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말씀2010.12.25 (토)
계시말씀 ec6b8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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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판단
작성일 : 2010. 5. 26 (수) 00시 51분
작성자 : 주은혜
*주님께 며칠 전에 구약에 딸과 아버지가 동침하는
장면이 있고, 또,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동침한
그 혈통에서 예수님이 나오기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어느 분이 그것은 죄가 아닌지, 어떻게 된 것인지
여쭈어 봐 달라고 하였고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적었습니다.
*예수님 말씀*
하늘의 법과 땅의 법은 다르기에
하늘에서 죄라고 판단하는 것과,
땅에서 사람들끼리 손가락질 하며
그 죄를 판단하는 것과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사람들은 사람을 판단할 때,
그 행위만을 놓고 잘했다, 잘못했다 말하지만
삼위께서는 그 사람에게 있는 삼위의 뜻과
마음의 중심과 마음의 흐름,
생각, 정신, 행위 그 모든 것을 감찰하신 뒤에
그에게 상과 벌을 주시기에 사람들의 판단과는 다
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삼위께서 한 사람의 행위를 보고 주시는 상과 벌을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고,
하늘이 보았을 때 그것이 죄가 아닌데,
땅의 사람들이 그것이 죄라고 여기고 판단하여
억울하게 땅에서 죄 값을 받게 하는 경우도 있다.
상대를 함부로 판단하는 자들은 무지하며,
육으로만 모든 것을 보고
현상으로만 모든 것을 판단하는 자들이니
그들이야 말로 하늘 법에 어긋난 행위를 하는 자들
이다.
(하지만 주님, 대부분 우리가 죄라고 생각하는 것들
을
삼위께서도 죄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시나요?
살인이나, 강도나, 강간이나 그런 것들 말이에요.)
그래, 악행이지.
네가 지금 생각하고 말하는 행위는
삼위께서(도) 보시기에도 ‘보편적’인 죄이다.
남의 것을 뺏는 것은 삼위께서 보시기에도 죄가 된
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자.
여호수아가 다시 가나안 땅에 갔을 때
전쟁을 했고 많은 사람들을 죽였으며,
결국 가나안을 되찾았다.
네가 보기엔 전쟁을 통해 많은 사람을 죽인 것이
죄라고 생각하느냐.
(아니요. 뜻이 있었으니 죄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다시 생각하자.
다윗은 자신의 민족을 위해 많은 전쟁을 일으켰고
그 손에는 피가 너무 많이 묻었다.
그것은 죄이냐 죄가 아니냐.
(자신을 위해 한 전쟁이라면 죄이고,
주님을 위해 한 전쟁이라면 죄가 아닐 것 같아요.)
은혜야.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서 한 일도
내가 원해서, 내가 감동주어서 했다고 생각하며
일을 하기도 한다.
여호수아도, 다윗도,
나의 ‘뜻’ 안에서 행한 일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만약 그들도 나의 뜻에 벗어난 잘못된 행위
를 하면
죄가 있으니 회개해야 한다.
나는 이스라엘만의 주님이 아니요,
온 인류의 주님이지만
뜻으로 중심섭리와 함께 행하고, 중심섭리에 역사함
으로
온 인류에게 더 큰 축복을 부어주기 위한 통로를
만드니
이 깊은 뜻과 역사함을 누가 알겠느냐.
오직 삼위만이 삼위의 뜻과 일치되는지,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며 판단하실 수 있는 것이
다.
사람은 자라면서 보편적 도덕과 가치관,
어떠한 행위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 등을
배우고 자라게 된다.
또한 자신이 생활하는 곳,
문화적 생활양식도 익히게 된다.
그로 인해 어떤 것은 잘 한 행동이다,
어떤 것은 잘 못된 행동이다 생각할 수 있게 되었
고,
그 생각과 판단으로 행할 수 있게 되면서,
보편적 행위를 벗어나는 것을 법으로 강제하여
통제하게 된 것이다.
그것은 삼위께서 주신‘양심법’을 기본으로 하여
발전시킨 법과 생활양식들이니
땅의 법은 하늘의 법과 비슷한 것들이나 같은 것도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같지는 않다.
하늘의 죄의 판단기준은
뜻과 마음과 정신, 즉 혼의 흐름과
육의 행위의 흐름을 보고,
인간이 만든 죄의 판단 기준은
육밖에 볼 수 없으니 그 판단에 한계가 있는 것이
다.
다윗의 후손에서 태어난 나 예수도
사람들의 생각에, 인식에,
가치에 맞지 않게 행하였다하여
사람들에게 정죄함을 당하였고
너희의 선생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그의 죄의 유무를‘판단’하여
그를 십자가의 길을 가게 하였다.
사람끼리는 절대 서로를 ‘절대적’으로 평가할 수도,
서로의 삶을 지적하고 심판할 수도 없다.
