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새벽말씀2011.02.15 (화)

정은조 부산주하나교회 부교역자

선포일
2011.02.15 (화)
성경 본문
새벽 4:00

첨부 파일

재림을 기다리는 자세 작성일: 2011. 2. 15. (화) 새벽 4:00 작성자: 정은조 (부산 주하나 교회 부교역자) 〔 요즘 피곤해서 철야 기도를 하지 못하는 날이 늘고, 방학이라 하루 종일 교회에 사람이 너무 많아 혼자 주님과 교감하며 찬양, 기도하는 시간이 부족해 매우 곤고한 상태였습니다. 이런 마음을 예수님께 솔직히 고하다 보니, 예수님의 재림을 어서 맞아 천국의 영으로 완전한 사랑 하며 살고 싶다는 간절한 기도가 절로 나오며 예수님의 재림이 몹시 기다려졌습니다. 그러면서 재림 말씀이 선포되기 직전인 2년 전(2009년 1월)의 상황과 비교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재림에 대해 전혀 몰랐기에, 새벽 기도 시간 외에는 하나님과 사랑을 나눌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것이 너무도 서러워서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서 원 없이 사랑 나누며 살고 싶다’고 매일 새벽 울며 기도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영이 하늘로 쑤욱 빠져나갈 것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해 두려워서 늘 기도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재림 말씀이 선포됨으로 인해 죽지 않고도 살아서 예수님의 재림을 맞아 혼인 잔치를 하고 천국의 영으로 이 땅에서 계속 살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다는 무지한 생각이 아니라,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는 온전한 생각을 하게 된 것이 감사했고, 재림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모든 생각의 변화가 재림의 비밀을 가르쳐주신 덕분이라는 것을 깨닫고, 예수님께 선생님께 진심으로 간절히 감사와 사랑의 고백을 할 때 주신 말씀입니다. 〕 * 예수님 말씀 * 너희의 사랑 주 예수다. 오늘도 사랑하는 너희의 기도를 들으러 나는 또 이 교회 저 교회를 다닌다. 나를 정말 사랑으로 기다리는 자가 어디 있나 둘러보고 또 둘러본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가 드물더구나. 나의 재림을 이론으로 들어서는 알지만 진정 그날을 사모하며 어서 이뤄지길 바라는 자가 적더구나. 과정 중에 만나서 그러한 자도 있고, 준비가 덜 된 마음에 그러한 자도 있고... 그러한데 오늘 이 자의 마음에 내 마음과 합한 마음이 들어 한마디 하고 간다. 사랑하는 섭리사 신부들아, 나의 재림을 알림은 단순히 나의 나라 천국에 오라 함이 아니다. 신부로서 혼인 잔치를 하자 함이다. 신부로서의 뜨거운 사랑이 있어야 함은 당연한 것이지. 그런데 어느새 그 뜨거운 사랑도 나의 재림의 날에 초점을 맞추지 못한 채 그저 사랑하는 것으로 유유히 식어 가더구나. 그냥 사랑하는 것으로 말이다. (“예수님, 좀 더 쉽게 표현해주세요.”) 나의 재림은 더 사랑하기 위한 것이다. 더 온전히 사랑하기 위함이다. 혼인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연애할 때와는 다른 차원의 사랑을 하게 되지. 혼인해 보지 않은 자는 모르는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1대1의 사랑 관계 말이다. 그런데 연애할 때는 그것이 얼마나 깊은지 모른다. 그래서 따로 떨어져 있으니 의심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가까워졌다 멀어졌다를 반복하며 더 이상 떨어져 있을 수 없다 할 때 결혼하자고 하지 않더냐. 드라마 봐서 알지? 바로 그것이다. 그냥 사랑하는 차원으로는 결혼해도 밋밋한 것이다. ‘남들이 다 결혼하니까...’, ‘나도 나이가 되었으니, 애인도 있고... 결혼해야겠구나.’ 이렇게 해서 결혼하면 뜨거운 사랑으로 결혼한 자와 행복감이 같겠느냐? (“아니요. 최고로 사랑한 단계에서 결혼한 사람과 느끼는 행복이 비교가 안 될 것 같아요.”) 그래, 당연히 비교가 안 된다. 그런데 나의 재림을 이르는 이때에 이러한 자들이 많구나. 나의 재림에 대해 이론으로 감을 잡는데 시간이 걸려서 그런지 나의 재림의 때가 다가오니까 ‘못 맞을까’ 걱정하는 자들도 있었다. ‘그날 그 시에 나도 꼭 휴거되어야지’ 하는 자도 많았다. 그러나 진정 사랑으로 나를 기다린 자 적었다. 그래서 내가 선생 통해 사랑으로 준비하며 나 기다리도록 하나하나 말씀으로 밝히 알려주었지. 그러나 섭리사에도 나를 정말 뜨겁게 사랑해서 그 사랑이 터질 것 같아, 못 참을 것 같아 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는 드물구나. ‘언젠가 재림은 할 것이고 그때 낙오되지 말고 맞아야지’ 하는 마음들이 많구나. 