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0.11.30 (화)
김기자 서울주진리 섭리사사랑하는자들에게
- 선포일
- 2010.11.30 (화)
- 성경 본문
- 새벽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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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20101130 서울주진리 섭리사사랑하는자들에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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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 사랑하는 자들에게
작성일 : 2010. 11. 30. (화) 새벽 12:20 / 오후
6:12
작성자 : 김기자 (서울 주진리교회)
[ 올해도 벌써 다 가버렸다는 생각에 곰곰이 올해 자신을
돌아보며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한동안 기도를 들으신 후 말씀하셨습니다. ]
* 예수님 말씀 *
나 주 예수는 처음부터 보고 듣는 주니라.
너희의 신랑이니라.
이것저것 들을 거 듣지 않으려고 애쓰고
볼 거 보지 않으려고 애쓰고
마음에 나쁜 거 품지 않으려고
애쓰느라 모두 수고가 많다.
1년이란 시간 너희와 나
참 많은 이야기 속 사연으로
웃고 울고 한숨 쉬며
여기까지 이렇게 오고 왔노라.
내 사랑들인데 굳이 부산과 서울을 나눠
내 이야기를 듣고 싶으냐?
그렇다.
그 사랑이 그 사랑인 것을.
내게는 다 똑같은 사랑인 것을.
(주님은 눈을 살짝 감으시고 깊은 생각에 빠지셨습니다.
갑자기 두 눈이 촉촉해지더니 주님 눈에서 맑고 부드러운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저도 순간 울컥하여 애써
미소 지으며 얼른 주님 눈물 걷게 하려고 말씀을 드렸습
니다.
“예수님! 또 제가 예수님을 울게 했습니다. 왜 눈물
흘리시는지 알아요.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고 어려서 그런 거예요. 정말 죄송하고 사랑해요.
주님만이 저희의 사랑인데 그 마음 너무 몰라 드려서
미안하고 미안해요~”
주님의 우는 얼굴을 보니 뭐든지 주님이 말씀하시면 다
약속해 버릴 것 같은 감동이 들었습니다. 주님은 오른쪽
눈으로 윙크를 하시며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예수님! 정말 미안하고 사랑해요. 더 저를 비우고
만들게요. 죄송해요 죄송합니다. 너무 뭘 몰라 죄송하고
부족해서 죄송해요. 그리고 너무나 사랑합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사랑들아~
내 품에 고이 품어도 아까운 내 사랑들아~
헉헉 숨을 몰아쉬며 따라온 내 사랑아~
자기 육성 버리려고 몸부림치며
이불 뒤집어쓰고 엉엉 울기도 하며 따라온 내 사랑아~
답답함이 많아 옥상에서 소리 지르며
따라온 내 사랑아~
잘 모르겠어요 라며 한숨지으며
따라온 내 사랑아~
정말 주님께 잘하고 싶은데 저는 왜 이리
잘 안 될까요 하며 따라온 내 사랑아~
나 같은 자가 꼭 여기 필요할까 하고
생각하며 따라온 내 사랑아~
내 주제에 무슨 신앙의 깊은 길을 감히
따라갈 수 있으랴 말하며 따라온 내 사랑아~
먹을 것이 없고 버스 탈 돈이 없는
지갑을 보며 눈물 흘리며 따라온 내 사랑아~
힘든 생명 만나서 맛있는 거 사주며
근사하게 섭리를 증거하고 싶은데
