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1.01.27 (목)
계시말씀 6df54f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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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상처
작성일 : 2011. 1. 7 (금) 새벽 2시 40분
작성자 : 주은혜 (부산 주 향기로운 교회)
[ 개인적으로 마음 아픈 일이 있어서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파 울면서 기도하며
‘주님 지금 어디 계세요?’하고 여쭈니,
‘나는 너와 함께 있지. 너는 어디를 보고 있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아픈 곳을 보고 있어요.’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따스한 음성으로 대답해 주셨습니다.
]
* 예수님 말씀 *
내 사랑아, 그 일은 아무것도 아닌 일이다.
큰일이 아니야.
가슴에 스친 일이다.
크게 생각하지 말아라.
크게 생각하면 네 마음 아파서
견딜 수 없게 된다.
깊게 생각하지도 말아라.
깊게 생각하면
너 그 마음에서 헤어 나올 수 없게 된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라.
네 마음에 스친 일이라고 생각하라.
정말 네 마음에 스친 일이다.
마음 아파할 것도 없고,
네 인생 불쌍하게 생각할 것도 없다.
흘러 흘러가는 일 중 하나다.
불같이 화를 내도,
처절하게 울어봐도 순간이다.
영원하지 않다.
그러하니 너의 마음에 스친 일이 아니냐.
아픈 마음 풀자.
네 아픈 마음 풀어야,
너의 마음에서 나와 함께 알콩달콩
사랑을 나눌 수 있지 않겠느냐.
사랑하는 자야,
사람은 참 다양하지.
각각 다양하게 다양한 삶을 살고,
다른 빛깔로 산단다.
생각도 다르고 가치도 다르며
같은 시간 안에 있지만,
다른 시간의 흐름으로 살고 있지.
같은 공간에 있지만 전혀 다른 공간에서 살기도 하
고
함께 살고 있지만
마음의 언어도 다르며 표현이 다르기도 하다.
그렇기에 사람들 모두를 다 이해할 수는 없어.
그것은 불가능하다.
성삼위는 사람들의 속을 들여다보고,
각각 한 명 한 명 함께 살았으니
그들의 속을 정확히 알고 함께할 수 있지만
너희는 불가능하다.
너희는 상대의 속을 봐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람들끼리 부딪히면
어른이 품어주는 것이다.
신앙의 어른이 털어내고,
어른이 마음 풀어내고,
어른이 먼저 다가가서 보듬어주는 것이
서로 하나 되는 것이다.
내 사랑아,
지금, 네 마음이 튼튼해진다.
많은 일을 겪고, 나와 함께 이겨낼수록
네 마음 강철 같고, 그 어디에도 쓰러지지 않는
깊은 뿌리를 가진 나무로 성장한다.
아름답지만 절대 깨어지지 않는
다이아몬드처럼 되고
그 누구도 흠집 낼 수 없게 되어
강건한 정금과 같이 되니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경험하고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그 순간을 감당하라.
나는 너의 평생을 상처받지 않게,
어떠한 일에 부딪힘 없이 키울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인생은 참 재미가 없지 않니?
밋밋한 인생은 1년이 100년 같고,
100년 매일 매일이 똑같아
1년같이 살다가 죽는다.
이런 저런 일 많이 겪으면
나와 나눌 이야기도 많고,
선생과 나눌 이야기도 많고,
서로 서로 심정이 통하게 되는 것이니
어떤 일들이 닥쳤다고 해서 마음 상하거나
무너지고 넘어질 필요 없다.
사건이 일어나면 겪으면 되고
겪다 보면 네 마음도 더욱 성장할 것이며
신앙적으로, 인생적으로도 어른이 되는 것이다.
어른이 왜 어른인지 아느냐.
더 많이 알고 있기에 어른이다.
지식과 지혜를 많이 알고 있어 어른이기도 하지만,
인생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어른이다.
인생을 잘 모르면 어린아이지.
하지만 인생 깊고 오묘한 맛을 아는 자는
나이가 어려도 어른이고,
성삼위께 나오는 길을 확실히 알고
온전히 인생을 사는 자는 큰 어른이다.
너도 인생의 깊고 오묘한 맛을
더더욱 느끼고 깨달아 더욱 어른이 되자.
삶은 늘 깊고 오묘하고 풍부한 맛이 있어야
삼위와 나눌 이야기도 있고
삼위가 늘 그곳 가운데 거할 수가 있다.
넘어지고 아파하고 그 순간 끝나버리면
남는 것이 없는 인생이 된다.
넘어지고 아파하는 그 순간
성삼위를 찾고, 도움 받고
성삼위와 추억을 쌓으면
큰 축복을 얻고, 경험을 얻으며,
삶에 깊은 뿌리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하니 깊고 오묘한 인생 속에 많은 일들을
아픔으로만 겪지 말아라.
배움으로 겪고, 어떨 때는 극복하는 기쁨으로 겪고
한계를 넘고, 산을 넘고,
삼위를 만나는 일로 겪도록 하라.
사랑하는 자야.
내 신부야.
내가 너를 물에도, 불에도,
깊은 곳에도 낮은 곳에도 거하게 함은
인생 풍부하게 살라고 이르는 것이다.
인생을 풍부하게 사는 자는
많은 자들을 만날 수 있고,
그 누구를 만나도 인생의 오묘한 참맛을
말할 수 있으며 나눌 수 있고
마음이 교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하니 많이 경험하라.
경험하면서 지혜도 쌓아야지.
지혜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
지식으로 머릿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르쳐줌으로, 인생을 살아봄으로,
경험함으로, 대함으로 나오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지혜요,
그것이 진정한 지식이다.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은
참으로 깊은 지혜요, 지식이다.
그러하니 너는 너의 삶의 경험을
헛되이 생각하지 말아라.
아파하는 것도 순간이다.
이후에 껄껄껄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이니
지금을 잊지 말고,
너무 한탄스러워 하지도 말아라.
내 사랑아.
내가 지금 너의 마음을 만지니
네 상처 다 나았다.
더욱 굳건해질 것이다.
나 예수가 모든 인생의 치료자요,
모든 것의 근원이다.
너의 사랑, 나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사랑에게 권면했다.
안녕. 내 사랑.
인생은 웃으며 살라고 창조했다.
그렇기에 우는 것은 잠깐이요, 슬픔도 잠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웃는 것을 잠깐이요,
슬픔을 주로 이루며 산다.
너만은 그리 살지 말아라.
너의 미소가 삼위를 밝힐 것이다.
사랑한다.
내 깊은 사랑아.
내 마음, 네 마음 한마음으로 만나자.
사랑과 은혜의 주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