써 역사해주며 만물 계시, 말씀 계시로써 응답해주는 나이니라. 난 반드시 묻는 자에게 응답하노라. 어떻게든 나에게 일체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 하여라. 안녕, 나 주 예수가. 너희의 묻고 행함이 너무나 어여쁘게 보이는 나 예수이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