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1.01.05 (수)
주은혜 부산주향기로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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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세계
작성일 : 2011. 1. 5 (수) 새벽 5시
작성자 : 주은혜 (부산 주 향기로운 교회)
[ 기도하는데 근심 걱정과 생각들이 파도처럼 몰려왔습니
다.
주님께 갖가지를 간구하였더니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따뜻하게‘응, 알았다.’하고
대답해주시며 말씀해 주셨습니다.
평소처럼 주님과 대화하며 기도하였지만
오늘은 뜨겁게 주님을 만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저를 보시고
주님께서 ‘마음이 왜 이리 복잡하냐.’하시며
제 마음속에서 여러 가지 상자를 꺼내주시며
복잡한 것들을 정리해주시는 것을 이상으로 보여주셨습니
다.
그리고 ‘사랑으로 만나자.’하셔서
제가 더 깊이 사랑으로 기도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기도를 하던 중에 주님은 저를 노란색 꽃이
많이 피어 있는 꽃밭으로 데려가 주셨고,
그곳에서 주님과 사랑을 속삭였습니다.
제가 주님께 “주님, 이런 곳에서 주님과 제가
단둘이 살면 영원토록 살아도 하나도 지겹지 않고
재미있겠어요. 너무너무 좋아요.”하고 말씀드렸더니
주님은 ‘이곳이 너와 내가 사는 너의 마음 세계다.’하
시며
말씀해 주셔서 받아쓰게 되었습니다. ]
* 예수님 말씀 *
너의 마음의 세계에 대해 이르겠다.
너와 나 사는 세계.
사랑하는 자, 너와 내가
함께 호흡하고 대화하며
웃고, 울고 기뻐하며 소망을 가지는 곳,
사랑을 속삭이고, 나의 뜻을 이르며,
함께 손을 잡고 끌어안고 사랑을 나누는 곳,
이곳은 곧 너의 마음이다.
그러하니 너의 마음이 온전하지 못하면,
나와의 사랑이 흔들리고,
너와 나의 세계가 흔들리며
모든 것이 흔들리게 된다.
또 스스로 자신에게 매이게 되면
나에게 나아올 수가 없다.
내가 너의 마음의 세계 안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만날 수도 없고,
나를 부르고 찾아도
나의 응답의 소리를 들을 수도 없으며
내가 너의 손을 잡고 너를 사랑해주고 있는데
네 스스로 너에게 매여
나를 볼 수 없게 되어 버린다.
걱정에 매이고, 근심에 매이며
자신 스스로에 매여서
내가 보이지 않을 때는
사랑으로 나를 부르고 찾아라.
먼저는 사랑으로 나를 부를 때,
내가 너에게 매인 그 모든 것을 풀어주고
자유롭게 하며 사랑으로
훨훨 날아갈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사랑아.
마음의 세계는 오묘한 세계이다.
이 세계는 복잡하기도 하고 단순하기도 하다.
‘복잡하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마음은 여러 가지의 감정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어
하나의 사건이 생기면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지게 되고,
여러 가지 생각은 다시 여러 가지 판단과
감정으로 얽히고설키어 쉽게 풀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복잡으로 나중에는
모든 것의 경계가 모호해져서
얽힌 마음을 풀기가 힘들어진다.
그렇게 되면 너의 마음의 세계에 매인 것을
너 스스로는 풀기가 어려워지니
그 모든 것을 끊고
나에게 나아오기도 무척이나 어렵게 된다.
내가 늘 너의 곁에 있는데도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게 되기에
네 스스로 너의 마음을 힘들게 하고
괴로워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앞서 내가 너에게 말했듯이
마음의 세계는 ‘단순’하기도 하다.
너와 나, 만나는 열쇠는 사랑이라고 말하였다.
사랑은 너의 복잡한 마음을 푸는 열쇠요,
나를 만나는 열쇠이며,
너의 마음의 세계를 단단하게 만드는 열쇠이다.
마음에 휘몰아치는 풍랑과
밀려오는 생각의 파도.
그 모든 것을 잠잠하게 할 수 있는 것,
네 심정을 뜨겁게 만드는 것,
너와 내가 만나고, 사랑을 나누는 것,
바로 너의 마음 세계의 중심, 사랑이다.
이 사랑 하나를 통하여
복잡하고도 미묘한 너의 마음의 나를 보는 눈이 열리고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교통하는 문이 열리니
참으로 단순하지 않느냐.
아버지께서는 인간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를 허락하셔서,
인간의 육의 중심에 사랑을 나누고,
생명을 열게 하는 신비하고 오묘한
창조의 작품을 허락하셨다.
그처럼 너의 마음의 세계에도
사랑의 중심을 만들어 두셔서
‘사랑의 중심’이 온전히 서고, 나를 향해야
나를 만나며 나와 함께할 수 있고,
근본의 문제와 행실이 풀리며
새로운 마음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도록 하셨다.