뜨거운 사랑으로 빨리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자는 드물다 하는 말이다. 그런데 오늘 너의 기도를 듣고 내가 기뻐 말한다. 그런 정신으로 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이 많아져야 나의 재림의 역사가 멋있고 빛나며 찬란한 혼인 잔치가 되는 것이며 그렇게 하여 천국에 온 자가 천국에서도 더 기쁘게 더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천국이라 해서 환경만이 천국이 아니라 그 마음이 천국이어야 하지 않겠느냐. 본인 스스로 사랑 천국, 이 땅에서도 만들고 살고 천국에서도 누가 만들어줘서가 아니라 그 마음을 그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재림 때 휴거되면 천국 (사람)의 영이 된다 하여 없던 사랑이 생기겠느냐. 지금 하던 그 사랑의 바탕 위에서 내가 그만큼 역사하지. 모두에게 똑같은 양의 사랑을 부어주지는 않지 않겠느냐. 더 많은 사랑을 가진 자가 스스로 더 큰 기쁨을 느끼듯 지금 너희가 나에게 더 큰 사랑을 가진 만큼 그날에도 나는 그에 합당하게 온전한 사랑을 부어줄 것이다. 지금 너희가 기다리는 그 간절함만큼 나의 천국 혼인 잔치 후에도 그 기쁨이 크다는 것을 깨달아라. 그러니 지금 너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느냐. 나에 대한 사랑을 자꾸자꾸 더 늘리는 것이다. 마치 나 예수 없으면 못살겠다는 마음으로 한시도 떨어져는 못살겠다는 마음으로 그리고 더 온전한 사랑하고 싶다는 간절함으로 그날을 기다리는 것. 그 마음이 차면 내가 그 마음 위에 역사하리라. 너희의 책임분담이 차면 내가 역사하리라. 그것은 일시적인 마음만이 아니라 행동까지 따라줘야 하니 힘든 것이지만 그 마음만이라도 먼저는 가져야지. 분명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나의 재림의 날을 단순히 천국에 가는 그날로 자신의 영계가 정해지는 그날로 단순히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나 예수를 뜨겁게 사랑해서 ‘결혼하겠다’ ‘영원히 떨어지지 않고 살겠다’ 하는 도장을 받는 날로 생각하고 뜨겁게 사랑함으로 간절히 간절히 그날을 바라라. (가스펠 ‘마라나타’가사 중)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했던 그 말이 단순히 준비가 다 되어서 했던 말이겠느냐. 기성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모르는데 말이다. 그저 나를 맞고 싶은 마음 때문에라도 그러한 것이지. 그런데 섭리사는 나를 맞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다 보니 아직 준비되지 못했다는 그 마음 때문에 나의 재림을 진정 순수하고 간절하게 빨리 오길 기다리는 자가 드물구나. 의도 쌓지 못하고, 아직 행실도 온전하지 못해도 진정 나를 더 온전히 사랑하고 싶어서 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는 너희들이 되길 원하노라. 그 마음과 행실이 온전히 준비될 때 나는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그 마음이 있으면 행실이 당연히 변화될 수밖에 없지. 시간도 아껴 쓰게 될 것이고, 나에게 더 간구하게 될 것이고, 본인도 변화할 것이고, 나도 더 역사하게 될 것이다. 그러하니 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세, 바로 사랑이다! 단순히 나이가 차서 하는 결혼이 아니라, (‘재림 때가 되었으니 나도 휴거되어야지’가 아니라) 너무 사랑하기에 나이에 상관없이 결혼할 날만 기다리며 신랑이 어서 오기를 기다리는 뜨거운 신부가 되어다오. 나는 그런 자들에게 간다. 그런 자들의 준비를 도우며 그날에 데려간다. 그리고 그런 자들이 천국에 와서 느끼는 사랑과 그 기쁨은 분명 다르다. 사랑을 의무로 생각 말고 온전히 나와 더 사랑하자. 사랑하지 못해 애가 타는 자 있느냐? 간구하거라. 내가 주리라. 너희의 마음 다 비우고 내 마음에 대어라. 내가 주리라. 진정 사랑으로 나의 재림을 준비하여라. 나 예수는 오늘 이 새벽도 그러한 자를 찾아간다. 너무 사랑해서 나와 빨리 혼인 잔치 하길 원하는 자 그런 자에게 찾아간다. 사랑하지, 다 사랑하지! 그러나 이러한 사랑이 나를 더 뜨겁게 기쁘게 한다. 나 예수의 사랑이 그곳에 머문다. 섭리사 모든 자가 그러한 자가 되길 원하노라. 사랑한다. 나의 사랑하는 섭리사 너희의 사랑이 책임분담이라는 의무로써가 아니라 온전히 깊은 자유의지에서 나오는 스스로 불타서 참지 못하는 사랑이 되길 원하노라. 참지 못해 사랑하고 참지 못해 나의 재림이 어서 이뤄지길 기다리는 애틋한 신부들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나 예수가 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