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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0.12.13 (월)

주사랑빛 힘들어하는고3들에게

선포일
2010.12.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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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아 내가 너를 가장 잘 안다. 네 마음을 가장 잘 알아. 날이 저물어 어둠이 깊어지면 세상 끝 날처럼 두렵고 무서워도 곧 새벽이 찾아와 먼동이 트고 태양이 솟아난다. 조금만 지나면 시간에 모든 것을 맡기고 마음을 편히 가지면 두려움 사라지지 이와 같이 네 앞의 걱정거리, 염려거리가 어둠과 같이 두려움을 줄지라도 시간인 나 예수에게 모두 맡기고 마음을 편히 내려놓으면 어느새 염려, 걱정은 사라지고 먼동이 트듯이 희망이 네 인생 가운데 뜬단다. 그러니 이제까지 네가 잘 해온 것처럼 나에게 맡기고 마음을 편히 가져보아라. 대학은 하나의 과정이다. 근본 목적은 천국에서 영원히 나와 함께 사는 삶이 아니냐. 목적지를 눈앞에 두고 작은 터널을 지나기가 두려워 주저앉아 있지 말아라. 나의 손잡고 지나면 된다. 막상 가보면 어둡지만도 않다. 나와 함께 뭐든지 잘해오지 않았니. 또한, 널 위해 매일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너희 선생이 있지 않느냐. 영원한 세계를 가 보았기에 영원한 나 예수의 사랑을 온전히 알기에 너에게 확실히 애기해 줄 수 있는 선생이 있지 않느냐. 선생도 너와 같은 때에 인생의 좌절은 다 겪고 살았으나 나 예수를 놓치지 않아 모든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다 지나왔다. 그 길 가본 자 있으니 너를 확실히 이끌 수 있다. 나 예수에게 맡기고 선생에게 고하여라. 너는 인생의 기로에 서 있구나. 나 예수가 사랑하니 이끌어 주리라 나는 너를 가장 잘 알고 있다. 너의 어려움, 힘듦, 말 못할 사정까지 다 안단다. 내가 너의 인생 책임 질테니 나와 함께 하자. 다시 해보자. ‘안되면 방법을 달리 하여라.’ 선생 통해 인생 철학 가르쳐 주지 않았느냐. 한길만이 인생의 답은 아니란다. 내가 함께 하는 길만이 인생의 답이다. 내가 길이기 때문이다. 가장 근본 된 목적이 있으니 멀리 보아라. 내가 너를 가장 잘 아니 나와 의논하여 너의 앞길을 정하자. 사랑한다.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항상 네곁에서 너를 진정 사랑하는 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