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2010.12.26 (일)
101226 주일말씀
- 선포일
- 2010.12.26 (일)
- 성경 본문
- 요한복음 1장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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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6일 주일말씀>
나 예수가 말씀과 함께 너와 동행했다
올해 해당되는 기도를 다 들어주었다
본 문 요한복음 1장 1-4절, 14절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이제 금년도 마지막 주일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1년 동안 끊임없이 말씀으로 역사해 주셨습니
다. 주일과 수요일, 그리고 집회 때 말씀해 주셨고, 새벽
마다 잠언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계시자들을 통해
수백 편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우리는 많
은 생명들을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하는 기적을 낳았습니
다. 부흥강사, 교역자, 강사, 관리자들을 통해 말씀을 외
치게 하고 가르쳐 주게 하셨습니다.
말씀은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성령님과의 대화이며,
예수님과의 대화입니다. 또한 말씀은 영혼의 양식이며,
하나님과 주님을 찾아가는 길이며, 신앙생활의 길과 방향
이며, 우리의 호흡입니다.
주님은 항상 “나의 말은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니
정말 귀히 여기고 지켜라.” 하시면서 말씀을 주셨습니
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
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주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변화
시켜 주시고, 성령의 역사로 우리의 영혼을 하늘나라 형
상으로 더욱 온전히 만들어 주십니다. 우리가 말씀을 지
켜 행하면 창조 법칙에 따라 영혼이 더욱 온전히 변화하
고 만들어져 실존체가 생깁니다. 말씀은 창조이며 생명입
니다. 사람은 말하는 것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이같이
말씀이 중하고도 귀합니다.
1년 동안 끊임없이 이 귀하고 엄청난 말씀을 직접
해 주신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끊임없
이 돌려야 되겠습니다. 성령님은 우리 각자의 마음을 감
동시켜 주시어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실천하게 해 주셨
습니다. 이 엄청난 말씀을 듣고 과연 얼마나 실천하여 얻
었는지는 각자 자신들의 실적을 쳐다보면 압니다.
* ‘신앙이 죽지 않고 살았다.’라는 것은 올해도
우리 육신이 죽지 않고 살았다는 것과 똑같이 귀한 것입
니다. 사탄의 유혹을 받았거나, 혹은 자기 자신이 주님을
제대로 모시지 못하고 믿음이 온전하지 못하여 신앙을 파
손하고 사망권으로 가게 되면 육신이 죽은 것과 똑같습니
다. 영혼이나 육신이 사망권으로 가면, 죽은 육신이 전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듯이 영혼도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
게 됩니다.
* 사람들은 ‘죽음’을 두고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들이 아주 죽었을 때만 죽었다고 판단하고 인정합니
다. 그러나 하나님과 주님은 이 세상에서 판단하듯 판단
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이든지, 동물이든지, 호흡이 있는
어떤 것이든지 숨이 끊어져 죽지 않았어도 그 기능을 상
실하여 행하지 못하는 단계에 가면 죽었다고 보십니다(참
고 약 2:26, 계 3:1). 고로 사람이 생각하듯 생각하면서
하나님과 주님을 대하면, 사람들은 ‘하나님과 주님이 행
하지 않으셨다.’라고 그릇 판단하게 됩니다.
* 가령 하나님이 어떤 자를 보시고 “내가 너를 네
행위대로 심판하였노라.” 하시면, 그 사람의 육이 살아
움직이고 있어도 실상은 심판받고 죽은 인생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육신이 살아 있어도 그 육과 영이 사망권에 처
하여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죽은 인생이 되었다는 것입
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악한 자가 죽어서 숨을 안 쉬어야
속 시원히 형벌 받고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상
그 사람이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그 영도 육도 사망권
에 가서 죽은 것입니다.
이 진리를 모르면 자기가 기도하고 간구하고 소원했
던 것을 하나님이 주셨어도 모르고 ‘왜 하나님은 내 기
도는 안 들어주시나?’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
오히려 서운하게 생각합니다. 이 진리를 모르니 1년 동안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듣고 해 주셨는데도 해 준 것을 모
릅니다. 또한 이 진리를 모르면 자신이 죽은 것을 모르고
다시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고로 다시 한 번 더 말해 주
겠습니다.
* 새벽에 제시간에 기도하지 않는 자는 기능을 발
휘하지 못하니 그 면에서는 죽은 것입니다. 행동하지 못
하는 자는 기능을 못 하니 죽은 것입니다. 기계가 작동하
지 않으면 새 기계라도 기능을 못 하니 죽은 것입니다.
모두 이와 같이 생각하고 알고 행해야 됩니다.
<영상1>
① -살아 있는 육과 살아 있는 영의 모습
<자막과 나레이션> 신앙이 살아 있는 자는 육신이
살아 있는 것과 같다.
-죽어 있는 육과 사망권에서 기능을 못 하고 죽
어 있는 영의 모습
<자막과 나레이션> 신앙이 죽은 자는 육신이 죽은
자와 같다.
② -사람, 소, 물고기, 새, 나무 : 죽어 있는 모습
<자막과 나레이션> 사람들은 보이는 생명인 사람이
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아주 죽어야 죽었다고 인식
하고 판단한다.
-사람, 소, 물고기, 새 : 살아 있으나 기능을 하
지 못하는 모습
<자막과 나레이션> 그러나 하나님은 기능을 하지
못하면 살았어도 죽었다고 보신다.
③ 성구 자막으로 이어짐
<자막1>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자막2>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요한계시록 3장 1
절-
④ 살았으나 기능을 하지 못하는 사람, 동물, 식물
의 모습을 한 번 더 보여 주며 나레이션
<나레이션> 하나님이 심판하시사 기능을 못 하게
하셨는데, 사람들은 세상에서 따지는 것으로만 보고
하나님이 멸하셨어도 모르고 자기 기도를 안 들어주
셨다고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신다.
