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2011.02.16 (수)
유혜림 평화의료선교부 방서(매순간 나를 느끼고 의식하며 네 하는 모든 일에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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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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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나를 느끼고 의식하며
네 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여라
작성일: 2011. 2. 16. (수) 오후 1:00
작성자: 유혜림 (평화의료선교부)
[ 직장 근무시간이 늘어난 이후로는 피곤해서인지
새벽에 기도를 해도 집중하기도 쉽지 않고,
깊이 기도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기도는 오래 했지만, 때로는 졸기도 하고
깊은 단계까지 도달하지 못하여 무척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근무하는 중 점심시간에 잠시 틈을 내어
주님을 애타게 찾았습니다.
왠지 이러다가는 더 이상 계시를 받지 못하게 될까 두렵
고,
영의 구원이 너무 중요한 시기에
육의 일에 더욱 집중해야 하니
안타까운 마음으로 주님께 간구했을 때 주신 말씀입니
다.]
* 예수님 말씀 *
나의 사랑 섭리야, 사랑한다.
작은 자의 간절한 기도가 내 마음에 울려 너희에게 전하
니
이 말을 깨달을 자는 진정 깨달을지어다.
세상은 악하고 나를 외면하고 살아간다.
너희도 나를 사랑한다 하지만
기도할 때 교회 있을 때와는 별개로
직장에 있을 때는 그들과 동일하게 행할 때가 있구나.
양심에 꺼리지만 남들도 그러하기에
너도 마치 종교가 없는 사람들처럼
나를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처럼
그리 지내는구나.
그곳에서 나를 드러내고 나를 나타내며 산다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왜 모르겠느냐.
말씀이 다 옳다는 것을 알지만
현실에서는 행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왜 모르겠느냐.
그러나 섭리야, 나의 사랑아,
하루 종일 나를 외면하지 말아라.
네 마음속에서 홀로 외로운 나 예수를 기억하여라.
네가 용기가 없어 나를 모르는 사람인 양
네가 있는 그곳에서 지낸다 할지라도
나는 네 곁에 있고 네 마음속에 진정 살아 존재하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네 신랑 예수가 아니냐.
새벽에만 잠깐 만나고
기도할 때만 잠깐 만나지 말고,
매 순간 나를 느끼고 나를 의식하며
네 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여라.
네가 나를 찾을 때 더욱 너를 돕고 너와 함께하겠다.
진정 나와 일체되어 행하여야 너를 구원할 수 있으니
제발 네가 있는 그곳에서 나를 더욱 찾아라.
(“주님, 이 시급한 때에 영의 구원도 너무나 급한데,
이렇게 직장을 다니니 사실 영적으로 집중하는 것이
힘든 점이 많습니다. 이미 말씀으로,
하던 일은 그대로 하면서 열심히 재림준비를 하라고
하셨지만, 기도하고 말씀보고 전도하며 지낼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저만 해도 직장 근무 시간이
많아지니
말씀 받기가 사실 어렵습니다.
올해 주님과 대역사를 이루고 싶은데,
이러다가 구원받지 못하고 뒤처질까 두렵습니다.”)
사랑아, 네 마음 다 안다.
너희들이 육의 일을 하는 것이 생계 수단이기도 하지만
한 가지 명심할 것은 모두 나의 의도가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밥만 먹고 살아간다면
그렇게까지 하루 종일 일할 필요가 있겠느냐?
그저 대학생들처럼 아르바이트만 하여도
생명 유지할 만큼 밥은 먹고 살 수 있다.
그것 때문에 너희가 학교를 다니고
직장을 다니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잘 모르는 것이 있는데
천국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놀기만 하는 줄 아느냐?
천국에서도 각자 맡은 사명이 있어서
부지런히 자기 재능에 맞게 사명을 행한다.
자기 재능을 발휘하며 성취할 때 얼마나 행복하냐?
만일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너무 재미없고 지루해서 못 견딜 자가 많을 것이다.
이 땅에서 하는 모든 것이 천국 실전 연습이라 하였지?
네가 있는 직장도 그렇게 생각하여라.
비록 그들은 나를 모르는 세상 사람이지만
그 안에 나의 신성이 깃들어 있다.
그가 나 예수가 아니라도
네가 그렇게 생각하고 그들을 대하면
네가 행하는 모든 것이 다 의가 된다.
섭리 형제들에게는 친절과 사랑을 베풀지만
세상 사람에게는 무관심과 냉대, 가식적으로 대하면
그 또한 죄가 되느니라.
꼭 그들이 전도해야 할 생명이기에 그런 것이 아니다.
나의 신부라면 항상 어디서나 한결같은 것이다.