주머니 탈탈 털어도 동전만 굴러다니니
가슴으로 한가득 눈물 흘리며 따라온 내 사랑아~
먹은 것도 없는데 자꾸 살만 찌니
그 배 두들기며 화내기도 하면서 따라온 내 사랑아~
근사하게 나를 만나고 싶어 새벽 일찍 준비해서
앉았는데 눈을 뜨니 새벽 말씀은 계속 흘러가고
이 졸음, 잠이 너희를 붙들자
하루 이틀 지나니 시험 들어 하며 따라온 내 사랑아~
작전을 바꿔 철야로 돌입했지만
여전히 잠과의 전쟁으로 내 얼굴, 선생 얼굴
보기 민망하다 말하며 따라온 내 사랑아~
한참 이것저것 먹고 싶고
가지고 싶고 배우고 싶은데 다 접고
재림 준비하며 따라온 똑똑한 내 사랑아~
그 좋아하던 TV 끊기 어렵고
주 예수와 선생 얼굴보다 연예인 얼굴 더 떠오르니
부끄럽고 미안해하며 따라온 내 사랑아~
눈은 TV에 가 있고 머리와 심장은
나 주 예수가 의식되어 눈치 보며
TV 보고 난 다음 후회하며 따라온 내 사랑아~
하루 이틀 조건을 세우기로 약속했건만
새벽 제 시간에 깨우지 못해
죽고 싶은 심정을 가지고 따라온 내 사랑아~
이 추운 날 선생 손가락, 발가락 시려
발가락은 꼼지락 꼼지락거리고
손가락은 호호 따뜻한 입김 불며
너 하나 살리려고 편지 쓰고,
너 하나 살리려고 따끈한 주일, 수요
단상 말씀 준비한다는 걸 알고
마음 아파하며 따라온 내 사랑아~
집안 근심 걱정 깊은 가슴에 묻어두고
내게 웃으며 나오려 하는데
불현듯 튀어나오는 집안사 아픈 문제들
안고 따라온 내 사랑아~
세상 유혹 다 잘라내고 구원의 가치성을
깨닫고 힘들어도 어려워도 이를 악물고
따라온 내 사랑아~
선생 위해 깊은 기도하려고 막상 시작해보니
선생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당황해 하며
어떤 기도를 해야 할까 눈물만 흘리며
따라온 내 사랑아~
자기 육성 죽이고 최선으로 따라온 내 사랑아~
나 한번 느껴 보고파 악을 쓰며 기도로
따라온 내 사랑아~
늘 자신감이 없어 쭈뼛쭈뼛 거리며
따라온 내 어여쁜 사랑아~
너희 형제자매들이 힘들어하고 지쳐하면
꼭 못난 자기 때문인 것 같다고
가슴 치며 따라온 내 사랑아~
참고 또 참고, 또 참으며 너희 십자가
양심껏 안고 따라온 내 사랑아~
몸은 일으켜 세워지지 않고 자꾸 이불 속으로만
들어가고 마음과 생각이 몸과 달리 움직여
괴로워하며 따라온 내 사랑아~
사랑, 사랑, 사랑 내 아름다운 사랑들아~
올해 정리하기 전 주 예수가 내 사랑 신부들에게
몇 가지 당부하고 싶노라.
올 한해 나와 함께 몸부림을 치며
휴거에 도전한 자도 물론 있지만
조금 느슨하게 나와 거리를 두고 지내다가
지금은 나와 함께 가까이서 지내는 자도 있고
나와 함께 가까이 있다 하나
마음이 멀리 있는 자도 있다.
하지만 이 한 가지를 기억하라.
이러하건 저러하건 주 예수는 항상
너희만을 바라본다는 사실이다.
왜?
사랑하니까.
그리우니까.
봐도 보고 싶으니까.
하나 되는 역사다.
우선은 너와 내가 하나 되고
너와 너의 형제자매들과 하나 되는 것이다.
진귀한 보물 많이 감춰진 섭리역사에
우선은 너희라는 귀한 보물을 캐내게 되어 행복하고,
진귀한 말씀을 들을 줄 아는 내 신부여서 더 행복하다.
나 주 예수는 처음도 끝도 사랑이니라.
여러 사건 사고가 많았지만
어느 누구 하나 둥지 떠난 새가 되지 않고
각 처소 자리에 있어 주어 행복하고,
힘들고 어렵다 하지만
밝게 나를 맞이해 주어 행복하다.
모든 근심 걱정이 너희에게 있기보다
저 지옥으로 모든 걸 날려버리고 너희는
나의 온전한 신부로 거듭나서
나와 완전한 곳에 거하는 내 진정한 신부되자.
나를 사랑하듯, 선생을 사랑하듯
너 자신을 더 존귀히 사랑하며
그리고 좀 더 여유가 있다면
네 옆 형제자매들을 더 사랑으로 대하라.
마음도 생각도 행실도.
마음과 생각은 미움으로 화로 대하고
얼굴은 웃고 있으면 사탄의 것이 되느니라.