다만 더욱 정신이 깨어 있는 자, 온전한 자, 완전한
자,
나와 일체된 자들이 약하고
어린 자들을 붙잡아주고, 나에게 나아오게 하며,
삼위께서 죄라고 생각하시는 것들을 먼저 알고
그 죄를 알게 해주고 벗어나게 해 주어야 하는 것
이다.
(주님, 삼위께서 생각하시는 죄가 무엇인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성경이나 말씀을 통해 너희에게 많이 말씀해 주었
다.
죄가 시대마다 다르고,
나의 말씀을 들은 각각의 종교마다 또 다르고,
각각의 마음마다 다르다.
이 시대, 섭리사는 짓지 말아야 할 죄,
지으면 죄가 되는 것들을
선생의 말씀을 통해 말해주고 있노라.
나를 최우선으로 사랑하지 않은 죄,
이성의 범죄, 기도하지 않은 죄,
시대에 깨어있지 않은 죄 등
선생의 말씀을 매주 들어보아라.
그 말씀을 통해 나는 죄와 법을 선포하며
너희에게 어떠한 행위가 죄가 되는지 말해주고 있
다.
선생이 전해주는 그 말씀이
너희에게는 진실한 생명의 말씀이요, 길이요, 진리
이니
그 말씀으로 너희가 죄를 벗어나
온전한 행위를 하도록 하라.
너의 말처럼 구약에 아버지와 딸이 동침하는 장면
이 있다.
며느리와 유다가 동침한 장면 또한 있다.
그 부분을 보고 죄가 아니냐고 물었느냐.
인간의 생각으로는 성경에 나와 있는 그 상황을
죄라고 생각하겠지만
삼위는 죄로 보지 아니하고, 더럽다 생각하지도 아
니한다.
사람들의 세상적, 즉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죄라고들 생각하지만
삼위가 볼 때에는 삼위를 떠난 모든 이성관계가 죄
이며
삼위의 뜻에 합당한 이성관계는 죄가 아니다.
깨끗한 혈통을 잇기 위해서 삼위의 뜻을 이루기 위
해,
삼위의 허락 하에 이루어진 동침은 죄가 아니라는
것이다.
아무리 사랑한다 하여도
삼위의 허락 없는 사랑관계는
인간의 도덕적, 이성적 생각으로는 죄 없다 할 수
있으나
모두 지옥행이다.
인간이 서로를 아무리 사랑하고, 아껴준다 할지라
도,
삼위를 떠난 사랑은 모두 죄이다.
섭리사는 삼위의 가정축복, 사랑축복을
중심자를 통해 받았기에
가정을 이루고, 사랑을 완성시켜가며 살지 않느냐.
섭리사에서 그 과정을 벗어나 행하면 죄다.
행10/9-16]
아버지께서 베드로에게 ‘깨끗한 것’이라며
취하라고 환상을 보여주었지만
베드로 그는 스스로의 인식과 판단으로 더럽다 여
긴다.
베드로는 자신이 살아온 사고방식, 가치관, 인식관
에 의해
더러움을 판단하지만,
삼위께서는 그렇게 더러움을 판단하시지 않으시기
에
동시에 똑같은 행위를 했다 할지라도
죄 값은 다 다르게 주실 수 있고,
아예 상과 벌로 나누어 주실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너희는 너희 스스로
어떤 것을 죄라고 생각하며
형제를 정죄하지도, 형제에게 벌을 내리지도 말아
라.
삼위께서 보시기에 그러한 너희들의 행위가
합당하지 않느니라.
마음과 정신, 혼을 감찰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삼위이시니
사람의 행위를 정죄하고 심판하실 수 있는 분들 또
한
오직 삼위밖에 없다.
삼위가 보았을 때 더러우나
너희가 보았을 때 깨끗하다 하는 일도 많고,
너희가 보았을 때 더러우나
삼위는 깨끗하다 하는 일도 많다.
삼위가 깨끗하다 하는데 너희는 계속 더럽다 말하
며
삼위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면
결국 너희는 나를 따르지 못하니
넓은 길, 즉 사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게 된다.
자신의 고정관념, 자신의 상식,
자신의 생각들이 삼위를 따르는데
해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언제든 삼위께서 옳다 말씀하시면
그 말씀을 따르고 행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삼위께서 너희의 눈으로 보기에는 더러우나
실상은 깨끗한 것을 너희에게 축복으로 줄 때에
그것을 취할 수도, 축복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삼위의 눈과 너희의 눈은 다르고, 삼위의 생각과,
판단
그리고 너희의 생각과 판단이 다름을 명심하라.
‘죄의 심판’은 오직 삼위의 손에 있는 것이다.
언제나 삼위의 의향을 묻는 신중한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