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0.12.21 (화)
101221 새벽잠언
- 선포일
- 2010.12.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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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1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의 자연적인 현상에 불과한데 그것을 신의 뜻으로 알고 매인다.
또한 의식 않고 지나갈 일인데 어떤 목적과 뜻이 있다 생각하고 매인
다. 또한 자기 생리적인 현상이나 심리적인 현상에 의한 것인데 신의
뜻으로 알고 매이고, 사탄의 방해로 알고 매인다. 그러므로 더 힘들어
져 자신이 맨 것을 끊고 풀지 못한다.
사탄의 방해도 있고 주님의 뜻인 것도 있지만, 자기의 마음과 생각과
심리에서 자기를 매고 묶는 것들이 많다. 이것을 사탄이 방해한다고
생각하거나 주님의 뜻이 있어 행하는 것으로 알면 더 짐이 되어 풀기
가 어렵다. 이를 교훈으로 삼고 자기가 자기 마음을 맨 것은 즉시 풀
어 없애야 된다.
자연의 순리로 오는 현상들과 자신이 존재하는 데 있어서 생리적으로
나 심리적으로 오는 현상들을 구분해야 한다. 자연의 현상을 주님의
표적으로 보거나 특별한 의미로 보면 거기 매인다. 주님은 어느 때는
자연 현상을 통해서 교훈하기도 하시고 계시하기도 하시지만, 완전히
분별하고 구분해야 한다. 그래야 매이지 않는다. 완전히 분별하여 매
이지 말고 자유로운 몸이 되어라.
2. 바람이 불어 물결이 치고 나무가 뽑혔는데, 어떤 사람은 이것을 주님
의 계시로 보고 거기 매인다. 주님의 계시면 거기에 매여 그 뜻을 받
아야 된다. 하지만 주님의 계시가 아닌 것이 많으니 자기 스스로 잘못
생각하여 매이면 안 된다.
3. 평소에 생각했던 것이 잠잘 때 꿈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잠잘 때 생시
의 것을 생각하면 꿈꾼 것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그것이 계시인 줄 믿
으면 거기에 매이게 된다. 아무것도 아닌 꿈을 꾸고 거기 매이지 말아
야 된다. 뇌의 생각에서 오는 하나의 현상인 것이 많다.
4. 매이면 자기 뇌와 마음도 그것에 집착하여 ‘어떤 뜻이 있는가’ 하
고 오랫동안 거기서 나오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