기능을 하지 못하면 끝난 것이다.
⑤ -하나님 말씀 “내가 너를 네 행위대로 심판하였
노라.”
-심판을 받아 육이 살아 있으나 기능을 발휘하
지 못하는 모습
-그 영은 사망권에 있는 모습
<자막과 나레이션> 육이 살아 있어도 그 행위대로
기능을 못 하게 심판받았으면 육도, 그 영도 사망권
에서 죽은 자다. 기능을 못 하면 영영 구원받지 못
하니 너무 무섭다. 육은 살아 숨 쉬고 활동하나, 생
명권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니 영원히 끝난 것이
다.
⑥ <자막으로 전환>
-이 진리를 알아야 하나님께 감사한다.
-이 진리를 알아야 죽은 것을 살린다.
⑦ 새벽에 기도하지 않고 잠자는 자의 모습
<자막과 나레이션> 새벽 시간에 기도하지 않는 자
는 기도의 기능을 못 하니 그쪽 면에서는 죽은 것이
다.
또 들어 보기 바랍니다.
* 한 어린아이가 있었습니다. 이 집에는 개 한 마리
가 있었습니다. 이 개는 아이의 부모가 외출하고 아이가
집에 혼자 있을 때마다 늘 아이를 쫓아다니며 무섭게 했
습니다. 이 아이는 개를 보면 늘 무서웠고 마음이 괴로웠
습니다. 그래서 계속 아빠와 엄마에게 개가 무서워서 못
살겠으니 죽여 달라고 간절히 말했습니다. 부모는 알았다
고 했습니다.
그 후부터 개가 마당에 돌아다녀도 더 이상 아이를
쫓아다니지는 않았습니다. 부모가 기술자를 보내어 전자
장치를 해 놓아서 개가 아이를 쫓아다니면 고통을 받게
해 놓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고로 개는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아이는 더 이상 개가 안 쫓아다니는데도 개가
죽지 않고 살아 있으니, 아직도 엄마 아빠가 자기가 원하
는 것을 안 들어주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개를 죽여 없애
는 것을 보아야만 엄마 아빠가 자기 말을 들어준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생각과 아이의 생각은 다릅
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육신이 죽어야 그가 심판받고
끝난 줄 알고, 육신과 함께 영도 없어져 버린 줄로 생각
합니다. 하나님의 법은 인간 세계에 적용되어도 하나님의
법대로 처리하십니다. 고로 사람들은 기도한 것이 이루어
져도 모릅니다. 꼭 자기를 해롭게 하는 자가 죽어 없어져
야 ‘이제 마음이 놓인다. 끝났다.’ 하고 생각합니다. 그
러면 하나님도 세상 인간의 법칙으로 행하는 것이 되니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의인이 자기를 해하는 악인을 놓고 기도하면, 하나
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시어 더 이상 의인을 해하지 못하
도록 악인이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악인에게는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혹은 그 악
인을 가지고 말 안 듣는 사람에게 매로 쓰십니다. 개인에
게는 개인의 매로, 민족에게는 민족의 매로 쓰십니다. 이
같이 하여 의인이 악한 자를 보며 늘 근신하게 하시고 하
나님을 더 가까이하고 더 잘 믿게 하십니다.
성경을 보면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쓴다.’
고 했습니다(잠 16:4). 하나님은 백성들이 악하면 악한
주권자를 세워서 무섭게 다루시고,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
기고 사랑하며 선하게 살면 선한 주권자를 세워서 뜻을
펴 나가십니다.
흔히 자기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악인이 있어 하
나님께 간구하여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할 때 꼭 “그를
죽여 없애시어 속이 시원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합니
다. 철천지원수이니 정말 세상에서 없어지기를 원하고 기
도합니다. 그가 꼭 죽어야만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아 주
신 것으로 알고, 기도에 응답해 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십자가에도 육적 십자가와 정신적 십자가가 있습니
다. 정신적으로 십자가를 져도 십자가를 진 것과 똑같습
니다. 하나님은 악인에게 해를 받은 만큼 선 편을 도와주
시고, 그가 악인에게 더 이상 해를 받지 않게 해 주십니
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신 것입니다. 그 육
이 그대로 있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기도를 안 들어주
셨다. 응답을 못 받았다.” 하면, 해 줬어도 모르고 늘 마
음 괴로워합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이에 대해 깨우쳐 주시고 말씀해
주시며 “모두 알게 해 주어라.” 하셨습니다.
꼭 육신이 죽어야 행한 대로 갚아 준 것이 아닙니
다. 그 영을 멸하는 것이 수억 배 더 가혹한 형벌입니다.
죄를 지은 육신도 형벌을 받아야 되기에 그 육신을 죽이
지 않고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선포하시니, 말씀을 선포하셨으
면 그 행위대로 선악 간에 받은 것입니다. 잘하면 축복을
받고, 잘못하면 심판을 받게 됩니다. 육신이 살아 있어도
그가 어떤 심판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영계에 가 봐도 하
나님과 예수님이 그 비밀을 말씀해 주시지 않으면 모릅니
다. 다만 자기가 복을 받고, 악인으로부터 더 이상 해를
받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 주신 것으로 알
라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그래도 악인이 언제 또 해를 줄지 모른다.’ 하며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한 번 그것에
대한 기도를 들어주셨으면, 말씀을 선포하신 대로 영원히
지켜 행하십니다. 그 말씀이 영원히 놋 성벽이 되어 지켜
줍니다.
하나님은 모든 개인, 민족, 세계에 이같이 행하십니
다. 그러나 때에 따라 어느 때는 다윗 앞의 사울같이, 소
돔 땅같이, 모세 앞의 애굽 군사들같이 육도 멸하고 영도
멸하여 심판하기도 하십니다.
