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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2010.12.13 (월)

김효정 선생님어머님

선포일
2010.12.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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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어머니를 향하신 주님의 마음 작성일 : 2010. 12. 13~14. 작성자 : 김효정 [ 오랜 기간 침상에 누워 계신 고령의(93세) 선생님 어머니의 생명의 영속성을 곁에서 지켜보니, 고비 고비마다 참으로 놀라운 신비한 소생과 그 생명을 돌보시는 주님의 손길에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깊음과 섬세함, 그리고 마지막까지 1%의 가능성이 있어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시는 어떤 강한 의지 같은 것이 있음을 느끼게 되어 선생님 어머니를 향하신 주님의 마음이 정말 알고 싶어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며 주님의 감동의 글을 받다가 마침 의학부 회원과 어머니께 해 드릴 어떤 의학적 시술에 대해서 상의하게 되어 잠시 중단되었고 그 다음날 새벽 선생님 어머니를 돌보시는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하며 주님의 선생님 어머니를 향하신 그 사랑의 마음은 왜 이토록이나 항상 열 일 제치고 함께하시는지 가르쳐 달라고 다시 여쭈며 기도할 때 받은 감동입니다. ] * 예수님 말씀 * 인생의 태어나고 죽는 과정에는 사람의 힘과 능으로 알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며 그 시와 때는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다. 사람에게 환난의 날이 순간 날아가는 새가 날아 앉듯 그 앞에 닥치는 것이고 기쁨의 날도 꽃봉오리가 터지고 열매가 맺히는 날이 있듯 그 인생 앞에 지나가게 된다. 생명의 불꽃이 희미해지고 남아 있는 숨소리가 약해질 때 그의 날이 다해감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육신의 생명을 거두는 날 그는 삶의 차원을 육에서 영으로 달리하며 영의 세계에서의 삶을 지속하게 된다. 네 선생의 어미는 내 생명의 은인이다. 그를 통하여 나는 네 선생을 이 인류사 가운데 찾아내었고 그의 가르침과 강인한 삶의 정신으로 어린 시절 네 선생의 교육을 맡기었고 그의 손에서 네 선생이 걸음마를 시작하였고 그의 눈물과 정성으로 네 선생이 이 세상에서 존재하게 된 것이다. 네 선생도 어미를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여 지금도 엄마를 부르는 어린아이의 순수함으로 언제나 나에게 어미를 위해 부탁하고 미안해한다. 그러나 네 선생의 어미는 나에게도 사랑이어라. 내 어머니를 보듯이 나는 그를 보고 그의 아픈 신음 소리에 한 순간도 나는 멀리 있을 수 없어 달려가곤 한다. (다음날 새벽 이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네 선생의 어미의 육체는 육체의 의미만을 갖는 것이 아니다. 생명이며 정신이다. 섭리의 어른의 표상이다. 그와 같이 네 선생을 사심 없이 완전히 사랑하고 그와 같이 이 섭리가 잘 되기를 바라는 변할 수 없는 본능적인 기도로 나에게 나아올 수 있는 큰마음의 소유자가 없구나. 단지 자식을 아끼는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에서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역사가 지금 이 시대에 있기까지 정화시켜 온 혈통과 정신, 사상의 결정체이다. 그의 태어남도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의함이요 그의 정신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길러진 것이다. 네 선생을 아무 혈통에서나 태어나게 했겠느냐. 하나님의 심사숙고 대 혈통의 정화를 타고 시대의 중심자가 태어난 것이다. 가능성을 안고 태어나서 네 선생은 자신의 소명과 시대적 사명을 깨달은 것이다. 가능성이란, 절대적인 뜻으로 태어난 자라고 할지라도 뜻을 이루는 인간의 책임적 행위가 뒤따라야 하기에 하나님은 절대 선(good, 善)을 정해 놓으시고 언제나 도우시고 함께하시며 그의 뜻하신 바를 사랑하는 자가 이루어낼 수 있기를 학수고대 하시는 것이다. 선생의 어미는 생명의 상징이다. 그의 곁에 가면 생명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강인한 삶의 의욕. 극적인 어려움, 고통 속에서도 나를 원망하지 않으며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진취적인 정신의 사람이다. 그는 결코 죽고 싶다고 말하지 않는다. 지금도 그의 영은 나에게 살려주어 고맙다고 한다. 생명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 생명의 노래를 드린다. 육으로 살아가는 매분 매초가 힘겨운 순간에도 그의 내면의 소리는 감사이며 찬양이다. 이것이 그의 생명이 지속할 수밖에 없는 그의 자세이다. 감사하니 또 한 번 손을 대고 살려달라고 하니 또 한 번 살려주고. 생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꺼져가는 심지의 불꽃을 향해 강한 바람을 일으키시지 않고 그 불꽃의 희미한 타오름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 생명이 자연스럽게 최대한 타오르고 꺼질 수 있도록 울타리를, 바람막이를 쳐 주시는구나. 그를 돌보는 가족들과 많은 의료인들의 삶을 나는 아노라. 그들도 선생의 어미를 돌아보며 섭리의 인생이 영글어가는구나. 삶의 엄숙함과 생명의 창조적 힘을 배워나갈 것이다. 나와 함께 생명 구원이다. 나와 함께 네 선생의 어미의 생명은 호흡하고 있다. 내가 그의 심장이 되어 박동을 함께하며 내가 그의 호흡을 대신해 줄 때가 있으며 내가 그의 장이 되어 음식을 소화시킬 때가 있다. 내가 너의 선생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그의 사랑되는 어미를 내가 품고 있노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최선을 다 하다가 그는 이 세상의 기한을 채우고 하늘나라 영의 삶을 살게 된다. 이 지상에서 육으로 최대한 의로운 삶을 살다가 그대로 영의 세계에서 영으로 최고의 삶을 영위해 가는 것처럼, 네 선생의 기도와 바램도 네 선생의 어미의 몸부림도 그를 돌보는 모두의 정성과 손길도 마지막까지 최선으로 하다 보면 하나님의 손이 그에게 내려와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영원한 세계에 이르게 되리라. 그 시와 때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기에 나도 최선을 다 하는 것이다. 모두는 이와 같이 인생을 살아야 한다. 자신의 삶을 본인 스스로 가늠하여 정해 놓고 한계를 정하지 말고 무한의 세계를 향해 끝없는 도전을 매일 매 순간 하는 것이다. 의로운 삶도 사랑의 마음도 뜻의 길을 따르는 것도 사명을 다 하는 것도 한계를 스스로 정하며 안주하지 말고 무한한 하나님의 창조체인 영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무한성을 두고 성장하여라. 내 사랑하는 이여, 생명의 사랑이다. 사랑의 생명이다. 많이 기도하고 정성으로 기른 생명의 불꽃은 쉽게 소멸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생명을 돌아보며 생명을 구원하여라. 끝이 어디냐를 인간이 가늠하지 말지어다. 끝이 아니라 오직 전환이며 그 시와 때는 하나님의 마음이시다. 사랑의 주 너의 사랑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