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0.12.18 (토)
주은혜 부산주향기로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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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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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위해 기도하라
작성일 : 2010. 12. 18 (토) 새벽 3시
작성자 : 주은혜 (부산 주 향기로운 교회)
[ 며칠 전 집에 가는 길에 몇몇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날따라 그 사람들이 너무나 측은해 보였습니다.
진리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는 그들의 삶이
저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께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그들이 너무너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사람들은 잘 몰라서 죄를 짓고,
잘 몰라서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합니다.
그들의 죄를 함께 회개하고 싶어요.
부족하지만 주님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의 죄를 조금이라도 용서해주세요.’하고
주님께 울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말씀하시겠다고 하시며
적어라 하셔서 받아쓰게 되었습니다. ]
* 예수님 말씀 *
나는 참으로 인생들이 안타깝다.
한 평생을 살면서 내 이름 한 번 안 부르다가
지옥으로 가는 그 길 앞에서
나의 이름을 목 놓아 부른다.
살려 달라 외치고,
살고 싶다 외치며,
두렵다고 소리친다.
후회한다 울부짖고,
몰랐다고 몸부림이다.
인생에게 내가 모든 것을 보여주고,
들려주고, 알게 해 주었음에도
그들은 인생 막바지에
모든 것을 후회하고 아쉬워한다.
인생은 마치 너의 방에서 거실로 나오는
그 ‘순간’과 같은 시간이다.
시간이라고도 할 수 없는 시간을 살면서
그 ‘순간’에 나를 찾지 않으면
영원한 시간에 어찌 나를 찾으며 살 수 있겠느냐.
하지만 많은 인생들이
나를 부르지도, 찾지도 못하고
부모를 잃은 고아와 같이,
도둑을 맞은 사람과 같이,
모든 것을 잃은 사람같이,
그리고 내일 죽을 사람같이
미래가 없고, 영원이 없는 듯 인생을 산다.
불쌍한 인생이다.
네가 말하는 것처럼 측은한 인생이요,
근본 없는 인생이다.
지금도 수십 수만 명이 지구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며
괴로움의 목소리로 외친다.
제발 시간을 돌이켜 달라고 후회한다.
하지만 후회해도 소용없는 시간이
바로 지옥문 앞에 서 있는 바로 그 시간이다.
그래서 인생은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다.
인생은 참 모른다.
자신의 운명을 참 모른다.
하루살이와 같은 인생을
돈에, 명예에, 물질에 목숨을 걸고
평생을 걸며 인생을 산다.
너의 인생 끝에 너의 명예와 물질과 돈이
그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아무런 소용이 없다.
내 앞에 내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지옥에 가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영원한 세계는 영원한 것으로만 운용되고 움직이니
너희도 영원한 것을 만들어 와야지만
영원한 세계 천국에 올 수 있는 것이다.
인생은 허무할 수밖에 없고,
나를 모르는 인생은 처량하고 측은하며
불쌍할 수밖에 없다.
인생을 제대로 사는 사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사용법을 모르니 가치를 모르고
가치를 모르니 그냥 사는 것이다.
내 마음이 참 안타깝다.
흥청망청 자기 시간을 쓰고, 자신의 생명을 쓰고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그 행위가 무섭고 무섭다.
모르는 인생들이 지옥에서 하는 소리가 지금도 들린다.
억울하다는 그 목소리가 나의 가슴을 울리고
그들의 눈물이 나의 눈물을 그치지 못하게 한다.
지옥에서 나오는 그들의 소리와 외침이
나를 결코 쉬지 않게 하였고
끊임없이 생명을 구하고 전도하도록 만들었다.
사랑하는 자들이
다시는 저 지옥 고통을 겪지 않게 하기 위해
하루살이와 같은 인생을
흥청망청 쓰지 않고 나를 찾을 수 있도록,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천국의 보화를 얻을 수 있도록,
나는 오늘도 몸부림을 칠 수밖에 없구나.
결국은 몸부림이다.
너도 나의 몸부림에 함께하자.
슬픈 마음을 가지고
인류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함께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외치자.
귀한 것을 흥청망청 쓰는,
지옥길 앞에 서 있는 그들을 위해
기도 또 기도하자.
아버지가 너의 기도를 듣고,
그들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실 수 있도록 기도하자.
너도 그들의 소름끼치는 소리를 들어보아야,
지옥에 한번 가보아야만 나의 진리를 전할 것이냐.
아니, 아니다.
진리는 공포로,
두려움을 마음에 심고 전하는 것이 아니다.
진리는 사랑과 확신을
마음에 심고 전하는 것이다.
그러하니, 인생들을 위해
진리를 전하고 기도해 주어라.
나를 찾고 부를 수 있도록 기도 또 기도하라.
내가 지치고 또 지쳐도 쉬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소리가 늘 나의 귀에 맴돌기 때문이다.
나의 자식들이, 나의 일부분들이,
나의 한 부분들이 떨어져 나가
사탄들의 것이 되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니
진실로 쉬지 않고 움직이고 또 움직여야 한다.
나의 한을 풀어다오.
사망의 길로 가는 아이들을 일으켜 주고
끌어주고, 살려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의 사랑이다.
사랑한다.
너도 나의 사랑을 알 것이라 믿는다.
오늘 기도 너무 잘 하였다.
너의 마음이 인류를 흔들었다.
내가 감동하였다.
늘 황폐한 인생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가 되어라.
진정 수고했다.
사랑한다.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