<영상2>
-집에 있는 개가 어린아이를 계속 쫓아다니는 모습
<나레이션> 집에 있는 개는 어린아이의 엄마 아빠
가 외출하면 아이를 쫓아다니며 괴롭혔습니다.
-아이가 고통 받고 괴로워하는 모습
<나레이션> 아이는 너무 괴롭고 무서웠습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간절히 말하는 모습
“엄마, 아빠 개가 자꾸 쫓아다니고 괴롭히니 너무
무서워요.
그러니 개를 없애 주세요.”
-엄마, 아빠 “알았다.”
-개가 더 이상 어린아이를 보고 짖지도 못하고 가
까이 가지 못하는 모습
<나레이션> 개는 어린아이를 보고 더 이상 짖지도
못하고 어린아이에게 가지도 못했습니다.
-그 후 개가 어린아이에게 갈 때마다 전자장치가
작동하는 모습
<나레이션> 아이의 부모는 개가 아이에게 가지 못
하도록 전자장치를 해 놓았습니다. 고로 개는 기능
을 못 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선 쪽은 기능을
하게 하고, 악 쪽은 기능을 못 하게 해 주셨으면 하
나님은 기도를 들어주신 것입니다.
- 개가 목매달려 죽어 있는 모습/ 아이가 그것을 쳐
다보는 모습
(생각하는 모습으로 표현)
<나레이션> 개를 죽여야만 간구를 들어준 것으로
알면 부모에게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도 원수나
적이 죽어 버려야만 간구를 들어 주신 것으로 알면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 서운하게 생각합니다.
<자막으로 마무리> 하나님은 하나님의 법대로 행하
신다. 그래야 뜻을 이루실 수 있다. 기능을 하지 못
하면 끝난 것이다.
모두 하나님의 뜻대로 해 달라고 공의로운 기도를
해야 됩니다. 우리는 주님의 신부들이니 주님을 닮은 인
격적인 기도를 해야 됩니다. 어떤 억울하고 비통한 일을
당했다고 해서 당황하거나 혼란스럽게 생각하고 정신 못
차리면 안 됩니다.
먼저 주님께 조용히 물어봐야 됩니다. 자신이 잘못
해서 당했는지, 혹은 주님의 뜻이 있어 행하신 일인지,
그냥 두면 사망의 길을 가기에 멸망당할까 봐 행하신 일
인지, 주님이 계시한 것을 모르고 계속 행하여 그 같은
문제를 당했는지 기도해야 됩니다.
태양에 문제가 있는지, 시계에 문제가 있는지, 서머
타임인지, 먼저 알아봐야 합니다. 그러니 어떤 일이 있으
면 당황하거나 화내지 말고 겸손하게 주님 앞에 기도해야
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동서남북으로 혼돈된 마음을 편
안하게 해 주시며 모르는 것을 은밀히 가르쳐 주십니다.
의인으로서 악인에게 당한 일이면 주님은 자신이 당한 것
같이 여기시고 악인이 행한 대로 수백 배의 고통으로 갚
아 주십니다. 고로 늘 주님의 몸이 되어서 살면서, 주님
께 간구하고 물어봐야 됩니다.
악에 대한 것, 불의에 대한 것뿐 아니라 주님의 뜻
에 속한 것들도 우리가 기도한 것이 이미 더 좋게 이루어
졌어도 모릅니다. 가령 자기가 바라던 것인데 전혀 가능
성이 없던 것이 다시 기능을 발휘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한 것을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시어 더 잘되게 해
주신 것입니다.
가령 자기에게 어려움이 생겨서 어떤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도와주지 않고 전혀 다른
사람이 와서 도와주어 어려운 상황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다시 기능을 발휘하게 되었으니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신 것입니다. 이를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모두 이 해를 넘기지 말고 이를 깨닫고 주님께 감사하다
고 말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에 어떤 것을 정하고 꼭 그렇게 해결되었
을 때만 하나님이 자기 기도를 들어주시고 자기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고 생각하면, 죽을 때까지 기도의 응답을
받은 것을 모르고 죽게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상황에
따라 그 입장과 처지를 보시고 은밀하게 처리해 주십니
다. 자기가 기도하여 기도한 목적만 달성했으면 하나님과
주님께 감사하다고 하며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주님은 “목적은 목적이다. 목적이 원하는 것이니
그 목적만 이루어지면 되지 않느냐.” 하시며 만사의 것
을 한 마디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 주님은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기도한 것을 놓고
서 이 해를 넘기고 그냥 가지 않으십니다. 전능하신 하나
님도 그 해에 할 일을 하라고만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도 주님도 그때그때 행할 때 주셨고, 그 달에 주셨고, 올
해 줄 것은 올해 다 주셨습니다. 아직까지 안 주신 것은
내년도에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습니까? 2010
년이 며칠 남았습니다. 올해 줄 것이면 정한 날에 다 주
십니다.
* 사람들끼리도 뭘 해 달라고 했을 때 간구하고 부
탁한 사람은 상대가 정말 그것을 해 주기를 바라고 소원
합니다. 해 주겠다고 한 사람 역시 그것을 해 주었을 때
기쁩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그러하십니다. 우
리가 기도한 것을 들어주셔야 기쁘십니다.
주님께 사랑해 달라고 한 자는 주님이 더 사랑해 줬
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인간끼리 사랑하는 상대
적 사랑이 아닌 영과 육에 해당되는 사랑입니다. 그러므
로 구하는 자에게 각자 개성에 맞게 여러 가지로 사랑의
역사를 펴 주셨습니다. 특히 주님은 사람을 통해 도우셨
고 그 사랑을 표현해 주셨으며 그 실체로도 도와주셨습니
다.
