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학교2011.01.21 (금)
김기자 서울주진리영원한
- 선포일
- 2011.01.21 (금)
- 성경 본문
- 밤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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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자세
작성일 : 2011. 1. 21. (금) 밤 11:16
작성자 : 김기자 (서울 주진리영원한교회)
〔성령운동이 끝나고 집에 조금 늦게 도착하니
또 다시 오후 기도시간을 알리는 알람 소리가
오늘따라 유난히 크고 요란하게 울리는 것 같았습니
다.
하루 종일 알람 소리만 듣는 것 같았고
알람 소리에 마음이 급해지고
말씀 노트와 성경책을 꺼내는 저의 모습에
순간 숨이 찼습니다.
주님께서는 성경책을 쳐다보는 저를 보시고
인자한 목소리로 천천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 예수님 말씀 *
기도도 훈련이 되어야 한다.
수시로 나와 대화하도록 말이다.
이렇게 기도할 때가 있고
몸으로 열심을 내어 움직일 때가 있을 것이다.
너만 원하면 나와 여유 있게
대화할 시간을 만들 수 있으니
지금은 이것이 최상이니라.
또한 최고 행복이자 기쁨이니라.
어린 아이일수록 짧고 간단했던 대화가 성숙해지면
진수성찬 상다리 휘어지도록 차려놓고
나와 깊이 먹고 마시고 즐기듯
깊고 오묘한 대화로 나를 만나는 것이다.
알람 소리에 움직이는 마음이 아니라
주 예수 심정에 움직이는 자가 되어라.
'빨리빨리'이다.
기도시간 되기 전 빨리 움직여 준비해서
나를 맞이하라.
기도를 1시간, 2시간 했다 해서 기도가 아니라,
나와 무슨 대화를 했는지
대화를 통해 무엇을 배워 깨닫고 실천할 것인지 분명해야
나도 마음 편하고 너도 마음 편하고
신랑 신부 둘 다 점점 더 사랑에 눈멀지 않겠느냐.
마음일체가 사랑일체다.
마음을 고요히 하고 눈을 감고 저것을 보아라.
(눈을 감으라 하셔서 눈을 감으니 환상이 보였습니다.
양치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치과에서 사용하는
치아모형물이 있습니다.
파란 옷을 입으신 선생님께서 쪼그리고 앉으셔서
일반 성인이 쓰는 깨끗한 칫솔로
그 모형물 5개, 20개, 30개를 차례로
위, 아래, 안까지 깨끗하게 닦고 계셨습니다.
다시 선생님이 작은 페인트 통을 들고
작은 붓에 흰 페인트를 묻혀
한쪽 벽면에 칠하고 계셨습니다.
페인트를 반 정도 칠해가자
벽 안에서 예수님이 양손을 뻗고 환하게
웃고 계시는 그림이 나타났습니다.
한쪽 벽면을 다 칠하고
다시 오른쪽과 왼쪽 벽면을 다 칠하자
각 벽면에서도 똑같은 예수님 그림이 나타났습니다.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페인트를 칠하니 온 사방이
예수님 그림이 되었는데 의미가 있습니까?”)
전에도 그러했지만
올해는 더 나와 일체되어 뛰고 싶은
선생의 생각변화, 행동변화다.
동서남북 가리지 않고 더 나와 함께 뛰려고 하는
선생 정신변화다.
더 나를 앞에 보이게 내세워
나를 증거하겠다는 선생 변화의 움직임이다.
(기도회 후 돌아오는 길에 배고파서 떡볶이를 사 먹었는
데
엎드려 주님 말씀을 적으려 하니
끅끅거리며 속이 더부룩하였습니다.)
밤늦게 먹는 음식은
활동량이 적은 몸에서 빨리 소화를 못 시킨단다.
기도하기 전 어느 정도 음식을 소화시켜야
졸리지도 않고 내 말 기록하기 어렵지 않은데
지금 너의 자세는 말씀 듣는 자의 자세가 아니다.
(“죄송합니다...”)
늘 신경 써야 한다.
말씀 듣기에 방해되면 먹지 않는 게 지혜니라.
기도하는 데 방해되면 또한 먹지 않는 것도 지혜다.
무조건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방해 받지 않게 먹으라는 것이다.
때를 지켜 기도하고,
때에 맞게 와서 말씀하는 주이니
너 역시 그때를 영으로 육으로 잘 준비하여
나를 그때그때 맞으라.
모든 게 재림 준비다.
신부는 신부의 격식 있는 삶이 있다.
신부는 신부 삶만 살고,
자녀는 자녀 삶만 살고,
종은 종의 삶만 산다.
자신의 신분이 어디에 해당되는지는
자기 스스로 잘 알 수 있다.
황태자와 살려면 황태자 수준에
맞추어야 하는 건 당연하도다.
주 예수가 너희 삶에 맞추게 하지 말아라.
신부가 신랑 삶에 맞추어야 한다.
기도를 잘하는 방법은
네가 궁금한 것을 적극적으로 내게 물으라.
기도하는 것도 자세가 아주 중요하다.
너 먼저 결론짓고 말하지 말고
늘 주의 의향을 살펴야만 +
깊고 밝고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자, 기도하자!
(주님은 한동안 앉아계셨고, 저는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