아니 된다.
나 주 예수가 원치 않노라.
세상이 아니라 깨끗하고 완전한 섭리이니
더욱 마음과 생각 몸이 정결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인정하라.
너도 내 귀한 단 하나밖에 없는 신부이지만
네가 바라보고 대하는 그 옆 형제자매들도
내 귀한 신부라는 걸 잊지 말아다오.
깨지면 깨진 대로, 찌그러졌으면 찌그러진 대로
난 그 양만큼 그릇대로 대하는
공의로운 주니라.
깨진 것도 내 사랑이요,
찌그러진 것도 내 사랑이니
너희가 너희를 서로 보고 판단하며
온전치 못하다 하지 말고
그 온전치 못한 자도 네가 사랑하는
주 예수의 사랑인 것을 어이하리.
사랑하는 자들아 다시 부탁하노라.
더 깊이 하나 되어라.
하나 된다는 것은 사랑이다.
그 사랑이란 인정하는 것이다.
너는 내 것, 네 형제자매도
주 예수의 귀한 사랑이노라.
또 한 가지를 잊지 마라.
너희 내 사랑들은 내 앞에 더 순수하여라.
주 예수는 사랑 앞에 계산치 아니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 사랑을 계산치 말아라. 판단치 말아라.
아낌없이 다 주는 내 사랑에 선을 긋지 말아라.
각 형제자매를 대할 때도
주 예수 사랑, 나의 눈으로 대하라.
부족한 자에게 더 주고 주는 주 예수의 사랑.
서로가 서로를 대할 때도
주고받는 계산적 사랑이 아니라
순수하게 다 주고 계산치 않는
내 사랑 실천자가 되길 원하노라.
주 예수 뜻이 있고 올 한해 희망이 있어
각 사명자를 뽑았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그 사명의 귀함을 진정 알기를 이 시간 소망한다.
섭리 각 지도자 한 명 한 명 뽑을 때마다
또 찾고 기도하며 그 자리에 세우는
그 깊은 과정을 깨닫고
너희 사명자 또한 깊은 감사함의 고백을 해야 도리니라.
왜 자기 자신이 그 사명지에 세워졌는지
날마다 감사 고백과 사랑 고백이
끊어지지 않게 내게 나아와야 하노라.
그렇지 못하면 사명을 우습게 여기고
그 사명 역할을 귀히 보지 못하는
눈 먼 자 되어 오히려
주 예수 심정을 거스르게 되느니라.
나의 마음, 나의 눈이 되어
그 사명 위치에 세웠건만
그 사명을 제대로 행치 못하면
주 예수 답답해서 어디서 어떤 역할로
내 사랑들에게 더 많은 것을 표현해줄 수 있으랴.
각 부서 사명자가 어디 작은 자더냐?
부서 대표인데
나와 대화하는 기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대화하고 의논하는
보고 사항들이 수월치 않으니
주 예수 어디에 서서 있어야 할까?
깨달아라.
각 사명의 귀함을 깨닫고 감사하라.
사명자는 어느 한 사람, 한 곳,
한 위치에만 있으면 안 된다.
백성의 귀한 소리를 듣고 날마다
왕께 공의롭게 고하는 중간 사명자가 되어라.
갖추어라.
말과 행실도 갖추고
너희 영도, 혼도 다듬고 갖추어라.
신부가 신부답지 못하면 시녀가 된다.
즉 종이 되는 것이다.
말도 갖추고 생각도, 마음도, 눈빛도 갖추고
겉옷도 갖추고 속옷
즉 너희 영의 옷도 더 갖추어라.
점검하라.
사랑한다.
사랑한다.
주 예수의 사랑을 기억해다오.
갖추자.
만들자.
더 하나 되자.
더 사랑하자.
더 거듭나자.
그리고 주 예수가 너희 신랑이라는
크고도 귀한 사실을 인정하라.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록 사랑한다.
자, 모두 눈을 감고
나의 마지막 말을 들어보아라.
주 예수가 오직 너만 사랑하노라.
오늘 지금 이 순간 주 예수는
너만 “사랑한다.”라고 수만 번
내 사랑들 귓가에 속삭이고 가노라.
사랑, 사랑, 사랑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