새벽에 주님께서 이런 면에 대하여 수십 가지를 말
씀해 주셨습니다. 그중에서 몇 가지는 모두에게 꼭 말씀
해 줘야 하기에 오늘 말씀했습니다. 모두 알고 이 해가
가기 전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영광
돌림으로 깨끗하게 이 해를 넘어가야 하기에 말씀했습니
다.
<영상3>
<자막> 하나님과 주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사
올해 줄 것은 올해 다 주셨다.
① * 한 사람이 예수님께 기도하는 모습
-기도하는 자 : “예수님, 배고파요. 밥 주세
요.”
-예수님 : “알았다.”
* 어떤 사람이 찾아와 그 사람에게 사과를 주는
모습
“너 사과 먹을래? 너에게 주고 싶어서 주는 거
야.”
<자막과 목소리> 목적이 목적이다. 배고프다고 밥
달라고 했을 때 밥을 안 주었어도 여건에 따라 과일
을 주어서 먹게 했으면 배부르게 하는 목적이 해결
되었으니 그 기도를 들어준 것이다.
② 사람들이 기도하는 모습
예수님이 “알았다.” 하시고 행하시는 모습 표현
예수님 : 올해 기도한 것은 올해 다 들어주었다.
내년 것은 내년 가서 들어주마.
기도자 : 저는 아직 기도 응답을 못 받았는데요?
예수님 : 방법만 다르게 했지, 목적이 이루어졌잖니.
고로 오늘 이 설교를 했다.
<자막과 나레이션> 하나님과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두고 기도한 것을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가 기도해
도 상황에 따라 합당하게 해 주십니다. 방법을 달리
해 주셔도, 다른 자를 통해 해 주셔도 주님이 해 주
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그 처지와 환경을 따
라 방법을 달리 해 주십니다. 이를 깨닫지 못하면
받았어도 모릅니다.
③ 누가 찾아와 필요한 것을 건네주며 대화하는 모
습
A : 자, 이거 받아.
B : 이게 뭐야?
A : 네가 예수님께 기도했잖아.
예수님이 네 기도 들으셔서 내가 심부름 온 거
야.
B : 어떻게?
A : 예수님이 선생님에게 시키시고, 선생님이 나에
게 시키셔서 왔어.
B :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말씀> “사람도 뭘 해 준다고 약속했으면
해 줘야 속이 시원하고 기쁘다. 해 주는 자는 해 주
는 기쁨이 오기에 해 준다. 하나님과 내가 올해 해
줄 것을 안 해 주고 빚지고 넘어가겠느냐.”
하나님은 지금까지 말한 것보다 색다르게 깨우쳐 말
씀해 주셨습니다. “너희가 겉으로 보기에는 사람들의 육
신이 살아 있어 모두 기쁘게 살고, 자기를 위해 뛰고 달
리며 살아가니 모두 그 영도 육처럼 살아 있는 것으로 안
다. 하지만 영도 육도 사망권에서 살고 있으므로 나의 뜻
을 위해 생명권으로 오는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아라.” 하시며 영의 세계를 보여 주셨습니다.
* 선생이 영의 세계를 보니 그 영들도 각자 나름대
로 기뻐하며 희망차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사
망권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 영들과 대화를 해 보니 하
나님과 멀리 있었습니다. 어떤 영은 하나님 이야기를 하
기는 했지만, 그것으로 그 영이 생명권으로 나오는 기능
을 못 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육도 하나님과
주님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만 말만 번지르르하지, 그것으
로 육이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오는 기능을 못 하고
있었습니다.
지상영계는 지구와 같은 곳에 있는 영계입니다. 이
지상영계에 가 보니 어떤 자는 육신이 죽어서 영만 가지
고 살고 있기도 했고, 어떤 자는 육신이 세상에 살아 있
으면서 그 영이 지상영계에서 활동하며 살고 있기도 했습
니다. 그중에 누가 영원한 심판을 받고 사는 영들인지,
주님이 알려 주지 않으시면 알 수가 없었습니다.
지상영계에 있는 영들과 이야기해 보면 예수님을 믿
지 않고 그저 아는 정도에 있는 자들은 구분할 수 있었습
니다. 더 깊이 이야기하면 어떤 자들은 예수님을 불신하
고 살고 있었습니다. 또 어떤 자들은 이야기를 안 해 봐
도 신앙과 무관하게 살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영계의 큰 비밀 중의 하나는 ‘그 사람이 생명록에
있느냐, 없느냐.’ 하는 구원의 문제입니다. 더 큰 비밀은
‘그 영이 지옥에 가느냐, 천국에 가느냐.’ 하는 것입니
다. 또 큰 비밀이 있으니 개인과 민족의 앞날에 관한 것
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의 인봉되어 있어서 주님은 사
명자에게만 은밀히 말씀해 주십니다.
개인의 일은 개인이 주님께 물으면, 염려되는 일이
있으면 어떤 것으로 말씀하지는 않으시고 “기도하라.”
하십니다. 괜찮은 일 같으면 “걱정 마라.” 하시며 주님
은 앞날의 비밀을 은밀히 말씀하십니다. 개인의 구체적인
일들은 개인의 꿈에 은밀히 보여 주기도 하십니다. 자기
영급으로 지옥에 갈 자가 누구인지, 예수님께 물어 알았
더라도 그것을 공개하는 것을 금하십니다.
<영상4>
① 선생의 영이 영계를 보고 있는 모습
(본문 내용의 모습 간단하게 표현해 주고 다음
영상으로 이어짐)
<자막> 재림의 비밀을 중심한 영계의 큰 비밀은 무
엇일까?
-한 사람이 나오고, 생명록이 나오며 자막
<자막> 그 사람이 생명록에 있느냐, 없느냐가 큰 비
밀이다.
-한 사람이 나오고 지옥, 혹은 천국으로 가는 모습
나오며 자막
<자막> 그 영이 결국 지옥에 가느냐, 천국에 가느냐
가 큰 비밀이다.
