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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말씀2011.01.23 (일)

주은혜 부산주향기로운교회

선포일
2011.01.23 (일)
성경 본문
오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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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음, 첫사랑으로 사랑하라 작성일: 2011. 1. 23. (일) 오후 11:40 작성자: 주은혜 (부산 주 향기로운 교회) 〔마음과 사랑이 식었던 것들을 두고 회개하였습니다. 주님께서 하시고 싶은 심정의 말들이 있다고 말씀하 셔서 받아쓰게 되었습니다.〕 * 예수님 말씀 * 사람은 누구나 변한다. 성장으로 변하기도 하고 변질되어 변하기도 하니 사람은 늘 그 자리에 정지된 듯 멈춰서 있을 수 없는 존재다. 사람의 변함은 시간 때문이기도 하고, 마음이 변했기 때문이기도 하며, 육이 변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 환경이 변하므로 상황이 변하므로 사람이 변하기도 한다. 변화가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는 그 사람의 첫 마음을 기준으로 두고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사람의 첫 마음은 늘 깨끗하고 첫 결심은 견고하며 첫사랑은 너무나 뜨겁다. 처음 것과 나중 것을 비교하여 더 나아졌다면 그는 발전한 자요 성장한 자이며, ‘변화’로 나에게 나아온 자다. 하지만 첫 마음과 달리 그 마음이 변하였다면 그자는 내 앞에 변질한 자요, 먹지 못하는 과일과 같이 썩어버린 자니 온전한 변화를 맞이하지 못한 자다. 환경과 여건, 시간, 자신의 마음으로 인해 사람은 모든 것에 흐르듯 삶을 살지만 그 속에서 자신이 온전한 변화를 할 수 있도록 붙잡지 않는다면 결국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 그러니 자신의 푯대를 첫 마음에 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첫 마음이 나쁜 자가 어디 있겠느냐. 처음 나를 만나서 결심하고, 처음 나를 사랑하게 된 그 사랑, 뜨겁게 나와 교감한 그 마음을 늘 기억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을 잃는 자들은 자신의 변질을 느끼지 못하고 흘러가는 대로 살아버리는 자들과 같다. 그러한 자들은 인생의 끝에 후회하며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자가 되기 때문이다. 사람은 매사에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을 돌아보지 못한다면 자신이 걸어가는 길이, 자신이 달리고 있는 길이 옳은지, 옳지 못한지 정확히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자신이 걷고 있는 길 위에서 나에게 기도하고 간구하고 말씀을 깊이 보며 자신을 뒤돌아보아야 한다. 사람들의 소리, 옳지 못한 마음의 소리, 환경과 여건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라. 언제나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진실일 때가 많고, 눈앞의 현실보다 삼위가 너희에게 계획하고 있는 미래가 더욱 창대하니 나를 두드림으로 너희의 삶을 두드려야 한다. 첫사랑과 첫 마음은 삼위를 만난 첫 기억이다. 그 기억을 잃지 말라. 그 기억을 놓치지 않아야 자신의 삶을 뒤돌아볼 수 있으니 말이다. 사랑하는 자야, 내 진정으로 너를 사랑한다. 나의 사랑은 너를 만들어 이 세상에 보내고, 네가 태어나 이 땅을 밟고 걷고 호흡하고 성장하는 그 시간들보다 더 빠르게 날로 날로 커져갔다. 너를 만난 처음을 기준으로 하여 내 사랑은 쉼 없이 너를 향해 달려왔고 영원의 세계를 향해 달려왔다. 내 사랑은 끊임이 없고, 내 사랑은 변질이 없으며, 내 사랑은 날개를 달고 저 높은 창공을 한계를 모르듯 나는 새와 같이 매일 높이 날았노라. 내 사랑아, 그러하니 너도 나의 마음처럼 첫 마음과 첫사랑을 기준으로 두고 날로 날로 성장하는 자가 되어라. 인간이 첫 걸음마를 하고 그 뒤에 걷고 달리듯 서서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성장을 이루는 자가 되어라. 네가 쉬지 않는다면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되고, 부딪히면 한계를 넘어서고 변화하면 된다. 내가 널 지키니 그 누구도 너를 방해할 수 없다. 그러하니 네 마음으로 너를 돌아보고, 빛나게 밝게 내가 심은 사랑으로 성장하라. 그 사랑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고 거목이 되게 하자. 첫 마음, 첫사랑, 내게 설레고, 내게 간구하며 나를 두드리던 그 마음을 늘 잊지 말아라.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 성장하듯,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이 성장하지 못하면 내 사랑을 더욱 느끼지 못하게 된다. 나의 사랑의 깊이를 알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게 되면 가까이 있어도 느낄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게 되어버리니 나와의 사랑을 놓치지 말고 끊임없이 사랑으로 성장하여 나를 좇아 오너라. 늘 뜨거운 사랑으로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내 사랑의 짝, 내 사랑의 대상체 되기를 바라며 나의 사랑을 키워나가고 너의 사랑을 키워나가길 바라고 있으니, 네 자신을 돌아보고 내 마음을 붙잡으며 내 사랑으로 성장하자. 사람은 성장한다. 그 육신이 성장하고, 그에 따른 마음 그릇도 성장한다. 그에 맞게 사랑도 성장시키자. 내 사랑, 진정 사랑한다. 뜨겁고 뜨거운, 늘 뜨거운 사랑이 되길 내가 축복한다. 사랑한다. 너의 사랑, 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