지혜롭고 현명하고 재치 있으며,
행함에 슬기롭고 솔선수범하며,
항상 선을 행하고 남을 돌볼 것이다.
지치고 힘들 때도 있고,
악하게 너희를 괴롭히는 자도 있기에 쉽지 않은 줄 안다.
그러니 체질이 되도록 연습하라는 것이다.
나는 완전한 신이기에 맞추기가 쉽고,
인간들은 불완전하기에 맞추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느냐?
오히려 반대다.
나의 완전한 사랑 앞에 너의 모든 모순이 드러나니
내 앞에서 완전히 행하는 것이 쉽겠느냐, 어렵겠느냐?
나는 너를 편안히 대하겠지만
너를 온전히 만들지 않았다면 나를 사랑하여도
나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다.
쉽게 고쳐지지 않으니
매일 네가 있는 그곳에서 노력하고 애써야 된다.
네 앞의 사람에게 맞추지 못하고 그와 화평하지 못하면
나에게도 맞추지 못한다고 생각하여라.
그중에는 상대방이 이유 없이 너를 냉대하고
미워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때는 네가 그를 위해 기도하고 내게 고하면
그를 내가 처리하니 염려 말아라.
너는 네가 할 일만 하여라.
네 책임만 다하면 된다.
나를 진정 사랑하느냐?
너의 삶 가운데 나는 24시간 너와 함께하고 있다.
수시로 무시로 나와 대화하자.
네 목소리가 듣고 싶다.
힘든 중에 나를 찾을 때 더욱 너의 사랑을 느끼니
나를 찾는 것이 습관이 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사랑한다! 나의 말은 책망이라도 사랑이다.
네가 잘되기를 진정 원하기에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내 사랑 섭리야, 항상 나를 찾아다오! 내가 외롭구나.
(“네, 주님 그리하겠습니다.
그런데 주님, 그러면 직장을 다니는 것이 더 유리한가
요?”)
각자 개성에 따라 내가 역사하고 있다.
직장을 다니면서 일을 하면서
자신을 만들어야 할 자도 있고
섭리 뛰는 것을 직장으로 삼으면서
자신을 만들어야 되는 자도 있다.
자신을 만들기 위해 일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는 나를 증거하고 생명을 구원하는 것이
그들의 직분이 되는 것이다.
사람마다 개인에게 맞게 내가 역사하고 있으니
내게 묻고 내가 주는 감동대로 행하되
선생과 의논하고 지도자와 의논하여라.
(“주님, 저는 계시를 받는데
세상의 혼탁한 기운들이 제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
다.
그래서 사실 기도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아요.
저도 직장을 계속 다니는 것이 더 좋은가요?”)
사랑아, 네가 궁금해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너를 통한 나의 계획이 있으니
지금은 직장 다니면서 나와 소통하도록 하자.
할 수 있을 거야. 걱정마라.
(“주님, 저는 사실 밥만 먹고 주님 말씀만 전해도 좋고
기도만 해도 좋습니다. 살아가는데 많은 돈도 필요하지
않아요. 꼭 쓸 만큼만 조금 있으면 됩니다.
저 혼자만 생각하면 별로 욕심이 없는데, 주님과 선생님,
섭리사를 생각하면 정말 해드리고 싶은 것이 많아요.
먼저 주님과 일체됨이 중요하겠지만,
미래의 계획과 구상을 알 수 있다면
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지금은 이 일을 하는 것이 저의 사명 중 하나임을
깨닫기는 했지만, 주님께서 어느 정도의 구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구상이 크신데 제가 너무 게으른 것은 아닌지 두렵고,
또는 작게 생각하고 계신데 제가 이쪽 일에
너무 치우칠까 두렵습니다.”)
사랑아, 너를 통해 이루고 싶은 일이 많구나.
물론 네가 하기에 달렸다.
그러나 세상일에 빠져서도 안 되고
온전히 나와 일체되는 것이 먼저이다.
그 뒤에 너를 통해 내가 행할 것이다.
(“네, 주님. 저도 온전하지 않기에 또 치우칠까 두렵습
니다.
그러나 주님, 하루라도 빨리 선생님 살아계실 때
뭐라도 해드리려면 제가 더 부지런히 배우고
행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 그렇지.
나도 네 선생 살아 있을 때 해주고 싶은 것이 많다.
모두 준비 중이다.
2천 년 전 내 육신을 잃음으로 억울했던 내 심정을 생각
하면
이번에는 기필코 모두 이룰 것이다.
기성의 역사가 부럽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들이 전도도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육의 실력도 갖추어야 한다.
사랑아, 힘들겠지만 새벽에 꼭 만나자!
깊이 기도하고 나를 반드시 만나도록 하여라.
새벽마다 네게 가겠다. 사랑한다.
너의 영원한 신랑 예수