-개인의 모습과 각 나라의 모습 나오며 앞날에 ‘?’
로 표현하며 자막
<자막> 민족과 개인의 앞날에 대한 것이 큰 비밀이
다.
-자연재해 등 하나님의 심판 모습 나오며 자막
<자막> 또한 하나님의 심판의 비밀이 큰 비밀이다.
<J 목소리> 영계의 비밀은 아무에게나 알리지 않는
큰 비밀들이다.
② 예수님
⇅
시대 중심자
<J 목소리> 이 비밀들은 시대 중심자에게 알려 은
밀히 시대에 외치게 하여 하늘 편이 깨닫게 해 주기
도 한다.
이제 잘 깨달았지요? 영이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마치 육신이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과 같아서 그것으
로 끝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자기의 영과 육이 신앙의 기
능을 하는지, 못 하는지 자기를 항상 파악해야 됩니다.
믿음, 사랑, 기도, 찬양, 말씀, 행동의 기능을 제대로 하
고 있습니까? 모든 것을 꼭 주님 안에서 해야 육도 영도
살아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떠나서 주님을 부르고 기도
하고 찬양하는 자는 기능을 상실한 자입니다.
한 해 동안 하나님과 주님께서 우리의 간구를 들어
주시고 이루어 주셔서 모두 육신이 안 죽고 살아 있듯이
영도 살았습니다. 영도 육도 생명을 존재시키기 위해 기
능을 해야 됩니다. 이제 주님이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모두 마지막 주일말씀을 잘 듣고 말씀의 은혜가 충만하고
성령의 감동이 충만하여 영육의 기능이 정상이 되어 한
해를 깨끗이 잘 끝내기를 축원합니다.
<영상5> 예수님 출현
<예수님 말씀>
너희 선생이 복음으로 묶인 바가 되고 나서부터 나
예수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너희 가운데 더욱 거하였다.
너희가 흔히 말하기를 “그렇게도 기도를 많이 하고
주님을 사랑했는데, 주님은 어쩜 1년이 다 가도록 꿈에
도, 기도 중에도 내게는 한 번도 안 나타나셨지?” 하며
섭섭하게 생각하며 자기에게 문제가 있는데 못 풀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너무 많구나.
나의 육이 된 자가 생명을 구원하다가 복음 때문에
그 육이 매이니 나는 더욱 말씀을 육으로 삼고 너희에게
바짝 다가가고 임했다. * 나의 말씀을 애인같이 좋아하며
‘아멘!’ 하고 마음에 받은 자, 애인을 사랑하듯 나의
말씀을 지켜 행한 자는 나를 사랑으로 취한 자다. 나의
말이 곧 나 예수다. 영계로 그 실상을 보나, 안 보나 나
의 말을 애인같이 마음에 받아들이고 행한 자는 나와 사
랑을 한 자다. 그러므로 너희 영이 나를 본 것이다. 말씀
이 나의 육이 되어 1년 동안 너희 옆에 수시로 있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
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하지 않았느냐. 2000년
전 나의 육신이 살아 있을 때는 나의 육신을 쓰고 말씀했
고, 지금은 내게 합당한 자를 나의 육신으로 삼고 말하고
있다.
항상 누구든지 내게 간구하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말씀으로 합당하게 나타나지 않았느냐. * 말씀으로 나타
난 것이 곧 내가 나타난 것이다. 너희가 나의 모습만 못
봤지,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모두 만나 주고 너
희와 맞대고 이야기했다.
항상 말씀이 오면 나 예수가 네 앞에서 얼굴을 맞대
고 말하는 것임을 확실히 믿어라.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
는 믿음으로 확인되는 것이다. 앞으로 내가 말할 때 너희
의 이마와 가슴을 톡 치면서 말을 할까? (주님이 우리 이
마를 톡 치며 말씀하시는 모습) 그래도 너희 마음과 정신
이 신령하지 못하면 무감각하여 모른다.
지난 1년 동안 시대의 말씀으로 계속 너희에게 역
사해 왔다. * 애인의 육신은 안 보여도 핸드폰으로 전화
를 걸어 계속 말해 주면, 말로 나타나 그 육신이 같이 동
행하는 것이 아니냐. 이와 같이 나는 1년 동안 말씀으로
너희 각자에게 역사해 왔고, 전체에게 말씀으로 나타나
동행하며 왔다.
기도 중에나 꿈에서나 영계에서 나를 한 번 슬쩍 보
는 것보다 안 봐도 긴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 너희에게
더 큰 희망이요, 더 실속이다. 너희가 나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마치 나를 보고 만난 것처럼 마음이 뜨겁게 되고,
내가 생각하는 대로 너희 마음도 감동이 된다.
나 예수가 말씀으로 주일에, 수요일에, 새벽에, 무
시로 개인에게 나타났을 때 그 징조로 마음이 감동이 되
고, 마음이 뜨겁고, 혹은 몸의 일부분이 뜨겁기도 하고,
혹은 나의 마음이 전해져 감동으로 깨달아지기도 하지 않
았느냐.
나는 눈으로 보이는 데 중점을 두지 않고, 마음으로
느끼고 깨닫고 감동을 주는 데 중점을 두고 너희에게 말
씀을 주었다. 고로 말씀을 들을 때 집중해야 나 예수와
교통하게 된다. 또 기도를 깊이 해야 나와 교통하고 영적
인 날개를 펴고 영도 살고 육도 살게 된다. 올해 며칠 안
남았으니 기도로 매듭짓고 깨끗이 새해를 맞자.