그런즉, 너의 마음의 중심, 사랑의 중심이
나를 향하지 않고 다른 곳,
근심, 걱정, 불안, 괴로움, 욕심, 욕망,
여러 가지로 쏠리게 되면
마음 세계 전체가 흔들리고 불안해지며
그것은 즉시 육신에게도 반영되게 되니
너는 너의 마음 세계의 중심인
나의 사랑과 너의 사랑을 지켜라.
사랑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너의 신앙을 지키고 너의 마음을 지키며
너의 육신을 지키는 것과 같다.
너의 마음이, 너의 사랑이
다른 곳으로 향하게 하는
네 스스로 매고, 짊어진
그 모든 짐들을 내려놓아라.
매인 그 마음이 너의 마음의 세계를 흔들고
불안하게 하여
나에게 기도하고 간구하여도
마음을 편치 않게 하니
네 스스로 매인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편히 하기를 바란다.
사랑으로 네 스스로 맨 것을 풀자.
매인 것을 푸는 것과
죄를 회개하는 것, 간구하는 것,
모든 것은 사랑이 먼저 되어야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니
너와 내가 사랑을 뜨겁게 나눈다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느냐.
자신의 마음으로 자신을 묶고,
자신의 마음 세계에 자신을 가두어
온전히 이 육계의 세계를
보지 못하는 자가 참으로 많다.
자신의 세계에서 자신의 생각으로
남을 판단하고, 나를 판단하며
앞날을 생각하는 자들,
자신의 잘못을 생각하며
나는 그를 용서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죄에 매여 나에게 오길 꺼려하고
자신의 죄 짐을 짊어지며
자신의 마음에 갇힌 자들,
죄를 짓고도 나를 편히 생각하여
그 죄 또한 편히 생각하며
회개할 생각도 없이 사는 자들,
스스로의 마음 세계로 인해
자신의 육신과 혼과 영의 운명의 갈림길에
서 있는 자들 많구나.
먼저는 사랑으로 풀어라.
사랑으로 매인 마음을 풀고
사랑으로 회개할 것을 회개하고
간구할 것을 간구하며
이룰 것들을 이루어라.
사람들은 사랑에 대해 완전히 알지 못하니
제대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살거나,
자신이 정의내린 사랑을
모든 사랑의 전부라 생각하고 산다.
하지만 대부분 스스로 정의한 사랑은
자신의 고집과 아집으로 생각한 편협한 사랑이니
온전치 못한 사랑이 많다.
온전하지 못한 사랑으로
마음 세계를 지으면 마음 상태가 불안하여
삶의 괴로움과 우울함에 시달리게 되기도 한다.
사랑은 단 하나로 정의될 수 없고,
단 하나로 나눌 수도 없으며
하나로 판단되어질 수도 없다.
삼위는 다양한 사랑의 근본체요,
뜨거운 사랑의 근본체이니,
삼위의 근본의 사랑은 언제나
수증기를 통과한 빛으로 만들어진 무지개 색과 같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본의 삼위의 사랑은 뜨거운 사랑이지만,
뜨거운 사랑이 곧 남녀가 나누는
그 뜨거운 사랑만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니,
나의 사랑은 창대하며,
너희의 머리로는 표현할 수 없는
웅장함과 다양함 속에 존재하고 있다.
그러하니 너희는 나를 다양한 사랑으로 만나고, 두드려서
너희의 마음의 세계를 온전히 하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세계의 주인은 너이다.
네가 네 스스로의 마음에 매이면
너의 마음의 세계가 매이는 고로
너의 육의 세계가 매이고,
육의 세계가 매이면
곧 너의 영의 세계가 매이게 되어
너의 운명이 매이고, 너의 인생이 매이게 된다.
그러하니 풀어버려라.
네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너의 인생이요, 너의 마음이며,
깨끗한 마음과 사랑으로 맺는 것이
나와의 관계이다.
네가 사랑으로 찾고, 두드리며
나에게 간구할 때
내가 늘 너의 마음에 거하며
사랑을 나누고자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볼 것이요,
느낄 것이며 체험할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 너의 마음의 세계는
더욱 탄탄해진다.
너의 마음 세계, 사랑이 다른 곳으로 향하여
무너지게 하지 말아라.
너의 마음 나를 향하지 못하여 복잡하고,
나를 찾지 못하여 혼란하며,
나를 만나지 못하여 혼란하면
그것이 바로 마음 세계 무너진 것이다.
너, 마음 세계 무너지면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고,
뒤로 돌이킬 수도 없게 되니,
마음 세계 무너지지 않게
사랑이 늘 나로 향하게 해야 한다.
사랑한다.
너의 아름다운 마음에서 만나자.
네 마음에 거하는 사랑의 주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