* 지금도 나 예수는 네 앞에서 말한다. 모두 마음이
살아 뜨겁게 느끼고 깨달으라고 나를 못 보게 눈을 가렸
다. 너희가 지금 나 예수를 본다면 모두 설교 안 듣고 일
어나서 내게 쫓아와서 휴거되느냐고 묻고, 전쟁이 일어나
느냐고 묻고, 앞날에 대해서 묻고, 각종 궁금한 것을 물
으며 야단이지 않겠느냐.
영과 육은 노선이 다르고 삶도 다르다. 영은 걸어
다니다가도 순식간에 공중으로 치솟아 공중의 공간을 땅
같이 사용한다. 그것을 너희 육의 눈으로 육 사람을 보듯
보면 놀라서 소리치지 않겠느냐. 그럴 때 너희 옆에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못 본다면 “미쳤구나. 이상하다.” 하
지 않겠느냐. 방언만 해도 처음 듣는 자는 이상하게 여기
며 귀신이 들렸다고 하지 않느냐. 같은 시대에 살면서 차
원 높은 말씀을 하며 나에게 계시를 받는다고만 해도 안
믿지 않더냐.
하나님도, 성령님도, 나 예수도, 천사들도 너희 눈
에 보이면 임무 수행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모두 가리
고, 뜻이 있을 때만 순간 나타나 보이고 행한다. 너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너희가 마음먹은 것과 홀로 행하는
것을 모든 자들이 다 알고 본다면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
겠느냐. 신의 세계도, 나도 그러하다.
그리고 인간의 육의 차원으로는 영의 것을 못 본다.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영의 것을 보는 자는 내가 허락
해서 순간만 보여 주는 것이다. 나를 못 봐도 나와 마음
이 일체 되어 진실로 기도하고 말하는 것은 허공에 소모
되지 않고 다 들은 바가 된다.
* 내 뜻에 맞게 기도하고 행하면서 나와 의논해야
대화도 통하고, 정신과 마음도 나와 교통한다. 지구 세상
많은 자들이 나를 부르며 나와 통한다 해도 내 뜻대로 행
하지 않고 통한다고 하는 자들의 말은 거짓된 자기 주관
적 계시들이고, 사탄의 주관 아래 속아서 받는 계시들이
다. 나의 중심권 역사 안에서 시대의 계시를 주니 시대
중심권 안에서 행해야 된다.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라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영상6>
① 성경책 펼쳐진 모습 :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
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② -선생님이 예수님께 말씀 받으시는 모습
-보낸 말씀을 설교자들이 단상에서 전하는 모습
-예수님이 설교 단상 옆에 계시는 모습
<자막과 목소리> 말씀으로 나타난 것이 나 예수가
나타난 것이다.
-예수님이 계시해 주시는 모습
<자막과 목소리> 계시해 주는 때도 내가 나타난 것
으로 알아야 된다.
③ 말씀을 들으며 ‘아멘’ 하고 받아들이는 자의 모
습
예수님이 그 앞에 서 계시는데, 그와 통하는 모
습
<자막과 목소리> 말씀을 듣고 받아들인 자는 나를
마음에 모신 자다. 말씀이 곧 나 예수다.
④ 큰 산이 가로막혀 있는데, 전화 통화로 애인(J)과
통하는 모습
<자막과 목소리> 몸이 안 보여도 핸드폰으로 대화
하면 같이 있는 것과 같이, 나는 말씀으로 나타나
너희와 늘 동행한다.
④ 예수님이 보이니 사람들이(남녀들) 일제히 예수
님께 달라붙어 이것저것 물어보는 모습
“예수님, 저 휴거되나요?”/ “예수님, 언제 오세요?”/
“예수님, 전쟁이 일어나나요?”/ “예수님, 저 천국
가나요?”/ “예수님, 잘못했어요.”
<자막과 목소리> 이래서 안 보이고 말씀으로 나타
난다. 보이면 임무를 못 한다. 나는 눈으로 보이는
데 중점을 두지 않고, 마음으로 느끼고 깨닫고 감동
을 주는 데 중점을 두고 너희에게 ‘말씀’을 주었다.
고로 말씀을 들을 때 집중해야 나 예수와 교통하게
된다. 또 기도를 깊이 해야 나와 교통하게 된다.
<전환 자막과 목소리> 나와 교통하되, 나의 뜻 안에
서 기도하며 교통하여라.
⑤ -주님의 뜻 안에서 기도하며 계시를 받는 자들
의 모습
-그 주관권을 벗어나 기도하며 계시를 받는 자
들의 모습
<자막과 목소리> 나의 뜻을 벗어난 자들은 사탄과
귀신의 계시를 받고, 자기 주관적 계시를 받는다.
지난 1년 동안 나는 너희의 간구를 듣고 올해 들어
줄 것은 올해 다 들어주었다. 너희 선생의 기도와 너희들
의 기도를 모두 들어주었다. 너희가 기도한 것 중에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때가 되어야 한다.
너희에게 해를 준 원수가 없어지기를 기도했느냐.
자기 생각대로 속 시원히 원수가 죽어 없어져야만이 너희
가 간구한 것을 이루어 주는 것이 아니다. 내 아버지의
천법에 의해 이루어 준다. 그들이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해
준 것이 이루어 준 것이다. 물론 어떤 자는 그 영과 육을
같이 멸하기도 하였다.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한 것도 멸한 것이다. 심판
한 것이다. * 그들의 육신이 살아가면서 사망권에서 생지
옥의 고통을 형벌로 받아야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살면
서 자기의 것, 민족의 것, 섭리사의 것을 보고 알지 않았
느냐. 계속 보고 느끼며 너희의 간구를 들어주신 전능자
께 늘 감사와 영광을 돌려라. 이것이 사랑의 실천이요,
사랑의 삶이다.
사울과 그 군대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다윗을 괴롭게
하고 억울하게 하며 그 생명을 해하려 했다. 하나님은 그
들이 다윗의 생명을 해하지 못하도록 기능을 못 하게 하
시며 밤낮으로 지키시며 함께하셨다. 사울 왕이 온 군대
와 함께 아무리 발악을 해도 다윗이 해를 당하지 않도록
그들이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셨다. 다윗을 해하려 했던
사울이 오히려 더 화를 내고 괴로워했다. 하나님은 다윗
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방법과 뜻대로 응답해 주신
것이다.
다윗은 원수를 사랑하며 기도했다. 너희는 생각하기
를 ‘사울이 죽어 없어졌다면 다윗이 정신적으로도 스트
레스를 받지 않고, 걱정과 염려와 불안과 공포 없이 살았
을 텐데...’ 했을 것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사울의 육을
쳐 없애셨다면 하나님이 다윗에게 끝까지 어떻게 역사하
셨는지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알 수 없지 않았
겠느냐. 또 성경에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중심인물의 행함도 기록되지 않았을 것이다. 또 다윗 당
세에는 편했겠지만 후손들이 다윗을 향한 하나님의 역사
를 알 수 없었을 것이다.
다윗은 끝까지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하
나님이 자기를 위해 행하심을 보고, 하나님이 살아 역사
하시는 것과 자기를 늘 사랑하시는 것을 더욱 알고 그때
그때 기록하여 후대에 남겼다. 고로 성경을 보는 자들도
하나님의 역사를 더욱 알고 다윗같이 살기 원했다.
다윗은 원수를 사랑하며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간
구했다. 다윗이 그같이 했을지라도 하나님은 이웃 나라
블레셋이 쳐들어왔을 때 다윗이 전쟁을 돕지 못하게 하시
어 사울이 전쟁에서 패하게 하셨다. 결국 사울은 자기의
칼에 죽지 않았느냐. 의인이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해도 그가 돌이키지 않으면 결국 그같이 된다는 것이
다. 이것이 악인의 말로다.
악인은 그 해함을 받는 자의 간구에 의해 운명이 좌
우된다. 나 예수를 해한 그 시대 사람들도 나의 간구에
의해 운명이 좌우됐다. 살 길을 줬어도 자신들이 회개하
고 오는 것은 절대적 자기 책임이다. 이 시대도 내가 보
낸 의인을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데, 그들의 운명도 역시
내가 보낸 의인의 기도로 좌우된다. 민족도 그러하고 너
희 각인도 그러하다.
고로 원수를 위해 기도해 주라는 것이다. 원수라도
살도록 기도해 주라는 것이다. 악인과 원수의 육이 쭉 뻗
어 죽어 세상에서 끝나 버리는 것을 원치 말고, 그들이
돌이키고 다시 재기하여 내게 와서 회개하도록 기도해 주
어라. 그래야 악인들로 인하여 억울함을 받은 자들에게
하늘이 해 준 것을 얻게 되어 하늘 편도 손해 가지 않는
다.
원수를 위해 기도해 주었는데도 그가 돌이키지 않으
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나 예수와 의인들의 산 역사를 남
겨 후손들이 그 역사를 배우고 걸어와 구원받게 하여라.
그러면 하늘에 영광이 되고 하늘에도 너희에게도 유익이
되지 않겠느냐.
전능자 하나님은 선악 간에 자세하게 근본적으로 하
나님의 법으로 행하신다. 하늘의 일인데 오죽 어련히 알
고 행하시겠느냐. 오해하지 말고 서운함도 타지 말고 끝
까지 행해야 구원이 이루어진다.
<영상7>
① <자막과 목소리> 너희가 악인이나 원수의 육신
이 죽기를 기도했지만 그 육을 멸하지 않은 것은 그
육이 살아가면서 육신이 범죄한 것의 대가로 생지옥
의 형벌을 받아야 되기 때문이다.
-마귀가 고통을 주고, 각종 환경의 고통을 주는 모
습
<동시에 자막과 목소리> 고로 나는 그들의 육을 멸
하지 않고 다만 기능을 못 하게 하고, 그 육은 살면
서 사망의 고통을 받게 한다.
② <악인의 말로는 이러하다.>
-사울 왕이 다윗을 각종으로 괴롭히는 모습
(사울이 궁에서 다윗에게 창을 던지고,
다윗을 죽이려고 군대 몰고 말 타고 쫓아다니는
모습)
-이어서 사무엘상 24장 말씀 표현
다윗이 엔게디 동굴에 숨어 있을 때, 사울이 다윗을
쫓아 엔게디로 와서 다윗이 있는 동굴에 들어가 뒤
를 보고 있었다./ 그러나 사울은 다윗이 있는 것을
모르고 뒤를 보았다./ 이때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었다. 그러나 다윗이 원수를 사랑하고 여호와의
말씀을 지킴으로 죽이지 않았다./ 사울은 아무것도
모르고 뒤를 본 후 굴에서 나갔다./ 다윗이 굴에서
나가 칼로 벤 사울의 겉옷 자락을 보이며 사울에게
외쳐 말했다. →삼상 24:9-15에 내용 있음 (간단히
표현하면 : 너를 죽일 수 있었으나 내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켜 너를 사랑함으로 죽이지 않았다.)
-이어서 사무엘상 31장 1-6절 말씀 표현
블레셋 군대가 쳐들어왔을 때 하나님은 다윗이 전쟁
을 돕지 못하게 하셨다. 그로 인하여 사울과 그 군
대는 패하였다./ 전쟁에서 패한 사울을 활 쏘는 자
가 추격하여 사울이 중상을 입었다./ 사울이 그에게
칼로 자기를 죽이라고 하였다./ 그가 두려워하니 사
울이 자기 칼을 빼내어 자결했다. (이 모습 표현)
-사울이 죽은 모습/ 그 영은 지옥으로 가는 모습
<자막> 악인의 말로는 이러하다.
-성경 사무엘상하 펼쳐진 모습
<자막> 이를 기록하여,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이같이 역사하셨다고 남겨 후대들이 하나님을 더 찾
고 믿게 하였다.
아주 사망에 간 자들 중에 어떤 자는 나 예수를 극
진히 사랑하면서 사는 자들도 있다. 거기를 거쳐 생명권
으로 나올 것으로 알고 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영원히
사망으로 갈 자들이다.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끝난 것
이다. 그들은 내 뜻대로 행하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살았
기 때문에 사망으로 간 것이니 그대로 끝난 것이다.
* 작든지 크든지 내 뜻대로 살아야 된다. 내 뜻대로
해야만이 생명의 기능을 하게 된다. 아무리 빌딩을 짓고
살아도 나의 뜻을 벗어나 자기 뜻대로 나를 믿고 살면 자
기만족이며 자기 식의 신앙의 삶이다. 초가삼간 전셋집에
살아도 내 뜻대로 사는 자가 내 사람이다. 내 뜻을 벗어
나면 죽은 자다. 기능을 못 하는 자다.
나는 이 시대 중심자, 곧 내게 합당한 자에게 나의
뜻을 주었다. ‘뜻’은 시대 말씀이다. 너희 선생이 그
엄청난 내용이 들어 있는 성경을 한 마디로 ‘뜻’이라고
표현하지 않았느냐. 하나님은 뜻을 이루시려 너희를 창조
하셨고, 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너희를 구원하는 것
이다.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시대 말씀’이 필요하며,
그 뜻을 이루는 자가 시대 말씀을 가지고 나타난다.
나 예수는 내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고 이 세상에 왔
다. 너희도 내 뜻을 위해 살아야 한다. 너희가 내 아버지
의 뜻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중심자를 통해 시대 말씀을
전한다. 말씀은 곧 나 예수다. 말씀, 곧 나를 보고 시대에
보낸 중심자를 대하는 것을 알고, 세상이 악한 것도 알
고, 내 아버지의 뜻도 아는 것이다.
모두 1년 동안 고통 중에도 전도하여 나의 말을 외
치면서 나의 뜻을 따라오느라 수고 많았다. 모두 사랑한
다.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깊은 비밀은 말할 수 없다.
다만 섭리사는 더욱 뭉쳐서 내년 주제와 같이 나와 함께
대 역사를 이루자! 지금까지 해 놓은 터전 위에 더 차원
높여 가는 것이 대 역사를 이루는 것이다. 너희 자신 먼
저 지금까지 해 온 것 위에 더 차원 높여 크게 행함으로
대 역사를 이루어야 섭리사 대 역사를 이루게 된다. 나
또한 더욱 크게 차원을 높여 가며 대 역사를 이룰 것이
다.
올해 남은 날 동안 모두 기도하고 깨끗이 매듭짓자.
29일 송구영신 예배와 31일 송구영신의 밤을 중심하여
나와 같이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자.
너희에게 늘 말씀으로 나타나고 사랑해 주는 주 예
수다. 샬롬!
<영상8>
<자막과 목소리> 내 뜻대로 살아야 한다.
내 뜻대로 살아야 생명의 기능을
하게 된다.
① 초가집에 살지만 주님의 뜻대로 사는 자의 모습
<자막과 목소리> 초가삼간 전셋집에 살아도 내 뜻
대로 사는 자가 내 사람이다.
② 빌딩을 짓고 전용기 타고 다니며 사는 자의 모습
그리고 자기 식대로 주님을 찾는 모습
<자막과 목소리> 아무리 빌딩을 짓고 살아도 나의
뜻을 벗어나 자기 뜻대로 나를 믿고 살면, 초가집에
서 살아도 나의 뜻대로 나를 찾는 자만 못 하다. 내
뜻을 벗어나 나를 찾는 자는 죽은 자다. 기능을 못
하는 자다.
③ 성경책이 나온다./ 그 다음에 그 위에 ‘뜻’이라고
자막이 뜬다.
<자막과 목소리> 하나님은 뜻을 이루시려 너희를
창조하셨고, 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너희를 구
원한다.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시대 말씀’이 필요하
며, 그 뜻을 이루는 자가 시대 말씀을 가지고 나타
난다. 나 예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너희에게 왔
다. 너희도 나의 뜻을 위해 살아야 한다. 고로 시대
말씀으로 뜻을 이루어라.
④ 예수님이 크게 보이시고, 그 양팔 안에 섭리사
사람들을 품고 계시는 모습/ 이어서 섭리사 사
람들이 쭉 줄 서 있고, 예수님이 한 명씩 악수
해 주시는 모습 (오른손으로는 악수해 주시고,
왼손은 쭉 뻗어 머리에 손 얹어 주시는 모습)/
그 옆에 2010년 해가 지고 있는 모습
<자막과 목소리> 1년 동안 수고 많았다. 사랑한다.
<광 고>
송구영신 예배는 12월 29일 수요일입니다. 이때
2010년 마지막 말씀이 나가며 생방송 송구영신 예배로
드립니다. 말씀 시작 시간은 저녁 8시입니다. 12월 31일
에는 한 해를 마감하며 선생님의 간단한 메시지와 찬양으
로 생방송 송구영신의 밤을 보냅니다. 시작 시간은 저녁
9시30분이며, 마치는 시간은 1월 1일 자정 12시 30분
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이 사항이 없는 한, 이 시간
은 변동이 없습니다.
<축 도>
한 해 동안 지켜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능력으로 함
께해 주시며 우리를 형통하게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올 한 해를 말씀과 은혜로 지켜 주신 주 예수 그
리스도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뜨겁게 역사하
시사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성령으로 감동시켜 행하
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성삼위의 역사하심이 섭리사와
민족과 온 세계에 영원토록 함께하기를 성부, 성자, 성령
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